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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6-01 18: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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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윤철(왼쪽 첫 번째)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세종특별자치시 인근에서 열린 재경부 AI 동아리(AX집현전2.0)와의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재정경제부)



재정경제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내부 역량 강화와 외부 전문가 협력, 혁신사례 공유를 축으로 한 AI 혁신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재경부는 지난 6월 1일 AI 학습동아리 'AX집현전2.0'을 출범하고 발대식을 겸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AX집현전2.0은 재정·경제 정책 수립과 행정 업무에 AI를 접목할 수 있는 실무형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운영된다. 참여 직원들은 업무 자동화 과제 발굴, 데이터 활용 연구, AI 선도기업 방문, 정부혁신 경진대회 참여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부처는 연구활동비와 우수사례 포상 등을 지원한다.


재경부는 민간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AI 자문단도 위촉했다. 자문단은 향후 1년간 AI 교육 프로그램 제공, 부내 해커톤 멘토링 및 심사, 혁신기업 현장방문 지원 등 AI 관련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


이날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는 AI 단기집중반 교육 수료자들이 보도자료 기반 카드뉴스 자동 생성, 세법개정 문서 자동 작성, 정부업무평가 지원 도구 등 주요 프로젝트를 시연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은 "재경부가 정부 부처 중 AI 혁신을 가장 앞서 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며 "초기 동아리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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