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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드백은 ‘조직 구성원의 현재의 역량/성과와 기대되는 역량/성과와의 차이를 인식하게 하고 개선하도록 돕는 과정’으로 성장하는 기업들의 경쟁력이다.성장하는 기업들의 공통점은 ‘피드백(feedback) 문화’다.
관련해서 HR 테크 기업 스펙터는 지난 7월 17일 ‘조직 성장의 치트키는 건강한 피드백이다’를 주제로 「글로벌 HR 트렌드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번 웨비나는 피드백은 왜 조직성과에 중요한지, 왜 한국 기업들은 피드백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있는지, 해외 기업들은 피드백으로 어떤 긍정 변화를 일으켰는지, 스펙터는 피드백을 어떻게 활성화할 수 있었는지 등을 다뤘는데 ‘글로벌 HR’과 교육 측면에서 한국 기업들의 아픈 부분을 보듬어주고 있었기에 주목할 만했다.
2개 세션으로 진행된 웨비나에서 먼저 발표한 이재진 영국 리즈대학교 연구교수는 피드백을 ‘개인의 행동·성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현재 상태와 기대 수준 간의 차이를 인식하게 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행동을 조정·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으로 정의했다.
계속해서 그는 조직에서 피드백이 왜 중요한지를 다뤘는데 주요 내용을 압축해보면 우선 긍정 피드백은 구성원의 자기효능감과 몰입에 효과적이나 성과에는 제한적이었다. 그리고 개발 목적의 피드백은 일터의 공정성, 신뢰도, 몰입도를 높여주지만, 통제 목적의 피드백은 일터 만족도를 낮추고 회사를 향한 불신과 이직 의도를 높여줬다. 이어서 정량적 피드백은 실제 성과 향상, 정성적 피드백은 직원의 동기부여와 몰입 향상으로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피드백은 몰입→심리자본+직무통제+일 만족도 향상→직원 유지 증가 순으로 작용할 때 효과적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