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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AI 활용 성과관리` 교육에서 참가자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성과관리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사진 출처: 유진그룹)
유진기업은 최근 종로구 유진인재개발원에서 전국 사업장의 공장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관리 스킬업(Skill-up) with AI' 교육을 진행했다고 지난 5월 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이 올해 초 신년사에서 강조한 'AI 응용 기업'으로의 도약을 구체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유진그룹은 유진기업을 필두로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홈센터 등 계열사 전반에 걸쳐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을 추진 중이며 임직원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을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춰, 현장 리더들이 AI 도구를 실무에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비롯한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이를 통한 업무 효율화 기법을 학습했다. 이어 공정 데이터와 성과 지표를 AI로 정밀하게 분석하는 방법을 익혔으며, 이를 바탕으로 각 구성원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코칭과 성과 면담 가이드를 생성하는 피드백 시나리오 구축 실습시간을 진행했다.
또한 AI 분석 결과를 토대로 조직의 핵심 성과 지표(KPI) 등 전략적 목표 설정을 고도화하는 방안도 함께 다루며 스마트한 현장 관리의 기반을 다졌다.
유진그룹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장장들이 방대한 현장 데이터를 AI로 빠르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성원들에게 더욱 정교하고 공정한 피드백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이제 제조 현장에서도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도구가 됐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AI 기술을 두려움 없이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조직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DX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