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Top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
서울교통공사, 신입사원 직종 교차 교육 실시 현장 중심 OJT로 실무 이해도 제고 & 부서 간 칸막이 허물어 2026-05-07
KHRD info@khrd.co.kr

▲ 서울교통공사 승무 분야 신입사원들이 응암역 승강장에서 승강장안전문 관련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 출처: 서울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는 올해 신규 임용된 직원들이 타 직종에 대한 업무 이해도를 높여 안전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영업-승무 분야 간 교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산영업사업소와 수색승무사업소가 협업해 현장직무교육(OJT) 배치를 받은 신입사원들이 타 분야의 업무를 체험하고 업무 노하우를 전수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무는 현업부서 최초 시도다.


먼저 지난 4월 16일 수색승무사업소 김재영 부소장이 영업 분야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승무 업무 전반과 열차 전호 방법 등을 교육했다. 역 직원들이 승무원의 업무 생리를 이해하고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원활하게 신호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21일에는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김우철 역장이 승무 분야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역 시설물 관리와 민원 처리 전반을 교육했다. 응암역 승강장에서는 윤종혁 역장이 승강장안전문(PSD) 취급 요령, 출입문 끼임 및 발 빠짐 등 안전사고 저감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대시민 안전 캠페인도 진행했다. 특히 승강장안전문은 1~4호선과 5~8호선의 운영 방식이 다른 점을 감안해 상황별 대응 방식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기존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타 직종의 업무까지 교육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신입사원이 임용 초기부터 타 직종의 고충을 이해하고 소통 오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