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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29 17: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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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구 한국투자증권 회장이 고려대 LG포스코경영관에서 열린 한국투자증권 채용설명회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한국투자증권)



김남구 한국투자증권 회장은 지난 9월 21일 고려대학교 LG포스코경영관에서 열린 채용설명회에 참석했다.그는 2003년부터 20년째 캠퍼스를 방문해 인재를 발굴해왔다. 


김 회장과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9월 14일부터 22일까지 연세대, 한양대, 고려대, 서울대에서 직접 강연했다. 이번 고려대 설명회에서 김 회장은 일방적인 강연보다 취업준비생과의 질의응답에 집중했다.


질의응답에서는 김 회장이 직접 채용설명회에 나선 이유를 묻는 질문에 그는 “증권업은 제조업처럼 공장이 있는 것이 아니기에 가장 중요한 자산은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한국투자증권만의 강점을 묻는 질문에는 “사람을 소중히 오래 쓴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미래 인재상을 묻는 질문에는 “우리가 원하는 사람은 ‘헝그리 정신’을 갖고 도전하는 인재.”라고 말하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혁신하고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는 인재가 미래에도 필요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증권업의 미래에 대한 질문도 여럿 나왔다. 그는 “다각화된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짜면서 고객과 회사 모두 만족하도록 변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리서치센터와 애널리스트의 역할에 대해서는 “국내 주식에만 한정하는 것이 아니라 해외 주식과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의 분석이 필요하다.”고 증권시장에서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요구되는 스킬도 짚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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