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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이 아닌 필수,
언러닝(Unlearning)을 통한 HRD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과거의 지식을 버리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기업들은 과거의 성공 방식에 안주하기보다는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고 혁신해야 합니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 글로벌화, 그리고 복잡해지는 시장 환경은 기존의 지식과 경험만으로는 더 이상 살아남기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HRD는 단순한 학습을 넘어서서, 기존의 지식과 관습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언러닝(Unlearning)’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야 합니다.
왜 언러닝이 필요할까요?
빠른 기술 변화, 시장의 변화, 그리고 조직문화의 변화는 기존의 방식으로는 더 이상 효과적인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그리고 다양한 디지털 기술들이 등장하면서 업무 방식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으며, 고객의 니즈 또한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해졌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지식과 경험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한국 기업의 현실에서 언러닝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국 기업들은 과거의 성공 방식에 대한 집착, 위계적인 조직문화, 그리고 단기 성과주의라는 고질적인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새로운 시도를 어렵게 만들고, 혁신을 저해하며, 장기적인 성장을 방해합니다. 언러닝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HRD부서는 어떻게 언러닝 문화를 만들 수 있을까요?
HRD부서는 직원들이 안전하게 실패를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를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또한, 협업과 소통을 중심으로 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리더들이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언러닝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우리는 과거의 성공에 매몰되거나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해야 합니다. HRD는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고, 직원들이 언러닝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언러닝을 통해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엄준하 박사
본지 창간발행인
한국HRD협회 이사장
인생경영학교 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