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조직문화 혁신 위한 끝장토론 개최
2026-05-12
KHRD info@khr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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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환경공단 임상준 이사장(가운데)이 끝장토론 자리에서 청년세대들과 공단의 조직문화 지향점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 출처: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4월 28일 서울 종로구에서 ‘조직문화 리디자인’ 끝장토론을 개최하고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
이번 토론은 낡은 관행을 개선하고 효율 중심의 일하는 방식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장과 노동이사, 부서장, 실무직원, 청년세대 대표 등이 참여해 세대 간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충분한 논의를 거쳐 합의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단은 사전 준비 과정에서 직원 참여 기반 의견 수렴을 진행해 현장 중심의 개선 과제를 도출했으며, 토론을 통해 균형 있는 업무 분배와 체계적 인수인계 등 주요 실천 과제를 확정했다.
또한 효율적인 회의 운영과 건강한 행사문화 조성, 관행적 업무 개선을 핵심 추진 과제로 선정해 조직 전반의 업무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환경공단은 향후 실천 과제를 전사에 공유하고 실행 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지속적인 점검과 평가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을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존중과 효율이 공존하는 조직문화를 통해 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민에게 더 나은 환경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