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RD info@khrd.co.kr
'차이는 ‘어떻게’ 보고하느냐에 있다'
AI 시대, 직장인이 알아야 할 생존 보고법

탁월함을 만드는 일의 언어
김은애 지음
블랙피쉬 펴냄
스스로 사고하고 조직의 의사결정에 기여하는 보고를 할 수 있어야 AI 기반의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음을 통찰한 저자는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보고의 ‘정석’과 ‘업데이트된 기술’을 도서에 총망라했다. 도서에 담긴 보고의 디테일들을 익힌 독자들은 자신들의 생각을 일의 언어로 효과적으로 전달함으로써 훨씬 수월하게 회사 생활을 해내며 조직 안에서 업무 능력과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김은애 WPP Media 북동아시아 지역 인사 총괄 부사장
영국 런던 본사의 세계 1위 글로벌 미디어 그룹 WPP Media에서 북동아시아 지역 인사 총괄 부사장으로, 사람과 조직이 탁월함에 이르도록 돕는 HR 리더십을 이끌고 있다. 루이비통코리아, 구찌 코리아 등 럭셔리 리테일 업계와 독일 푸마 코리아 초대 인사 매니저, PR·홍보 컨설팅사 에델만 코리아 등 글로벌 무대에서 25년간 다양한 조직을 경험하며, 수천 명의구성원들과 함께 성장과 변화를 만들어 왔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조직 속에서 성과와 탁월함은 뛰어난 전략이나 시스템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움직이는 ‘일의 언어’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보고의 한마디, 리더의 질문, 구성원 간의 대화 속에서 조직은 살아 움직이고, 그 언어가 곧 성과와 문화를 만든다. 이러한 문제의식이 그의 리더십 여정을 관통해 왔으며, 이번 책 《탁월함을 만드는일의 언어》로 이어지게 되었다.
현재 중앙대학교 인적자원개발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박사 논문을 준비 중이며, 인스타그램 ‘그레이스 토요 라방’, 여성 커뮤니티 ‘헤이조이스’, ‘휴넷 CEO’, ‘유데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전의 지혜와 커리어 성장을 연결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일 잘하는사람은 논어에서 배운다》가 있다.
▶책속으로
보고는 감정보다는 판단을 위한 대화이지만, 역설적으로 그 판단을 유도하는 데 있어 감정적 설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신뢰, 자신감, 긴박감. 이 세 가지 감정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따라 리더의 반응은 달라집니다. 그래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CEO 보고의 경우 비서를 통해 CEO의 컨디션, 사무실 분위기 등까지도 살피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결국 보고의핵심은 데이터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 데이터를 해석하고 의미를 부여해 리더의 ‘결정’ 을 이끌어 내는 것, 그리고 데이터를 넘어서 마음을 움직일 수 있어야 조직이 움직인다는 사실입니다.
<데이터를 넘어 리더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PART 4. 보고의 사람)>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