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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솔루션: 부커스(bookers)] 책 읽는 사회를 향한 발걸음
활자보다 영상 매체가 익숙한 시대다. 그에 따라 독서의 형태도 달라지고 있다. 이는 ‘책을 읽는 사람’을 뜻하는 독서교육 플랫폼 부커스(bookers)를 보면 확인할 수 있는데 구독형 전자책과 오디오북 서비스가 그것이다. 부커스는 다양한 분야에 걸쳐 12만여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고, AI 기술도 활용하며 독서의 다채로움과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부커스는 책의 내용을 기록하고, 다른 사용자와 토론하고, 나만의 글을 쓰는 기능 등도 제공하는데 이는 독서와 교육의 결합 측면에서 인상적인 행보다.부커스는 도서관, 학교, 정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기업 등 다양한 기관을 대상으로 디지털 도서를 지원하는 구독형 전자책 전문 플랫폼이다. 고객이 다양한 만큼 대학교재, 해외원서, 전자잡지, 웹소설 등 분야를 막론하고 12만여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AI 오디오북도 추가하며 독서의 편의성도 높이고 있다.전자책 시장은 점점 규모가 커지고 있다.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는 뜻이다. 그 가운데 부커스는 ‘B2B 고도화’ 측면에서 차별화를 이뤄냈다. 배경을 살펴보면 전자도서관 운영기관은 사용자들의 정보와 수많은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매우 어렵다. 이를 보며 부커스는 운영기관들이 독서활동 지향점에 맞춰 플랫폼에서 원하는 콘텐츠를 선별해서 큐레이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자체적으로 플랫폼을 개발하는 인력과 기업부설 연구소를 운영하며 복지, 교육, 동아리 등의 취지에 맞춰 수준 높은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한다.부커스의 경쟁력은 구독하는 방식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회원 수에 따른 정액제 서비스, 독서량에 따른 종량제 서비스, 단말기 특정 서비스를 위한 대여 서비스를 선택하여 많은 도서를 예산에 국한되지 않고 최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니 최신 도서를 대기시간 없이 이용하는 편의성을 맛볼 수 있다. 관련해서 임동명 부커스 대표이사는 오랜 업력에 따른 통찰력을 바탕으로 다음의 설명을 건넸다.“부커스는 언제나 사용자의 편의성과 환경 구축의 유연성에 집중해왔습니다. 이는 제가 20년 이상 전자책 분야에서 사업을 기획, 개발, 운영해왔고 콘텐츠 영업까지 해보면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출한 키워드입니다. 그동안 대기시간을 거쳐야 책을 빌려볼 수 있었던 전자도서관의 한계와 전자책 시장에서 콘텐츠들이 연결되는 모습을 보면서 사용자들이 어떤 부분에서 불편을 겪었는지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정리하면 경력, 노하우, 전문성이 시장의 흐름을 예측하고, 그에 대응하며 서비스를 고도화할 수 있었던 원동력입니다.”부커스는 독서교육 전문 플랫폼을 지향하는 만큼 효과적인 독서를 위한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부커스 내에서 독후감을 작성해서 독서활동을 인증하고 운영자는 그 기록을 확인할 수 있으며, 도서를 지정한 다음 댓글을 통한 독서토론도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는 책을 읽으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한 내용을 기록할 수 있는 리딩노트를 활용할 수 있는데, 페이지와 내용을 따로 발췌해서 정리할 수 있다. 운영자들에겐 개인별 도서 교육통계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서 운영자들은 사용자들이 어떤 책을 읽었는지, 월별 혹은 연도별로 독서량과 독서 분야는 어떻게 되는지, 사용자들이 추천 도서를 얼마만큼 읽었는지 등을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해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데이터는 독서경영에서 매우 유익하다. 이러한 차별성과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부커스는 ‘책을 읽는 사람’이라는 회사명에 걸맞게 사람이 책을 읽는 환경을 더욱 발전시키는 모든 과정을 사업영역으로 삼고 있다. 그러니 고객 맞춤형 서비스의 수준은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있다.누구든 온라인에서 다양한 콘텐츠와 플랫폼을 개발해서 활용할 수 있고, 변화가 일상으로 자리한 세상에선 빠르게 문제를 찾아내서 해결하는 역량이 중요하다. 또한, 예나 지금이나 독서는 정보, 지식, 지혜를 손쉽게 얻는 방법이다. 독서가 역량개발 측면에서 언제나 높은 평가와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다. 이런 일들을 전자책 시장에서 해내고 있는 솔루션이 부커스다. 그러니 부커스가 언제, 어디서든 책을 읽으며 변화하고 성장하는 기업과 사람이 많아지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해주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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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솔루션: 코드잇] 배움의 기쁨을 세상 모두에게
코드잇은 ‘배움의 기쁨을 세상 모두에게’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DX 교육을 제공하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변화가 극심한 현대 사회에서 지속적 학습은 누구에게나 필수 덕목이다. 그런 만큼 코드잇은 학습자 동기부여, 맞춤형 학습목표 제안, 개별적 모듈 구성 등을 바탕으로 비전에 걸맞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사람에 대한 높은 이해도에 기반한 교육 설계와 최신 기술인 AI 코칭의 도입은 코드잇이 DX 교육 콘텐츠 스튜디오로서 경쟁력을 발휘하도록 하고 있으며, 장인정신도 물씬 배어 있다.디지털 역량 확보는 기업의 성공과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 중 하나다. 현대 비즈니스 환경은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여러 기업이 리스킬링과 업스킬링을 키워드로 삼아 구성원이 디지털 환경에서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는 배경이다. 이런 환경에서 코드잇은 웹 개발, 컴퓨터 사이언스, 데이터 사이언스 등의 프로그래밍 관련 분야부터 업무 자동화, UI/UX디자인, IT 교양 등을 아우르며 디지털 시대에 알아야 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기업이 디지털 전환에 성공하도록 지원하고 있다.코드잇은 교육을 기획하는 과정에서부터 단순한 지식 전달을 지양하고, 학습자들이 배움에 흥미를 느끼며 지속해서 학습하도록 이끄는 방법을 개발하는 작업에 주력했다. 여기에서 실무 경험이 풍부한 코드잇의 인하우스 콘텐츠 프로듀서들은 업계의 최신 동향과 요구사항 파악하며 콘텐츠를 기획하고, 학습자가 동기를 부여받는 과정을 세밀하게 설계하면서 다양한 DX 관련 문제를 ‘코드잇 하나로 해결하는’ 최상의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코드잇의 교육이 각각의 콘텐츠를 개별적으로 조합하는 형태이기 때문이다. 코드잇을 이용하는 학습자들은 전문가가 추천하는 로드맵을 선택할 수도 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만들어가는 학습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업무 효율화’에 관해 학습한다면 챗GPT, 데이터 분석, 코딩 활용 등의 주제를 택해서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것이다.이외에도 코드잇의 교육과정에는 노트, 퀴즈, 실습과 같은 과정이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으며 학습자들은 코드잇 커뮤니티에서 고민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5분 내외의 영상으로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이러한 학습자들에 대한 배려는 코드잇의 정체성이기도 하다. 이와 같은 차별점을 바탕으로 롯데그룹, 현대자동차그룹, 포스코그룹 등 10대 대기업을 포함한 많은 기업이 코드잇을 선택하고 있다. 관련해서 강영훈 코드잇 대표는 다음의 사례를 공유했다.“기업교육의 경우, 고객사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교육플랫폼에 코드잇 콘텐츠를 탑재해서 전사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물론 코드잇과 함께 단계별 커리큘럼을 구성해서 교육을 진행한 사례도 있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의 경우 SQL과정을 기획해서 온라인 콘텐츠로 기초 수업을, 실시간 웨비나로 심화 과정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블렌디드 교육을 요청하는 사례가 꾸준히 늘어나는 있는 상황인데 이에 맞춰 코드잇의 콘텐츠 기반 오프라인 강의 커리큘럼도 준비하고 있습니다.”코드잇은 더욱 정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고민과 검증, 피드백을 이어가는 중이다. 각 과정이 조합됐을 때 특정 지식이 누락됐는지 반대로 중복된 것은 없는지 확인하며 촘촘한 설계를 연구하고, 입문자부터 실무자까지 학습자의 레벨에 따라 온라인에서도 편의성 높게 학습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대표적이다.그런가 하면 코드잇의 또 다른 강점은 ‘실습 위주의 교육’이다. DX 교육의 경우 ‘실제 업무환경에서 어떻게 하느냐’ 가 교육의 효과성을 입증하는 지표인 만큼 코딩을 학습한 후 자신이 잘 이해했는지, 활용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실습환경이 플랫폼에 구성되어 있고, 이런 시스템은 높은 학습자 만족도의 배경 중 하나를 차지하고 있다.앞으로 코드잇은 다양한 산업군에 속한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에 뒤처지지 않고 성공적인 변신과 적응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기업 DX 교육 콘텐츠 제작을 더욱 확장하여 시대상에 맞는 행보를 이어가고자 한다. 현재 코드잇은 취업 연계 부트캠프인 ‘코드잇 스프린트’를 임직원 대상의 교육으로 제작하는 것을 준비하고 있는데, 짧은 시간 내 현업에서 필요한 내용을 학습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보일 수 있는 과정으로 발전시키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동시에 코드잇은 학습과 발전에 필요한 현실적인 요인들을 고려하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교육환경 만들고자 한다. 이는 코드잇이 추구하는 평생학습(Lifelong Learning)의 본질이다.배움에는 은퇴가 있을 수 없다. 또한, 배움은 결코 사람을 배신하지 않는다. 그런 만큼 코드잇이 ‘배움의 기쁨을 세상 모두에게’라는 비전을 여실히 실현하며 많은 사람에게 밝은 미래를 제시해주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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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파트너스] 건강한 HRD 생태계를 위한 첫걸음
“HRD 생태계에서 참신함, 이로움, 의미를 관통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우리들HRD 자회사 ‘우리들파트너스’의 지향점이다. HRD 생태계의 건강성은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성장해야 높아진다. 이때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곳이 있다. HRD 시장의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피라미드형 강사 시장에서 하단에 있는 강사들이다. 이들을 위해 우리들파트너스는 11월을 맞아 직장생활 입문 필수교육 패키지 ‘100Pack(백팩)’을 런칭하며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자 한다.우리들HRD(대표 구희근)는 HRD 생태계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우리(We)+우리들(Our Field)’의 일터가 행복한 HRD를 지향하며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미 교육과 행사를 수백 차례 진행했고 운영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과 극찬을 많이 받고 있다. 그 가운데 ‘고객사를 위한 기존과는 다른 차원의 전문적인 교육운영’, 나아가 ‘HRD 생태계의 강건함 도모’라는 목표와 의식이 자라나기 시작했다. 우리들HRD 자회사인 ‘우리들파트너스’가 탄생한 배경이다.우리들파트너스의 미션은 ‘고객사, 학습자, 강사, 교육업체로 이뤄진 HRD 생태계에서 모두가 존중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며 비전은 ‘HRD 시장에서 의미 있는 일을 하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행복파트너’다. 두 개 방향성을 뒷받침하는 핵심가치는 ‘새로운 접근과 시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탁월함 추구’, ‘원팀 정신’이다. 이렇게 참신함, 이로움, 의미를 모두 잡고자 하는 만큼 우리들파트너스는 빛이 아닌 ‘그림자’를 주시했다. 바로 HRD 시장에서 소외되어 있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피라미드 모양의 강사 시장에서 하단에 있기에 좀처럼 출강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강사들이다. 김윤호 우리들파트너스 대표는 “국내 기업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 산업계에 창의성과 젊음을 더해줄 수 있는 스타트업, 삶에서 날개를 펴지 못하고 있는 강사들을 위한 HRD 활동을 해낼 수 있다면 미션, 비전, 핵심가치를 모두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설명했다.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은 제한적인 예산과 인력 부족으로 신입사원 교육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일이 잦고, 태도와 마인드 정립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신입사원이 조기에 이탈하거나 낮은 로열티를 보이는 경우가 많으며, 이들의 기초 업무수행 능력 습득과 커리어 관리가 짜임새 있게 이뤄지지 않는다. 이런 현실을 통찰하며 우리들파트너스는 첫 번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11월의 시작과 함께 런칭한 직장생활 입문 필수교육 패키지 ‘100Pack(백팩)’이 그것이다.100Pack(백팩) 프로그램은 신입사원들이 회사와 업무 그리고 구성원을 대하는 긍정적인 태도와 마인드 정립, 일 잘하는 방법 습득면에서 효과적으로 역량을 개발하여 회사에 빠르게 적응하고 성과를 낼 수 있는 과목들로 구성되어 있다. '100Pack(백팩) 프로그램 과목'
과목명
키워드
시간
1.
이제부터 시작이야. 세상아 긴장해라!
#신입사원 역할 #직업인
마인드셋
2H
2.
첫 출근하는 아들딸에게
#직장예절 #비즈니스
에티켓 #사랑받는 사회인
2H
3.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너의 존재감이 느껴진거야♪
#셀프 리더십 #자기관리
2H
4.
선 지키는 녀석들
#커뮤니케이션 #직장
내 소통
2H
5.
World of workcraft : 문서,보고편
#문서작성 #보고 #업무스킬
4H
6.
World of workcraft : 업무관리편
#업무관리 #시간관리 #업무스킬
4H
100Pack(백팩)의 메인 컨셉은 고객사가 신입사원에게 꼭 필요한 6개 과목 중 기업과 대상 특성에 따라 1일 8시간의 과목을 선정하면, 100Pack(백팩) 전임 강사 1명이 회사로 방문하여 1~8명의 소수인원을 대상으로 대면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다. 해당 프로그램의 비용(강의료+출장비+교재비+다과비 등)은 총 100만원으로 우리들HRD가 고객사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진행했던 프로그램 비용과 비교했을 때 1/3 수준이다.여기에서 강사들에게 분배되는 강의료는 51%(51만원)를 차지하기에 강사들은 자신들이 꿈꾸는 무대인 기업 교육 강사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으며 계속해서 경력을 쌓아갈 수 있다. 프로그램 진행 프로세스를 보면 ‘홈페이지 접속’, ‘일정과 과목 선택 및 결제’, ‘교육 확정 및 안내’, ‘교보재 발송’, ‘강사 출강 및 교육 수강’, ‘리마인드 레터 발송’으로 이뤄져 있다. 김윤호 대표는 “일이 정말 많고, 소모되는 자원의 양도 상당하고, 수익 측면에서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간 HRD 생태계에서 탄탄하게 입지를 다진 우리들HRD/우리들플래닛와 연계하기에 부담을 덜 수 있고, 무엇보다 남다른 가치와 의미가 있는 일인 만큼 전문성과 사명감을 다하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100Pack(백팩)에는 등산을 준비할 때 배낭을 꾸리는 것처럼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사원들을 위해 존재하는 배낭이라는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HRD 생태계는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 이런 현실은 우리들파트너스도 체감하고 있다. 그래서 주목해야 하는 부분이 100Pack(백팩)의 경쟁력/차별성이며, 서로 연계되는 3개 키워드로 압축할 수 있다. 첫째, 트렌드와 맞닿아 있는 신선함이다. 100Pack(백팩) 프로그램은 최신 사례와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고 ‘엄마가 첫 출근하는 아들딸에게’, ‘이제 시작이야. 세상아 긴장해라’,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너의 존재감이 느껴진거야♪’, ‘Biz 선을 지키는 녀석들’, ‘World of workcraft: 업무편’, ‘World of workcraft: 문서, 보고편’이라는 과목명을 보면 알 수 있는 뻔하지 않은 창의성을 발휘하고 있다. 연 1회-2회 지속적 업데이트는 당연하다. 둘째, 학습전이와 배려가 스며 있는 쓸모다. 우리들파트너스는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비즈니스 용어, ‘일잘러’들이 애용하고 시장/자료 조사 및 참고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 등의 콘텐츠들을 교재 부록으로 담았다. 또한, 교육이 끝나면 며칠 후 신입사원들이 핵심내용과 메시지를 되새기고, 선배들과 관리자를 포함한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바로 현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리마인드 레터’와 ‘동향 레터’를 발송한다. 셋째, 강사들의 실력과 태도에 대한 엄격함이다. 관련해서 김윤호 대표는 다음의 설명을 건넸다. “100Pack(백팩)은 출강 기회가 적은 강사들을 돕기 위한 취지도 있기에 오해하실 수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들파트너스는 100Pack(백팩) 전임 강사양성과정 교육비를 다소 높은 금액으로 책정해서 시행했는데 이는 강의와 교육에 원대한 뜻이 있는 강사들을 모으고 위함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기업, 학교, 군조직을 비롯한 다양한 업계에서 최소 3년, 최대 15년 강의를 하셨던 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많은 참여자 중 학습자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그들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강사들을 엄정하게 선발했고 강의 스킬을 비롯해 100Pack(백팩) 전수 교육을 32시간 이상 철저하게 진행 했습니다. 특히 시범강의 때는 강사들을 3개 반으로 분반해서 각자 맡은 과목별 교안에 따라 강의를 펼치게 했고 100Pack(백팩) 과정 개발진들과 동료 강사들이 각자 뭐가 좋았고 나빴는지 하나하나 세세하게 분석하고 피드백 했습니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20여 강사들이 100Pack(백팩)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우리들파트너스는 앞으로도 강사들과 주기적으로 소통하며 강의의 A to Z를 속속들이 파악해서 리마인드 시키고 훈련시킬 것입니다.”회사 설립 배경, 정체성과 방향성, 100Pack(백팩)을 준비해서 런칭하기까지의 여정에서 확인할 수 있듯 우리들파트너스에 ‘적당히’는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우리들파트너스는 스스로 높은 기준치를 정해놨고 그것을 충족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김윤호 대표는 “남들과 똑같이 하면 HRD 생태계에서 생존할 수 없습니다.” 라고 힘주어 말하며 “우리들파트너스는 HRD 시장의 사각지대에 놓여져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비용 부담을 확 낮춘 양질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중소기업 구성원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것 그리고 기업 교육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강사들을 양성하여 단순히 출강만 연결하는 형태가 아닌 우리들HRD의 독창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강사들에게 그물 짜는 법과 물고기 잡는법을 알려 줄 것입니다. 현재 우리들 살롱(가칭) 준비중인데, 이 모임을 통해 강사님들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하고 상호 소통하는 우리들 기업강사 소사이어티를 구축하여 운영하려고 합니다.”라며 크게 2가지 측면으로 HRD 생태계가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여 제공할 것이라는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이렇게 HRD 생태계를 위한 행보를 공유한 김윤호 대표는 마지막으로 100Pack(백팩)의 성공을 기원하는 동시에 우리들파트너스의 서비스를 이용할 기업들, 그리고 함께 HRD 생태계에서 살아가는 HRD 관계자들에게 바라고 당부하는 부분을 공유하며 인터뷰를 마쳤다.“20여년 동안 다양한 기업에서 HR, 경영전략 업무를 담당했고 우리들파트너스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중소기업/스타트업의 HR 측면에서의 현실을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스타트업의 인재육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산업계의 미래도 없습니다. HRD 생태계의 건강성도 더욱 나빠지겠죠. 이런 문제의식 속에 전문성과 사명감을 다해 준비한 프로그램이 바로 100Pack(백팩)입니다. 처음에는 주변에서 과연 100만 원으로 8시간의 대면 교육이 가능하냐고 반문하기도 했고 의구심을 품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100Pack(백팩)을 이용하는 기업들 중엔 100만 원도 무척 크고 귀한 곳들이 많습니다. 저희가 가격 부담을 낮춘 이유입니다. 그렇지만 강사 선발과 육성에서도 말씀드렸듯 100Pack(백팩)의 퀄리티는 매우 높다고 자신합니다. 그런 만큼 많은 중소기업의 HRD담당자들께서 100Pack(백팩)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며, 나아가 우리들파트너스의 움직임이 ‘우리’ HRD 담당자들이 존재하는 생태계를 위한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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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박정아 교육연구소 소장] 잠재력과 가능성을 펼칠 길을 안내하다
박정아 교육연구소장현) IT&BASIC 교육연구소장 한국에니어그램경영협회 이사 한국고용정보원 전문컨설턴트 에듀윌 SMAT(서비스경영자격) 저자/전임교수 포스코 중소기업 콘소시엄 사외교수 한국표준협회와 한국생산성본부 전문위원 한양대학교 교육공학 박사과정 서강대학교 교육대학원 평생교육전공 석사전) 호텔신라 면세유통사업부 영업기획 홈플러스 테스코 사내강사자신의 성향을 통찰하고, 그로써 동료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며 일해야 일터에 대한 만족도와 일터의 건강성이 높아진다. 즉 Great Workplace의 핵심은 자기이해와 관계다. 이는 박정아 IT&BASIC 교육연구소장의 경쟁력이다.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박 소장은 직장인들 각각의 업무성향에 적합한 강의를 펼치며 다양성이 조직 내 갈등 최소화, 나아가 탁월한 성과로 이어지도록 세심하게 컨설팅하고 있다.박정아 소장은 2005년부터 홈플러스에서 6년 동안 사내강사로 활동했고, 이후에는 신라호텔 CS교육부서에서 CS교육 모니터링 및 직원코칭까지 총 8년간 업무를 수행했다. 이렇게 현장의 이모저모를 경험한 뒤엔 ‘기업교육강사’로 옷을 바꿔 입으며 독립적으로 전국을 누볐다. CS교육은 물론 직원 소통방식 변화, 조직문화 활성화, 리더십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의를 펼쳤던 그는 스스로에게 ‘나만의 경쟁력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고민 끝에 그는 학습자들이 가장 뜨거운 관심과 참여도를 보여준 ‘업무성향진단’을 퍼스널 브랜드로 삼았고 지금까지 IT&BASIC 교육연구소장으로 활동 중이다.IT&BASIC에서 박정아 소장은 ‘사람과 사람의 소통을 기술로 연결한다’라는 비전 아래 온라인 업무성향진단 솔루션, ‘심오피스’를 중심으로 기업은 조직문화를 혁신하고 일터의 직장인들은 고유의 경쟁력을 찾도록 지원한다. 이런 행보의 기저에는 기업교육강사로서 축적한 경험이 자리한다. 박 소장은 강의에서 꾸준히 해외의 다양한 진단 도구를 활용했었다. 그러면서 해외의 솔루션들은 한국 사람들만의 정서와 사회문화, 외국어 번역으로 인한 맥락의 오해 등으로 인해 정확한 진단과 분석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러나 동시에 박 소장은 학습자들은 자신들의 성향을 진단하는 강의를 원하고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설명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포착했다. 양면성에 대한 체감과 인지, 그에 따른 복합적인 고민이 업무성향을 진단하는 솔루션인 심오피스 개발로 이어졌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박 소장은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다는 전제 아래 개인 맞춤형 교육과정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심오피스는 구성원의 업무성향을 진단해 워크숍이나 컨설팅으로 함께 일을 잘 하는 방법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유형은 크게 ‘행동’, ‘협력’, ‘독립’으로 구분되고, 세부적으로는 ‘규칙형’, ‘성과형’, ‘주도형’, ‘친절형’, ‘안전형’, ‘평화형’, ‘긍정형’, ‘연구형’, ‘창조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요소들은 직관적인 그래프와 구어체로 나타나 전문가가 별도로 해석해주지 않아도 어려움 없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아울러 박 소장은 전문 컨설턴트들과 함께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리더와 팀원의 관계 패턴과 성향별 강점에 집중하며 워크숍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관련해서 박 소장은 교육 프로세스와 콘텐츠에 관해 다음과 같은 추가 설명을 건넸다.“강의 의뢰가 들어오면 먼저 HR 담당자와 만나 심층 인터뷰를 나누며 그 회사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안건, 문제점이나 이슈, 조직도와 같은 뼈대를 살펴보고 분석합니다. 이후 심오피스를 통해 각 개인의 업무성향을 진단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객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교육에선 관계분석 워크숍, 맞춤형 교육, 리더십 교육, 캐릭터 코칭 과정이 마련되어 있어요. 먼저 관계분석 워크숍을 통해서는 팀 시너지 창출 방안을 찾고 갈등 해결안도 포함된 참여형 워크숍을 운영하며, 다음으로 맞춤형 교육에서는 구체적인 성향분석에 따른 팀의 약점과 강점을 중심에 두고 구성원을 효과적으로 성장시키는 교육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9가지 리더십 스타일을 기준으로 리더의 메타인지를 높이고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리더십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마지막으로 캐릭터 코칭에서는 심오피스만의 자체 인재개발 코칭 방법론을 차용해 코칭 기반의 개인의 업무역량 향상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덧붙여 그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등의 ‘공통역량’과 관련한 교육에서는 단기간에 변화를 만들어내기 어렵습니다.”라며 지속성의 중요성을 짚었다. 그런 측면에서 박 소장은 심오피스에 PA(People Analytics)를 접목하며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국의 직장인 유형을 체계화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이외에도 그는 교육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만큼 심오피스 기반 교육에 힘써줄 조직 컨설턴트 양성에도 많은 힘을 쏟고 있다. 특히 박 소장은 강사양성 부분에서 유튜브를 통해 틈틈이 강사가 갖춰야 할 소양과 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공유하고 있다. 이상과 같이 박 소장의 행보에는 개인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고유의 경쟁력으로 만들어 확실하게 발휘하는 과정을 함께 하겠다는 ‘마음’과 그것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전문성’이 담겨 있어 앞으로 더욱 탁월한 역량을 보여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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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김유리 대표] 개인과 조직의 행복·성장지수를 높이다
김유리 해피투게더컨설팅 대표는 ‘조직과 개인의 동반성장을 응원한다’를 비전으로 삼아 쉼 없이 다양한 조직을 오가며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강의를 펼치고 있다. 경영환경이 과거보다 훨씬 복잡해진 만큼 조직 구성원이 과거보다 더욱 응집력과 유대감을 갖고 목표에 집중해야 성과가 창출된다. 그런 만큼 김유리 대표는 펠로우십, 팀십, 조직 소통, 리더십 등에서 조직과 개인에게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의 조력자로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같이 있어 행복한’을 뜻하는 happy together를 사명으로 잡은 김유리 대표는 그 이름에 걸맞게 규모와 분야가 다양한 조직들의 문화를 건강하게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김유리 대표는 교직원으로 첫 직장생활을 하면서 교수의 삶을 면밀하게 관찰했다. 그의 눈에 교수는 깊이 있는 전문성과 통찰력으로 학생들에게 영향을 주는 진정한 ‘어른’으로 비쳤다. 이후 김유리 대표는 교수자를 꿈꾸게 됐고, 학습자들과 교류하며 그들과 함께 성장하고, 다양한 교육을 기획할 수 있는 분야인 ‘HRD’에서 전문성을 키우기 시작했다. 특히 시시각각 일어나는 변화에 긴밀하게 대응해야 하는 기업에서 다양한 사람과 조직을 만나는 HRD 업의 특성은 김 대표의 성향과도 일치했다. 김 대표는 현대백화점그룹 인재개발원에서 HRD 현장을 경험했는데 그룹사 전체 교육을 담당하며 사무직과 현장직, 인턴부터 임원을 넘나들며 다양한 학습자의 상황을 반영한 교육 프로세스를 잡아봤다. 그러면서 그는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매우 크다는 트렌드도 체감하게 됐다. ▲김유리 대표가 인터뷰를 통해 HRD와 교육에 대한 관점과 그간의 여정 및 앞으로의 행보 등을 설명하고 있다.김 대표는 “테크놀로지를 통해 쉽게 다양한 지식을 획득할 수 있게 되면서 문제해결력이 중요해졌지만, 지금 경영환경에 발생하는 복잡한 문제를 혼자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라고 진단했다. 그래서 그는 “직업기초능력으로 협력, 소통이 중요해졌고, ‘조직문화 활성화’가 조직 내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성과 창출을 위해 필요한 교육이라는 생각에 이르게 됐습니다.”라고 밝혔다.앞선 맥락에 따라 김유리 대표는 팀워크 강화에 초점을 두며 ‘원팀’, 즉 하나의 공동체라는 가치를 강조한다. 따라서 일방적인 지식전달보다는 레고와 같은 도구를 활용해 팀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의 교육을 진행하며 세부적으로 펠로우십과 리더십 강의, 팀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런 교육들은 김 대표가 끊임없이 ‘어떻게 하면 학습자가 재밌게 학습하도록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방송, 책, 연구자료, 영상 등을 주시하며 연구한 결과물이다. 그리고 그는 “문제를 수면 위에 올리는 것을 넘어 학습자에게 ‘해결할 수 있다는 확신’과 ‘변화가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경험을 주고자 합니다.” 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저는 강의평가에서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있다는 피드백을 받곤 하는데 이런 체질이 즐겁고 재밌는 학습 퍼실리테이팅으로 이어질 때가 많아 뿌듯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대표는 건강한 조직문화는 구성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며 개인 차원에서는 높은 직무 만족도와 성과, 조직 차원에서는 애질리티 향상과 수평적 소통 실현 등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김 대표의 전문성과 관심사는 최근 『밀레니얼 워커십』 도서 공저로도 이어졌다. 해당 도서는 기업교육 분야의 워커(Worker)들이 모인 ‘밀레니얼 워커십 연구회’가 집필했는데 조직 내 소위 ‘일잘러’의 업무수행 방식과 환경 변화에 따른 인식, 역량, 몰입, 인간관계 등을 다뤘다.이상과 같이 자신의 행보를 소개한 김유리 대표는 앞으로 일터에서 필요로 하는 조직문화와 리더십 차원의 코칭 역량을 높이고 인적자원개발학 박사학위를 취득해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싶다는 바램을 비췄다. 조직은 개인들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조화롭게 협업하고 일할 때 더욱 큰 성과를 만들어 낸다. 건강과 행복이 경영에서 결코 추상적 개념이 아닌 이유다. 그런 만큼 김유리 대표가 그의 비전에 충실하며 개인과 조직의 행복한 동반성장을 만드는 ‘해피투게더’를 계속해서 실현해 나가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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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엄선미 대표 ] 성장을 위한 가치교육 실현
엄선미 한국가치교육컨설팅 대표경력 사항현) 한국가치교육컨설팅 대표, 면접 평가위원한국여성전문인협회 이사전) ㈜이든교육원 본부장/리마커블 트레이닝센터 컨설팅 전문멘토㈜리챠드 서비스총괄팀장/인사급여팀장/프로젝트TF팀장/사내강사(10년)㈜롯데백화점 영업파트리더/고객서비스총괄/사내강사(13년)학력 사항경희대학교 경영학과 학사‘가치價値의 결과는 곧 성장이다.’ 엄선미 한국가치교육컨설팅 대표의 모토이자 철학이다. 학습자의 지적, 감정적, 의지적 만족을 일궈내면 바람직한 행동 변화를 유도할 수 있고, 성장도 촉진시킬 수 있다는 접근법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엄선미 대표는 ‘정확한 솔루션 제안’, ‘현장의 고충 이해’, ‘학습자의 자발적 성장 의욕 촉구’를 골자로 자신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며 CS, 리더십, 인사, 조직문화 영역에서 가치교육을 실천하고 있다.엄선미 한국가치교육컨설팅 대표는 그만의 가치교육을 실현하며 살아가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23년 동안 기업 현장에서 HR, 교육, 영업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실력을 쌓았고, 기반도 마련했다. 그는 롯데백화점 영업파트에서 매출, HR, 서비스 등을 관리했었는데 고객은 브랜드별 파견협력사였고, 미션은 협업을 통한 성과 창출이었다. 방향성을 잡은 엄선미 대표는 매일 아침 ‘소통’, ‘리더십’, ‘문제해결능력’ 역량 함양으로 이어지는 교육을 운영했고, 눈높이를 맞추기 위한 회의도 진행하면서 현장에서 일하는 실무진들 입장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지 살폈고, 그 문제를 실제로 해결해 나갔다. 성과를 인정받은 그는 고객서비스 총괄팀으로 발령받았는데 이때 본격적으로 HRD 업무에 발을 들이게 됐다. 엄선미 대표가 맡았던 일은 지점 서비스 전반 총괄, 구성원을 위한 교육 기획, 강의 운영이었다. 이때 경험으로 엄선미 대표는 고객 중심적 사고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교육과정 설계, 교수법 개발 등 학습자가 성과를 일궈내도록 하기 위한 인재육성 전략과 계획을 수립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었다.이외에도 엄선미 대표는 미용그룹 경영컨설팅을 제공하는 회사인 리챠드에서 서비스총괄, 인사급여팀장, 프로젝트 TF 리더를 맡았었다. 그는 영업과 CS, HRM과 HRD는 물론 창의력과 추진력을 발휘해 성과를 창출하는 프로젝트 관리 등을 성공적으로 해내며 전문성, 경쟁력, 관점을 확장했다. 이때 경험은 자연스럽게 주요 강의 분야로 이어졌다.엄선미 대표의 강의는 크게 CS와 HR· 조직문화로 구분할 수 있다. 먼저 CS에서는 고객의 모든 경험을 조명하는 ‘고객경험(CX)’ 이해, 고객이 제품에 특정한 인상을 받는 순간을 뜻하는 ‘진실의 순간(MOT, the moment of truth)’ 학습, 컴플레인 사례 연구, 고객 성향별 응대, 서비스 전략 등의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그는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모니터링, 고객 만족도 조사에 따른 고객사의 강점과 약점 코칭 및 피드백 등의 강의도 제공한다. 다음으로 HR·조직문화에서는 워크스마트, 채용과 면접관, 리더십을 다룬다. 워크스마트 교육에서는 아이디어 발상, 기획, 보고스킬 및 시간관리 등 기본적인 업무스킬 향상을 지원하며 리더십에서는 성과관리, 조직관리, 코칭 스킬, 링커십, 팔로우십 강의가 마련되어 있다.엄선미 대표의 강의에는 그가 일궈온 경험과 노하우가 진하게 녹아있다. 서비스총괄 역할을 하면서 성과창출을 위한 매뉴얼과 솔루션을 구축했고, 조직문화를 성공적으로 개선했던 경험과 인사급여팀장, 프로젝트TF의 리더 역할을 통해 축적한 성공과 실패 사례는 문제해결능력과 책임감을 체득하게 한다. 이러한 경험이 지금은 강력한 경쟁력이 되어 학습자들의 공감을 얻고, 진정성을 전달하며, 흡입력 강한 교육안이 됐다. 관련해서 엄선미 대표는 “기업교육은 성인을 대상으로 하기에 일방적인 지식전달은 한계가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학습자가 진정으로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행동하기 위한 동기부여가 매우 중요하다고 짚어줬다.기업교육의 특성에 맞게 엄선미 대표는 단순한 지식전달보다는 현장의 실패 및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왜(why?)’ 변화해야 하는지 당위성을 진단하며 학습자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여기에 더해 문제를 인식했다면 ‘어떻게(how?)’ 해결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성장을 이뤄내는 과정을 설계해 나가고 있다. 이것이 그가 추구하는 학습자의 지적, 감정적, 의지적 욕구를 촉진해 그들을 학습하고 실행하는 주체자로 만들고자 하는 가치교육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는 “리더십과 조직문화 차원에서 사람이 가진 잠재력을 끌어내는 가치교육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며 사람만의 역량을 향한 주목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가운데 그는 퍼실리테이터로서 목표와 철학이 분명하고, 성과창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조력자로서 확고히 자리하고 싶다고 전했다. 경영환경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따라서 실무자들에겐 어떤 상황을 겪고 있는지, 현장에서 진정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무엇인지 관찰하는 눈과 그것을 해결하는 역량이 필요하다. 그런 만큼 현장에 기반한 교육과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는 엄선미 대표가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강의를 펼치고, 나아가 사람다움의 핵심이자 성장의 동력인 가치價値에 집중하며 기업들이 더욱 높은 곳으로 향하는 데 힘을 실어주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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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기 Brave Sales Lab 대표] 세일즈 A to Z를 연구하고 가르치다
김용기 Brave Sales Lab 대표 / https://www.saleslab.kr/경력 사항휴넷 부사장/HRD 사업부 대표쉬플리코리아 대표 컨설턴트구루피플스 아그막 공동창업자SK텔레콤 HRD 리더/교육담당자대표 저서『세일즈로 갑질하기』 (행복한북클럽, 2019)『자주 이기는 제안서』 (행복한북클럽, 2019)『최강 영업대표』 (한스미디어, 2015)『최강 프레젠테이션』 (한스미디어, 2013)‘사람을 훈련시키는 일’과 ‘세일즈’. 교육담당자, HRD 리더, 수주전문가, 임원, CEO 등 다채롭게 삶의 페이지를 채워온 김용기 Brave Sales Lab 대표의 33년 경력을 상징하는 키워드다. 세일즈는 기업의 심장과 같은 영역이지만 아쉽게도 국내 기업들의 세일즈 전문성에 대한 인식은 부족하다. 그런 만큼 김용기 대표는 그간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본질과 전문성을 아우르는 세일즈 토탈 솔루션을 연구하고 제공하기 위한 여정에 나섰다.‘결국, 파는 것은 사람이다.’ 김용기 Brave Sales Lab 대표의 결론이자 신념이다. 그는 오랜 세월 현장에서 세일즈 조직과 그 조직 구성원을 접하면서 안타까운 현실을 체감했다. 세일즈가 얼마나 전문성이 높은 직무인지 모르고, 그로 인해 직무에 대한 자부심과 비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전문성에 기반한 자부심과 비전은 조직 경쟁력 향상의 원천이다.경력으로 초점을 돌리면 김용기 대표는 SK텔레콤에서 교육담당자/HRD 리더로 근무했고, 구루피플스 아그막의 공동창업자이며, 기업들에게 대형사업 수주를 위한 영업전략과 제안작업 및 제안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글로벌 컨설팅기업 ‘쉬플리’의 한국 지사를 설립해서 운영했었다. 이때 현장에서 컨설팅 PM을 직접 했고, 매년 100여개 이상의 기업에 출강을 다녔다. 이후 최근까지 휴넷에서 HRD 사업부 대표이자 부사장으로 활동했다. 또한, 여러 책도 출간하며 그야말로 다방면에서 역량을 발휘했다. 이렇게 ‘사람을 훈련시키는 일’과 ‘세일즈’로 요약되는 경력을 33년 동안 채운 김용기 대표는 이제 ‘43조 세일즈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세일즈 전문 교육자의 길을 걸어가조 한다. 그의 행보는 세 갈래로 구분된다.첫째, 수주전문교육이다. 구체적으로 ‘수주 영업’, ‘수주 전략’, ‘이기는 제안서’, ‘이기는 프레젠테이션’, ‘CEO&임원 훈련’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CEO&임원 훈련’을 보면 수주는 어느 기업이 다른 기업으로부터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할 권리를 얻는 일이다. 즉 전사 업무이기에 CEO부터 모든 임원의 수주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의사결정역량이 요구된다. 김용기 대표는 “C-Level 리더들은 ‘어떤 사업에 참여할 것인가?’, ‘사업의 목적은 수주인가 아니면 수익인가?’, ‘수주전략에서 해야 하는 코칭은 무엇인가?’. ‘평가위원들에게 높은 점수와 좋은 평가를 받는 제안서와 프레젠테이션은 무엇인가?’ 등의 질문에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답을 내릴 수 있어야 합니다.”라고 말한다. 김용기 대표는 실무자 훈련에도 나서는데 어떻게 해야 고객을 효과적으로 리딩하는지, 수주를 위한 제안서와 프레젠테이션은 어떤 독특성이 있는지, 평가자들에게 높은 점수를 얻으려면 어떤 의사소통이 필요한지 등을 가르친다. 그는 “제안서 작성 전문가이자 조달청 평가위원이기도 했던 경험을 적극 살리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둘째, 세일즈를 위한 DiSC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유행하는 MBTI는 심리 유형 프로그램이지만 DiSC는 행동 유형이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처럼 사람의 심리는 파악하기 어렵다. 그러나 행동은 가시적이고 가변적인 만큼 관찰과 적용이 쉽고 유연한 해석이 가능하다. 유럽과 미국 등 해외 비즈니스, 특히 세일즈에서 DiSC를 활발하게 사용하는 배경이다. 김용기 대표는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도구인 DiSC를 중심으로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세일즈맨들을 돕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셋째, Deep Change for Sales다. 김용기 대표는 “세일즈의 본질은 ‘자기변화와의 싸움’입니다.”라고 말한다. 환경이 변하면 고객이 변하고 당연히 고객에게 접근하는 방법과 제공하는 솔루션도 변화해야 한다. 세일즈맨이 ‘변화 전문가’여야 하는 이유다. 물론 상당한 스트레스가 뒤따르고 전략적 역량개발과 노하우도 요구되는 녹록하지 않은 과제다. 관련해서 김용기 대표는 조직적 차원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변화는 무엇인가?’를 질문하며 해답을 찾아보는 워크샵, 개인적 차원에서는 ‘나에게 필요한 변화는 무엇인가?’를 질문하고 해답을 찾는 교육과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이상의 현재 활동과 함께 김용기 대표는 짧게는 10년, 길게는 20년이 걸릴 미래의 계획도 밝혔다. 현재 국내에 세일즈를 체계적으로 연구하며 현장의 고민을 막힘없이 해결해주는 전문기관이 미흡한 만큼 멀리 보며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각오다.첫째, 세일즈 코칭이다. 배움과 실행의 차이를 메워주는 것이 코칭이다. 관련해서 김용기 대표는 “실질적인 성과 목적의 세일즈 코칭에 대한 니즈가 큽니다.”라고 설명했다.둘째, 컨설팅이다. 김용기 대표는 “현장에는 세일즈 조직을 ‘뭔가 투명하지 않은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곳’을 뜻하는 복마전伏魔殿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투명성, 공평성, 객관성이 중시되는 세상에서 반드시 벗어나야 하는 상황이다. 그는 “일하는 방법을 개선하고, 제대로 된 훈련을 받으면 대부분의 영업조직은 비능률을 걷어내며 50% 이상의 성과 향상이 가능합니다.”라며 세일즈 조직 현장의 건강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셋째, B2B 세일즈 대행이다. 김용기 대표가 궁극적으로 하고 싶어하는 영역이다. 교육이나 컨설팅은 문文, 세일즈 대행을 무武라고 할 수 있다. 김용기 대표는 “아주 좋은 솔루션을 갖고 있음에도 생각보다 시장이 견고하다며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업이 많습니다.”라며 문무겸장으로서 좋은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과 제휴해서 세일즈를 대행해주고자 한다. 아울러 그는 “기업에 가치가 되지 않는 비즈니스는 하지 않는 것이 제 원칙입니다.”라며 거절도 종종 하는 교육자/컨설턴트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용기 대표는 HRD 담당자이자 리더 경험도 갖춘 만큼 HRD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관점도 공유했다. 첫째로 HRD와 디지털, AI의 결합, 둘째로 현업의 성과개선과 문제해결에 직접적으로 기여해야 하는 ‘미션의 변화’다. 두 가지 아젠다는 높아진 인건비와 생산성 이슈 때문에 반드시 해결해야 할 HRD 과제가 됐다. 김용기 대표는 “LMS로 대표되는 교육플랫폼을 어떻게 하면 성과 중심적으로 전체적, 입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고민해봐야 합니다.”라고 제언했다. 마지막으로 김용기 대표는 HRD 업계 후배들을 위해 다음과 같은 제언과 당부의 메시지를 전하면 인터뷰를 마쳤다.“리스킬링과 업스킬링이 중요해진 상황에서 구성원 개개인의 스킬 매트릭스를 만들어주고 그것을 빠르게 채우도록 하며 성과와 성장을 지원해야 합니다. 또한, 이제는 일방적 티칭 중심 교육과 작별하고 현장성 높은 코칭과 조직개발 퍼실리테이션 등을 활용해야 합니다. HRD 담당자는 말씀드린 부분에서 콘텐츠와 방법론들을 효과적으로 아웃소싱하거나 내부에서 제공할 수 있는 조직의 ‘컨설턴트’로 거듭나야 합니다. 모쪼록 HRD 담당자들이 과거를 거울삼고,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바라보며 조직에서 경쟁력을 높이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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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4선]
권다원 강사‘진짜 나로서의 온전함’과 ‘학습자를 이끄는 힘’. 권다원 강사의 일상과 경쟁력이다. 호텔과 증권사에서 일했던 시절은 ‘내가 진정 원하는 일은 무엇인가?’를 성찰하게 했다. 연기 전공, 여러 미인대회 출전, 아나운서 활동 등의 경험은 ‘듣기 좋은 목소리와 발성, 청중 앞에서 긴장하지 않는 자신감’으로 이어졌다. 이렇게 삶의 방향성과 강점을 찾은 권다원 강사는 전문성, 진심, 열정을 더해 다양한 조직을 넘나들며 행사 사회를 맡고 있고 직무, 비즈니스 매너, 면접, AI, 메타버스, 자기주도학습,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프리젠테이션 등을 주제로 강의를 펼치고 있다.E-MAIL: poipoiwoni@naver.com김채이 강사김채이 강사는 ‘배움의 가치를 이해하고 함께 나아가는 강사’를 지향한다. 쇼호스트 준비 중 세일즈 강사의 길을 걷게 된 그는 대기업 가전·통신사에서 다양한 교육(상품/제품 관련 지식, 세일즈, CS)을 진행했고, 사내교육영상 MC도 맡으며 경력을 다져왔다. 현재는 스피치와 CS/CX 등의 분야에서 강사/행사 진행자로 활동 중이며, 고려대 교육대학원에서 평생교육을 전공하며 교육 전문성도 기르고 있다. 디지털 미디어 중심 시대에서 스피치와 커뮤니케이션은 매우 중요하다. 그런 만큼 김 강사는 책임감, 전문성, 긍정성을 무기로 많은 사람의 ‘말하고 대화하는 능력’을 높여주고 있다.E-MAIL: ouokkkim@naver.com심혜린 강사심혜린 강사는 연극과 성우 경험, 연극치료학 전공을 살리며 여러 기업의 광고 성우, 행사 진행자,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동시에 ‘보이스앤마인드’ 경영자로서 기업들의 워크샵/강의를 수주·운영·관리하고, 500명 이상의 프리랜서들과 협업한다. 특히 심 강사의 ‘신뢰를 얻는 스피치스킬’과 ‘상대의 마음을 여는 대화법’ 강의는 대선후보자, 직장인(사원-간부-임원), 대학생, 시민을 아우르며 호평을 받고 있다. 그는 ‘모든 대화는 내가 아닌 상대방의 관점에서 시작한다’는 신념과 사람의 성향/심리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강의를 펼치고 있다.E-MAIL: voicenmind@gmail.com최미선 강사최미선 강사는 12년차 고객응대 전문강사이자 N포털 카페 ‘고객센터 운영연구소’ 운영자로 수많은 현직자와 교류한다. 그는 억지 친절이 아닌 고객과 서비스 제공자 모두가 만족하는 실질적 고객만족 스킬을 강의·연구한다. 이외에도 아카데미 및 대학에서의 SMAT(서비스 경영능력) 자격증 강의, CS 후배강사 육성, 현직 CS 프로젝트 매니저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직원이 만족해야 고객이 만족한다’를 모토로 인하우스로 운영되는 CS/CX 팀의 프로세스 개선, 만족도 검증과 신규 구축 컨설팅, 관리 point분석, CS직원 역량향상 교육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E-MAIL: miseon-ch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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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플러스] 참여와 몰입 중심 배움과 성장을 ‘Plus’하다
기업은 구성원이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서 조직의 생산성 향상과 성과 창출에 공헌해주길 바란다. 따라서 HRD 담당자들은 교수자가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을 넘어 구성원들이 스스로 배우고 체득하는 ‘학습’을 중시한다. 이때 주목해야 하는 곳이 ‘Game Learning Only.1’이 목표인 위드플러스다. 위드플러스는 학습자들의 주도적 참여와 강력한 몰입을 이끄는 게임러닝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게임러닝을 진행할 강사들도 양성하며 HRD 분야에서 유의미하고 새로운 그림을 그려가고 있다.위드플러스의 비전은 교육시간 50% 절약, 교육 만족도 200% 향상, 교육효과 500% 향상이며, 이를 위해 ‘학습자=Player’로 해석해서 교육과 게임의 연결을 통한 학습자 중심 ‘재미있는 교육’을 구현하고 있다. 이광표 대표는 “위드플러스는 대면/비대면 실습 체험이 가능한 ‘디지털 참여형 HRD 콘텐츠’와 e러닝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습효과를 극대화하고자 개발한 생성형 AI 기반 ‘e-게임러닝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게임러닝 SaaS 플랫폼’도 구축 중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광표 대표는 “올해는 첫째로 디지털 게임러닝 콘텐츠 고도화 및 프로그램에 기반한 강사양성과정 진행, 둘째로 참여형 플랫폼 활용 및 강화, 셋째로 비주얼 노벨형 e-게임러닝 콘텐츠 제작 확대, 넷째로 국내외 시장 확대 및 파트너십 구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성과를 냈었던 사업들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영향력을 더욱 확장하겠다는 의도다.위드플러스의 4가지 전략은 지난 6월 열린 「HRD EXPO」에서 국내의 많은 HRD와 교육 관계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중 이광표 대표는 현재진행형인 ‘디지털 게임러닝 & 강사양성과정’과 ‘비주얼 노벨형 e-게임러닝’에 상대적으로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먼저 디지털 게임러닝은 4개 콘텐츠로 이뤄져 있다. 첫째로 ‘GreatThinking 시리즈’다. 학습자가 다양한 위기와 변화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카드게임 방식의 전략적 의사결정 체험교육이다. 세부적으로 그레이트딜(협력적 경쟁 체험), 그레이트픽(기회비용을 고려한 전략적 선택과 차별화 전략의 중요성 체험)이 있다. 둘째는 ‘Challenge24’다. 6인 1조를 만들어서 생존을 목표로 하되 이익 극대화도 도모하는 항해 시뮬레이션이다. 학습자들은 데이터 분석에기반한 전략적 사고를 발휘해서 항해에서 마주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를 통해 강력한 몰입이 가능하며, 팀의 소통과 협업을 실현할 수 있고, 리더십과 팔로워십 역량도 기를 수 있다. 셋째로 ‘PublicA’는 공공 행정 시뮬레이션 교육으로 특허가 등록된 국내 최초의 공공전문 리더십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24주간의 공공 프로젝트를 운영하면서 팀원들과의 소통에 기반해 정책 행 3요소(예산, 기한, 여론)를 학습할 수 있다. 넷째는 ‘SmartB-Masters’다. 경영 역량 및 오너십 향상을 위해 학습자가 ‘CEO(대표)’로서 가상의 회사를 설립해서 운영해보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는 비용(고정비 및 변동비) 분석, 경영리스크 관리, 손익분석, 경영계획수립 및 차이분석 등을 학습할 수 있다. 이광표 대표는 “경영의 이해(기초), 전략 경영(응용), 경영 마스터(심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영에 대한 기본기가 부족한 신입사원부터 임원급까지 직급별 맞춤 교육이 가능합니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콘텐츠와 관련해서 이광표 대표는 “오는 8월 25일(금)-26일(토) 동안 경영 시뮬레이션 SmartB-Masters 강사과정인 ‘제11회 게임러닝 부트캠프’를 진행할 예정인데 강사를 준비하는 HRD 담당자, 새로운 콘텐츠를 배우고자 하는 강사, 컨설팅 회사 소속 경영 시뮬레이션 강사들이 참여하면 많은 내용을 배워갈 수 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특히 그는 “불확실성이 일상으로 자리하면서 회사 전체를 보며 오너십 역량을 발휘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일이 중요해졌는데, 말씀드린 부분을 관통하는 교육인 만큼 기업들의 반응도 굉장히 좋습니다.”라고 강조했다.그런가 하면 ‘비주얼 노벨형 e-게임러닝’은 위드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영역이다. 비주얼 노벨은 사용자들이 화면을 클릭할 때마다 일정량의 문장이 화면에 표시되며 시나리오 진행에 맞춰 인물, 배경, 배경음악, 효과음 등이 전환된다. 이미 인사혁신처의 ‘4종 적극행정’ 콘텐츠 개발이 완료됐고, 경기문화재단과 함께 ‘경기도 3·1운동’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이광표 대표는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제작하고 있는 비주얼 노벨형 e-게임러닝은 고퀼리티 & 저비용으로 마이크로러닝, e-러닝을 단점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비주얼 노벨형 e-게임러닝은 하나의 어드벤처 시뮬레이션 게임을 진행하는 것과 같아서 강력한 몰입이 일어나고, 교육장도 필요 없으며, 인건비도 발생하지 않는다. 그런 만큼 앞으로 법정의무교육은 물론 각종 직무교육에서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마지막으로 이광표 대표는 개인적으로 진단하는 HRD 이슈를 공유했다. 각각 전통적 교육방식의 한계, 직원들의 낮은 참여도와 만족도, 역량개발 및 직무교육의 어려움, 다양성 및 포용성을 담아낸 교육의 필요성, 기술 활용의 필요성이었다. 위 문제를 위드플러스는 디지털 게임러닝 기반 교육방식 제안과 맞춤형 교육콘텐츠 제공, 학습자 참여도 제고 및 흥미 유발, 실시간 피드백 및 정확한 학습효과 측정, 실질적 직무역량교육으로 해결하고 있다.기업에서 교육은 어디까지나 구성원 역량개발을 위한 방법 중 하나다. 디지털 게임러닝과 같은 새로운 방식의 경우 실효성이 증명됐다면 색안경을 끼고 바라볼 필요가 없다. 그런 만큼 위드플러스가 계속해서 ‘Game Learning Only.1’을 향해 성공적으로 항해하면서 HRD 분야에서 유의미하고 새로운 그림을 그려가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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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정수연 LEARN & BRIDGE 대표] TOTAL HRD SOLUTION 제공
정수연 LEARN & BRIDGE 대표경력 사항현) ㈜LEARN & BRIDGE 대표골프 에이전시 SPOTS 이사전) ㈜현대백화점 그룹 현대그린푸드인사교육팀 교육담당㈜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 인재개발팀 교육파트장학력 사항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기업교육학 석사“친근함, 다양함, 재미, 쉬움을 컨셉으로 잡고 교육생들에게 명확한 인사이트를 전달합니다.”나음이 아닌 다름을 추구하는 정수연 런앤브릿지 대표의 CONCLUSION이다. 그는 TOTAL HRD SOLUTION 제공을 위해 CUSTOMIZING, FACILITATING, CONSULTING을 큰 갈래로 삼으며 많은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돕고 있다. 특히 그는 10년 이상의 대기업 기업교육담당자 경력을 활용하며 많은 기업의 교육에 대한 니즈를 적절하게 만족시키고 있다.정수연 대표는 재경팀에서 일하던 직장인 시절 자기계발 차원에서 CS강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당시의 경험은 흥미와 재미를 느끼고, 창의성과 유연성을 발휘할 수 있는 업業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 특히 CS강사 자격증은 현대자동차의 사내강사로 활동할 기회와 마주했을 때 커리어 전환의 Key 역할을 해냈다. 새로운 페이지를 펼친 정수연 대표는 신입사원 연수와 다양한 교육을 담당하며 강의력을 쌓았고, 확실한 컨셉을 갖춘 교안 기획에서 역량을 높여갔다. 이후에는 현대그린푸드의 HRD 담당자로 일하며 제조, 유통, 서비스 부문의 교육을 두루 익혔다. 이렇게 HRD 현장을 경험한 정수연 대표는 조금 더 전문성 있는 교육 기획에의 열망을 갖게 됐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 진학해서 지식을 비롯해 네트워크를 확장한 다음 런앤브릿지(LEARN & BRIDGE)라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냈다.현재 정수연 대표는 기업들의 니즈를 세밀하게 살피며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데 먼저 ‘소통’이 있다. 해당 영역에서 그는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모델링하고, 다양한 툴 기반 게이미피케이션을 활용한다.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가 대표적인데 예를 들어 자동차 제조업이면 자동차를 만드는 과정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레고로 구현해보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소통과 협업도 경험해보도록 한다. 다음은 ‘강점’이다. 정수연 대표는 ‘강점 via’ 도구를 활용해 학습자들이 자신만의 강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조직의 비전과 연계하는 방법을 탐색하도록 한다. 그런가 하면 정수연 대표는 골프 리더십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그는 자신이 이사로 소속되어 있는 골프 에이전시 SPOTS를 통해 골프장 예약부터 골프 프로 섭외, 골프 관련 비즈니스 매너, 영업 인력 스킬업 등이 녹아 있는 교육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서 정수연 대표는 골프장을 교육장으로 바라보며 다양한 연령대의 학습자가 마치 하나의 게임을 즐기듯 골프장에서 어떻게 일하며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지 배우며 양질의 학습경험을 얻도록 하고 있다. 그는 “성인들은 공감과 체화의 부족으로 인해 이미 갖추고 있는 지식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라고 말하며 뚜렷한 컨셉을 갖춘 시뮬레이션과 롤플레잉이 기업교육에 매우 중요함을 강조했다.기업교육 강사로서 정수연 대표는 결코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수하지 않으며, 학습자가 스스로 배우며 성장하도록 하고 그 과정에서 길을 잃지 않고 올바른 목표에 도달하도록 퍼실리테이팅하는 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여정에서 정수연 대표는 일터 그리고 HRD 현장에서 얻은 경험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며 말하며 다음의 설명을 건넸다.“직장인, 사내강사, HRD 담당자로서 직접, 최선을 다해 일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생 입장에서 기업교육을 바라보고 있고, 그들의 고민에 깊이 공감하면서 강의장에서 어울립니다. 또한, 강의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과 변수에 맞춰 교육 내용을 유연하게 조정하고 있으며, 적절한 피드백, 리액션, 분석으로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정수연 대표는 그만의 특화된 강의 콘텐츠를 더욱 많이 개발하고 여기에 가치와 경험을 담아내며 유일무이한 강사로 성장하고자 한다. 4가지 컨셉은 FUN, EASY, VARIOUS, FRIENDLY, 영역은 CUSTOMIZING, FACILITATING, CONSULTING이며, 지향점은 나음이 아닌 다름을 창조하는 기업교육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양질의 콘텐츠가 온라인에 넘쳐 흐르는 지금 ‘다름’은 기업의 필수 과제다. 그런 만큼 정수연 대표가 많은 기업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는 HRD 파트너가 되어주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