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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강수경 더줌교육연구소 소장] 깊이 있고 따뜻한 배움을 주다
강수경 소장주요 경력 사항더줌교육연구소 소장해커스HRD 인문아카데미 지도교수동국대학교 경제학 학사중앙대학교 글로벌HRD대학원 석사대표 저서『나도 리더는 처음이야(공저)』(렛츠북, 2021)SNS 블로그 : https://blog.naver.com/thezoomedu유튜브 :http://www.youtube.com/@user-iy5id2fe1v“바쁜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이 숨겨둔 고민을 대신 읽고 솔루션을 제시하며, 그들이 건강과 행복에 다가가도록 브릿지 역할을 해내고 싶습니다.”강수경 더줌교육연구소 소장은 세상과 사람의 다양한 과제를 확대(Zoom)하고, 그것을 따뜻하고 깊이 있게 통찰하며 얻어낸 배움을 나누고(더 주다) 있다. 특히 강수경 소장이 개발한 인문학, 예술, 놀이를 포함한 주요 교육프로그램들은 학습의 효과성은 타인/환경과 상호작용에 있음을 입증하며 기업교육 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하는 중이다.강수경 더줌교육연구소 소장에게 강사는 오랜 시간 노력해서 찾은 소중한 직업이다. 그의 첫 직장은 은행이었는데 이직이 쉽지 않은 금융계의 문화와 조직 내 여성 관리자가 많지 않은 현실을 접하며 직장이 아닌 직업을 찾는 ‘공부’를 시작했고, 여러 진단을 통해 적성을 분석하며 강사라는 길을 찾았다. 물론 강사생활의 시작은 녹록하지 않았다. 그는 “처음 강사를 시작할 때는 관련 정보를 구하는 것도, 저를 알리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그는 “강의가 들어오면 무조건 재섭외 연락을 받자는 마음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했는데 이런 태도가 지금의 삶을 만들어줬습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렇게 치열했던 탐구와 끈기는 직업과 함께 그만의 경쟁력인 ‘예술을 통한 경험학습’으로도 이어졌다.강수경 소장은 감성지능 기반 ‘드로잉’, ‘놀이’, ‘인문학’ 강의를 펼친다. 핵심인 감성지능은 자기이해, 타인이해, 감성조절, 감성활용으로 나뉘는데 해당 영역들을 강화함으로써 감성지능을 높일 수 있고, 방법이 바로 드로잉, 놀이, 인문학이다. 먼저 드로잉에선 캘리 & 테라피로 컬러링북을 활용하는데 캘리그라피를 통해 한 주제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글로 써보고, 색채심리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살펴본다. 다음으로 놀이에서는 레고를 활용한다. 레고를 통해 나의 이상을 현실화하고, 다른 학습자의 작품을 보며 상대방의 생각과 관점을 통찰해보는 것이다. 또한, 공동의 작품을 완성하면서 함께라면 해낼 수 있다는 확신을 얻게 하는데 이는 팀워크 공고화와 창의적인 문제해결능력 함양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인문학은 역사와 독서로 나뉘는데, 역사 속 인물과 도서의 캐릭터를 학습하며 인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도 기를 수 있다. 이렇듯 강 소장의 강의는 타인/환경과 상호작용하며 그로서 깨달음을 얻도록 한다. 관련해서 그는 다음의 일화를 공유했다.“오랫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사회협동조합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재사회화를 위한 교육을 전담했어요. 교육을 통해 학습자들이 사람들과 원활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강의 초반에 학습자들은 말과 생각, 감정을 형식에 담아 표현해야 한다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고 있었고,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도 납득하지 못하는 상태였어요. 그런데 꾸준하게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조금씩 그들이 과정에 따라오도록 하면서, 타인의 생각은 나와 다르고, 세상에는 다양한 관점이 존재하며, 자신을 객관적으로 살펴보며 배려, 소통, 예의를 지키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아울러 당시 경험은 단순히 지식, 기술, 정보를 얻는 것이 아닌 직접 부딪히면서 배우고, 문제해결에 지나치게 집중하기보다는 다름에 대한 이해를 얻도록 하는 교육의 힘을 확신하게 해줬습니다.”이외에도 강 소장은 감성지능을 기반으로 신규입사자의 퇴사, 중간관리자의 몰입, 잡크래프팅 등을 주제로 잡은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며 강의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그는 소프트 스킬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매너, 소통, 팀워크, 리더십 등도 다루고 있는데 기업들이 신입사원 입문교육과 승진자 교육을 시행할 때 강사로 선택을 받고 있다.그런가 하면 강 소장은 자신의 경쟁력과 가치를 높이는 것도 좋지만 진정 원하는 것은 많은 사람의 성장과 변화를 위해 헌신하는 삶이라고 밝혔다. 각종 강의 현장에서 사회가 급격히 변화하는 가운데 고민과 어려움을 겪는 수많은 사람을 보기 때문이다. 이는 강 소장의 브랜드가 세상과 사람의 다양한 과제를 확대(Zoom)하고, 그것을 따뜻하고 깊이 있게 통찰하며 얻어낸 배움을 나누는(더 주다) ‘더줌교육연구소’인 배경이다. 아울러 그는 블로그와 유튜브에서 ‘직장생활 & 을의 전략’을 주제로 직장생활 노하우와 강사 생활을 공유하면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데도 진심을 다하고 있다.눈앞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현실에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고민하는 것은 어렵지만 필요한 일이다. 이를 지원하며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기업교육과 HRD의 역할이다. 이런 일을, 사람들의 고민을 대신 끌어안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해주고자 치열하게 연구하고 강의하며 해내고 있는 인물이 강수경 소장이다. 앞으로 더욱 각박해지고 치열해질 사회와 경영환경에서 강수경 소장을 응원하게 만드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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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솔루션: root HR] 생산성을 견인하는 HR 서비스 제공
조직에는 서로 다른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따라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맺어지는 다양한 이해관계를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 탄탄해야 그 조직이 발전한다. 이런 본질을 통찰한 사람누리는 All-in-One HR Platform인 ‘rootHR’을 개발했다. 사람누리의 HR 분야에 대한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이 담겨 있는 rootHR은 HR담당자들의 업무(인사, 근태, 급여, 인사평가)를 막힘없이 지원하며 많은 조직이 사람의 힘을 결집해서 성과를 내도록 돕고 있다.‘표준화된 HR 시스템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김근회 사람누리 대표가 All-in-One HR Platform인 ‘rootHR’을 런칭하게 된 배경이다. 김 대표는 28년 동안 HR 업계에 몸을 담으며, 기업 내 HR 시스템 구축/관리, 클라우드 기반의 HR 시스템 업데이트 등의 경력을 쌓아왔다. 그러면서 그는 국내 HR 서비스의 대부분이 대기업을 타겟으로 잡고 있으며, 그로 인해 규모가 작은 조직은 HR 시스템을 체계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며 우리나라 HR 업계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김 대표는 필수적인 HR 요소를 추려내 ‘Easy&Simple(쉽고 간단한 서비스)’, ‘Standard(업무별 표준화된 서비스)’, ‘Cost-Effective(합리적인 가격의 서비스)’에 집중하며 모든 고객이 시스템에 기반해서 사람의 역량을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관리하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rootHR을 만들어냈다.rootHR의 기능은 근태관리, 급여관리, 인사관리, 인사평가로 구분된다. 근태와 급여는 HR의 기본으로, 다양한 근무형태에 따라 발생하는 데이터를 단계별로 축적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근무현황을 통계자료로 확인이 가능하다. 다음으로 인사관리와 인사평가인데, rootHR의 경쟁력으로 꼽을 수 있다. 인사관리를 살펴보면, 인사발령부터 시점별로 인사/조직 이력을 관리해서 HR 히스토리를 제공한다. 고객은 각 구성원의 인적사항을 기록할 수 있고, 어떤 조직에 어떤 구성원이 이동했는지 파악할 수 있으며, 조직을 가상으로 개편해볼 수도 있다. 그리고 히스토리를 바탕으로 평균 근속연수, 입사/퇴사현황 등도 시점별로 확인할 수 있다. 다음으로 인사평가에선 구성원의 성과와 역량, 그리고 다면평가를 종합적으로 관리해서 투명하고 공정한 성과관리를 돕는다. 관련해서 김 대표는 “리더는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구성원의 성과에 대한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데, 당장 처리해야 할 업무에 밀려 문제를 정확히 짚어내지 못할 때가 잦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그는 “수시로 변화하는 경영환경에서 구성원의 업무를 세밀하게 상시 피드백하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런 맥락에서 rootHR은 업무를 관리하기 위한 to-do list와 같은 다양한 도구들에 착안해서 수시로 편리하게 구성원의 업무를 관리하고, 그것이 양질의 성과평가로 이어지게 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이런 시스템의 도움을 받아 rootHR 고객은 특정 업무 담당자, 관리자, 협력자는 누구인지, 그들끼리는 서로 어떻게 소통하는지, 목표 달성 기준은 어떻게 되는지, 업무는 어떻게 달성되고 있는지를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일을 위한 일이 아닌 성과로 이어지는 일에 몰입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는 것이다.한편, 사람누리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rootHR을 세 갈래로 제공하고 있다. 첫째는 클라우드 형태인데 표준화된 HR 프로세스가 구축된 rootHR에 고객이 맞춰 사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기본적인 HR 시스템에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둘째는 클라우드 단독형으로 기업별 특성에 따라 일부 맞춤화가 가능하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특정 기능을 rootHR에 탑재한 이후 클라우드 형태와 동일하게 구독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어 운영의 편리성을 확보할 수 있다. 셋째는 고객이 직접 관리하는 형태다. 고객의 인프라에 특화된 rootHR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보안을 우선하는 기업을 위해 마련됐다. 여기에 더해 김 대표는 “rootHR이 제공하는 기능 이외 추가적인 HR 영역인 채용, 복리후생, 연말정산, 교육, 인사컨설팅, 노무자문 등의 서비스를 각 기능에서 전문성을 갖춘 기업들과 제휴하여 rootHR 고객에게 제공하는 연계모델을 지향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조직에서 일하는 다양한 구성원들은 회사의 성장이라는 동일한 목표를 갖고 있지만 서로 이해관계가 상충할 때가 잦다. 그렇기에 경영진은 최대한 합리적으로,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인사 데이터/시스템이 필요하다. 지금처럼 변화가 잦은 경영환경에선 뛰어난 개인의 통찰력보다 탄탄한 시스템에서 발휘되는 힘이 더욱 강하다. 이런 부분을 통찰하며 사람누리가 선보인 rootHR은 규모와 여건이 제각각인 조직이 사람의 역량을 짜임새 있게 결집하며 성과를 내도록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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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최지혜 안드라고지랩 지안 대표]
최지혜 대표현) 안드라고지랩 지안 대표고려대학교 HRD정책연구소 연구원전) 한국서비스교육원 교육 실장Vina Dual Electronics.co.ltd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졸업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평생교육 전공)대표 저서『똑똑한 대화법』(북인사이트, 2024)『밀레니얼 워커십』 (북인사이트, 2023)『화가의 시선: 인상주의 화가들에게 배우는변화관리리더십』(Lim, 2023)“학습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저만의 가치도 담은 리더십 교육을 통해 조직과 개인의 동반성장을 돕고 있습니다.”최지혜 안드라고지랩 지안 대표의 방향성이다. 일과 삶 변화가 일상인 시대를 맞아, 조직에선 어느 때보다 창의성, 팀워크, 문제해결역량을 주목하고 있다. 이 가운데 최지혜 대표는 부단한 HRD 연구와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사람만의 역량인 ‘감성지능’에 집중하며 자기인식에 따른 생각, 태도 변화로 개인이 성장하고, 이것이 조직의 성장과 연결되도록 가이드하고 있다.최지혜 안드라고지랩 지안 대표가 회사에서 우연히 접한 HRD는 매우 낯설었지만, 매력이 있는 개념이었다. 당시 최 대표는 외국의 한국계 회사에서 사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국의 문화를 전파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그는 사람의 의식을 개선하면서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 흥미가 있었고 공감도 할 수 있었다. 그런 만큼 대외적으로 요구되는 조직의 필요 역량을 교육으로 풀어낼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개인 역량도 높여가며 승진자 교육, 리더십 교육, 조직문화, 인사관리 등의 업무를 도맡았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전문성에 대한 한계를 느꼈고, 한국으로 돌아와 컨설팅 회사를 다니며 평생교육 석사과정을 시작했다.일과 학습 모두에 충실했던 최지혜 대표는 교육프로그램 개발, 강의 운영, 교육 니즈 분석, 교육담당자와 강의자의 매개체 역할 등을 해내면서 다각적 시야는 물론 강사로서의 역량도 습득하게 됐고, 자신의 전문 영역인 고고미술사학을 교육에 접목한 콘텐츠도 만들어내며 강사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최 대표는 그간의 경험을 풀어내면서 “업무 외적으로 자원봉사를 했던 경험, 교육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던 경험이 커리어 전환에서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라고 말했고, 학습자들에게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 수 있는 역량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은 양질의 콘텐츠 개발에 있어 기폭제가 됐다고 설명했다.최지혜 대표의 강의는 자기인식에서 시작한다. 그가 강조하는 개념인 ‘감성지능’은 자기 자신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이어서 강의 영역을 보면 ‘감성 리더십’, ‘셀프리더십’, ‘소통교육’이 있다.먼저 감성 리더십은 팀을 효과적으로 이끌기 위한 태도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삼아 자기인식에 기초하여 리더로서 자신을 관리하는 단계로 나아가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도록 한다. 다음으로 셀프리더십은 조직의 목표와 자신의 세부적인 성취목표를 구체화하는 과정이다. 자신이 삶에서 추구하는 바가 무엇이며, 그것을 커리어 측면에서 달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이어서 소통교육은 세대공감을 목표로 리더와 구성원이 일상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대화를 나누며 눈높이를 맞추는 팀빌딩 활동이 이뤄진다. 그런가 하면 최 대표는 강의 중 자기 이해 단계에선 학습자들이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해보도록 하고, 레고와 같은 도구를 통해 게이미피케이션도 접해보도록 하며 조금 더 색다르게, 쉽게, 친숙하게 학습하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최 대표는 많은 기업에서 강의를 펼치며 체감한 HRD 동향과 그에 대한 자신만의 솔루션에 관해 다음의 관점을 공유했다.“최근 HRD 업계에서 화두가 되는 것이 변화관리라고 생각합니다. 생성형 AI로 인해 일하는 방식에서 큰 변화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특히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저는 사람들이 감성지능을 높여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그에 기반해서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 동료들과도 원활하게 소통하고,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모든 변화를 지혜롭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습니다.”이외에도 최지혜 대표는 고려대학교 HRD정책연구소 연구원인 만큼 강의 현장에서 접하게 되는 학습자들의 고민과 HRD 트렌드를 고루 분석하고 연구하면서 기업에 꼭 필요한 역량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인 도서 집필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해서 그는 “작년에는 ‘어떻게 일할 것인가’를 주제로 『밀레니얼 워커십』을 출판했다면, 올해는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를 주제로 잡은 『똑똑(talk-talk)한 대화법』을 통해 많은 독자와 함께 학습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이렇게 최지혜 대표는 자기인식, 소통, 휴먼터치, 변화관리 등을 살피며 리더에겐 사람과 조직을 어떻게 이끌 것인지, 개인에겐 어떤 목표를 추구할 것인지를 통찰하게 하고 있다. 그의 강의는 ‘결국 사람만의 역량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다. 테크놀로지가 발전할수록 조직과 개인은 결국 ‘사람다움’에 집중해야 한다. 이런 본질을 파악하고 있는 최 대표가 앞으로도 자신의 역할을 다하며 많은 기업 현장에서 개인과 조직의 동반성장에 공헌해주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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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전유미 그로우앤 대표] 사람과 조직의 건강성과 소통력을 높이다
전유미 대표현) 그로우앤 대표㈜비즈웨어코리아 대표세종사이버대학교 교양학부 외래교수전)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 전남교육청 교육 강사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필수 교양 겸임교수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평생교육 및 HRD 석사‘말’은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수단이다. 그렇기에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는가’는 조직과 개인의 성공에 강력한 도구로 작용한다. 이런 말의 힘에 주목하며 전유미 그로우앤 대표는 사람을 설득하고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게 설명하는 스피치, 조직 간 화합을 위한 조직소통, 나와의 소통인 마음챙김에 역량을 집중한다. 그는 풍부한 현장경험을 살리고, 학습자와 눈높이를 맞추며, 생생한 일상 사례를 담아 강의를 펼치고 있으며, 학습자들이 행복에 가까워지는 데 도움을 주는 강사의 모습을 그리며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명확한 꿈과 비전을 품고 부단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무심코 이어가는 발걸음 속에서 꿈과 비전을 발견하는 사람도 있다. 전유미 대표가 강사로 활동하게 된 배경에도 우연한 만남이 있었다.전유미 대표는 강사로 활동하기 전 여러 직업에 도전했었는데, 그중에서도 승무원에 대한 애정이 깊었다. 그러나 그 꿈에 도달하기란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쉽게 포기할 수 없어 공항 안내센터에서 일하며 주위를 맴돌았다. 그 과정에서 직무와 관련한 교육을 받게 되었고, 강사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후 전 대표는 CS강사의 길을 걷게 되었는데 각종 행사와 세미나의 MC, 현장 리포터를 했던 경험을 교육에 녹였고, 전문성도 계속해서 높여가며 지금에 이르렀다. 그는 “교육을 받으면서 제가 배움을 실행에 옮기고, 또 그 배움을 타인과 나누길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는데 이런 그의 성향과 가장 어울리는 직업이 바로 강사였다. 또한, 그는 “지금도 계속해서 배움을 이어가고 있으며, 체득한 것을 현장에 공유하면서 삶에 대한 원동력과 겸손함도 얻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전유미 대표의 강의는 크게 ‘스피치’와 ‘소통’으로 나뉜다. 먼저 스피치에서는 학습자의 특성과 교육의 목적에 맞춰 강의를 수행한다. 세부적으로는 ‘직장인 스피치’, ‘면접 스피치’, ‘IR피칭 스피치’, ‘보이스 트레이닝’이 있다. 말을 전문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초부터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위한 전문 스피치까지 다양한 강의가 있으며, 얼굴근육을 움직이는 훈련에 기반해서 비언어적인 스피치도 전문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학습자들은 자신이 스피치하는 모습을 촬영/녹음해서 현재 수준을 점검할 수 있고, 원고를 작성하는 단계부터 최종적으로 발표하는 단계까지 경험하며 다양한 스킬을 체득할 수 있다.다음으로 소통에는 조직소통과 마음챙김이 있다. 조직소통은 세대, 직급 간의 차이로 인해 대화를 어려워하는 구성원이 많은 조직을 위해 마련했다. 해당 영역에선 행동유형 진단 및 유형 특징별 소통방안을 학습하게 하고, 업무 상황에 따른 언어사용, 관계와 역할에 따른 소통방안을 학습하게 하는 강의들이 있다. 마음챙김에선 자기 자신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인정하는 것으로 시작하며, 이후 생각과 감정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감정 리딩이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흘려보내는 것을 목표로 말, 글, 그림으로 감정을 표현하게 된다. 이로써 자신의 의견을 명확히 전달하는 기술을 익히고, 상황에 적절한 어휘와 표현을 배우며, 나아가 감정을 이해한 가운데 진심을 표현하는 과정을 하나하나 학습해나가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전 대표는 기업 교육현장에서 다음의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다.“스피치와 소통은 일터에서 필수적인 것이라 과거에도 수요가 많았습니다. 다만 지금은 형태가 변했습니다. 일전에는 직급별 공통역량으로서 요청됐다면 현재 는 직무와 역량에 기반해서 강의를 요청합니다. 가령 학습자가 대외적으로 자사의 사업을 설명해야 하는 파트너사 전담 커뮤니케이터이니, 그에 맞춰 교육을 진행해주길 요청합니다. 또, 과거에는 외부 커뮤니케이션인 고객사 및 거래처 응대가 주요했다면 현재는 회복탄력성 측면에서 내부 직원들 간의 소통, 자기 자신과의 소통을 위한 강의 요청이 많아졌습니다.”이외에도 전 대표는 문제/갈등해결, 교수법/강의역량, 챗GPT활용 등에서도 강의를 펼친다. 계속해서 경험을 넓히고, 전문성을 꾸준히 개발하며 그 과정을 강의로 만드는 삶을 살고 있는 까닭이다. 이렇듯 전 대표는 배움을 기쁨으로, 또 업으로 여기며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그러면서 그는 “삶의 의미와 행복에 집중하며 글과 말을 통해 누군가의 행복을 도모하고 지원하는 꿈을 꿉니다.”라고 말하며 이 꿈을 구체화하기 위해 도서 발행, 수준 높은 강의 콘텐츠 제작,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운영 등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포기하지 않고 자기만의 경쟁력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결국 꿈, 그 꿈으로 다가갈 길을 찾아내기 마련이다. 전유미 대표 역시 치열한 노력 끝에 강사라는 업을 발견했고, 계속해서 강의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삶은 ‘나만의 것’을 찾아 개발해야 하는 시대상에서 큰 울림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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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최지혜 대표] 선한 영향력 담긴 터닝포인트 선사
최지혜 대표한국아이엠컨설팅 대표우리들파트너스 전임강사한국컬러심리연구소 대표강사인크루트 취업컨설턴트한국고용정보원 콘텐츠 전문 위원한국커리어 팀장“누군가에게 터닝포인트를 선물할 기회가 주어짐에 감사하며 성장 마인드셋을 갖춘 ‘나(IM)’가 많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강사는 교육장이라는 무대에 서서 준비한 강의를 펼친다. 누군가는 그것을 한 귀로 듣고 흘리지만, 다른 누군가는 마음 깊이 새기며 삶을 변화시킨다. 그렇기에 최지혜 한국아이엠컨설팅 대표는 하루하루 자신의 역량을 높여가는 중이다. 그에게 강의는 개인과 조직이 성장, 회복, 행복에 다가가도록 돕는 방법이자 ‘가슴 뛰는 일’이기 때문이다.여느 대학생들과 다를 것 없이 취업을 준비하던 시절, 금융권 회사 인턴이었던 최지혜 대표는 연수원에서 다른 학습자들과 함께 강의를 듣고 있었다. 특별할 것 없이 흘러가던 중 막판에 터닝포인트가 찾아왔다. 그것은 ‘여러분은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있나요? 그 일을 하는 자신을 상상했을 때 가슴이 뛰나요?’라는 질문이었다. 정신이 번쩍 들었고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을 받은 최지혜 대표는 컨설팅 회사에 들어가 직장생활을 하는 동시에 강사 세계로 진입할 준비를 시작했다. 한 번의 강의가 삶의 향방을 바꿔준 것이다. 컨설턴트로서 양질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제안서를 작성하고, 입찰하고, 강의하는 일은 고됐지만 즐겁고 행복한 것이었다. 적성과 흥미를 관통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가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영향력을 미치는 강사는 참 매력적인 직업입니다.”라고 말하는 이유다.부단한 역량개발을 거쳐 최지혜 대표가 설정한 강의 주제는 소통/커뮤니케이션, 신입사원 교육, 번아웃/마음관리, CS 고객만족, 취업/커리어 설계다. 크게는 ‘커뮤니케이션’, ‘온보딩’, ‘번아웃’으로 압축할 수 있다.먼저 번아웃에는 최지혜 대표의 우여곡절이 녹아 있다. 그는 “지금은 거의 완치됐지만 6년가량 원인 모를 질병으로 투쟁(투병)했었습니다.”라고 털어놨다. 당시 그는 우울증과 불안장애에 시달렸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원인을 찾아 헤맸다. 마침내는 완벽주의를 추구하며, 타인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과한 긴장 상태로 살아갔기에 골반을 받치는 근육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알아냈다. 좌절할 법도 했지만 최지혜 대표는 결국 시련을 이겨내고 있고 그러면서 인생의 초점을 ‘나(IM)’에 두게 됐다. 이는 ‘한국아이엠컨설팅’이라는 브랜드의 시작이자, 그가 강의에 자신의 스토리를 담아 학습자들의 마음을 울리는 배경이고, 올해 세상에 나올 저서의 키워드다. 책과 관련해서 그는 “심리치료 에세이 형식이며 일과 삶에서 어려움 혹은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께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다음으로 온보딩에는 취업컨설턴트 경험이 스며 있다. 그는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전국 각지에 있는 구직자들을 만났고 취업 성공을 도왔지만, 이들이 6개월도 지나지 않아 퇴사를 선택하는 모습을 너무나도 많이 봤습니다.”라고 말했다. 여기에는 분명 소통, 협업, 관계 맺기 등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최지혜 대표가 고심 끝에 찾은 근본적 원인은 ‘직장 내 부적응’이다. 이런 사례가 많아질수록 기업과 구직자 모두 힘들어진다.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을 막론하고 기업들이 신입사원 온보딩에 심혈을 기울이는 배경이다. 그런 측면에서 최지혜 대표는 직장생활을 시작한 젊은 인재들의 성공적 안착을 돕고 있다. 그는 “취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어야 합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이어서 커뮤니케이션은 회사 내의 다양한 세대를 아우른다. 최지혜 대표는 “연령대가 높은 분들이나 낮은 분들 모두 서로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라고 말한다. 모르기에 무섭고, 그래서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조심스럽고, 결국 마음의 거리가 멀어지게 되어 세대별 소통이 사라진다. 실제 40대-50대인 소위 기성세대는 젊은 세대를 지칭하는 MZ세대에게 속칭 ‘꼰대’로 비춰질까 두려워 전전긍긍한다. 이런 경우 당연히 조직활성화는 요원해진다. 이런 문제를 최지혜 대표는 세대 사이의 브릿지를 자처하며 해소해주고 있다. 부정적 충돌이 아닌 재미있고, 유쾌하고, 긍정적인 교류가 있어야 더 나은, 누구든 다니고 싶은 회사로 변모할 수 있는 까닭이다.이렇게 기업교육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주제를 강의하는 최지혜 대표는 강의를 요청한 HRD담당자들과 수시로 소통하며 학습자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왜 나를 선택했을까?’를 끊임없이 자문한다. 그는 “HRD담당자들 입장에서 귀찮을 정도로 질문을 많이 던지고, 자체적으로도 많은 것을 조사하며 맞춤형 강의를 준비합니다.”라고 소개했다. 계속해서 그는 “강의가 재미와 의미 두 가지 다 있었다는 피드백과 다음 콘텐츠는 어떻게 되냐는 질문도 듣고, 다른 학습자들에게도 강의를 추천하고 싶다는 제안도 받습니다.”라고 말했다(웃음). 이렇게 HRD담당자와 학습자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에도 최지혜 대표는 자만하지 않고 역량을 가다듬는다. 지금은 스마트폰에서 손가락 하나로 수많은 콘텐츠를 학습할 수 있는 시대다. 당연히 학습자들의 수준은 높을 수밖에 없다. 최지혜 대표는 “학습자들은 거의 반 전문가인 만큼 어설픈 전문성으로 펼치는 강의는 용납되지 않습니다.”라고 강조했다.이외에도 최지혜 대표는 자신만의 색깔로 온보딩 강의를 차별화하고 싶어 우리들파트너스 전임강사로 합류했는데 매주 다른 강사들과 스터디하고, 워크숍에 참여하고, 많은 책을 읽으며 관점을 넓히고, 강의를 시연한다. 『월간HRD』와의 인터뷰 전날에도 그는 3시간가량 여러 강사와 교류하며 학습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그렇지만 빡빡하게 보내는 일상도 그에게는 즐거움의 연속이다. 그는 “다양한 곳에서 강의하고, 다채로운 시선과 피드백을 통해 제 역량을 점검할 기회가 많아진다는 것에 감사하며 계속해서 더 나은 강사를 향해 다가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안주하지 않고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있는 최지혜 대표는 평생강사를 그리며 천천히, 그렇지만 알차게 여러 역량을 덧붙이고 있다. 그는 “스피치, PPT는 물론 멀리 보며 코칭 스킬을 배우고 있고 여기에 강사라면 마땅히 갖춰야 하는 성장 마인드셋을 연결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제 막 강사로 활동한 분들, 강사를 꿈꾸는 분들을 위한 1대1 멘토링 중심 프로젝트인 강사양성과정을 한국아이엠컨설팅이라는 제 브랜드로 시작했고 도서 출간도 계속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여기에서 그를 흔들리지 않게 해줄 원칙은 ‘학습자들이 상호작용해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꿈,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목표와 계획이 있는 사람은 쉽게 쓰러지지 않고 건강함을 오래 유지하는 법이다. 각계에서 성공한 이들이 입을 모아 꿈, 목표, 계획을 강조하는 이유다. 그런 만큼 최지혜 대표가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모티베이터, HRD 교육 마스터로 자리하며 평생에 걸쳐 가슴 뛰는 삶을 이어가길 응원한다. 동시에 그의 강의를 들을 많은 개인과 조직이 터닝포인트를 선물로 받으며 성장, 회복, 행복에 다가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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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솔루션: 더에이아이랩] 미래 교육 최적화를 향한 도전적 실험
‘AI와의 공존’은 시대적 과제로 자리했다. 따라서 멀리 보며 AI 리터러시를 갖춰야 한다. 이때 주목해야 하는 곳이 AI 전문 교육기관인 더에이아이랩이다. 더에이아이랩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이론과 실무에서 전문성을 갖춘 교수진이 개발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교수진은 실습 중심의 자기주도학습과 튜터링에도 나서며 맞춤형 교육의 수준을 높인다. 이처럼 새롭고 어려운 AI를 교육에 최적화시킨 더에이아이랩은 ‘누구나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AI 교육’이라는 비전에 착실하게 다가서고 있다.창업 초기에 더에이아이랩은 코딩교육을 위한 학습관리시스템(LMS)에 집중했다. 그 과정에서 코드를 평가하는 시스템과 추천하는 서비스에서 특허를 받으며 업계에서 경쟁력을 높였고, 동시에 디지털 기술의 발전 가능성이 상상 이상이라는 점을 통찰했다. 이후 더에이아이랩은 디지털 전환의 중심에 있는 AI를 기저에 두고 교육 콘텐츠 개발 및 교육사업을 시작했다.더에이아이랩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AI와 관련한 편의성 높은 교육을 받기 힘들다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AI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대학원 과정을 밟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학습을 원하는 사람의 요구는 너무나도 다양하고, 특히 직장인들이 필요로 하는 AI 학습은 이론보다는 실용성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어 학습의 목적에서도 차이가 있다. 그에 따라 더에이아이랩은 실용성에 집중한, 비전문가와 입문자를 위한 단기적인 온라인 교육과정 개발에 나섰다.더에이아이랩의 AI 교육 서비스는 크게 ‘코딩엑스’와 ‘AI온북’으로 나뉜다.먼저 ‘코딩엑스’는 실습형 온라인 교육플랫폼으로 AI 학습 가이드, 생성형 AI를 통한 이미지 만들기와 같은 초보 과정부터 개발직군 입문자를 위한 웹 개발, 비전공자의 AI 리터러시를 높이는 데이터 사이언스, 딥러닝, 인공지능 로드맵 등의 콘텐츠가 담겨있다. 해외에서 AI 관련 학위를 취득한 교수진이 AI 기초부터 교육과정을 설계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산업체 현직자도 교육과정 개발에 참여하면서 전문성, 신뢰도, 현업 적용도가 모두 높아졌다. 교수진이 콘텐츠 개발에 더해 튜터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도 코딩엑스의 강점이다. 여기에 더해 기업의 재직자 대상 맞춤형 교육도 제공하는데 더에이아이랩 전용 연수원에서 기업이 원하는 교육내용과 수준에 맞춰 콘텐츠를 제작해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기주도학습 측면에서는 온라인 선행학습과 라이브 웨비나를 고루 활용하는데 현업의 데이터에 기반해서 실습과 프로젝트를 수행하도록 한다. 사례를 보면 현대엔지비에서 연구원 대상으로 재작년 11기수 약 330명을 비롯해 작년에는 15기수 450명 이상을 교육했으며, 올해도 마찬가지로 ‘코딩엑스’를 이용한 구성원 역량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AI온북’은 온라인 워크북 플랫폼이다. AI를 학습하기 위한 머신러닝, 인공지능 기초, 파이썬 등의 콘텐츠를 학습할 수 있고,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며 실력을 정확하게 점검할 수 있다. 교육생들의 역량을 높여야 하는 기업의 관리자 입장에서는 콘텐츠를 모아 클래스를 만들 수 있으며, 교육생들의 학습이력은 물론 문제풀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플랫폼 안에서 별도의 설치 없이 학습한 내용을 바로 실습해 볼 수 있는 만큼 편의성도 매우 높다.현재 더에이아이랩은 AI를 교육에 접목한 AIED 출시를 목표로 잡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 제작하고 있는 디지털 교과서, 개인 맞춤형 교육을 희망하는 시대상에 발맞춰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에듀테크 기술에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사례를 살펴보면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에 AI 기술을 접목하여 개인별 ‘진단-평가-추천’을 지원함으로써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것이다. 이로써 단기간 합격을 위한 학습 시스템을 구조화하고, 궁극적으로는 adaptive learning을 구현하고자 한다.기업 대상으로는 MBAI 신규 과정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MBAI는 비즈니스 애널리틱스(BA)와 AI의 축약어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팀장급 이상이 대상이다. 국내외 현직 교수진과 산업체 종사자들이 SME로 참가하여 6개월의 온라인 코스웍 과정개발을 진행하고, AI 전공 석사학위 이상자가 전담 튜터가 되어 학습자의 완주를 독려하며 기수별 커뮤니티를 운영한다. 또한, 수강생들에게는 더에이아이랩이 매년 초 주관하는 ‘AIAI워크샵’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하며 지속해서 AI를 비롯한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트렌드를 학습하도록 하고자 한다.기술은 누구에 의해, 어떻게 쓰이는지에 따라 그 효과의 차원이 달라진다. 또 적절한 교육을 받으면 누구든 기술을 배워서 활용할 수 있다. 일견 새로워 보이고 무척 어려워 보이는 AI도 예외가 아니다. 그렇기에 더에이아이랩이 추구하는 모두를 위한 범용적이고, 포용적이고, 공평하면서도 양질의 AI 교육은 조직과 구성원의 AI·디지털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 HRD·교육담당자들이 본연의 임무를 완수하도록 일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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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김미라 대표] 성장과 성공이 숨 쉬는 미라클 라이프로 안내하다
김미라 대표현) 미라클컨텐츠연구소 대표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철학 박사전) 경기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 용인송담대학교 외래교수연세대 Executive-MBA 초빙교수메가넥스트 수석 컨설턴트한국표준협회 러닝 컨설턴트The Western Chosun Hotel 영접부“사람이 성공을 통해 성장하고, 성숙에 이르는 과정은 그 자체로 ‘미라클’입니다.”김미라 미라클컨텐츠연구소 대표는 자기이해를 비롯해 긍정조직문화, 리더십, 세대공감, 회복탄력성 등의 영역에서 강의를 펼치고 있다. 키워드를 보면 알 수 있듯 그는 학습자들을 심리적으로 지지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며 그들이 문제의 본질을 찾아 개선하고 발전하도록 돕고 있다. 모든 삶은 소중하다. 그렇기에 김미라 대표는 많은 사람의 삶이 기적처럼 빛나도록 오늘도 고군분투하고 있다.성공은 노력으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 복잡한 상관관계가 존재하고 여러 환경적 요소가 얽혀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공하고 성장을 이룬 사람의 삶은 기적과도 같다. 이는 김미라 미라클컨텐츠연구소 대표가 많은 사람의 삶이 미라클에 도달하도록 기회와 계기를 만드는 교육을 연구하고 설계하는 배경이다.김미라 대표는 어릴 때부터 사람의 말과 행동의 동기에 관심이 많았고, 그에 따라 행동경제학과 소비자학을 중심으로 인간심리에 대한 전문성을 축적했다. 이외에도 그는 한국표준협회와 메가넥스트, 대학 교단에서 교육 콘텐츠 개발 및 강의 활동을 이어가며 컨설팅 역량을 키웠다. 이처럼 학술연구와 기업교육을 병행하던 그는 소비자로서의 개인과 생산자로서의 직장인 심리 및 행동의 역동성을 연구하면서, 인간심리를 보다 다각적이고 심층적으로 파악하는 방법론 중심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했다.김미라 대표가 주목한 것은 ‘다름의 존중’이었다. 그는 “과거 학습자는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교육을 원했지만, 지금은 자신에게 채워진 다양한 요소를 해석, 이해, 존중해 주길 원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런 변화를 읽은 그는 각 학습자의 개별성 이해를 중심으로 조직의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을 펼치고 있다. 조직 구성원의 성향, 세대, 그리고 이해관계의 다름을 인지하고 이해하는 리더십, 팔로워십, 멘토링 교육이 그것이다. 나아가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고 긍정적 조직문화를 구성하기 위한 회복탄력성, 감성리더십, 조직활성화 등의 교육도 제공한다. 이런 강의 활동과 관련해서 그는 다음의 설명을 덧붙였다. “모든 강의가 높은 현업적용도로 이어지도록 신경을 기울입니다.첫째로는 다양한 도구를 활용합니다. 예를 들어 인적성 교육에는 MBTI, Birkman, DISC, Enneagram과 같은 진단 도구와 더불어 뇌과학 기반으로 설계된 Brain Color라는 최신의 진단을 활용한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는 다양한 도구를 계속해서 학습하고 개발하면서 기업의 과제를 해결하는 적합한 솔루션을 찾습니다. 둘째로는 전략적 교수설계입니다. 박사학위논문을 통해 현업적용도를 높이기 위한 ENACT(Engage, Notice, Accept, Change, Transfer) 수업모형을 개발하여 콘텐츠 제작 과정에 적용합니다. 기업들의 과제는 유사할지언정 똑같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콘텐츠 개발의 구조화된 틀은 유지하며 그 속에는 각기 다른 기업의 과제를 넣어 맞춤형 교육을 만듭니다.”추가로 김미라 대표는 최근 HRD 업계에서도 노하우와 솔루션을 중심으로 효율성에 몰두하는 경향이 강해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효율성은 결과론으로 이어질 때가 많고 학습자들의 각기 다른 상황 및 성향과 맞지 않는 경우, 교육 자체를 불신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김미라 대표가 시간이 걸리더라도 현상의 기본적인 원리와 본질을 바탕에 두고 교육 이후 학습자들이 현업에서 본인만의 솔루션을 구축하도록 돕는 작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이유다. 그는 이렇게 확고한 교육 철학을 정립하는 데는 메가넥스트에서 대표로 모신 김성오 메가스터디 부회장의 영향이 있었다고 밝히며 다음의 설명을 끝으로 인터뷰를 마쳤다.“김성오 부회장님의 저서 『육일약국 갑시다』를 통해 타인을 향한 진심 어린 정성과 정도正導를 걷는 ‘섬김의 리더십’이 어떤 기적을 불러오는지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수십 명, 때로는 수백 명 앞에서 강의하지만 ‘집단’이 아닌 ‘개별 학습자’로 한 분 한 분을 존중하고 헌신하는 태도를 견지하며 그들의 성공과 성장, 성숙에 이르는 미라클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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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황윤정 대표] 근사한 삶을 응원하고 지지하다
황윤정 대표현) 이헤마음챙김 대표 용인미래교육센터 진로상담사 자기주도적여성기업가협회 교육이사 몸펴기생활운동협회 소속 강사 한국타로학회 여성주의 타로상담 카운슬러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석사대표 저서『씽크 빅, 액트 나우!』 (공저, 좋은땅, 2023)"제 강의를 듣는 분들이 이치를 헤아리는 마음을 챙기며 삶의 주인공이 되길 응원하고 지지합니다."황윤정 이헤마음챙김 대표는 상담심리 기반 얽힌 관계와 마음을 해독하는 교육을 펼치며 가족 공동체에는 회복을, 조직에는 서로를 투명하게 이해하는 계기를 심어주고 있다. 그는 관찰, 소통, 성장을 핵심가치로 삼고 있는데 습득을 넘은 이행에 집중하며 밝고, 따뜻하고, 근사한 삶이 가득한 사회를 그리는 데 온 정성을 다하고 있다.황윤정 대표는 여느 직장인들처럼 회사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며 일과 삶을 함께 돌보는 사람 중 하나였다. 그는 낮에는 직장에서, 밤에는 가정에서 당장 닥친 일들을 처리하는 데 급급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러다가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이후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비로소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됐다. 황 대표는 “가장 마음이 아팠던 것은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자 심리와 관련한 교육을 듣고 공부도 많이 했지만 정작 실제 삶에서는 그러지 못했다는 점이었습니다.” 라며 희망과 실천과의 괴리가 컸던 것을 후회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황 대표는 아이와의 관계를 회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했고 그 여정에서 진정으로 마음이 통했던 순간들을 목격했으며, 관계를 회복하는 소통법을 찾아냈다. 그는 너무도 특별했고 감사했던 경험을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었다. 이것이 ‘이헤마음챙김’이라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든 계기다.황 대표는 소통과 마음은 사실 같다고 말한다. 마음이 연결돼야 진실한 소통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통은 워낙 일상적으로 행해지는 까닭에 진실한 소통의 효과를 실감하기란 쉽지 않다. 즉 중요성은 인지하고 있지만 실생활에서 제대로 구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른다는 것이 황 대표가 진단한 문제점이다. 이를 해결하고자 황 대표는 대화하는 훈련, 대상과 마음을 있는 그대로 느껴보는 것을 중심에 두고 교육과정을 꾸리고 있다.황 대표가 이헤마음챙김에서 제공하는 강의는 상담심리 기반 소통교육이다. 세부 교육은 ‘어른 하자’, ‘엄마 하자’, ‘성장 하자’로 구성되어 있다. 어른 하자는 주로 기업을 대상으로 올바른 ‘대화법’과 ‘자기돌봄’을 제시한다. 대화법에서는 현상을 그대로 감각하고 관찰하는 훈련을 하는데 갈등과 스트레스를 관리하며 비폭력적 대화를 통해 마음에 접근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기돌봄은 비언어적 접근 방식인 명상, 운동, 행동치료를 통한 실천적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황 대표는 자기돌봄 과정에서 기업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이 타로상담&힐링 과정이라고 말하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타로상담&힐링 과정은 상담심리와 타로를 결합한 자기이해 과정입니다. 타로의 그림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활동이 이뤄지죠. 타로라는 추상적인 매개체는 사람마다 다 다르게 인식하는데 사실 정답은 없습니다. 그렇기에 상담심리기법에 따른 저의 질문에 참여자가 답하면 그 자체로 솔직한 의견과 감정을 나누는 장이 형성됩니다. 직장에서는 일에 대한 지식과 경험, 직급 등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선입견 없이 있는 그대로 상대를 인식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저와의 시간에선 교육생으로서 그간의 생각과 감정을 풀어놓으며 스스로 몰랐던 자신의 마음을 인지하기도 하고, 상대로부터 인정과 공감을 얻으면서 그동안 알아차리지 못했던 서로의 마음을 엿보기도 합니다.” 다음으로 ‘엄마 하자’에서는 초등수학과 비폭력 대화를 접목한 부모교육을 진행한다. 수학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부모가 올바른 대화 방법을 훈련해서 아이에게 적절한 학습지도를 하도록 돕는다. 이어서 ‘성장 하자’에선 관계 회복과 심리치료와 관련한 강사양성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황 대표는 ‘학습장애 클리닉’ 특허출원에 집중하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과정은 수학대화, 명상, CST(두개천골요법) 터치교육, 상담심리 등을 접목한 몸과 마음의 라이프케어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이상과 같이 황 대표의 교육은 생각과 감정을 느껴보고, 그것을 솔직히 털어놓고, 다른 사람은 어떤지 경청하며 마음과 마음을 연결해 진정한 소통이 일어나는 순간을 만들어주고 있다. 그는 “앞으로도 ‘지금’, ‘여기’에 집중하며 저를 찾아와 주는 저마다의 색깔을 가진 사람의 마음을 정성껏 헤아리고, 그들이 더 만족스럽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있는 힘껏 돕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헤아린다는 것은 그 자체로 큰 의미가 있다. 경쟁, 적대, 불신, 불안의 사회에서 벗어날 힘인 까닭이다. 그러니 황 대표가 계속해서 많은 사람에게 교육을 제공하며 밝고 따뜻한 사회를 향한 나침반이 되어주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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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솔루션: 부커스(bookers)] 책 읽는 사회를 향한 발걸음
활자보다 영상 매체가 익숙한 시대다. 그에 따라 독서의 형태도 달라지고 있다. 이는 ‘책을 읽는 사람’을 뜻하는 독서교육 플랫폼 부커스(bookers)를 보면 확인할 수 있는데 구독형 전자책과 오디오북 서비스가 그것이다. 부커스는 다양한 분야에 걸쳐 12만여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고, AI 기술도 활용하며 독서의 다채로움과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부커스는 책의 내용을 기록하고, 다른 사용자와 토론하고, 나만의 글을 쓰는 기능 등도 제공하는데 이는 독서와 교육의 결합 측면에서 인상적인 행보다.부커스는 도서관, 학교, 정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기업 등 다양한 기관을 대상으로 디지털 도서를 지원하는 구독형 전자책 전문 플랫폼이다. 고객이 다양한 만큼 대학교재, 해외원서, 전자잡지, 웹소설 등 분야를 막론하고 12만여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AI 오디오북도 추가하며 독서의 편의성도 높이고 있다.전자책 시장은 점점 규모가 커지고 있다.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는 뜻이다. 그 가운데 부커스는 ‘B2B 고도화’ 측면에서 차별화를 이뤄냈다. 배경을 살펴보면 전자도서관 운영기관은 사용자들의 정보와 수많은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매우 어렵다. 이를 보며 부커스는 운영기관들이 독서활동 지향점에 맞춰 플랫폼에서 원하는 콘텐츠를 선별해서 큐레이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자체적으로 플랫폼을 개발하는 인력과 기업부설 연구소를 운영하며 복지, 교육, 동아리 등의 취지에 맞춰 수준 높은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한다.부커스의 경쟁력은 구독하는 방식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회원 수에 따른 정액제 서비스, 독서량에 따른 종량제 서비스, 단말기 특정 서비스를 위한 대여 서비스를 선택하여 많은 도서를 예산에 국한되지 않고 최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니 최신 도서를 대기시간 없이 이용하는 편의성을 맛볼 수 있다. 관련해서 임동명 부커스 대표이사는 오랜 업력에 따른 통찰력을 바탕으로 다음의 설명을 건넸다.“부커스는 언제나 사용자의 편의성과 환경 구축의 유연성에 집중해왔습니다. 이는 제가 20년 이상 전자책 분야에서 사업을 기획, 개발, 운영해왔고 콘텐츠 영업까지 해보면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출한 키워드입니다. 그동안 대기시간을 거쳐야 책을 빌려볼 수 있었던 전자도서관의 한계와 전자책 시장에서 콘텐츠들이 연결되는 모습을 보면서 사용자들이 어떤 부분에서 불편을 겪었는지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정리하면 경력, 노하우, 전문성이 시장의 흐름을 예측하고, 그에 대응하며 서비스를 고도화할 수 있었던 원동력입니다.”부커스는 독서교육 전문 플랫폼을 지향하는 만큼 효과적인 독서를 위한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부커스 내에서 독후감을 작성해서 독서활동을 인증하고 운영자는 그 기록을 확인할 수 있으며, 도서를 지정한 다음 댓글을 통한 독서토론도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는 책을 읽으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한 내용을 기록할 수 있는 리딩노트를 활용할 수 있는데, 페이지와 내용을 따로 발췌해서 정리할 수 있다. 운영자들에겐 개인별 도서 교육통계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서 운영자들은 사용자들이 어떤 책을 읽었는지, 월별 혹은 연도별로 독서량과 독서 분야는 어떻게 되는지, 사용자들이 추천 도서를 얼마만큼 읽었는지 등을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해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데이터는 독서경영에서 매우 유익하다. 이러한 차별성과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부커스는 ‘책을 읽는 사람’이라는 회사명에 걸맞게 사람이 책을 읽는 환경을 더욱 발전시키는 모든 과정을 사업영역으로 삼고 있다. 그러니 고객 맞춤형 서비스의 수준은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있다.누구든 온라인에서 다양한 콘텐츠와 플랫폼을 개발해서 활용할 수 있고, 변화가 일상으로 자리한 세상에선 빠르게 문제를 찾아내서 해결하는 역량이 중요하다. 또한, 예나 지금이나 독서는 정보, 지식, 지혜를 손쉽게 얻는 방법이다. 독서가 역량개발 측면에서 언제나 높은 평가와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다. 이런 일들을 전자책 시장에서 해내고 있는 솔루션이 부커스다. 그러니 부커스가 언제, 어디서든 책을 읽으며 변화하고 성장하는 기업과 사람이 많아지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해주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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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솔루션: 코드잇] 배움의 기쁨을 세상 모두에게
코드잇은 ‘배움의 기쁨을 세상 모두에게’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DX 교육을 제공하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변화가 극심한 현대 사회에서 지속적 학습은 누구에게나 필수 덕목이다. 그런 만큼 코드잇은 학습자 동기부여, 맞춤형 학습목표 제안, 개별적 모듈 구성 등을 바탕으로 비전에 걸맞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사람에 대한 높은 이해도에 기반한 교육 설계와 최신 기술인 AI 코칭의 도입은 코드잇이 DX 교육 콘텐츠 스튜디오로서 경쟁력을 발휘하도록 하고 있으며, 장인정신도 물씬 배어 있다.디지털 역량 확보는 기업의 성공과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 중 하나다. 현대 비즈니스 환경은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여러 기업이 리스킬링과 업스킬링을 키워드로 삼아 구성원이 디지털 환경에서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는 배경이다. 이런 환경에서 코드잇은 웹 개발, 컴퓨터 사이언스, 데이터 사이언스 등의 프로그래밍 관련 분야부터 업무 자동화, UI/UX디자인, IT 교양 등을 아우르며 디지털 시대에 알아야 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기업이 디지털 전환에 성공하도록 지원하고 있다.코드잇은 교육을 기획하는 과정에서부터 단순한 지식 전달을 지양하고, 학습자들이 배움에 흥미를 느끼며 지속해서 학습하도록 이끄는 방법을 개발하는 작업에 주력했다. 여기에서 실무 경험이 풍부한 코드잇의 인하우스 콘텐츠 프로듀서들은 업계의 최신 동향과 요구사항 파악하며 콘텐츠를 기획하고, 학습자가 동기를 부여받는 과정을 세밀하게 설계하면서 다양한 DX 관련 문제를 ‘코드잇 하나로 해결하는’ 최상의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코드잇의 교육이 각각의 콘텐츠를 개별적으로 조합하는 형태이기 때문이다. 코드잇을 이용하는 학습자들은 전문가가 추천하는 로드맵을 선택할 수도 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만들어가는 학습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업무 효율화’에 관해 학습한다면 챗GPT, 데이터 분석, 코딩 활용 등의 주제를 택해서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것이다.이외에도 코드잇의 교육과정에는 노트, 퀴즈, 실습과 같은 과정이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으며 학습자들은 코드잇 커뮤니티에서 고민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5분 내외의 영상으로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이러한 학습자들에 대한 배려는 코드잇의 정체성이기도 하다. 이와 같은 차별점을 바탕으로 롯데그룹, 현대자동차그룹, 포스코그룹 등 10대 대기업을 포함한 많은 기업이 코드잇을 선택하고 있다. 관련해서 강영훈 코드잇 대표는 다음의 사례를 공유했다.“기업교육의 경우, 고객사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교육플랫폼에 코드잇 콘텐츠를 탑재해서 전사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물론 코드잇과 함께 단계별 커리큘럼을 구성해서 교육을 진행한 사례도 있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의 경우 SQL과정을 기획해서 온라인 콘텐츠로 기초 수업을, 실시간 웨비나로 심화 과정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블렌디드 교육을 요청하는 사례가 꾸준히 늘어나는 있는 상황인데 이에 맞춰 코드잇의 콘텐츠 기반 오프라인 강의 커리큘럼도 준비하고 있습니다.”코드잇은 더욱 정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고민과 검증, 피드백을 이어가는 중이다. 각 과정이 조합됐을 때 특정 지식이 누락됐는지 반대로 중복된 것은 없는지 확인하며 촘촘한 설계를 연구하고, 입문자부터 실무자까지 학습자의 레벨에 따라 온라인에서도 편의성 높게 학습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대표적이다.그런가 하면 코드잇의 또 다른 강점은 ‘실습 위주의 교육’이다. DX 교육의 경우 ‘실제 업무환경에서 어떻게 하느냐’ 가 교육의 효과성을 입증하는 지표인 만큼 코딩을 학습한 후 자신이 잘 이해했는지, 활용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실습환경이 플랫폼에 구성되어 있고, 이런 시스템은 높은 학습자 만족도의 배경 중 하나를 차지하고 있다.앞으로 코드잇은 다양한 산업군에 속한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에 뒤처지지 않고 성공적인 변신과 적응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기업 DX 교육 콘텐츠 제작을 더욱 확장하여 시대상에 맞는 행보를 이어가고자 한다. 현재 코드잇은 취업 연계 부트캠프인 ‘코드잇 스프린트’를 임직원 대상의 교육으로 제작하는 것을 준비하고 있는데, 짧은 시간 내 현업에서 필요한 내용을 학습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보일 수 있는 과정으로 발전시키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동시에 코드잇은 학습과 발전에 필요한 현실적인 요인들을 고려하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교육환경 만들고자 한다. 이는 코드잇이 추구하는 평생학습(Lifelong Learning)의 본질이다.배움에는 은퇴가 있을 수 없다. 또한, 배움은 결코 사람을 배신하지 않는다. 그런 만큼 코드잇이 ‘배움의 기쁨을 세상 모두에게’라는 비전을 여실히 실현하며 많은 사람에게 밝은 미래를 제시해주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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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파트너스] 건강한 HRD 생태계를 위한 첫걸음
“HRD 생태계에서 참신함, 이로움, 의미를 관통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우리들HRD 자회사 ‘우리들파트너스’의 지향점이다. HRD 생태계의 건강성은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성장해야 높아진다. 이때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곳이 있다. HRD 시장의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피라미드형 강사 시장에서 하단에 있는 강사들이다. 이들을 위해 우리들파트너스는 11월을 맞아 직장생활 입문 필수교육 패키지 ‘100Pack(백팩)’을 런칭하며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자 한다.우리들HRD(대표 구희근)는 HRD 생태계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우리(We)+우리들(Our Field)’의 일터가 행복한 HRD를 지향하며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미 교육과 행사를 수백 차례 진행했고 운영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과 극찬을 많이 받고 있다. 그 가운데 ‘고객사를 위한 기존과는 다른 차원의 전문적인 교육운영’, 나아가 ‘HRD 생태계의 강건함 도모’라는 목표와 의식이 자라나기 시작했다. 우리들HRD 자회사인 ‘우리들파트너스’가 탄생한 배경이다.우리들파트너스의 미션은 ‘고객사, 학습자, 강사, 교육업체로 이뤄진 HRD 생태계에서 모두가 존중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며 비전은 ‘HRD 시장에서 의미 있는 일을 하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행복파트너’다. 두 개 방향성을 뒷받침하는 핵심가치는 ‘새로운 접근과 시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탁월함 추구’, ‘원팀 정신’이다. 이렇게 참신함, 이로움, 의미를 모두 잡고자 하는 만큼 우리들파트너스는 빛이 아닌 ‘그림자’를 주시했다. 바로 HRD 시장에서 소외되어 있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피라미드 모양의 강사 시장에서 하단에 있기에 좀처럼 출강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강사들이다. 김윤호 우리들파트너스 대표는 “국내 기업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 산업계에 창의성과 젊음을 더해줄 수 있는 스타트업, 삶에서 날개를 펴지 못하고 있는 강사들을 위한 HRD 활동을 해낼 수 있다면 미션, 비전, 핵심가치를 모두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설명했다.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은 제한적인 예산과 인력 부족으로 신입사원 교육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일이 잦고, 태도와 마인드 정립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신입사원이 조기에 이탈하거나 낮은 로열티를 보이는 경우가 많으며, 이들의 기초 업무수행 능력 습득과 커리어 관리가 짜임새 있게 이뤄지지 않는다. 이런 현실을 통찰하며 우리들파트너스는 첫 번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11월의 시작과 함께 런칭한 직장생활 입문 필수교육 패키지 ‘100Pack(백팩)’이 그것이다.100Pack(백팩) 프로그램은 신입사원들이 회사와 업무 그리고 구성원을 대하는 긍정적인 태도와 마인드 정립, 일 잘하는 방법 습득면에서 효과적으로 역량을 개발하여 회사에 빠르게 적응하고 성과를 낼 수 있는 과목들로 구성되어 있다. '100Pack(백팩) 프로그램 과목'
과목명
키워드
시간
1.
이제부터 시작이야. 세상아 긴장해라!
#신입사원 역할 #직업인
마인드셋
2H
2.
첫 출근하는 아들딸에게
#직장예절 #비즈니스
에티켓 #사랑받는 사회인
2H
3.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너의 존재감이 느껴진거야♪
#셀프 리더십 #자기관리
2H
4.
선 지키는 녀석들
#커뮤니케이션 #직장
내 소통
2H
5.
World of workcraft : 문서,보고편
#문서작성 #보고 #업무스킬
4H
6.
World of workcraft : 업무관리편
#업무관리 #시간관리 #업무스킬
4H
100Pack(백팩)의 메인 컨셉은 고객사가 신입사원에게 꼭 필요한 6개 과목 중 기업과 대상 특성에 따라 1일 8시간의 과목을 선정하면, 100Pack(백팩) 전임 강사 1명이 회사로 방문하여 1~8명의 소수인원을 대상으로 대면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다. 해당 프로그램의 비용(강의료+출장비+교재비+다과비 등)은 총 100만원으로 우리들HRD가 고객사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진행했던 프로그램 비용과 비교했을 때 1/3 수준이다.여기에서 강사들에게 분배되는 강의료는 51%(51만원)를 차지하기에 강사들은 자신들이 꿈꾸는 무대인 기업 교육 강사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으며 계속해서 경력을 쌓아갈 수 있다. 프로그램 진행 프로세스를 보면 ‘홈페이지 접속’, ‘일정과 과목 선택 및 결제’, ‘교육 확정 및 안내’, ‘교보재 발송’, ‘강사 출강 및 교육 수강’, ‘리마인드 레터 발송’으로 이뤄져 있다. 김윤호 대표는 “일이 정말 많고, 소모되는 자원의 양도 상당하고, 수익 측면에서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간 HRD 생태계에서 탄탄하게 입지를 다진 우리들HRD/우리들플래닛와 연계하기에 부담을 덜 수 있고, 무엇보다 남다른 가치와 의미가 있는 일인 만큼 전문성과 사명감을 다하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100Pack(백팩)에는 등산을 준비할 때 배낭을 꾸리는 것처럼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사원들을 위해 존재하는 배낭이라는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HRD 생태계는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 이런 현실은 우리들파트너스도 체감하고 있다. 그래서 주목해야 하는 부분이 100Pack(백팩)의 경쟁력/차별성이며, 서로 연계되는 3개 키워드로 압축할 수 있다. 첫째, 트렌드와 맞닿아 있는 신선함이다. 100Pack(백팩) 프로그램은 최신 사례와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고 ‘엄마가 첫 출근하는 아들딸에게’, ‘이제 시작이야. 세상아 긴장해라’,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너의 존재감이 느껴진거야♪’, ‘Biz 선을 지키는 녀석들’, ‘World of workcraft: 업무편’, ‘World of workcraft: 문서, 보고편’이라는 과목명을 보면 알 수 있는 뻔하지 않은 창의성을 발휘하고 있다. 연 1회-2회 지속적 업데이트는 당연하다. 둘째, 학습전이와 배려가 스며 있는 쓸모다. 우리들파트너스는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비즈니스 용어, ‘일잘러’들이 애용하고 시장/자료 조사 및 참고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 등의 콘텐츠들을 교재 부록으로 담았다. 또한, 교육이 끝나면 며칠 후 신입사원들이 핵심내용과 메시지를 되새기고, 선배들과 관리자를 포함한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바로 현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리마인드 레터’와 ‘동향 레터’를 발송한다. 셋째, 강사들의 실력과 태도에 대한 엄격함이다. 관련해서 김윤호 대표는 다음의 설명을 건넸다. “100Pack(백팩)은 출강 기회가 적은 강사들을 돕기 위한 취지도 있기에 오해하실 수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들파트너스는 100Pack(백팩) 전임 강사양성과정 교육비를 다소 높은 금액으로 책정해서 시행했는데 이는 강의와 교육에 원대한 뜻이 있는 강사들을 모으고 위함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기업, 학교, 군조직을 비롯한 다양한 업계에서 최소 3년, 최대 15년 강의를 하셨던 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많은 참여자 중 학습자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그들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강사들을 엄정하게 선발했고 강의 스킬을 비롯해 100Pack(백팩) 전수 교육을 32시간 이상 철저하게 진행 했습니다. 특히 시범강의 때는 강사들을 3개 반으로 분반해서 각자 맡은 과목별 교안에 따라 강의를 펼치게 했고 100Pack(백팩) 과정 개발진들과 동료 강사들이 각자 뭐가 좋았고 나빴는지 하나하나 세세하게 분석하고 피드백 했습니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20여 강사들이 100Pack(백팩)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우리들파트너스는 앞으로도 강사들과 주기적으로 소통하며 강의의 A to Z를 속속들이 파악해서 리마인드 시키고 훈련시킬 것입니다.”회사 설립 배경, 정체성과 방향성, 100Pack(백팩)을 준비해서 런칭하기까지의 여정에서 확인할 수 있듯 우리들파트너스에 ‘적당히’는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우리들파트너스는 스스로 높은 기준치를 정해놨고 그것을 충족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김윤호 대표는 “남들과 똑같이 하면 HRD 생태계에서 생존할 수 없습니다.” 라고 힘주어 말하며 “우리들파트너스는 HRD 시장의 사각지대에 놓여져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비용 부담을 확 낮춘 양질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중소기업 구성원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것 그리고 기업 교육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강사들을 양성하여 단순히 출강만 연결하는 형태가 아닌 우리들HRD의 독창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강사들에게 그물 짜는 법과 물고기 잡는법을 알려 줄 것입니다. 현재 우리들 살롱(가칭) 준비중인데, 이 모임을 통해 강사님들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하고 상호 소통하는 우리들 기업강사 소사이어티를 구축하여 운영하려고 합니다.”라며 크게 2가지 측면으로 HRD 생태계가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여 제공할 것이라는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이렇게 HRD 생태계를 위한 행보를 공유한 김윤호 대표는 마지막으로 100Pack(백팩)의 성공을 기원하는 동시에 우리들파트너스의 서비스를 이용할 기업들, 그리고 함께 HRD 생태계에서 살아가는 HRD 관계자들에게 바라고 당부하는 부분을 공유하며 인터뷰를 마쳤다.“20여년 동안 다양한 기업에서 HR, 경영전략 업무를 담당했고 우리들파트너스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중소기업/스타트업의 HR 측면에서의 현실을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스타트업의 인재육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산업계의 미래도 없습니다. HRD 생태계의 건강성도 더욱 나빠지겠죠. 이런 문제의식 속에 전문성과 사명감을 다해 준비한 프로그램이 바로 100Pack(백팩)입니다. 처음에는 주변에서 과연 100만 원으로 8시간의 대면 교육이 가능하냐고 반문하기도 했고 의구심을 품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100Pack(백팩)을 이용하는 기업들 중엔 100만 원도 무척 크고 귀한 곳들이 많습니다. 저희가 가격 부담을 낮춘 이유입니다. 그렇지만 강사 선발과 육성에서도 말씀드렸듯 100Pack(백팩)의 퀄리티는 매우 높다고 자신합니다. 그런 만큼 많은 중소기업의 HRD담당자들께서 100Pack(백팩)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며, 나아가 우리들파트너스의 움직임이 ‘우리’ HRD 담당자들이 존재하는 생태계를 위한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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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박정아 교육연구소 소장] 잠재력과 가능성을 펼칠 길을 안내하다
박정아 교육연구소장현) IT&BASIC 교육연구소장 한국에니어그램경영협회 이사 한국고용정보원 전문컨설턴트 에듀윌 SMAT(서비스경영자격) 저자/전임교수 포스코 중소기업 콘소시엄 사외교수 한국표준협회와 한국생산성본부 전문위원 한양대학교 교육공학 박사과정 서강대학교 교육대학원 평생교육전공 석사전) 호텔신라 면세유통사업부 영업기획 홈플러스 테스코 사내강사자신의 성향을 통찰하고, 그로써 동료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며 일해야 일터에 대한 만족도와 일터의 건강성이 높아진다. 즉 Great Workplace의 핵심은 자기이해와 관계다. 이는 박정아 IT&BASIC 교육연구소장의 경쟁력이다.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박 소장은 직장인들 각각의 업무성향에 적합한 강의를 펼치며 다양성이 조직 내 갈등 최소화, 나아가 탁월한 성과로 이어지도록 세심하게 컨설팅하고 있다.박정아 소장은 2005년부터 홈플러스에서 6년 동안 사내강사로 활동했고, 이후에는 신라호텔 CS교육부서에서 CS교육 모니터링 및 직원코칭까지 총 8년간 업무를 수행했다. 이렇게 현장의 이모저모를 경험한 뒤엔 ‘기업교육강사’로 옷을 바꿔 입으며 독립적으로 전국을 누볐다. CS교육은 물론 직원 소통방식 변화, 조직문화 활성화, 리더십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의를 펼쳤던 그는 스스로에게 ‘나만의 경쟁력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고민 끝에 그는 학습자들이 가장 뜨거운 관심과 참여도를 보여준 ‘업무성향진단’을 퍼스널 브랜드로 삼았고 지금까지 IT&BASIC 교육연구소장으로 활동 중이다.IT&BASIC에서 박정아 소장은 ‘사람과 사람의 소통을 기술로 연결한다’라는 비전 아래 온라인 업무성향진단 솔루션, ‘심오피스’를 중심으로 기업은 조직문화를 혁신하고 일터의 직장인들은 고유의 경쟁력을 찾도록 지원한다. 이런 행보의 기저에는 기업교육강사로서 축적한 경험이 자리한다. 박 소장은 강의에서 꾸준히 해외의 다양한 진단 도구를 활용했었다. 그러면서 해외의 솔루션들은 한국 사람들만의 정서와 사회문화, 외국어 번역으로 인한 맥락의 오해 등으로 인해 정확한 진단과 분석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러나 동시에 박 소장은 학습자들은 자신들의 성향을 진단하는 강의를 원하고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설명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포착했다. 양면성에 대한 체감과 인지, 그에 따른 복합적인 고민이 업무성향을 진단하는 솔루션인 심오피스 개발로 이어졌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박 소장은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다는 전제 아래 개인 맞춤형 교육과정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심오피스는 구성원의 업무성향을 진단해 워크숍이나 컨설팅으로 함께 일을 잘 하는 방법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유형은 크게 ‘행동’, ‘협력’, ‘독립’으로 구분되고, 세부적으로는 ‘규칙형’, ‘성과형’, ‘주도형’, ‘친절형’, ‘안전형’, ‘평화형’, ‘긍정형’, ‘연구형’, ‘창조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요소들은 직관적인 그래프와 구어체로 나타나 전문가가 별도로 해석해주지 않아도 어려움 없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아울러 박 소장은 전문 컨설턴트들과 함께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리더와 팀원의 관계 패턴과 성향별 강점에 집중하며 워크숍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관련해서 박 소장은 교육 프로세스와 콘텐츠에 관해 다음과 같은 추가 설명을 건넸다.“강의 의뢰가 들어오면 먼저 HR 담당자와 만나 심층 인터뷰를 나누며 그 회사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안건, 문제점이나 이슈, 조직도와 같은 뼈대를 살펴보고 분석합니다. 이후 심오피스를 통해 각 개인의 업무성향을 진단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객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교육에선 관계분석 워크숍, 맞춤형 교육, 리더십 교육, 캐릭터 코칭 과정이 마련되어 있어요. 먼저 관계분석 워크숍을 통해서는 팀 시너지 창출 방안을 찾고 갈등 해결안도 포함된 참여형 워크숍을 운영하며, 다음으로 맞춤형 교육에서는 구체적인 성향분석에 따른 팀의 약점과 강점을 중심에 두고 구성원을 효과적으로 성장시키는 교육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9가지 리더십 스타일을 기준으로 리더의 메타인지를 높이고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리더십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마지막으로 캐릭터 코칭에서는 심오피스만의 자체 인재개발 코칭 방법론을 차용해 코칭 기반의 개인의 업무역량 향상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덧붙여 그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등의 ‘공통역량’과 관련한 교육에서는 단기간에 변화를 만들어내기 어렵습니다.”라며 지속성의 중요성을 짚었다. 그런 측면에서 박 소장은 심오피스에 PA(People Analytics)를 접목하며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국의 직장인 유형을 체계화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이외에도 그는 교육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만큼 심오피스 기반 교육에 힘써줄 조직 컨설턴트 양성에도 많은 힘을 쏟고 있다. 특히 박 소장은 강사양성 부분에서 유튜브를 통해 틈틈이 강사가 갖춰야 할 소양과 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공유하고 있다. 이상과 같이 박 소장의 행보에는 개인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고유의 경쟁력으로 만들어 확실하게 발휘하는 과정을 함께 하겠다는 ‘마음’과 그것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전문성’이 담겨 있어 앞으로 더욱 탁월한 역량을 보여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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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김유리 대표] 개인과 조직의 행복·성장지수를 높이다
김유리 해피투게더컨설팅 대표는 ‘조직과 개인의 동반성장을 응원한다’를 비전으로 삼아 쉼 없이 다양한 조직을 오가며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강의를 펼치고 있다. 경영환경이 과거보다 훨씬 복잡해진 만큼 조직 구성원이 과거보다 더욱 응집력과 유대감을 갖고 목표에 집중해야 성과가 창출된다. 그런 만큼 김유리 대표는 펠로우십, 팀십, 조직 소통, 리더십 등에서 조직과 개인에게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의 조력자로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같이 있어 행복한’을 뜻하는 happy together를 사명으로 잡은 김유리 대표는 그 이름에 걸맞게 규모와 분야가 다양한 조직들의 문화를 건강하게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김유리 대표는 교직원으로 첫 직장생활을 하면서 교수의 삶을 면밀하게 관찰했다. 그의 눈에 교수는 깊이 있는 전문성과 통찰력으로 학생들에게 영향을 주는 진정한 ‘어른’으로 비쳤다. 이후 김유리 대표는 교수자를 꿈꾸게 됐고, 학습자들과 교류하며 그들과 함께 성장하고, 다양한 교육을 기획할 수 있는 분야인 ‘HRD’에서 전문성을 키우기 시작했다. 특히 시시각각 일어나는 변화에 긴밀하게 대응해야 하는 기업에서 다양한 사람과 조직을 만나는 HRD 업의 특성은 김 대표의 성향과도 일치했다. 김 대표는 현대백화점그룹 인재개발원에서 HRD 현장을 경험했는데 그룹사 전체 교육을 담당하며 사무직과 현장직, 인턴부터 임원을 넘나들며 다양한 학습자의 상황을 반영한 교육 프로세스를 잡아봤다. 그러면서 그는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매우 크다는 트렌드도 체감하게 됐다. ▲김유리 대표가 인터뷰를 통해 HRD와 교육에 대한 관점과 그간의 여정 및 앞으로의 행보 등을 설명하고 있다.김 대표는 “테크놀로지를 통해 쉽게 다양한 지식을 획득할 수 있게 되면서 문제해결력이 중요해졌지만, 지금 경영환경에 발생하는 복잡한 문제를 혼자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라고 진단했다. 그래서 그는 “직업기초능력으로 협력, 소통이 중요해졌고, ‘조직문화 활성화’가 조직 내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성과 창출을 위해 필요한 교육이라는 생각에 이르게 됐습니다.”라고 밝혔다.앞선 맥락에 따라 김유리 대표는 팀워크 강화에 초점을 두며 ‘원팀’, 즉 하나의 공동체라는 가치를 강조한다. 따라서 일방적인 지식전달보다는 레고와 같은 도구를 활용해 팀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의 교육을 진행하며 세부적으로 펠로우십과 리더십 강의, 팀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런 교육들은 김 대표가 끊임없이 ‘어떻게 하면 학습자가 재밌게 학습하도록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방송, 책, 연구자료, 영상 등을 주시하며 연구한 결과물이다. 그리고 그는 “문제를 수면 위에 올리는 것을 넘어 학습자에게 ‘해결할 수 있다는 확신’과 ‘변화가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경험을 주고자 합니다.” 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저는 강의평가에서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있다는 피드백을 받곤 하는데 이런 체질이 즐겁고 재밌는 학습 퍼실리테이팅으로 이어질 때가 많아 뿌듯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대표는 건강한 조직문화는 구성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며 개인 차원에서는 높은 직무 만족도와 성과, 조직 차원에서는 애질리티 향상과 수평적 소통 실현 등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김 대표의 전문성과 관심사는 최근 『밀레니얼 워커십』 도서 공저로도 이어졌다. 해당 도서는 기업교육 분야의 워커(Worker)들이 모인 ‘밀레니얼 워커십 연구회’가 집필했는데 조직 내 소위 ‘일잘러’의 업무수행 방식과 환경 변화에 따른 인식, 역량, 몰입, 인간관계 등을 다뤘다.이상과 같이 자신의 행보를 소개한 김유리 대표는 앞으로 일터에서 필요로 하는 조직문화와 리더십 차원의 코칭 역량을 높이고 인적자원개발학 박사학위를 취득해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싶다는 바램을 비췄다. 조직은 개인들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조화롭게 협업하고 일할 때 더욱 큰 성과를 만들어 낸다. 건강과 행복이 경영에서 결코 추상적 개념이 아닌 이유다. 그런 만큼 김유리 대표가 그의 비전에 충실하며 개인과 조직의 행복한 동반성장을 만드는 ‘해피투게더’를 계속해서 실현해 나가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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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엄선미 대표 ] 성장을 위한 가치교육 실현
엄선미 한국가치교육컨설팅 대표경력 사항현) 한국가치교육컨설팅 대표, 면접 평가위원한국여성전문인협회 이사전) ㈜이든교육원 본부장/리마커블 트레이닝센터 컨설팅 전문멘토㈜리챠드 서비스총괄팀장/인사급여팀장/프로젝트TF팀장/사내강사(10년)㈜롯데백화점 영업파트리더/고객서비스총괄/사내강사(13년)학력 사항경희대학교 경영학과 학사‘가치價値의 결과는 곧 성장이다.’ 엄선미 한국가치교육컨설팅 대표의 모토이자 철학이다. 학습자의 지적, 감정적, 의지적 만족을 일궈내면 바람직한 행동 변화를 유도할 수 있고, 성장도 촉진시킬 수 있다는 접근법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엄선미 대표는 ‘정확한 솔루션 제안’, ‘현장의 고충 이해’, ‘학습자의 자발적 성장 의욕 촉구’를 골자로 자신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며 CS, 리더십, 인사, 조직문화 영역에서 가치교육을 실천하고 있다.엄선미 한국가치교육컨설팅 대표는 그만의 가치교육을 실현하며 살아가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23년 동안 기업 현장에서 HR, 교육, 영업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실력을 쌓았고, 기반도 마련했다. 그는 롯데백화점 영업파트에서 매출, HR, 서비스 등을 관리했었는데 고객은 브랜드별 파견협력사였고, 미션은 협업을 통한 성과 창출이었다. 방향성을 잡은 엄선미 대표는 매일 아침 ‘소통’, ‘리더십’, ‘문제해결능력’ 역량 함양으로 이어지는 교육을 운영했고, 눈높이를 맞추기 위한 회의도 진행하면서 현장에서 일하는 실무진들 입장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지 살폈고, 그 문제를 실제로 해결해 나갔다. 성과를 인정받은 그는 고객서비스 총괄팀으로 발령받았는데 이때 본격적으로 HRD 업무에 발을 들이게 됐다. 엄선미 대표가 맡았던 일은 지점 서비스 전반 총괄, 구성원을 위한 교육 기획, 강의 운영이었다. 이때 경험으로 엄선미 대표는 고객 중심적 사고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교육과정 설계, 교수법 개발 등 학습자가 성과를 일궈내도록 하기 위한 인재육성 전략과 계획을 수립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었다.이외에도 엄선미 대표는 미용그룹 경영컨설팅을 제공하는 회사인 리챠드에서 서비스총괄, 인사급여팀장, 프로젝트 TF 리더를 맡았었다. 그는 영업과 CS, HRM과 HRD는 물론 창의력과 추진력을 발휘해 성과를 창출하는 프로젝트 관리 등을 성공적으로 해내며 전문성, 경쟁력, 관점을 확장했다. 이때 경험은 자연스럽게 주요 강의 분야로 이어졌다.엄선미 대표의 강의는 크게 CS와 HR· 조직문화로 구분할 수 있다. 먼저 CS에서는 고객의 모든 경험을 조명하는 ‘고객경험(CX)’ 이해, 고객이 제품에 특정한 인상을 받는 순간을 뜻하는 ‘진실의 순간(MOT, the moment of truth)’ 학습, 컴플레인 사례 연구, 고객 성향별 응대, 서비스 전략 등의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그는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모니터링, 고객 만족도 조사에 따른 고객사의 강점과 약점 코칭 및 피드백 등의 강의도 제공한다. 다음으로 HR·조직문화에서는 워크스마트, 채용과 면접관, 리더십을 다룬다. 워크스마트 교육에서는 아이디어 발상, 기획, 보고스킬 및 시간관리 등 기본적인 업무스킬 향상을 지원하며 리더십에서는 성과관리, 조직관리, 코칭 스킬, 링커십, 팔로우십 강의가 마련되어 있다.엄선미 대표의 강의에는 그가 일궈온 경험과 노하우가 진하게 녹아있다. 서비스총괄 역할을 하면서 성과창출을 위한 매뉴얼과 솔루션을 구축했고, 조직문화를 성공적으로 개선했던 경험과 인사급여팀장, 프로젝트TF의 리더 역할을 통해 축적한 성공과 실패 사례는 문제해결능력과 책임감을 체득하게 한다. 이러한 경험이 지금은 강력한 경쟁력이 되어 학습자들의 공감을 얻고, 진정성을 전달하며, 흡입력 강한 교육안이 됐다. 관련해서 엄선미 대표는 “기업교육은 성인을 대상으로 하기에 일방적인 지식전달은 한계가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학습자가 진정으로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행동하기 위한 동기부여가 매우 중요하다고 짚어줬다.기업교육의 특성에 맞게 엄선미 대표는 단순한 지식전달보다는 현장의 실패 및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왜(why?)’ 변화해야 하는지 당위성을 진단하며 학습자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여기에 더해 문제를 인식했다면 ‘어떻게(how?)’ 해결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성장을 이뤄내는 과정을 설계해 나가고 있다. 이것이 그가 추구하는 학습자의 지적, 감정적, 의지적 욕구를 촉진해 그들을 학습하고 실행하는 주체자로 만들고자 하는 가치교육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는 “리더십과 조직문화 차원에서 사람이 가진 잠재력을 끌어내는 가치교육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며 사람만의 역량을 향한 주목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가운데 그는 퍼실리테이터로서 목표와 철학이 분명하고, 성과창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조력자로서 확고히 자리하고 싶다고 전했다. 경영환경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따라서 실무자들에겐 어떤 상황을 겪고 있는지, 현장에서 진정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무엇인지 관찰하는 눈과 그것을 해결하는 역량이 필요하다. 그런 만큼 현장에 기반한 교육과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는 엄선미 대표가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강의를 펼치고, 나아가 사람다움의 핵심이자 성장의 동력인 가치價値에 집중하며 기업들이 더욱 높은 곳으로 향하는 데 힘을 실어주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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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기 Brave Sales Lab 대표] 세일즈 A to Z를 연구하고 가르치다
김용기 Brave Sales Lab 대표 / https://www.saleslab.kr/경력 사항휴넷 부사장/HRD 사업부 대표쉬플리코리아 대표 컨설턴트구루피플스 아그막 공동창업자SK텔레콤 HRD 리더/교육담당자대표 저서『세일즈로 갑질하기』 (행복한북클럽, 2019)『자주 이기는 제안서』 (행복한북클럽, 2019)『최강 영업대표』 (한스미디어, 2015)『최강 프레젠테이션』 (한스미디어, 2013)‘사람을 훈련시키는 일’과 ‘세일즈’. 교육담당자, HRD 리더, 수주전문가, 임원, CEO 등 다채롭게 삶의 페이지를 채워온 김용기 Brave Sales Lab 대표의 33년 경력을 상징하는 키워드다. 세일즈는 기업의 심장과 같은 영역이지만 아쉽게도 국내 기업들의 세일즈 전문성에 대한 인식은 부족하다. 그런 만큼 김용기 대표는 그간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본질과 전문성을 아우르는 세일즈 토탈 솔루션을 연구하고 제공하기 위한 여정에 나섰다.‘결국, 파는 것은 사람이다.’ 김용기 Brave Sales Lab 대표의 결론이자 신념이다. 그는 오랜 세월 현장에서 세일즈 조직과 그 조직 구성원을 접하면서 안타까운 현실을 체감했다. 세일즈가 얼마나 전문성이 높은 직무인지 모르고, 그로 인해 직무에 대한 자부심과 비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전문성에 기반한 자부심과 비전은 조직 경쟁력 향상의 원천이다.경력으로 초점을 돌리면 김용기 대표는 SK텔레콤에서 교육담당자/HRD 리더로 근무했고, 구루피플스 아그막의 공동창업자이며, 기업들에게 대형사업 수주를 위한 영업전략과 제안작업 및 제안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글로벌 컨설팅기업 ‘쉬플리’의 한국 지사를 설립해서 운영했었다. 이때 현장에서 컨설팅 PM을 직접 했고, 매년 100여개 이상의 기업에 출강을 다녔다. 이후 최근까지 휴넷에서 HRD 사업부 대표이자 부사장으로 활동했다. 또한, 여러 책도 출간하며 그야말로 다방면에서 역량을 발휘했다. 이렇게 ‘사람을 훈련시키는 일’과 ‘세일즈’로 요약되는 경력을 33년 동안 채운 김용기 대표는 이제 ‘43조 세일즈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세일즈 전문 교육자의 길을 걸어가조 한다. 그의 행보는 세 갈래로 구분된다.첫째, 수주전문교육이다. 구체적으로 ‘수주 영업’, ‘수주 전략’, ‘이기는 제안서’, ‘이기는 프레젠테이션’, ‘CEO&임원 훈련’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CEO&임원 훈련’을 보면 수주는 어느 기업이 다른 기업으로부터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할 권리를 얻는 일이다. 즉 전사 업무이기에 CEO부터 모든 임원의 수주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의사결정역량이 요구된다. 김용기 대표는 “C-Level 리더들은 ‘어떤 사업에 참여할 것인가?’, ‘사업의 목적은 수주인가 아니면 수익인가?’, ‘수주전략에서 해야 하는 코칭은 무엇인가?’. ‘평가위원들에게 높은 점수와 좋은 평가를 받는 제안서와 프레젠테이션은 무엇인가?’ 등의 질문에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답을 내릴 수 있어야 합니다.”라고 말한다. 김용기 대표는 실무자 훈련에도 나서는데 어떻게 해야 고객을 효과적으로 리딩하는지, 수주를 위한 제안서와 프레젠테이션은 어떤 독특성이 있는지, 평가자들에게 높은 점수를 얻으려면 어떤 의사소통이 필요한지 등을 가르친다. 그는 “제안서 작성 전문가이자 조달청 평가위원이기도 했던 경험을 적극 살리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둘째, 세일즈를 위한 DiSC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유행하는 MBTI는 심리 유형 프로그램이지만 DiSC는 행동 유형이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처럼 사람의 심리는 파악하기 어렵다. 그러나 행동은 가시적이고 가변적인 만큼 관찰과 적용이 쉽고 유연한 해석이 가능하다. 유럽과 미국 등 해외 비즈니스, 특히 세일즈에서 DiSC를 활발하게 사용하는 배경이다. 김용기 대표는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도구인 DiSC를 중심으로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세일즈맨들을 돕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셋째, Deep Change for Sales다. 김용기 대표는 “세일즈의 본질은 ‘자기변화와의 싸움’입니다.”라고 말한다. 환경이 변하면 고객이 변하고 당연히 고객에게 접근하는 방법과 제공하는 솔루션도 변화해야 한다. 세일즈맨이 ‘변화 전문가’여야 하는 이유다. 물론 상당한 스트레스가 뒤따르고 전략적 역량개발과 노하우도 요구되는 녹록하지 않은 과제다. 관련해서 김용기 대표는 조직적 차원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변화는 무엇인가?’를 질문하며 해답을 찾아보는 워크샵, 개인적 차원에서는 ‘나에게 필요한 변화는 무엇인가?’를 질문하고 해답을 찾는 교육과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이상의 현재 활동과 함께 김용기 대표는 짧게는 10년, 길게는 20년이 걸릴 미래의 계획도 밝혔다. 현재 국내에 세일즈를 체계적으로 연구하며 현장의 고민을 막힘없이 해결해주는 전문기관이 미흡한 만큼 멀리 보며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각오다.첫째, 세일즈 코칭이다. 배움과 실행의 차이를 메워주는 것이 코칭이다. 관련해서 김용기 대표는 “실질적인 성과 목적의 세일즈 코칭에 대한 니즈가 큽니다.”라고 설명했다.둘째, 컨설팅이다. 김용기 대표는 “현장에는 세일즈 조직을 ‘뭔가 투명하지 않은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곳’을 뜻하는 복마전伏魔殿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투명성, 공평성, 객관성이 중시되는 세상에서 반드시 벗어나야 하는 상황이다. 그는 “일하는 방법을 개선하고, 제대로 된 훈련을 받으면 대부분의 영업조직은 비능률을 걷어내며 50% 이상의 성과 향상이 가능합니다.”라며 세일즈 조직 현장의 건강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셋째, B2B 세일즈 대행이다. 김용기 대표가 궁극적으로 하고 싶어하는 영역이다. 교육이나 컨설팅은 문文, 세일즈 대행을 무武라고 할 수 있다. 김용기 대표는 “아주 좋은 솔루션을 갖고 있음에도 생각보다 시장이 견고하다며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업이 많습니다.”라며 문무겸장으로서 좋은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과 제휴해서 세일즈를 대행해주고자 한다. 아울러 그는 “기업에 가치가 되지 않는 비즈니스는 하지 않는 것이 제 원칙입니다.”라며 거절도 종종 하는 교육자/컨설턴트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용기 대표는 HRD 담당자이자 리더 경험도 갖춘 만큼 HRD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관점도 공유했다. 첫째로 HRD와 디지털, AI의 결합, 둘째로 현업의 성과개선과 문제해결에 직접적으로 기여해야 하는 ‘미션의 변화’다. 두 가지 아젠다는 높아진 인건비와 생산성 이슈 때문에 반드시 해결해야 할 HRD 과제가 됐다. 김용기 대표는 “LMS로 대표되는 교육플랫폼을 어떻게 하면 성과 중심적으로 전체적, 입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고민해봐야 합니다.”라고 제언했다. 마지막으로 김용기 대표는 HRD 업계 후배들을 위해 다음과 같은 제언과 당부의 메시지를 전하면 인터뷰를 마쳤다.“리스킬링과 업스킬링이 중요해진 상황에서 구성원 개개인의 스킬 매트릭스를 만들어주고 그것을 빠르게 채우도록 하며 성과와 성장을 지원해야 합니다. 또한, 이제는 일방적 티칭 중심 교육과 작별하고 현장성 높은 코칭과 조직개발 퍼실리테이션 등을 활용해야 합니다. HRD 담당자는 말씀드린 부분에서 콘텐츠와 방법론들을 효과적으로 아웃소싱하거나 내부에서 제공할 수 있는 조직의 ‘컨설턴트’로 거듭나야 합니다. 모쪼록 HRD 담당자들이 과거를 거울삼고,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바라보며 조직에서 경쟁력을 높이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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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4선]
권다원 강사‘진짜 나로서의 온전함’과 ‘학습자를 이끄는 힘’. 권다원 강사의 일상과 경쟁력이다. 호텔과 증권사에서 일했던 시절은 ‘내가 진정 원하는 일은 무엇인가?’를 성찰하게 했다. 연기 전공, 여러 미인대회 출전, 아나운서 활동 등의 경험은 ‘듣기 좋은 목소리와 발성, 청중 앞에서 긴장하지 않는 자신감’으로 이어졌다. 이렇게 삶의 방향성과 강점을 찾은 권다원 강사는 전문성, 진심, 열정을 더해 다양한 조직을 넘나들며 행사 사회를 맡고 있고 직무, 비즈니스 매너, 면접, AI, 메타버스, 자기주도학습,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프리젠테이션 등을 주제로 강의를 펼치고 있다.E-MAIL: poipoiwoni@naver.com김채이 강사김채이 강사는 ‘배움의 가치를 이해하고 함께 나아가는 강사’를 지향한다. 쇼호스트 준비 중 세일즈 강사의 길을 걷게 된 그는 대기업 가전·통신사에서 다양한 교육(상품/제품 관련 지식, 세일즈, CS)을 진행했고, 사내교육영상 MC도 맡으며 경력을 다져왔다. 현재는 스피치와 CS/CX 등의 분야에서 강사/행사 진행자로 활동 중이며, 고려대 교육대학원에서 평생교육을 전공하며 교육 전문성도 기르고 있다. 디지털 미디어 중심 시대에서 스피치와 커뮤니케이션은 매우 중요하다. 그런 만큼 김 강사는 책임감, 전문성, 긍정성을 무기로 많은 사람의 ‘말하고 대화하는 능력’을 높여주고 있다.E-MAIL: ouokkkim@naver.com심혜린 강사심혜린 강사는 연극과 성우 경험, 연극치료학 전공을 살리며 여러 기업의 광고 성우, 행사 진행자,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동시에 ‘보이스앤마인드’ 경영자로서 기업들의 워크샵/강의를 수주·운영·관리하고, 500명 이상의 프리랜서들과 협업한다. 특히 심 강사의 ‘신뢰를 얻는 스피치스킬’과 ‘상대의 마음을 여는 대화법’ 강의는 대선후보자, 직장인(사원-간부-임원), 대학생, 시민을 아우르며 호평을 받고 있다. 그는 ‘모든 대화는 내가 아닌 상대방의 관점에서 시작한다’는 신념과 사람의 성향/심리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강의를 펼치고 있다.E-MAIL: voicenmind@gmail.com최미선 강사최미선 강사는 12년차 고객응대 전문강사이자 N포털 카페 ‘고객센터 운영연구소’ 운영자로 수많은 현직자와 교류한다. 그는 억지 친절이 아닌 고객과 서비스 제공자 모두가 만족하는 실질적 고객만족 스킬을 강의·연구한다. 이외에도 아카데미 및 대학에서의 SMAT(서비스 경영능력) 자격증 강의, CS 후배강사 육성, 현직 CS 프로젝트 매니저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직원이 만족해야 고객이 만족한다’를 모토로 인하우스로 운영되는 CS/CX 팀의 프로세스 개선, 만족도 검증과 신규 구축 컨설팅, 관리 point분석, CS직원 역량향상 교육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E-MAIL: miseon-ch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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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플러스] 참여와 몰입 중심 배움과 성장을 ‘Plus’하다
기업은 구성원이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서 조직의 생산성 향상과 성과 창출에 공헌해주길 바란다. 따라서 HRD 담당자들은 교수자가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을 넘어 구성원들이 스스로 배우고 체득하는 ‘학습’을 중시한다. 이때 주목해야 하는 곳이 ‘Game Learning Only.1’이 목표인 위드플러스다. 위드플러스는 학습자들의 주도적 참여와 강력한 몰입을 이끄는 게임러닝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게임러닝을 진행할 강사들도 양성하며 HRD 분야에서 유의미하고 새로운 그림을 그려가고 있다.위드플러스의 비전은 교육시간 50% 절약, 교육 만족도 200% 향상, 교육효과 500% 향상이며, 이를 위해 ‘학습자=Player’로 해석해서 교육과 게임의 연결을 통한 학습자 중심 ‘재미있는 교육’을 구현하고 있다. 이광표 대표는 “위드플러스는 대면/비대면 실습 체험이 가능한 ‘디지털 참여형 HRD 콘텐츠’와 e러닝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습효과를 극대화하고자 개발한 생성형 AI 기반 ‘e-게임러닝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게임러닝 SaaS 플랫폼’도 구축 중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광표 대표는 “올해는 첫째로 디지털 게임러닝 콘텐츠 고도화 및 프로그램에 기반한 강사양성과정 진행, 둘째로 참여형 플랫폼 활용 및 강화, 셋째로 비주얼 노벨형 e-게임러닝 콘텐츠 제작 확대, 넷째로 국내외 시장 확대 및 파트너십 구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성과를 냈었던 사업들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영향력을 더욱 확장하겠다는 의도다.위드플러스의 4가지 전략은 지난 6월 열린 「HRD EXPO」에서 국내의 많은 HRD와 교육 관계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중 이광표 대표는 현재진행형인 ‘디지털 게임러닝 & 강사양성과정’과 ‘비주얼 노벨형 e-게임러닝’에 상대적으로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먼저 디지털 게임러닝은 4개 콘텐츠로 이뤄져 있다. 첫째로 ‘GreatThinking 시리즈’다. 학습자가 다양한 위기와 변화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카드게임 방식의 전략적 의사결정 체험교육이다. 세부적으로 그레이트딜(협력적 경쟁 체험), 그레이트픽(기회비용을 고려한 전략적 선택과 차별화 전략의 중요성 체험)이 있다. 둘째는 ‘Challenge24’다. 6인 1조를 만들어서 생존을 목표로 하되 이익 극대화도 도모하는 항해 시뮬레이션이다. 학습자들은 데이터 분석에기반한 전략적 사고를 발휘해서 항해에서 마주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를 통해 강력한 몰입이 가능하며, 팀의 소통과 협업을 실현할 수 있고, 리더십과 팔로워십 역량도 기를 수 있다. 셋째로 ‘PublicA’는 공공 행정 시뮬레이션 교육으로 특허가 등록된 국내 최초의 공공전문 리더십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24주간의 공공 프로젝트를 운영하면서 팀원들과의 소통에 기반해 정책 행 3요소(예산, 기한, 여론)를 학습할 수 있다. 넷째는 ‘SmartB-Masters’다. 경영 역량 및 오너십 향상을 위해 학습자가 ‘CEO(대표)’로서 가상의 회사를 설립해서 운영해보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는 비용(고정비 및 변동비) 분석, 경영리스크 관리, 손익분석, 경영계획수립 및 차이분석 등을 학습할 수 있다. 이광표 대표는 “경영의 이해(기초), 전략 경영(응용), 경영 마스터(심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영에 대한 기본기가 부족한 신입사원부터 임원급까지 직급별 맞춤 교육이 가능합니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콘텐츠와 관련해서 이광표 대표는 “오는 8월 25일(금)-26일(토) 동안 경영 시뮬레이션 SmartB-Masters 강사과정인 ‘제11회 게임러닝 부트캠프’를 진행할 예정인데 강사를 준비하는 HRD 담당자, 새로운 콘텐츠를 배우고자 하는 강사, 컨설팅 회사 소속 경영 시뮬레이션 강사들이 참여하면 많은 내용을 배워갈 수 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특히 그는 “불확실성이 일상으로 자리하면서 회사 전체를 보며 오너십 역량을 발휘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일이 중요해졌는데, 말씀드린 부분을 관통하는 교육인 만큼 기업들의 반응도 굉장히 좋습니다.”라고 강조했다.그런가 하면 ‘비주얼 노벨형 e-게임러닝’은 위드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영역이다. 비주얼 노벨은 사용자들이 화면을 클릭할 때마다 일정량의 문장이 화면에 표시되며 시나리오 진행에 맞춰 인물, 배경, 배경음악, 효과음 등이 전환된다. 이미 인사혁신처의 ‘4종 적극행정’ 콘텐츠 개발이 완료됐고, 경기문화재단과 함께 ‘경기도 3·1운동’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이광표 대표는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제작하고 있는 비주얼 노벨형 e-게임러닝은 고퀼리티 & 저비용으로 마이크로러닝, e-러닝을 단점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비주얼 노벨형 e-게임러닝은 하나의 어드벤처 시뮬레이션 게임을 진행하는 것과 같아서 강력한 몰입이 일어나고, 교육장도 필요 없으며, 인건비도 발생하지 않는다. 그런 만큼 앞으로 법정의무교육은 물론 각종 직무교육에서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마지막으로 이광표 대표는 개인적으로 진단하는 HRD 이슈를 공유했다. 각각 전통적 교육방식의 한계, 직원들의 낮은 참여도와 만족도, 역량개발 및 직무교육의 어려움, 다양성 및 포용성을 담아낸 교육의 필요성, 기술 활용의 필요성이었다. 위 문제를 위드플러스는 디지털 게임러닝 기반 교육방식 제안과 맞춤형 교육콘텐츠 제공, 학습자 참여도 제고 및 흥미 유발, 실시간 피드백 및 정확한 학습효과 측정, 실질적 직무역량교육으로 해결하고 있다.기업에서 교육은 어디까지나 구성원 역량개발을 위한 방법 중 하나다. 디지털 게임러닝과 같은 새로운 방식의 경우 실효성이 증명됐다면 색안경을 끼고 바라볼 필요가 없다. 그런 만큼 위드플러스가 계속해서 ‘Game Learning Only.1’을 향해 성공적으로 항해하면서 HRD 분야에서 유의미하고 새로운 그림을 그려가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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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정수연 LEARN & BRIDGE 대표] TOTAL HRD SOLUTION 제공
정수연 LEARN & BRIDGE 대표경력 사항현) ㈜LEARN & BRIDGE 대표골프 에이전시 SPOTS 이사전) ㈜현대백화점 그룹 현대그린푸드인사교육팀 교육담당㈜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 인재개발팀 교육파트장학력 사항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기업교육학 석사“친근함, 다양함, 재미, 쉬움을 컨셉으로 잡고 교육생들에게 명확한 인사이트를 전달합니다.”나음이 아닌 다름을 추구하는 정수연 런앤브릿지 대표의 CONCLUSION이다. 그는 TOTAL HRD SOLUTION 제공을 위해 CUSTOMIZING, FACILITATING, CONSULTING을 큰 갈래로 삼으며 많은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돕고 있다. 특히 그는 10년 이상의 대기업 기업교육담당자 경력을 활용하며 많은 기업의 교육에 대한 니즈를 적절하게 만족시키고 있다.정수연 대표는 재경팀에서 일하던 직장인 시절 자기계발 차원에서 CS강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당시의 경험은 흥미와 재미를 느끼고, 창의성과 유연성을 발휘할 수 있는 업業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 특히 CS강사 자격증은 현대자동차의 사내강사로 활동할 기회와 마주했을 때 커리어 전환의 Key 역할을 해냈다. 새로운 페이지를 펼친 정수연 대표는 신입사원 연수와 다양한 교육을 담당하며 강의력을 쌓았고, 확실한 컨셉을 갖춘 교안 기획에서 역량을 높여갔다. 이후에는 현대그린푸드의 HRD 담당자로 일하며 제조, 유통, 서비스 부문의 교육을 두루 익혔다. 이렇게 HRD 현장을 경험한 정수연 대표는 조금 더 전문성 있는 교육 기획에의 열망을 갖게 됐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 진학해서 지식을 비롯해 네트워크를 확장한 다음 런앤브릿지(LEARN & BRIDGE)라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냈다.현재 정수연 대표는 기업들의 니즈를 세밀하게 살피며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데 먼저 ‘소통’이 있다. 해당 영역에서 그는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모델링하고, 다양한 툴 기반 게이미피케이션을 활용한다.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가 대표적인데 예를 들어 자동차 제조업이면 자동차를 만드는 과정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레고로 구현해보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소통과 협업도 경험해보도록 한다. 다음은 ‘강점’이다. 정수연 대표는 ‘강점 via’ 도구를 활용해 학습자들이 자신만의 강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조직의 비전과 연계하는 방법을 탐색하도록 한다. 그런가 하면 정수연 대표는 골프 리더십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그는 자신이 이사로 소속되어 있는 골프 에이전시 SPOTS를 통해 골프장 예약부터 골프 프로 섭외, 골프 관련 비즈니스 매너, 영업 인력 스킬업 등이 녹아 있는 교육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서 정수연 대표는 골프장을 교육장으로 바라보며 다양한 연령대의 학습자가 마치 하나의 게임을 즐기듯 골프장에서 어떻게 일하며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지 배우며 양질의 학습경험을 얻도록 하고 있다. 그는 “성인들은 공감과 체화의 부족으로 인해 이미 갖추고 있는 지식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라고 말하며 뚜렷한 컨셉을 갖춘 시뮬레이션과 롤플레잉이 기업교육에 매우 중요함을 강조했다.기업교육 강사로서 정수연 대표는 결코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수하지 않으며, 학습자가 스스로 배우며 성장하도록 하고 그 과정에서 길을 잃지 않고 올바른 목표에 도달하도록 퍼실리테이팅하는 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여정에서 정수연 대표는 일터 그리고 HRD 현장에서 얻은 경험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며 말하며 다음의 설명을 건넸다.“직장인, 사내강사, HRD 담당자로서 직접, 최선을 다해 일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생 입장에서 기업교육을 바라보고 있고, 그들의 고민에 깊이 공감하면서 강의장에서 어울립니다. 또한, 강의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과 변수에 맞춰 교육 내용을 유연하게 조정하고 있으며, 적절한 피드백, 리액션, 분석으로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정수연 대표는 그만의 특화된 강의 콘텐츠를 더욱 많이 개발하고 여기에 가치와 경험을 담아내며 유일무이한 강사로 성장하고자 한다. 4가지 컨셉은 FUN, EASY, VARIOUS, FRIENDLY, 영역은 CUSTOMIZING, FACILITATING, CONSULTING이며, 지향점은 나음이 아닌 다름을 창조하는 기업교육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양질의 콘텐츠가 온라인에 넘쳐 흐르는 지금 ‘다름’은 기업의 필수 과제다. 그런 만큼 정수연 대표가 많은 기업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는 HRD 파트너가 되어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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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김리은 이유연구소 대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이유를 제시하다
김리은 이유교육연구소 대표경력 사항현) 이유교육연구소 대표 한국코치협회 KAC인증 코치 KMA 한국능률협회 외래 교수전) 삼성전자 한국총괄 유통연수소 사내강사 INR 대외 언론 홍보 및 마케팅커뮤니케이션학력 사항단국대학교 신문방송학 학사대표 저서『그러니까 제 말은요(공저)』 (Book Insight, 2021)『나를 지키는 대화의 기술』 (비센샤프트, 2021)김리은 이유교육연구소 대표는 모든 학습자가 더 나은 ‘나’를 향한 변화를 꾀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도록 돕고 있다. 그는 조직 소통, 리더십, 코칭에 대한 깊은 흥미를 바탕으로 기업 PR 커뮤니케이션과 세일즈 커뮤니케이션 등을 경험하며 강의력을 길러왔다. 특히 그는 진단을 기반으로 한 조직 내 소통 활성화 전략과 계층별 리더십 전략을 탐구하며 조직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팔로워십 중심의 강의를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김리은 대표는 협력적 관계 형성으로 조직이 성장하는 ‘이유있는 교육’을 만들어 가고 있다.김리은 대표는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고, PR회사에서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신문, 방송 등의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도맡으며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는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철저하게 분석한 고객 니즈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이 갖고 있는 ‘강점자원’을 매력적인 스토리로 풀어내는 일을 했다. 이때 그는 경쟁 우위를 찾아내 사람들의 공감을 얻는 방법을 학습하게 됐다. 이후 그는 삼성전자 한국총괄 유통연수소에서 세일즈 프로를 교육하는 사내강사로 활동을 이어갔다. 글을 통해 스토리를 부여하던 일이 말의 표현으로 전환된 것이다. 점차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그는 임원교육으로 영향력을 확장했고 대규모 그룹 강의와 무대 경험을 통해 강사로서의 역량을 길러갔다. 그는 한 발 더 성장하기 위해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리더십과 코칭을 전공하며 열정을 갖고 학문에 정진함으로써 자신만의 경쟁력을 정교하게 다듬었다. 이러한 경험과 학습의 과정을 통해 그는 현재 소통과 리더십 강의를 주력으로 제공하고 있다.김리은 대표의 강의는 진단 기반 조직 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을 다룬다. MBTI나 BIG5와 같은 도구를 활용한 조직문화 개선 워크숍을 운영하며 개인의 성향과 특징을 바탕으로 조직 내 상호작용을 개선한다. 특히 그는 세대 간 또는 직급 간의 갈등을 일으키는 대화 패턴을 연구하고, 조직 내 건강한 소통을 위한 공감의 언어를 장려하고 있으며 셀프리더십, 코칭리더십 등 리더십을 세분화해서 역량을 강화하는 방법도 제시한다. 현대 경영환경에서는 일터와 일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가 이뤄지고 있어 조직의 리더가 구성원을 이끌기 위해 과거와 같이 권위를 행사하는 시대는 지났다. 이에 김리은 대표는 협업과 상생적 파트너십을 강조하며 코칭 스킬인 경청, 질문, 인정/지지 등으로 심리적 안전감을 형성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김리은 대표는 학습자들과의 ‘연결감’이 일에서 느끼는 행복이라고 말한다. 적막한 강의장이 학습자들 저마다의 이야기로 활력을 띨 때, 학습자들은 경계를 풀고 새로운 시도의 필요성에 동의하며 변화를 다짐한다. 이런 밝고 긍정적인 순간들을 김 대표는 소중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그가 소중히 여기는 연결감은 교육을 통해 실현하고자 하는 ‘건강한 관계를 통한 조직의 성장’이라는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 관련해서 그는 ‘만나는 사람마다 네가 모르는 전투를 벌이고 있다. 그러니 친절하라. 그 어느 때라도’라는 구절을 마음에 새기며 친절 강사라는 이름으로도 불리고 있다. 더불어 그는 학습자 요구 분석을 위해 실무자와의 사전 인터뷰에 집중하는 것은 물론 강의장을 편히 이야기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으로 활용하며 자신의 강점인 코칭 스킬을 통해 신뢰 관계 형성, 적절한 상호작용, 전략적 질의응답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앞으로 김리은 대표는 조직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MZ세대 구성원들을 동기부여하고, 그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도록 돕는 코칭 리더십 전파에 집중하고자 한다. 따라서 그는 개인의 성장을 갈구하고 존중에 기반한 수평적 소통을 원하는 MZ세대의 성향을 인지하며 커뮤니케이션과 코칭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그리고 그는 이유교육연구소의 사명인 ‘Encourage Yourself’ 구현을 위해 셀프 코칭을 다루는 도서도 집필하고자 한다. 이렇게 변화하는 근무환경에 맞춰 팀 단위 조직문화 개선, 소통형 강의, 코칭형 리더 육성으로 조직 내 협력과 시너지를 도모하는 김리은 대표의 여정은 HRD 부서가 새로운 과제들을 찾아서 해결해나가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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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조수연 인허브컨설팅 대표] 교류와 공감으로 배움과 성과 촉진
조수연 인허브컨설팅 대표경력 사항현) 인허브컨설팅 대표전) SK Telecom 자회사 PS&M 전임강사패션그룹 형지 인재개발센터CS Solution 전임강사학력 사항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인재개발학 석사대표 저서『출근이 두렵다면, MBTI』 (크루, 2023)“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이음새는 ‘말’입니다. 이 말에 담긴 진심을 연구해 서로를 이해하며 문제를 가장 쉽고 적합한 방법으로 풀어나가는 교육을 지향합니다.”조수연 인허브컨설팅 대표의 교육에 대한 철학이자 신념이다. 그는 강의 스킬, HRD의 개념, 꾸준한 교육과정 개발 등을 두루 학습하며 강사로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그는 강의는 ‘학습자와 교수자가 상호 교류하며 배움을 쌓는 장’이라는 관점을 견지하며 내밀한 감정을 편안하게 털어놓도록 돕는 퍼실리테이터로서의 경쟁력도 발휘하고 있다.조수연 대표는 컨설팅, 인재개발원, 사내강사 등 폭넓은 활동으로 HRD 업계의 고충과 니즈를 공감해 왔다. 그의 강사로서 첫출발은 컨설팅 회사에서 시작됐다. 기본부터 쌓아가는 과정이 녹록하지 않았지만 회사에서 멘토링을 받으며 말투부터 강의법, 최근 이슈를 파악하는 습관까지 강사의 기본 소양을 갖추게 됐고 강의를 직접 설계하면서 효과적인 강의 운영과 학습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도 학습했다. 이후 기업의 인재개발원과 사내강사 활동으로 귀중한 경험을 쌓았고 지금에 이르렀다.“HRD 담당자의 필수 고민인 교육의 효과성 향상을 사내강사로서 함께 고민했습니다. 특히 영업직군을 대상으로 4주 동안 집중 코칭과 교육을 병행하며 실제 성과를 증명했던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교육의 성과 측정으로 효과성을 검증했기에 HRD 업무에서 자부심과 자신감을 얻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이와 함께 조수연 대표는 조직에서 다양한 사람과 업무를 수행했던 경험이 강사로서 경쟁력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실제 조수연 대표는 개인의 성향 분석을 바탕으로 원활한 소통과 협업 방법을 연구해 ‘MBTI’를 활용한 협업 역량 강화, ‘협상’을 통한 조직 내 대화 모델, 팀원 욕구에 따른 ‘성과 내는 리더의 사이클’ 등의 강의를 펼치고 있다. 교육에서 조 대표는 강점 체인지 카드, 리더의 (팀원에게) 먹히는 피드백 카드, MBTI별 업무 스타일 카드 등 다양한 교육도구를 직접 개발해 활용하는데 이는 조직원의 말과 행동을 이해해 서로의 강점을 개발하고, 갈등의 간극을 줄이는 데 더욱 큰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렇게 그의 다양한 도구 개발은 틀에 국한하지 않는 콘텐츠 간 융합에서 발현된 것이었다.조수연 대표는 강의를 일방향으로 지식을 전수하는 것이 아닌 ‘서로의 가치를 공유하는 상호 교류의 장’으로 해석한다. 따라서 학습자들이 하나의 주제를 사전에 학습하고 교육 현장에서는 자신의 의견을 펼치고, 경청하고, 피드백 받으며 함께 배움을 축적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설계한다. 특히 그만의 친밀감을 쌓는 노하우는 학습자의 니즈와 특성을 반영한 소통을 퍼실리테이팅한다. 이어서 조 대표는 HRD 동향과 자신만의 차별점에 관한 질문에 다음의 의견을 공유했다. “맞춤형 학습을 넘어 ‘내 문제의 직접적인 솔루션’을 향한 니즈가 점점 커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나의 과제에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인지’를 질문하고 자세한 도움을 받길 원합니다. 저의 경우 익명의 사례를 신청받고, 준비한 내용을 바탕으로 ‘당신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말씀하시나요?’, ‘당신이 팔로워라면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요?’ 등을 역으로 질문하며 상황을 풀어갑니다. 또한, 강의 의뢰를 받으면 실제 직무와 현장에서 어떤 ‘말’이 오고 가는지를 다양한 영상을 보고 학습하며 학습자들의 ‘말’을 분석합니다.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이음새인 ‘말’에 각별히 집중하는 것이 제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조직은 구성원들이 협업해서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공동체다. 구성원은 정보, 역량, 의견, 지식 등을 교환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양질의 관계도 쌓아간다. 바로 ‘말’을 통해서. 말하지 않는 조직과 사회의 미래는 요원하다. 그런 만큼 조수연 대표가 강의에 대한 신념과 철학,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생각과 기분을 표현하는 ‘말’에 대한 연구를 경주하며 기업들의 건강과 행복, 성장과 성과에 공헌해주길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