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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주니어보드 3분기 워크숍 개최 2026-10-14
KHRD info@khrd.co.kr

▲ 미래 리더 육성 프로젝트 ‘주니어보드’ 워크숍에서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과 그룹 주요 경영진이 주니어보드 구성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한국앤컴퍼니그룹)




한국앤컴퍼니그룹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임직원 공동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조직 문화 개선에 적극 나서는 모양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미래 리더 양성 프로젝트 주니어보드의 3분기 워크숍을 열었다고 10월 14일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조현범 회장을 비롯한 그룹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젊은 구성원들과 조직문화와 인재 육성 방향을 논의했다.


주니어보드는 2022년 시작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근속 6년 이하 직원이 회사 제도, 조직문화, 업무 방식에서 개선할 과제를 직접 찾고 해결책을 만들어 보는 것이 골자다. 올해 5기는 40명으로 꾸려졌으며, 이번 기수부터 한온시스템 구성원도 참여했다.


올해 활동은 발견, 해결, 영향, 주도 네 가지 키워드로 진행된다. 과제 발굴에서 아이디어 구체화, 적용 가능성 검토, 효과 확인까지 단계별로 이어지는 방식이다. 이번 워크숍의 주제는 영향이었다.


참가자들은 교황 선출 방식에서 이름을 따온 콘클라베 형식의 토론으로 기존에 낸 제안을 점검했다. 아이디어를 실제 조직에 적용하는 데 필요한 조건과 실행 과정의 고려 사항을 논의하며 제안을 실행안으로 다듬었다.


특히 토론 이후에는 경영진과의 간담회가 마련됐다. 구성원이 질문하고 경영진이 답하는 형식으로, 프로액티브 컬처와 그룹의 강점, 일하는 방식에 영향을 준 경험, 인재 육성 철학 등이 주제로 다뤄졌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주니어보드 외에도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소통 프로젝트 프로액티브 콘서트, 우수 성과 조직과 구성원을 선정하는 프로액티브 어워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과 업무 혁신에 반영하고, 젊은 인재가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앞서 그룹은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한 팀워크 프로그램 ‘함께 더 멀리 더 높이 챌린지’ 시즌 2를 마무리했다고 밝힌 바 있다.


팀워크 프로그램은 전사 조직문화 캠페인 ‘베러투게더’의 일환으로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9일까지 진행됐다. 


구성원들이 함께 운동하며 공동 목표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팀 내 유대감과 상호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그룹 임직원 800여명이 소속 팀 단위로 참여해 모바일 앱 ‘런데이’를 활용한 걷기와 계단 오르기에 도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