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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6-01 14:59:32
  • 수정 2021-06-01 15: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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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뚜루마뚜루’ 제도에 참여한 구성원이 리더들에게 ‘휘뚜루마뚜루’ 제도에 관한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출처: 롯데물산)



롯데물산이 지난 5월 20일 신입사원부터 경영진까지 모두가 함께 수평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기업문화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롯데물산은 구성원의 아이디어를 통해 미래 먹거리를 고민해 볼 수 있는 ‘휘뚜루마뚜루’ 아이디어 제안제도를 만들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휘뚜루마뚜루’는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마구 해치우는 모양’을 일컫는 순우리말로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남의 눈치를 보지 말고 하고 싶은 거 다 하자’는 의미로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구성원 제안제도가 딱딱하고 진입장벽이 높았던 점을 고려해 젊은 구성원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할 수 있도록 제안제도의 명칭을 가볍고 재미있게 변경했다.


지난 3월 처음 시행 당시 3주 동안 총 80건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접수되며 사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은 MZ세대 구성원도 직접 회사 발전과 미래 먹거리를 위한 자유로운 의견을 낼 기회가 주어지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구성원간 더욱 원활한 소통문화를 활성화 하였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아이디어에 따라 상금과 함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장에 반영하여 구성원에게 성취감을 제공했다.


구체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한 구성원 모두에게 소정의 상금이 지급됐고, 12명의 주니어보드(사원·대리급으로 구성된 청년중역회의) 평가단을 랜덤으로 선정해 1·2차 평가를 진행했다.


주니어보드를 통해 최종 선정된 10개의 아이디어 제안자들은 대표이사와 구성원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결과 고객 대상 쇼핑몰 미디어 샹들리에 광고 판매 아이디어가 1등(상금 50만원), 가치소비 비거니즘(동물성 제품 소비를 지양하는 행위) 트렌드에 맞춘 ‘비건 에비뉴(거리)’가 2등(상금 30만원)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롯데물산은 3월부터 직원에게 업무 지식과 노하우 등을 교육하는 사내 전문가 ‘L-마스터’와 사내 학습동아리 ‘디스커버리 랩(Discovery-Lab)’을 운영하며 전문성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류제돈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구성원이 수평적인 소통을 나눠 구성원과 회사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롯데물산은 회사 생활에 대한 의견과 궁금증을 대표이사와 자유롭게 소통하는 자리인 직급별 간담회와 역멘토링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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