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AX 가속 위해 내부 소통 강화
2026-04-03
KHRD info@khr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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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태영 NH농협은행장(가운데)이 지난 2일 서울 서대문구 본점에서 직원들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주제로 대화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출처: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해 내부 소통 강화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은 지난 4월 2일 'With CEO, 미래 금융 동행' 행사를 열고 AX(인공지능 전환)를 주제로 은행장과 직원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혁신을 현장에서 체감하고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AX 관련 실무 직원들이 참여해 실제 업무 적용 사례와 고민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외부 전문가 특강과 인사이트 공유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기술 흐름을 이해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특히 생성형 AI 등 첨단 기술을 금융 서비스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으며, AX 전환의 실질적인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AX Talk'에서는 강태영 은행장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조직의 디지털 전략과 업무 방식 변화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직원들은 AI 도입에 대한 기대와 우려,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자유롭게 공유했다.
강 은행장은 "AX는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구성원 간 공감과 실행력이 함께해야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열린 소통을 바탕으로 디지털 금융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