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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5-27 1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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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자원공사는 보다 효율적인 업무환경 구축을 위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가운데)이 AI 연구소 Lab 개방행사에 참여해 AI를 활용한 안전한 물관리 시뮬레이션 패키지 `K-series` 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출처: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525일 혁신을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디지털 업무환경 조성을 골자로 하는 디지털 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place)’ 구축에 나섰다.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는 미래 업무환경 변화에 적합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업무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업무경험과 생산성을 최적화하여 구성원의 협업 및 몰입, 민첩성을 높이는 비즈니스 전략이다.

 

수자원공사는 비대면 원격근무 등 기업의 업무형태 변화가 요구되는 상황에 따라 효율적으로 일하는 환경을 구축하고 일하는 방식도 유연하게 개선하여 기업경쟁력 및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추진하게 되었다.

 

이를 위해 수자원공사의 더 긴밀한 협업공간 더 열린 소통 더 높은 생산성 더 편리한 기반 환경조성을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추진 목표로 설정하고 12개 세부 추진과제를 수립해 2023년까지 400억 원을 들여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더 긴밀한 협업공간은 프로젝트별 업무관리, 문서 중앙화를 통해 축적된 사내 콘텐츠 공유 등 업무 연결성 강화작업이며 더 열린 소통체계는 대국민 소통플랫폼(단비톡톡) 고도화, 구성원 간 소통채널 확대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개방형 디지털 소통체계를 구현한다.

 

이처럼 구성원이 효율적으로 소통하는 공간과 채널을 지속해서 확장시킨다면 더 나아가 소통 중심적인 조직문화의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화 PC 업무환경을 제공해 시간, 장소에 제약없이 업무수행이 가능한 스마트한 업무환경을 조성하여 불필요한 형식이나 관습을 제거하고 업무 중심적인 프로세스를 형성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더 높은 생산성은 로봇기반 업무자동화(RPA) 및 내·외부 고객상담을 위한 챗봇 서비스 확대를 통한 단순·반복 업무 감축, 가상화 기반의 데이터 댐 구축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등을 위한 추진과제다.

 

더 편리한 기반환경은 전국 120개 사업장 간 초고속 통신망 구축, 무선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무환경 개선 과제다.

 

수자원공사는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 업무 생산성 향상뿐만 아니라 효율적 업무로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해 구성원의 업무만족도 높아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포스트(Post) 코로나 시대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을 통해 업무의 연속성 및 편의성,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기업 경쟁력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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