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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0-21 14:04:44
  • 수정 2019-12-17 17: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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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원 SK 회장은 조직의 혁신을 위해서는 CEO들이 디자인 역량을 갖춰 익숙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제언했다. (사진 출처 : SK)


최태원 SK 회장이 최고경영자(CEO)들에게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디자인 역량을 갖출 것을 주문했다.


최태원 회장은 지난 18일 ‘딥 체인지 실행, 구성원들이 함께 만드는 행복’을 주제로 열린 ‘2019년 CEO 세미나’ 폐막 연설에서 “지금까지 CEO는 결정권자나 책임자로만 인식됐으나, 이제는 딥 체인지의 ‘수석 디자이너(Head Designer)’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비즈니스 모델 진화·전환·확장, 자산 효율화, 인적자본(Human Capital) 확보 등 딥 체인지의 모든 과제는 도전적인 만큼 기존의 익숙한 생각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라며 디자인 사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최태원 회장은 “성공한다고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행복해지면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행복 경영의 가설’을 소개한 뒤, “이 가설을 성립시키기 위해서는 CEO들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최 회장은 ”불확실성의 시대에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고, 모두의 행복을 지키려면 만반의 대비를 해야 한다.”면서 “딥 체인지를 이끌 디지털 전환 속도, 그리고 사람에 대한 투자를 통한 인적자본 강화에 SK의 미래가 걸려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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