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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전문가와 HRD 『월간HRD』 2025년 10월호 2025-09-29
KHRD info@khrd.co.kr


인공지능(AI)이 일터에서 빠른 속도로 영향력을 확장해가면서, 기업에선 특정 직무에서 ‘고도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핵심인재, ‘직무전문가(SME, Subject Matter Expert)’의 역할과 가치가 더욱 커졌다. 이들은 과거부터 HRD스탭들의 성공적인 구성원 직무수행능력 향상을 돕는 파트너였는데, AI 활용력을 갖춘다면 사람 동료만이 아닌 AI 동료에게도 전문성과 노하우를 전수해줄 수 있고, 그 전문성과 노하우를 시대상에 맞춰 더 나은 방향으로 개발할 수 있다. 그런 만큼 이번에는 더 효율적이고 더 효과적이고 더 차별화된 생산성을 추구하고 있는 기업에서 ‘직무전문가와 HRD’는 어떻게 동행해야 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PARTⅠ HRD스탭의 성공 파트너는 SME다

HRD스탭의 성과는 SME와의 협업에 좌우된다


PARTⅡ 직무전문가 발굴·육성·활용 사례와 목소리

실력과 인품을 바탕으로 모두에게 인정받는 직무전문가를 조명하라



고차원적 전문성이 요구되는 현실에서

직무전문가와의 동행을 공고히 하자



숙련된 전문성은 오랜 시간의 노력, 변치 않는 흥미, 적성과 강점 등의 연계를 통해 갖춰진다. 그런 만큼 어느 기업에서든 직무전문가는 매우 귀하며, AI라고 하더라도 직무전문가를 대체하기 어렵다. 직무전문가들은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이 아닌 고차원적 직무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존재들인 까닭이다. 따라서 HRD스탭들은 직무전문가의 가치를 더욱 조명해야 하며, 이들을 중심으로 AI 활용력을 더해 조직 역량개발에 나서야 한다. 이것이 『월간HRD』가 ‘직무전문가와 HRD’를 이번 특집의 주제로 선정한 이유다.


"오랜 시간의 노력, 변함 없는 흥미와 관심,

적성과 강점 등을 바탕으로 직무전문가가 된 이들은

고차원적 역량을 갖춘 만큼 AI가 대체하기 어렵다.

이는 HRD스탭의 미래가 직무전문가와의 동행인 이유다."



『월간HRD』는 2개 Part를 통해 ‘직무전문가와 HRD’에 관해 다뤄봤다.

먼저 PartⅠ은 HRD스탭들의 강점인 기업 구성원의 역량개발을 위한 커리큘럼, 프로그램, 콘텐츠 등의 설계, 단점인 기업 내 여러 직무에 대한 낮은 이해도에 대한 진단을 시작점으로 지면을 꾸려봤다. 무엇보다 과거부터 HRD스탭들의 성공적인 업무수행을 지원해온 직무전문가인 SME(Subject Matter Expert)가 어떤 배경에서 탄생했고 변천해왔으며, 왜 이들을 HRD스탭들이 더 조명해야 하는지를 중심에 뒀다. 또 SME의 여러 강점 중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깊이 있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의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인간 동료들은 물론 AI 동료들의 역량을 끌어올려 줄 수 있고,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수 있다는 부분을 주시하며 SME 풀 자체를 넓혀야 함을 강조했다.다음으로 PartⅡ에선 9월이 ‘직업능력의 달’이었으며, 평생직장이 존재하지 않는 시대를 맞아 정부 차원에서 계속해서 평생직업능력을 강조하고 있음을 주목하며 직무전문성을 포괄하는 직업능력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먼저 짚었다. 다음으로는 직무전문가와 관련해서 기업들은 어떤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지 살펴봤는데, 기업들은 직무전문가를 ‘명장名匠’, ‘명인名人’으로 선발해서 우대하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이들을 후배들을 위한 롤모델이자 조직 내 역량개발의 중심으로 활용하고 있었다. 또한, 직무전문가들을 하나의 그룹에 모아 성장과 배움 중심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있는 사례와 소속된 기업을 넘어 국가 역량개발에 공헌한 ‘명장名匠’들의 사례도 정리해봤다. 마지막으로는 독자들에게 좀 더 실무적인 측면에서 인사이트를 전해주고자 HRD스탭들과의 서면 인터뷰를 담았다.이상과 같이 압축한 특집의 내용은 다음 페이지부터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