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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1-21 12:00:34
  • 수정 2022-11-21 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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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제 10회 SK하이닉스 학술대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 출처: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는 구성원의 기술 개발을 장려하고 아이디어 공유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제10회 SK하이닉스 학술대회'를 진행했다.


SK하이닉스 학술대회는 2013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행사로 사내 최신 기술과 특허를 배출하는 주요 창구로 자리했으며, 구성원들의 기술 개발 장려와 아이디어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학슬대회에는 총 745편의 논문이 제출되었다고 SK하이닉스는 지난 11월 4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소자와 공정, 설계, 패키징 등 반도체 전 분야를 다룬 주제의 논문이 접수되었으며, 지난 10년간 총 6802편이 모였다. 채택 논문 수는 2603편으로 채택률은 38% 수준이다.


올해 대회에선 총 745편의 논문이 접수됐으며 입선 논문은 260편으로 채택률 35%를 기록했다. 그중 14편의 논문은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을 포함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행사 마지막 날 이천 R&D센터에서 열렸다. 시상식에 앞서 타다토모스가 동경대 명예교수의 패키징 기술 관련 기조연설도 진행됐다.


특히 내부 학술대회의 논문은 외부 학회의 논문에서는 알 수 없는 SK하이닉스의 고유 데이터와 연구 성과를 담고 있어 구성원들의 연구와 업무 참고 자료로 실용적인 도움이 큰 것으로 파악된다.


학술대회에서 입상한 구성원에게는 상금과 해외 학회에 참관할 기회가 주어지는 등 확실한 동기부여 요소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구성원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원하기 위한 제도가 강화됐다.


김운용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 R&D전략 담당은 "지난 10년간 학술대회는 외부에 발표하기 어려운 기술을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고 있는 구성원 기술 토론의 장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생각한다."며 "학술대회 참여를 통해 구성원들이 지적 자극을 얻고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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