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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1-03 09:47:11
  • 수정 2025-12-31 14: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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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를 찾지 않는 시대는 없었다. 전쟁의 시대에는 전승을 이끌 인재가 필요했고, 대항해의 시대에는 모험을 이끌 안내자가 필요했고, 과학 혁명의 시대에는 과학을 탐구할 인재가 필요했다. 글로벌 시대에는 일국 차원을 벗어나서 언제 어디서든 활약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게 되었다. 시대가 달라지면 인재의 요건도 달라진다. 인재의 종류는 다양하다. 현장의 문제를 척척 해결하는 실무자 유형도 있고, 다른 사람이 못하는 것을 해결하는 전문가 유형도 있고,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고안하여 결정하는 창조자 유형도 있고, 시대의 문제를 고민하여 해답을 제시하는 책임자 유형도 있다. 이번에는 동양철학을 통해 소유와 탐욕의 차이를 인지한 다음 눈앞에 닥친 문제를 해결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발휘하여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인재는 어떤 인재인지 알아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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