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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교육부 ‘조직문화 혁신 태스크포스(TF)’ 구성원 대상 조직문화와 AI 활용 사례 공유 조직문화 운영 원칙과 구성원 경험 설계 방식 소개 2026-05-08
KHRD info@khrd.co.kr

▲ 지난 6일 서울 서초동 토스 신논현 오피스를 방문한 교육부 조직문화 혁신 TF 구성원들이 김서현 토스 조직문화부문장의 발표를 듣고 있다. (사진 출처: 토스)




토스는 교육부 ‘조직문화 혁신 태스크포스(TF)’ 구성원을 대상으로 토스의 조직문화와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고 지난 5월 7일 밝혔다.


이번 교류는 공공부문 내 조직문화 혁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부가 민간의 조직문화와 운영 방식 중 도입 가능한 요소를 발굴한다는 취지에 따른 것이다.


교육부 혁신행정담당관실이 주관하는 ‘조직문화 혁신 TF’의 요청으로 성사된 이번 방문에는 관련 공무원 16명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선진 조직문화 도입과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실무 사례를 직접 탐색하고자 전일 토스 신논현 오피스를 찾았다.


이날 프로그램은 김서현 토스 조직문화부문장의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김 부문장은 약 40분간 토스의 조직문화 운영 원칙과 구성원 경험 설계 방식을 소개했다. 특히 ‘자율과 책임’ 원칙 하에 의사결정 단계를 최소화하고 실무자 간 수평적 소통을 극대화하는 운영 구조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공공 부문의 환경을 고려한 구체적인 논의가 오갔다. 방문단은 △수평적 의사소통 체계 안에서 직급 간 신뢰를 구축하는 방법 △구성원의 역량 진단 및 전문성 개발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등 실무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질문을 이어갔다.


토스의 AI 내재화 사례도 방문단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토스는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AI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 ‘AI Surf Day’를 소개하며, 조직 전반에 AI를 내재화하기 위한 시도와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AI Surf Day’는 구성원들이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난 4월 도입된 제도다. 방문단은 AI 기술이 실제 업무 환경에서 어떻게 업무 효율화 및 성과 창출로 연결되는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발표 이후 방문단은 구성원 간 협업을 촉진하는 공간 구성과 자율적인 업무 환경을 직접 둘러보는 오피스 투어를 진행하며 토스의 일하는 방식을 살폈다.


교육부 조직문화 혁신 TF 관계자는 "조직문화 TF 구성원 다수가 가보고 싶은 기업으로 토스를 꼽아 이번 방문이 성사됐다"며 "사용자 중심의 언어부터 팀 구성, 주도적으로 일하는 방식,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자율과 책임의 문화까지 토스 구성원들이 함께 발전시켜 온 조직문화가 매우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토스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토스가 축적해 온 조직문화와 AI 활용 경험이 공공부문에서도 의미 있는 참고 사례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토스는 사용자 중심의 문제 해결 방식과 자율적이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더 나은 금융 경험을 만들어가는 데 집중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