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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9-18 18: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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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평오 코트라 사장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토론하고 있다. (사진 출처: 코트라)



코트라가 무역·투자 진흥 서비스를 혁신하기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비전을 수립했다.


구체적으로 코트라는 ▲ 새로운 고객가치와 경험 창출 ▲ 새로운 사업 모델로 무역·투자 생태계 구축 ▲ 일하는 방식 혁신 등 크게 세 가지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한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도록 민간 분야에서 제안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오픈 이노베이션형 협력체계’ 구축이 주목할 만하다. 관련해서 코트라는 서비스 수행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스타트업의 기술을 활용하는 한편 내부적으로는 애자일 조직문화를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코트라는 구성원의 디지털 지수(DQ: Digital Quotient)를 측정해서 지식 함양과 인식 제고가 필요한 부분을 분석하고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한 사내교육도 확대할 방침이다.


실제 코트라는 지난 8월 사장 직속 ‘디지털 KOTRA 추진전담반’을 신설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로드맵을 연내 수립하고 내년부터 디지털 전환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계획이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대외적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내적으로는 더욱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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