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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앤컴퍼니그룹 프로액티브 컬처팀은 문화를 중심으로 조직의 역량을 끌어올리고 있는 HRD TEAM이다.
서로 다른 성장 배경과 일하는 방식을 지닌 구성원이 하나의 방향성 아래 소통·협업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것은 조직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는 데 있어 필수 조건이다. 이런 역할을 한국앤컴퍼니그룹에선 프로액티브 컬처팀이 담당하고 있다. 프로액티브 컬처팀은 팀명과 동일한, 그룹 고유 기업문화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를 기반으로 일하는 방식을 설계하고 있고 변화관리·협업 촉진·혁신·소통 체계를 아우르며 그룹 차원의 목표 정렬에 전념하고 있다. 이번 기사에선 프로액티브 컬처팀의 팀 원칙과 팀 운영 체계가 한국앤컴퍼니그룹의 문화적 일관성을 어떻게 지탱하는지, 또 이들의 여정은 HRD스탭들에게 어떤 시사점을 주는지 살펴본다.
▲ 한국앤컴퍼니그룹 프로액티브 컬처의 구조. (자료 제공: 한국앤컴퍼니그룹 프로액티브 컬처팀)
‘프로액티브(Proactive)’ 중심 조직문화 기반 ‘전사 실행력’ 관리
한국앤컴퍼니그룹 조직문화의 핵심인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는 전문성에 기반한 경쟁력을 갖춘 구성원이 능동적이고 혁신적으로 일의 주체가 되는 문화이며, 한국앤컴퍼니그룹은 ‘Future Innovated, Innovation Realized’라는 미션과 4개의 핵심가치인 열정(Passion), 혁신(Innovation), 협동(Collaboration), 글로벌(Global)에 기반해 끊임없는 자기 혁신으로 과감한 도전을 실행에 옮겨 목표한 바를 이루어내는 ‘프로액티브 리더(Proactive Leader)’를 인재상으로 설정했다. 프로액티브 컬처팀은 이런 체계를 기반으로 해서 조직문화 전략을 수립했고, 그 전략을 일터에서 구체화하며 조직의 역량을 더 높은 수준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프로액티브 컬처팀의 역할은 ‘설계’, ‘운영’, ‘변화관리’, ‘혁신촉진’으로 구분해서 설명할 수 있는데 첫째로 설계는 그룹이 지향해야 하는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기준을 정립하는 단계인데 미션, 비전, 핵심가치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일터의 언어로 해석되도록 만드는 과정이다. 둘째로 운영은 구성원이 일터에서 문화를 경험하도록 만드는 단계로, 전사 커뮤니케이션과 워크숍, 가치 내재화 프로그램 등이 모두 이 단계에서 작동한다. 셋째로 변화관리는 구성원 경험 전반을 점검해서 불필요한 업무 방식을 개선하고 협업 구조를 효율화하는 단계다. 넷째로 혁신촉진은 구성원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며 제안한 솔루션을 실험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계로, 자발적 혁신의 기반을 마련해준다. 이상의 4개 기능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또 순환하기에 조직의 정체성과 핵심가치가 ‘조직 운영의 언어’로 작동하도록 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