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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다정한 기세] 2026-01-29
KHRD info@khrd.co.kr


고꾸라져도 다시 일어나는 프로 직장인의 기세

일과 일상을 꾸려가는 다정하고 품위 있는 마음가짐






다정한 기세


박윤진 지음

윌북 펴냄


저자는 ‘다정한 기세’라는 화두를 통해 구성원들이 지치지 않고 자신의 업을 지속해나갈 수 있는 태도와 전문성을 통찰한다. 20여 년간 광고계에서 활약한 베테랑 카피라이터인 그는 수동적인 ‘직장인’을 넘어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는 ‘직업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퍼스널 브랜딩의 여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기 위해 오히려 일과 적당한 거리를 두는 ‘덜어냄’의 미학을 강조하며, 구성원 개인이 번아웃을 예방하고 조직 내에서 건강한 균형을 잡는 법을 제안한다. 그러면서 크리에이티브 근력을 기르는 반복 훈련법부터 동료의 마음을 읽는 다정함까지 47가지 일하는 방식과 관련한 인사이트를 통해, 실무 역량과 유연한 마인드셋을 동시에 갖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생동적인 제언을 전해준다.



▶저자소개

박윤진

사랑하는 일을 지치지 않고 오랫동안 잘하기 위해 회사 밖으로 나온 카피라이터. 광고 진행 전반을 총괄하는 브랜딩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기도 하다. 제일기획과 대홍기획에서 20여 년간 다수의 브랜드 캠페인을 이끌며 삼성전자, KT, 네이버, 롯데면세점, 에이블리, 메디힐을 비롯한 유명 광고의 디렉팅과 카피라이팅을 담당했다. 대한민국광고대상 대상(2021),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2022) 등을 다양하게 수상했으며 광고계의 대표 행사인 칸 라이언즈서울에 연사로 참여하기도 했다. 현재는 ’서울라이터‘라는 자기만의 브랜드를 런칭해 1인 기업의 대표로 활발히 일하고 있다. 좋아하는 일을 건강한 마음으로 오래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일을 대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게 그의 오랜 깨달음이자 철칙이다. 



▶책속으로

사람은 자신이 경험한 데이터베이스로 세상을 본다. 직장 생활을 하며 겪은 무수한 피로와 짜증의 시간 덕분에 나는 누군가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고, 인내와 견딤이 만들어준 단단한 감정의 겹 덕분에 쉽게 화내지 않고 상황을 웃어넘길 수 있었다. 역시 지금껏 걸어온 시간은 하나도 버릴 게 없구나 싶었다.

p.137 <하루를 바꾸는 작은 친절의 마법>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