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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 공감대 교육 프로그램 만들고 싶어
- 그는 교육시, 초반은 개그맨이 되어 교육생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고, 본격적인 강의가 시작되면 목쉰 소리로 연단을 뛰어다닐 정도로 정열적인 강사가 된다. `머리 나쁜 사람이 머리를 쓰면 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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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1-01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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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경영혁신을 위한 인재육성 방안
- 시대를 구획하는 대변동의 소용돌이 속에서 기업은 인제야말로 차 시대의 Vision을 내세우고, 변화에 도전하며 사업전략의 재구축을 도모하는 동시에 신기술 개발이나 신제품 시장개발, 경영 System의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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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1-01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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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도 등이 터지고 있다
- 지금 국내기업들은 공사 기업할 것 없이 커다란 변혁의 몸부림을 치고 있다. 국내 최고기업으로 자타가 인정하는 s그룹이 질위주 경영을, 한전은 `새한전 창달`을 선언하는 등 기업환경이 급변하고 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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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12-01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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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는 교육자
- 교육 후에는 항상 교육장면을 VTR에 담아 편집도 하고 주변 사람들과 FEEDBACK을 하는 꼼꼼한 면도 지니고 있다. 그는 앞으로 연수부가 비용을 소모하는 부서가 아닌, 이익을 창출하는 부서로서 자리매김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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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12-01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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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한국산업교육학회 세미나
- -(I)산업교육의 교수체제 설계모델-(II)산업교육의 평가모델이번 호에서는 지난 11월 6일 진행된 한국산업교육학회 세미나-`산업교육의 교수체제 설계와 평가모델 개발`을 기획특집으로 다룬다. 이날 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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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12-01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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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산업교육 특집 POINT
- 이제 산업교육은 단순히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제도와의 연계속에서 그 효과를 향상시켰다. 여러 기업에서 실시하고 있는 학점 이수제도나 경력관리 제도는 일회성 교육이 아닌, 직장내의 교육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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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12-01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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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치를 창조하는 교육인이 되고 싶다
- 평소에`교육`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과 매력을 느끼고 있었고, 군에서도 교육을 담당했던 경험에 비추어 보아 `교육`은 나 자신이 계속해 보고 싶은 소명임에 주저하지 않는다. `교육`은 내게 있어서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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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11-01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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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우러나는 의식혁신 교육 이루어져야
- HMS라는 독자적인 정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금년도 산업교육전국대회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한화그룹연수원의 편영조이사. 교육에 대한 부단한 관심과 학구열로 그룹내에서뿐 아니라 외부강연으로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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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11-01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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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대한민국 AI 경쟁력 확대 위해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 시작
- KT는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6월 10일부터 7월 1일까지 에이블스쿨 6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 선발된 입교생들은 9월 초부터 약 6개월 간의 교육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에이블스쿨은 KT가 정부와 함께 기업 실무형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AI, 디지털 분야 인재를 필요로 하는 기업의 일자리와 연계해 국가 디지털 경쟁력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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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 실천적 인재 양성 위한 '경희 도전과제' 진행
- 경희대학교는 지난 6월 11일 작년부터 ‘경희 도전과제’라는 이름으로 단과대학이나 학과, 대학원 내 교육프로그램 기획·운영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에는 호텔관광대학과 약학대학, 정경대학, 응용과학대학, 외국어대학 프랑스어학과, 공과대학,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등이 선정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이중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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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KDN,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과 함께 청렴 라이브 교육 시행
- 한전KDN(사장 김장현)은 지난 6월 11일 나주 본사 빛가람홀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이 주관하는 ‘2024년 청렴 라이브(Live) 교육’을 시행했다.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과 함께하는 청렴 라이브 교육은 임직원의 청렴 의식 함양과 전사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내 방송을 통해 전국 사업소로 송출돼 직원들의 참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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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이노텍, 직원 중심 '다니고 싶은 회사'로의 진화 위해 사내 게시판 활용
- LG이노텍은 지난 6월 10일 개설 1년을 맞은 사내 익명 게시판 '이노 보이스'가 건전한 소통 문화 정착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이노 보이스는 사무직 대표인 주니어보드가 업무 포털에 개설한 소통 창구다. 회사 제도, 업무 환경 등에 관한 의견을 공유하고 댓글과 공감 등으로 소통할 수 있다. 게시판은 직원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