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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08 18: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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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은 구성원의 빅데이터 활용 능력을 강화해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 및 제공하며 DX 추진을 가속화하고 있다. (사진 출처: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디지털금융부문 아래 데이터사업부를 신설한 이후 줄곧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데이터 중심의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데이터 전략과 관리에 대한 거버넌스 확립과 관련 전문가 육성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다.


그에 따라 NH농협은행은 데이터 관련 조직(빅데이터전략단, 데이터분석팀 등)을 데이터사업부 편제로 일원화해서 데이터 분석, 분석 모형 개발과 관리 기능을 통합했다.


아울러 NH농협은행은 경영기획부문 내 속해 있던 개인종합자산관리 셀을 데이터사업부 편제로 두고 ‘개인 자산 관리(PFM) 서비스’의 데이터 연계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를 위해 NH농협은행은 디지털금융부문의 인력 증원 및 전문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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