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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비즈니스 전략을 위한 AI 인사이트 ]
AI와 인간은 어떻게 협업할 수 있는가?”비즈니스 전략을 위한 AI 인사이트이호수 지음한빛비즈 펴냄이제 기업에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그렇다면 성공적인 비지니스를 위해 AI와 인간은 어떻게 협업해야 하는가. 어렵지만 반드시 해답을 찾아야 하는 질문에 관해 1세대 AI 전문가인 저자는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혜를 공유한다.▶책 속으로이 책에서는 모두 8개 국내외 기업과 산업의 AI 비즈니스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서로 다른 시장 환경과 고객을 상대하고 있어 단순 비교는 어렵다. 그러나 8개의 사례를 묶는 공통점은 바로 ‘AI와 인간의 협업’이다. 저자는 인간의 지능이 AI보다 뛰어날 수밖에 없는 것은 인간의 두뇌는 ‘암묵지’ 형태의 정보를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사고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인간과 AI의 협업은 단점의 보완이 아니라 장점과 장점의 시너지여야 한다. 현재 AI를 이용한 비즈니스에 성공한 기업들은 모두 이러한 관점에서 AI의 속성과 활용성의 범위를 명확히 인식한 곳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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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제법 괜찮은 리더가 되고픈 당신에게]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해 ‘나’ 바로 세우기제법 괜찮은 리더가 되고픈 당신에게장동철 지음플랜비디자인 펴냄도서는 저자가 기업의 리더로서 후배들에게 17년 동안 보낸 편지 3,000여편 중 120여편을 골라 정리했다. 독자들은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저자가 성장하고 성찰하며 작성한 일과 삶의 노하우를 접하며 직장생활에 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저자 소개장동철현대자동차 신입사원으로 입사해서 현대자동차에서 인사팀장, 인사담당 전무를 역임하고 현대모비스 부사장에 이르기까지 현대차그룹에서만 29년간 근무하고 퇴임했다. 직장 생활의 대부분을 인사담당자로 일하면서 즐겁게 일하는 직장 만들기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일에 몰입하도록 하는 일에 가장 많은 에너지를 썼다. 한양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고 ‘인사개론’과 ‘글로벌 기업의 리더십’에 대한 주제로 사내는 물론 사외(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등) 특강을 여러 차례 하였다. 최근에는 세코닉스㈜ 경영지원 담당 사장으로서 직장 일을 마무리하고 또 다른 세계로의 인생 2막을 준비하며 새로운 행복을 느끼고 있다. ▶책 속으로단순함은 아는 것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냉철한 종합 능력과 판단력을 기반으로 확신을 가질 때 생겨나는 고도화된 세련미라고 생각합니다.-16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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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쵸뷰카 시대 지속가능성의 실험실]
글로벌 ESG기업으로 도약한 애터미 박한길 회장의 경영전략!초뷰카 시대 지속가능성의 실험실윤정구 지음21세기북스 펴냄도서는 뷰카 시대를 넘어선 초뷰카 시대를 맞아 기업들이 어떻게 지속가능성을 달성해야 하는지 탐구한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주요 이해관계자들의 한결같은 지지, 성원, 팬덤이 백년기업을 향한 공의 기반임을 강조하며 이를 실천하는 기업 사례를 다룬다. 특히 저자는 네트워크 마케팅 국내 1위, 글로벌 12위인 기업 애터미를 집중 분석하며 공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무엇을 실험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짚어준다.▶저자 소개윤정구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의 인사조직전략 교수로 미국 University of Iowa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20년간 미국 코넬대학교 조직행동론학과 겸임교수로 집단동학연구를 수행해왔다. (사)대한리더십학회 회장, (사)한국조직경영개발학회 회장, (사)한국공정거래학회 부회장, 국회 인재육성포럼 자문교수, 정부의 성별영향평가 위원으로 봉사했다. 여성 리더십 파이프라인 변화경영, 진성리더십, ESG와 Good 거버넌스, 문화 및 조직설계에 관한 연구와 자문을 하고 있다.▶책 소개공의기업이란 자신이 속한 생태계를 더 살기 좋고 건강하고 행복한 곳으로 공진화시킨다는 고유한 존재목적을 서약(covenant)으로 내걸고 자신이 보유한 전문적 역량을 혁신해 실제로 더 높은 곳에 차별과 편견이 줄어든 평평한 운동장을 만들어 존재목적에 대한 책무를 이행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공의(共義)란 자신의 존재목적에 대한 서약을 참여자들과 같이 공유하고 있음을 의미하고 기업(企業)은 참여자들이 주체적으로 목적에 대한 서약을 협업으로 이행하는 공간이라는 뜻이다. 즉 공의기업은 자신의 존재목적을 실현해서 세상에 유일하게 존재하는 기업임을 입증하는 기업(The One and Only Company)이다.-3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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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지구를 위한 변론]
기후위기시대를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탄소중립과 ESG경영의 유래와 원인, 대안을 파헤치는 시대전환 지침서지구를 위한 변론강금실 지음김영사 펴냄인류와 지구의 공생에 대한 사유환경오염과 기후위기는 인류의 지속가능성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있다. 하지만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이 이런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기란 쉽지 않다. 그 가운데 저자는 지구의 위기를 막기 위해 법과 정치체계가 변화해야 함을 역설하며 인간중심주의를 넘어 지구중심주의로 사고하는 ‘지구법학’을 상세하게 풀어냈다. 인간을 지구를 구성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보며 자연과 인간의 유기적 연결을 강조하는 저자의 생태적 세계관과 공존의 질서에 대한 사유는 독자들에게 생각의 전환을 제시한다. 돌이킬 수 없는 환경 변화의 경계선에 서 있는 인류는 지구와 어떻게 공생해야 하는가. 그 방법이 도서에 담겨 있다.첫 여성 법무부 장관, 첫 여성 서울 시장 후보를 역임한 강금실 변호사가 정치권에서 돌아와 지난 10년간 공부하고 사유한 생태적 세계관과 지구 거버넌스의 핵심을 압축적으로 제시한 패러다임 전환의 지침서"하늘에도 나무에도 강에도 권리가 있습니다.이제 기업과 사람은 환경과 기후문제를 성찰하며생명 공동체를 추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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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모두의 팀장]
‘상하좌오’360도로 리더십을 조망한 팀장 교과서!모두의 팀장김문경, 김종원, 노유진, 서인수, 오준엽, 우시혁,이재하, 이종찬, 이치영, 전수정, 정보미 지음파지트 펴냄11명의 저자는 현실 세계의 팀장들이다. 이들은 일터에서 직원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며 습득한 지식과 노하우를 하나의 지침서이자 교과서로 정리했다. 도서는 ‘상(上, 상사)’, ‘하(下, 팀원)’, ‘좌(左, 동료)’, ‘오(吾, 나)’로 리더십을 향상시키기 위한 필살기를 전수한다. 세부 주제는 신뢰, 업무, 소통으로 나뉘며 일터에서 흔히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과 고민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팀장을 했었거나, 팀장을 하고 있거나, 팀장을 하고 싶은 이들에게 도서는 수학의 정석 같이 기본이 되고, 위로도 되어준다. 도서를 읽으며 ‘나는 상사에게, 팀원에게, 동료에게, 스스로에게 어떤 존재인가?’라는 질문을 던져보고 고민해보며 ‘모두의 팀장’이 되기 위한 올바른 길을 찾아보자.▶저자 소개김문경Raura 19년 간 방송, IT, 글로벌기업의 다양한 조직 경험 및 경영학 박사, 산업정책연구원 연구교수로 재임 중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출신으로 현재는 과학에 기반한 리더십 연구자이자 비즈니스 코치로서 대학교·공공기관·대기업에서 리더십 역량개발 강의 및 코칭을 통해 사람의 성장 변화를 돕고 있습니다.김종원Johnny 신입사원 시절, 첫 부서로 발령받은 인재개발원에서 16년째 임직원 역량개발을 돕고 있습니다. '현실적 제약 속에서도 개인과 조직의 긍정적 변화를 꿈꾸는 이들을 선한 의도로 돕는다'는 사명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노유진Jennifer 20년 이상 중소기업에서 신사업 관리와 채용 업무를 담당했고, 49세에 조기 퇴직을 경험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이 중장년세대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굿잡5060〉 참여자 출신 운영자로 지난 5년 중장년의 일자리에 진심을 담았습니다.서인수Noah 13년 이상 현장에서 리더분들을 대상으로 컨설팅, 강의, 코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업에서 리더십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리더십 모델과 프레임워크를 개발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오준엽Jay 슬기로운 회사생활을 꿈꾸며 삼성전자에 다니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나 자신과 주위 동료들이 즐거운 회사생활이 되도록 노력하는 중입니다.우시혁Sheon기업교육 & 조직 문화 업무를 시작한지 벌써 12년이 되었습니다. 고려대 기업교육학 석사를 졸업하고,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 (주)두산 지주부문을 거쳐 현재 두산그룹연수원에서 교육 전문가로 활동 중입니다.이재하Peter개인과 팀, 조직의 성장을 지원하는 Talent Developer. 일 그리고 글과 말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작가 및 직장인입니다. 고려대학교 기업교육학 석사, CJ그룹(제일제당, 주식회사, 인재원, ENM), 위대한상상 등 다양한 조직에서 11년 넘게 HR/HRD 연구와 업무를 수행했습니다.이종찬Jason 대기업, 컨설팅, 중견기업까지 다양한 조직을 경험하며 교육, 조직개발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현재 개인과 조직의 문화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치영Brad대학에서는 심리학, 상담 석사, 컨설팅 박사과정에서 공부했으며 조직에서는 조직 문화, 교육, 노사, 인사, 혁신업무의 팀장과 실무자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28년차 HRD 담당자로 조직과 개인의 성장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전수정Crystal‘과연 사람이 변할까?’라는 질문에 ‘YES’라고 답합니다. 미련한 신념이 현실이 될 방도를 궁리하는 것이 즐거워 그새 17년을 보냈습니다. 이론보다는 현장에 존재하는 다양한 이슈들을 해결하는 것에 작은 소명 의식을 느끼며 매일 문제 풀이를 하고 있고, 더 나은 풀이식을 만들어 내고자 합니다.정보미Olivia교육학 전공 후, 기업에서 조직 문화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SK그룹에서 시작해 현재는 IT회사에서 회사 비전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책 속으로팀장들은 다들 요즘 MZ세대와 일하기 힘들다고 말한다. 본인이 신입이었을 때와는 너무 다르다며, 요즘 세대들은 개인주의가 강하고 워라밸만 중요하게 생각하지 팀워크를 고려하지 않는다며 하소연한다. 하지만 정작 MZ세대들은 기성세대들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들의 모습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소통이 어렵다고 말한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결국 리더들이 먼저 손을 내밀고 경청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학습된 하나의 정답과 같은 리더십 스타일을 고수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을 통해 상대방의 특성에 맞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다름을 인정하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여 그들의 성장을 도와준다면 조직 내 세대 간 갈등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결국 문제를 해결할 열쇠는 팀장의 리더십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_5-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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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로봇의 지배]
인공지능은 어떻게 모든 것을 바꿔 놓았나로봇의 지배마틴 포드 지음이윤진 옮김시크릿하우스 펴냄인공지능은 삶의 곳곳에, 깊숙한 부분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고 많은 것을 빠르게 바꾸어 놓고 있다. 이럴수록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수용하되, ‘악마를 불러들이고 있는 것 아닐까?’라는 질문도 던져봐야 한다. 이것이 미래학자이자 기술 현실주의자인 저자의 경고다.▶저자 소개마틴 포드(Martin Ford) 미래학자이자 기술 현실주의자다. 로봇공학 및 인공지능의 발전과 이러한 기술 발전이 미래의 경제, 사회, 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현실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기술 현실주의자답게 그는 인공지능이 인류 문명을 바꾸는 유일무이한 강력한 기술임을 인정하면서, 또한 인공지능이 부상하며 나타나는 위험에 대해서 응집력 있는 대응이 시급함을 주장한다. 균형 잡힌 그의 비전은 기술 전문가와 경제 전문가뿐만 아니라, 변화를 인지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일반 대중에게도 현실적인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을 창업해 컴퓨터 설계와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25년 이상 종사해왔다. 미시건주립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고, UCLA 앤더슨경영대학원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 ▶책 속으로5장에서 살펴보겠지만 인공지능은 끊임없이 발전해 능력을 확장하고 인간 수준의 지능에 근접하며 언젠가는 그 수준을 능가하게 될 것이다. 전기는 다른 혁신이 작동할 수 있도록 동력을 공급하지만, 인공지능은 직접 지적 능력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문제를 해결하고 의사 결정을 내리는 능력부터 언젠가는 가능해질 추론하고 혁신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능력까지 포함된다. 전기는 노동력을 절감하는 기계에 동력을 공급하지만, 인공지능은 그 자체가 노동 절약형 기술이고 경제 전반에 확산할수록 인간 노동력과 기업 및 조직 구조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 것이다. _30쪽, 〈지능을 전기처럼 쓴다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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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실리콘밸리에선 어떻게 일하나요]
변화와 혁신의 키는 역시 ‘사람’이 쥐고 있다그 '사람'을 춤추게 하는 비결은 무엇인가?실리콘밸리에선 어떻게 일하나요크리스 채 지음더퀘스트 펴냄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일하느냐가 성과를 가른다. 그래서 기업은 변화와 혁신의 키를 쥐고 있는 사람을 춤추게 해야 한다. 직원 만족과 경쟁력을 함께 키우는 조직문화 조성이 중요한 이유다. 관련해서 실리콘밸리에서 일 잘하는 실무자에서 일을 잘하게 만드는 조직의 관리자로 성장해온 저자의 조언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저자 소개크리스 채Christiana Chae▸구글·애플·트위터 등 실리콘밸리 기업들부터 수차례 러브콜을 받아온 일잘러▸국내 대기업 및 스타트업들의 강의와 컨설팅 요청을 받는 전문가메타 본사에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입사하여 실무자로서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성공으로 이끌며 팀장, AI팀 신규사업팀의 수석팀장(Head of Design) 및 메타 1호 디자인 전략가(Design Strategist)에 이르기까지 조직의 성과를 이끄는 관리자 역할을 수행하며 약 7년간 근무했다. 이전에는 북유럽과 미국에서 구글(Google), 시스코(Cisco), 유나이티드항공(United Airline), 블랙베리 (BlackBerry), 블룸버그(Bloomberg) 등 다양한 기업 클라이언트를 상대로 디자인 컨설팅을 수행했다. 미국, 한국, 노르웨이, 덴마크 등 여러 나라에서 생활한 덕분에 다양한 문화권의 서로 다른 업무 방식을 경험할 수 있었고, 제3자의 시선으로 장단점을 비교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10년에 한 번씩 갖는 안식년(gap year)을 계기로 2022년 한국에 방문했을 때 실리콘밸리의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고,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책 속으로1. 보텀업 컬처 Bottom-Up Culture“가까운 사람에게 책임이 더 크다”2. 피드백 컬처 Feedback Culture“망하는 회사의 공통점은 직원들의 피드백이 없었다는 것”3. 플랫 컬처 Flat Culture“모두에게 변화에 기여할 기회가 있다”4. 매니지업 Manage-Up“내 상사는 내가 관리한다”5. 평행 트랙 Parallel Track“승진의 길은 한 가지가 아니다”6. 강점 기반 컬처 Strength-Based Culture“잘할 뿐 아니라, 즐기는 그 일을 하라”7. 임팩트 드리븐 컬처Impact Driven Culture“마지막 열쇠, 결과에 대한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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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성장할 수 있는 용기]
나에게 닥친 문제와 괴로움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스스로 삶의 방향을 바꾸어가는 마음의 기술성장할 수 있는 용기조벽, 최성애 지음해냄 펴냄복잡한 세상에서 문제에 휘둘리며 생존할 것인가, 아니면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할 것인가. 갈림길에 선 현대인에게는 성장을 선택하는 용기와 지혜가 필요하다. 도서는 이렇게 삶의 방향을 바꾸며 성장과 행복으로 이어지는 마음의 기술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저자 소개조벽 고려대학교 석좌교수, HD행복연구소 공동소장우리 사회 곳곳에 희망의 리더십을 전파하며 청년을 비롯 부모, 교사, 직장인들의 성장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해 왔다. 현재 고려대 석좌교수이자 HD행복연구소 공동소장이다.위스콘신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한 후, 노스웨스턴대학에서 석·박사를 마쳤다. 미시간공과대학에서 20년간 교수와 옴부즈맨으로 재직하며 혁신센터와 학습센터, 학생성공센터 소장을 역임하였다. 국내에서는 교육부의 거점 위(Wee)센터 센터장 등으로 활동하며 전국의 상담교사와 대안교실 담당자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최성애 HD행복연구소 및 HD가족클리닉 소장대한민국 가정‧학교‧사회에 치유의 에너지를 전파하며 많은 이들의 행복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해 왔다. 현재 HD행복연구소 및 HD가족클리닉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컬럼비아대학에서 심리학 석사학위를 받고, 시카고대학에서 인간발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시간공과대학 심리학과 교수와 핀란디아대학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국제공인 가트맨 부부치료사 및 미국 하트매스연구소 마스터 트레이너이다. 2013년 (사)감정코칭협회 창립 후 초대회장을 역임했으며, 2006년부터 진행해 온 ‘행복씨앗심기’ 프로젝트를 통해 예비부부, 부모, 교사들에게 무료로 감정코칭과 회복탄력성 증진법을 전하고 있다. ▶책 속으로어른스럽게 성숙했다’는 말은 좀더 멀리 내다보고 폭넓게 헤아릴 역량이 생겼음을 뜻합니다. 어차피 모든 사람들은 서로 다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은 어른은 ‘당신한테 이로운 것은 결국 내게도 이롭다’는 통 큰 헤아림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두의 이익에 기여하는 게 바로 홍익(弘益)이고, 그리 할 수 있는 사람이 대인(大人)입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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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2023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사람과 사물, 현실을 대체하는 뉴노멀 비즈니스2023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KOTRA 지음알키 펴냄사물을 대신하고, 사람을 대신하고, 현실을 대신하는 그야말로 ‘모든 것이 대체되는 시대’가 온다. 이를 83개국 128개 도시에서 통찰한 KOTRA는 ‘일상 깊숙이 스며든 디지털 전환’, ‘익숙한 것으로부터의 탈피’, ‘함께하는 삶을 위한 스마트한 변화’를 축으로 9가지 미래 비즈니스 트렌드를 도출했다. 전 세계를 누비는 무역관들이 현장을 살피며 추적한 트렌드인 만큼 도서는 차원이 다른 경영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저자 소개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우리나라 중소· 중견기업의 무역 진흥을 위해 1962년 설립된 공공 기관으로 지난 60년간 우리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 출을 지원해왔다. KOTRA는 전 세계 83개국 128 개 도시에 소재한 해외무역관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시장정보 수집·전파, 해외바이어 발굴, 국내 기업의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1995년부터는 외국인 투자 유치 업무로 영역을 확대했고, 2010년대부터는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글로벌 일자리 창출도 지원하고 있다.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화상상담 주선 및 온라인 전시회, 웨비나 개최 등 비 대면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우리 기 업의 데이터 기반 수출을 강화하는 등 조직 전체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책 속으로PART1 일상 깊숙이 스며든 디지털 전환MZ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쇼핑 트렌드 ‘메타커머스’소비 패턴의 변화를 가져온 AR 기술반지 하나로 느끼고 즐기는 가상세계의료 시장의 화두로 떠오른 디지털 헬스케어현금 대신 ‘바콩’ 캄보디아의 금융을 바꾸다떡볶이 식당이 NFT 시장에 진출한 까닭은?뽑기 이벤트에 당첨되면 NFT가 따라온다?위스키와 NFT의 결합, 일본은 지금 ‘酒테크’ 열풍NFT를 통해 만나는 새로운 디지털 세계조리 로봇이 따라 하는 셰프의 손맛일상 깊숙이 스며든 휴머노이드 로봇, 이브와 페퍼드론 배송, 물류 혁신의 핵심이 되다PART2 익숙한 것으로부터의 탈피녹색 수소 생산, 미생물에서 해답을 찾다탄소 중립을 실현하는 바이오에너지화이트 다이아몬드가 된 홋카이도의 눈실험실에서 탄생한 미래 식량이 식탁을 바꾼다식물 유제품 곡물 생선? 지속가능한 식품집 근처 마트에 실내 농장이 있다?유해성분은 빼고 건강은 꽉 채운 프리프롬 식품지구를 살리는 해초와 곤충 사료의 변신건물도 인쇄하는 시대,건설 3D 프린팅 기술스마트 타투가 내 건강과 생활을 책임진다!혹한의 날씨에도 끄떡없는 전기차 충전기PART3 함께하는 삶을 위한 스마트한 변화사회적 약자를 위한 ‘따뜻한’ 첨단기술사이버 폭력 필터링 시스템, 보디가드전 세계의 찬사를 받은 점자 학습기노인과 간병인의 고충을 헤아린 스마트 기저귀다양한 ‘살색’ 중 당신이 원하는 색은 무엇인가?전 세계 트렌드에서 개인의 일상까지, 저탄소 라이프스타일지속가능한 제조로 폐기물 제로에 도전하다미국 시장이 열광하는 업사이클링 브랜드현명한 소비와 지속가능한 경영, 리커머스내 아이의 똑똑한 친구 스마트 토이반려동물, 웰빙하다 ‘펫 헬스테크’펫코노미를 견인하는 중국의 펫미족죽음을 맞이하는 새로운 방법, 데스테크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