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Top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
성과를 위한 지식작업자의 다섯 가지 핵심역량 PARTⅠ 성과 창출의 기제인 다섯 가지 핵심역량 통찰 2025-02-26
KHRD info@khrd.co.kr


정보화 사회를 넘어 디지털·AI 시대가 펼쳐진 지금, 기업의 모든 구성원은 수많은 정보, 지식, 기술을 업무에 올바로 사용하고, 그로써 생산성을 발휘하는 ‘일 잘하는 지식작업자’로 거듭나야 한다. 그러려면 피터 드러커가 짚어준, 성과 창출의 기반이자 누구든 배울 수 있는 ‘다섯 가지 핵심역량(시간관리, 기여, 강점활용, 우선순위 결정, 의사결정)’을 꼭 갖춰야 하고, 또 실행해야 한다. 이런 자기경영은 수치적 성과 이상의 사람다움도 아우르기에 기업과 구성원은 ‘Good to Great’을 구현할 수 있다. 따라서 『월간HRD』는 다섯 가지 핵심역량을 상세하게 살펴보고자 한다.


PARTⅠ 성과 창출의 기제인 다섯 가지 핵심역량 통찰

PARTⅡ 다섯 가지 핵심역량 향상을 위한 질문과 과제




PARTⅠ 성과 창출의 기제인 다섯 가지 핵심역량 통찰

올바른 시선과 실행을 통해

성과를 내는 핵심역량을 습득하라


▲ 한국HRD협회에서 피터드러커 자기경영노트 퍼실리테이터 자격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성과는 기업의 생존과 번영을 좌우한다. 기업 HRD스탭들의 임무가 ‘구성원들의 성과를 내는 역량 강화’인 이유다. 성과를 내는 역량은 피터 드러커에 따르면 누구든 연습과 반복을 통해 습관으로 만들 수 있다. ‘학습’ 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저출생·고령화 시대에선 현 구성원들의 역량을 개발하는 HRD가 더욱 중요해진다. 그런 만큼 HRD스탭들은 현대 사회의 동력인 기업의 중심으로 자리한 지식작업자들에게, 성과를 내는 핵심역량은 무엇이며 어떻게 갖춰야 하는지 일깨워줘야 한다.



"현대 사회에서 기업 구성원은 각종 정보와 지식을

올바로 활용해서 생산성을 발휘하는 ‘지식작업자’다.

HRD스탭들은 이들이 ‘성과를 내는 역량’을 통해

기업의 생존과 번영을 이끌도록 지원해야 한다."



기업의 중심, 수동적 육체노동자에서 능동적 지식작업자로

기업은 성과를 창출해야 경영환경에서 경쟁력을 잃지 않는다. 그렇기에 기업은 경영의 나침반인 미션, 비전, 핵심가치를 설정하며, 다양한 세부 조직을 구축하고, 그 조직 안에서 구성원들이 각자의 업무를 수행해서 생산성을 발휘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만들며, 그 시스템이 문제없이 잘 돌아가도록 관리하는 데 많은 신경을 기울인다. 과거의 기업들은 지금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효율성’을 더 중시했다. 그렇기에 주어진 일을 마치 기계처럼 올바로 수행하는 능력을 갖춘 육체노동자들의 역할이 무척 컸다. 대표적인 사례가 프레드릭 테일러(F. W. Taylor)의 과학적 관리법, 헨리 포드(Henry Ford)가 자동차 생산 공정에 도입한 컨베이어 벨트다. 그러나 경제와 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하고, 그로 인해 새로운 정보와 지식이 홍수처럼 쏟아지면서 기업의 일하는 패러다임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육체노동자의 역할을 테크놀로지로 조금씩 분담, 나아가 대체할 수 있게 되면서 각종 정보와 지식을 올바로 활용해서 일하는 지식작업자가 기업의 중심으로 부상한 것이다. 성과를 창출하는 인재의 모습이 바뀐 것이다. 그에 맞춰 많은 기업이 육체적 힘이나 수작업을 위한 기술이 좋은 인재들보다는 다양한 지식, 이론, 개념을 올바로 사용하도록 교육을 받은 인재들로 조직을 구성하기 시작했다. 또한, 후자의 인재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더 나은 업무수행에 도움이 되는 역량을 기를 수 있게 지원하며 이들이 ‘사람만의 생각하는 힘’에 기반해서 성과를 내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