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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4-12 17: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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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현모 KT 사장은 보고와 지시 중심에서 실무자 토론 방식으로 회의 문화를 바꾸며 조직의 긍정적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사진 출처: KT)


새롭게 KT의 수장으로 취임한 구현모 KT 사장은 “나이에 관계없이 열정과 역량을 입증하면 성과를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와 문화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구 사장은 “지난 3개월 동안 회사 내·외부의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깊은 대화를 나누면서 KT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실감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KT는 그동안 쌓아온 디지털 역량으로 다른 산업의 혁신을 도모해야 하며, 개인 삶의 변화를 선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중심 그룹의 지속 성장과 기업가치 향상 실현으로 풀이된다.


특히 구 사장은 “다양성과 자율성이 존중받고 두려움보다 열정, 권위보다 역량으로 토론을 반기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실제 많은 조직이 불확실성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키워드로 조직문화를 설정하고 있다. 조직문화는 임직원들이 변화를 즐기고 눈치 보지 않고 새로운 솔루션을 자유롭게 생각해보는 관점의 전환을 일으키는 원동력이다.


구 사장은 “신입사원부터 35년 동안 KT에 재직해온 만큼 함께 업무를 수행하는 임직원의 성장을 위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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