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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임을 자부하는 「내사랑 꼼」
- 지난 88년에 오픈해 강남의 명물로 자리를 굳힌 진로유통센터를 찾았다. 매장근무자가 1천 4백여명이 넘는 사원중에서 매달 1번씩 2~3명을 선발해 친절사원을 뽑는다. 이런 친절사원제도가 도입된 90년 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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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8-01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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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기업의 OA교육 어디까지 왔나
- 오늘날 국내 기업들이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각 부문에서 그 해결책 모색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 최근 크게 부각되고 있는 부문이 사무부문의 생산성을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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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8-01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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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혁신과 인재육성
- 기업혁신의 배경 ▶ Excellent Company의 쇠퇴 1982년 T.Peters와 R.Waterman이 저술한 「Excellents Company」는 미국에서 약 500만부 팔렸다고 한다. 우리 나라나 일본에서도 우량기업의 조건으로 번역되어 크게 화제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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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7-01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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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혁신과 인재육성
- -기업혁신의 배경과 이념 자동차산업이 우리나라의 주요산업으로 기반을 확립한 것은 70년대 급성장을 거치는 동안에 생겼던 일이다. 우리 회사를 포함해서 그의 중요한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부품업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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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7-01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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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한 이념교육은 기업성장의 비결이다
- 진실한 이념교육은 기업성장의 비결이다. 남양 알로에는 1976년 국내 최초로 알로에 시험재배에 성공한 이래. 건강식품에서 미용사업에 이르기까지, 알로에 산업을 주도해 오고 있는 기업이다. 현재 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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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7-01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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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혁신과 인재육성(좌담회)
- 엄준하 : 바쁘신 가운데 이렇게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먼저 감사 말씀 드립니다. 국내 초우량 그룹 연수원에서 인력 개발의 실질적 총책임자로서 그 동안 조직 내 인재육성과 한국산업교육의 발전을 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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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7-01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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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레이는 7월
- 친구집에 가면 친구녀석은 우유병 물고 있는 자기 딸에게 `은선아 젊은 오빠 왔다`고 놀려댄다. 나는 삼촌이라고 우겨대지만, 도대체 안통하고 젊은 오빠로 추락하고 만다. 가끔씩은 나도 장가 가야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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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7-01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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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인컨설팅 그룹 MACS(Management Cycle Simulation)
- 지난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브레인컨설팅그룹 자기계발실천연구소주최로 실시한 MACS(Management Cycle Simulation)교육은 각 기업체의 교육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일반 강의식이 아닌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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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7-01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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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대한민국 AI 경쟁력 확대 위해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 시작
- KT는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6월 10일부터 7월 1일까지 에이블스쿨 6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 선발된 입교생들은 9월 초부터 약 6개월 간의 교육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에이블스쿨은 KT가 정부와 함께 기업 실무형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AI, 디지털 분야 인재를 필요로 하는 기업의 일자리와 연계해 국가 디지털 경쟁력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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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 실천적 인재 양성 위한 '경희 도전과제' 진행
- 경희대학교는 지난 6월 11일 작년부터 ‘경희 도전과제’라는 이름으로 단과대학이나 학과, 대학원 내 교육프로그램 기획·운영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에는 호텔관광대학과 약학대학, 정경대학, 응용과학대학, 외국어대학 프랑스어학과, 공과대학,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등이 선정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이중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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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KDN,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과 함께 청렴 라이브 교육 시행
- 한전KDN(사장 김장현)은 지난 6월 11일 나주 본사 빛가람홀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이 주관하는 ‘2024년 청렴 라이브(Live) 교육’을 시행했다.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과 함께하는 청렴 라이브 교육은 임직원의 청렴 의식 함양과 전사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내 방송을 통해 전국 사업소로 송출돼 직원들의 참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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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이노텍, 직원 중심 '다니고 싶은 회사'로의 진화 위해 사내 게시판 활용
- LG이노텍은 지난 6월 10일 개설 1년을 맞은 사내 익명 게시판 '이노 보이스'가 건전한 소통 문화 정착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이노 보이스는 사무직 대표인 주니어보드가 업무 포털에 개설한 소통 창구다. 회사 제도, 업무 환경 등에 관한 의견을 공유하고 댓글과 공감 등으로 소통할 수 있다. 게시판은 직원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