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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1-18 09:27:28
  • 수정 2022-11-18 09: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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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인적자원개발(HRD)강연에서 기념사진에 참여하는 김한준 국토교통인재개발원 과장(가장 좌측), 신영숙 국가인재원장(좌측 두 번째), 정해용 국토인재개발원 원장(우축 두 번째) 등 관계자의 모습이다. (사진 출처: 국토교통인재개발원)



국토교통인재개발원(이하 국토교통인재원)은 지난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린 40회 공공 인적자원개발(HRD) 경연(콘테스트)'에서 최우수 교육훈련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공 인적자원개발(HRD) 경연'1983년부터 중앙교관연찬경연대회로 시작해 올해로 40회를 맞이했으며,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소속의 인재개발원(학교, 교육원 등) 내 우수 교육기관·교수요원 등을 발굴해 효과적이고 창의적인 교육과정·강의 기법 등을 공유, 확산하기 위한 행사다.


교육과정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국토교통인재원은 국토교통부 공무원(공무직)들의 적극행정을 돕기 위해 새롭게 요구되는 역량을 확인하고, 체계적인 분석을 토대로 교육과정을 개편하여 현업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 모형을 제시했다.


교육과정 분야 중 스마트리더강화과정은 교육 전·후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교육생 시각에서 변화된 역량을 비교하도록 하였으며, 360도 다면평가를 실시하여 상사·동료·후배직원의 시각에서 교육생의 교육 전·후의 역량을 비교측정하도록 설계, 운영, 평가함으로써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행복한일터만들기과정'은 공무직(도로관리, 사무지원 등) 역량향상을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운영했으며, 공직가치 실천을 위한 이슈 리더로서의 역량향상 및 소속감, 자부심 고취를 위한 설계, 운영, 평가를 높게 인정해 국가인재원장상을 수상했다.


올해 경연대회의 교육과정 분야에서 본선까지 통과한 과정은 전체 8건이며, 이 중 2건이 국토교통인재원 소관으로서 동일기관에서 1건 이상 본선까지 올라온 사례는 이례적이다.


본 과정을 준비한 김한준 국토교통개발원 기획과장은 교육과정의 설계·개발, 운영, 평가 과정 발표를 통해 "현장적용도의 효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해용 국토교통인재원 원장은 "향후 국토부, 산하기관 등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의 다양화를 시도하여 구축된 적용모형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프로세스를 보완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전 구성원의 역량향상 및 대국민 서비스 질 향상을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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