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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HRD 8월 이슈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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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와 구성원을 위한 맞춤형 HRD
김달원 대표경력 사항현) 한국조직역량개발원(KODI) 대표 한국진로·창업경영학회 상임이사전) 고용노동연수원 객원교수 PSI컨설팅 성과혁신연구소장수상 내역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제1회 최우수 강사상 수상(2015)고용노동연수원 우수강사상 수상(2018)대표 저서냉철하게 쓰고 한눈에 보이는 ‘보고서의 정석’(나비의활주로, 2015)스마트폰이 세상에 나온 지 불과 10년이지만 세상의 모든 정보를 손가락 하나로 살펴볼 수 있는 스마트폰은 주체적인 삶에 대한 욕구를 자극하며 급속한 시대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는 워라밸, 근로환경변화 등의 사회적 분위기와 맞물려 리더들에게 큰 고민거리를 던져줬다. 이런 현실에서 김달원 한국조직역량개발원 대표는 과거의 통솔적 리더십에서 벗어나 VUCA시대에 걸맞은 리더십이 필요하며, 실무자들은 스마트한 업무수행 방법을 통해 업무효율화와 삶의 질을 동시에 추구해 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이처럼 그는 변화의 시대에 맞는 맞춤형 강의를 제공하며 자신만의 경쟁력과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산업교육 강사는 진입장벽이 낮은 만큼 가치경쟁이 치열한 분야로서 고객사로부터 가치를 인정받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 더욱이 주 52시간 근무제로 인해 교육에 투자하는 비용과 시간이 축소된 상황에서 더욱 엄격하게 강사들의 역할이 검증되고 있다. 이런 현실속에서 김달원 한국조직역량개발원 대표는 직장인들의 변화를 진단하며 교육현장에서 느끼는 트랜드를 다음과 같이 풀어낸다. “스마트폰으로 구성원들의 정보 접근성이 좋아졌습니다. 개념적이고 일반적인 정보는 그들 스스로 접근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공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교육 트랜드는 보다 구체적인 내용으로 기존의 ‘For all’에서 벗어나 ‘For us’ 혹은 ‘For me’ 교육을 요구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총합적 근로시간이 줄어든 만큼 교육의 효율화도 검토되어야 할 시점인 것이죠.” 그런 관점에서 김달원 대표는 자신의 주력 분야인 리더십과 업무수행능력에 대한 강의를 의뢰하는 고객사의 니즈에 맞게 변형시키고 있다. 현재 김달원 대표는 스마트환경에서 요구되는 리더십 플랫폼을 연구하고 있으며, 구성원의 책임감과 주도성을 높일 수 있는 업무수행 노하우 강의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산업교육 강사라면 하고 싶은 강의내용이 아니라 고객이 필요로 하는 강의로 개개인의 역량을 높이고 조직역량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촉매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눈에 띄는 사회적 변화로는 개인화, 스마트한 근무환경, 근무시간 단축 등으로 여겨집니다. 이는 리더십의 변화방향과 일하는 방식에 대한 변화로 연결되어야 하지요. 복잡성과 변화의 속도가 덜했던 과거에는 리더들의 통솔력과 구성원들의 응집력을 통해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지만, VUCA시대에서는 무엇보다도 구성원들의 내재적 동기(intrinsic motivation)를 자극하고 책임감과 주도성을 길러 구성원 스스로가 문제를 인식하고 정보를 수집하고 지식을 공유하며 의사결정 해 나갈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줄 수 있는 리더십이 요구됩니다. 구성원들 역시 그토록 바라는 일과 삶의 균형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주도성을 높이고 스마트한 업무수행능력을 높여야 합니다. 최근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책임감, 주도적이고 스마트한 업무수행’에 대한 강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요구사항이 더욱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책임감만 강조하기 보다는 주도적(proactive) 업무수행 방법론을 강의해 달라고 하거나, ‘보고서 diet’를 위한 구체적인 기법을 요구하는 민간기업 및 공공기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김달원 대표는 이처럼 철저하게 고객의 입장에서 필요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김 대표는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제1회 최우수 강사’와 ‘고용노동연수원 우수강사’에 선정되며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서 두루 자신의 역량을 입증받았다. 그러한 실력을 바탕으로 그는 기업의 HRD 담당자들이 고민하는 사항에 대해서도 얘기한다. “HRD 담당자들의 대표적 성과지표는 교육에 대한 만족도입니다. 따라서 강사들은 고객사 특성, 교육요구 및 발생 배경 등을 면밀하게 파악해서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수정해 나가면서 맞춤형 강의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산업교육 강사라면 궁극적으로 조직이 찾는 강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산업교육 강사로서 태도와 자세에 대해 짚어주는 김달원 대표. 물론 그도 처음부터 지금의 역량을 발휘했던 것은 아니다. 오랜 기간 자신만의 확고한 강의분야를 정립했고, 이에 맞는 컨텐츠를 준비하며, 필요한 역량을 발전시켰기에 인정받는 강사로 자리할 수 있었다.이처럼 김달원 대표는 전문성에 더해 고객 맞춤형 강사로 활동하는 중이다. 실로 그의 강의를 통해 리더십 정립에 매진하고 있는 리더들과 업무를 보다 스마트하고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고민하는 실무자들은 학습내용을 현장에서 접목하며 꾸준히 자신의 역량을 높여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그의 강의가 조직의 수많은 리더와 구성원에게 발전적 영향력을 펼쳐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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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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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평가(ROI) 컨설팅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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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5차 HRD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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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평가 ROI 전문가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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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콘텐츠 큐레이터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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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성취심리 코칭세미나」
2017년 4월 4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 모인 1000여 명의 청중이 강단을 주시했다. 그도 그럴 것이 브라이언 트레이시(Brian Tracy)가 10년 만에 방한했기 때문이다. 그는 세간에 ‘모든 것은 자신에 의해 결정되고, 무엇이든 자신의 의지로 바꿀 수 있다’는 강력한 인사이트를 선사했었다. 그 관점에서 그는 그날 고성과를 내는 개인과 조직의 생각과 행동을 열정적으로 강연했다.실로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메시지는 수많은 인생을 성공으로 인도했다. 하지만 그의 메시지를 체계적으로 마주할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 그래서 바인그룹 쏠루트아카데미는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집대성한 성공시스템을 대한민국의 모든 개인과 조직의 성공에 도움을 주고자 교육으로 개발하여 론칭했다.“왜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더 행복하고 성공할까?”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이 의문을 풀기 위해 3만 시간 이상의 연구에 스스로의 경험을 더해 성공시스템을 집대성했다. 그 정수가 「성취심리 코칭세미나」에 녹아있다.「성취심리 코칭세미나」는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진행되고 20여년 간 국내에 파급적으로 보급된 브라이언 트레이시의피닉스 리더십 세미나(Phoenix Leadership Seminar)에 새롭게 개발된 ‘Perform at Your Best’ 과정이 추가되어 있다.목표설정, 책임감, 변화관리, 효과적 의사소통, 문제해결, 감정관리, 시간관리 등 업무와 개인생활을 완전히 통제, 관리하는 성공시스템을 전문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성취심리 코칭세미나」를 통한 감동의 변화 스토리브라이언 트레이시를 통해 1억 연봉에서 3억 연봉으로!실제 성취심리의 원칙을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개인과 팀의 성과는 단기간에 나타난다. 누구보다 최서용 나이스엔지니어링 본부장은 그 효과성을 극적으로 체감했다. 그는 10년 경력의 영업사원이다. 그동안 실적이 저조한 편은 아니었지만 비약적인 성장도 없었다. 하지만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강연하는 영상을 접하고 변화는 시작됐다.“브라이언 트레이시는 목표를 글로 적고 행동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그 단순명쾌한 말에 울림이 있어 그때부터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책을 사서 읽었습니다.그러던 중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성취심리 교육을 국내에서 받을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하고 공개과정에 참가해 교육을 듣게 되었습니다. 첫 수업 당시에는 지금까지 내가 갖고 있던 자아개념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어 변화를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한 번 듣고 끝내는 교육이 되지 않기 위해서 매월 재수강하기로 결심했고, 더 깊이 알고 싶어 강사과정에도 참가했습니다. 주변 지인과 부하 직원들에게도 추천해서 듣게 하고 교육 내용을 공유하고 실천하는 모임도 만들었습니다.처음부터 큰 결과는 아니었지만 뭔가 모를 자신감이 쌓여갔습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말하는 목표에 집중하다 보니 이른바 ‘슈퍼의식’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자꾸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그 아이디어를 바로 실천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제가 얻게 된 결과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교육을 받기 전에 비해 수입이 3배가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3억이 넘는 연봉을 받게 되었습니다.”매일이 행복합니다!그는 「성취심리 코칭세미나」를 통해 변화했다. ‘관점’, ‘결심’, ‘실행’에 대한 태도가 새롭게 형성됐다. 당연히 고소득만이 성공은 아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역시 성공을 수익에 한정짓지 않는다. 실제로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성공의 키워드로 7가지 요소, 즉 ‘마음의 평화’, ‘건강과 에너지’, ‘행복한 관계’, ‘의미 있는 일’, ‘재정적 독립’, ‘자아실현감’, ‘나만의 고유한 인생 살기’를 제시하고 있다. 그래서 최서용 본부장은 아내한테도 「성취심리 코칭세미나」를 추천했다.“아내와 함께 세미나에 참석한 후 가정에 행복한 웃음과 긍정적인 기운이 끊이지가 않습니다.실상 살아가다 보면 변화와 위기가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그때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좋은 태도’입니다. 저는 항상 좋은 태도로 ‘선택’을 하고자 합니다.이를테면 저는 후배직원을 면담할 때면 「성취심리 코칭세미나」에서 배웠던 ‘마음의 법칙 카드’를 유용하게 활용하곤 합니다. 지금 무엇에 어디에 집중하는지, 그게 부정적인지 긍정적인지 후배직원에게 질문합니다. 만약 부정적이라면 그때는 ‘대체의 법칙’을 적용해 또다른 생각으로 바꿔보라고 조언합니다.” 이와 같이 「성취심리 코칭세미나」는 물질적인 것만 얘기하지 않고 정신적인 것 역시 조화를 이루는 성공에 대해 풀어내고 있다.현재 「성취심리 코칭세미나」는 공개과정, 강사과정, 출강, 기업/관공서/단체/학교 내부도입운영 방식으로 진행되는 중이다.과정의 주관은 쏠루트아카데미가 책임지고 있다. 쏠루트아카데미는 바인그룹의 성인교육을 위한 브랜드로 「성취심리 코칭세미나」의 긍정적 사례를 통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올 하반기에는 브라이언 트레이시 「전략적 세일즈」 및 청소년을 위한 「성취심리 코칭세미나」도 론칭할 계획이다.여기까지 조명했던 「성취심리 코칭세미나」는 행복이 본질인 성공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실로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술은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목표의 실현이 가능한 세밀한 계획의 기획.”과 “그것을 실현해나가는 과정에서 실패를 견뎌낼 수 있는 힘.”이라고 얘기했다.이제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메시지를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실행해서 저마다 진정한 행복을 살아내는 성공의 길을 걸어가길 기대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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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에듀테크 솔루션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보다
국내 대표 에듀테크 기업인 뉴인은 지난 5월 19일에서 22일 동안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인 ‘ATD ICE 2019(Association for Talent and Development International Conference & Expo 2019, 이하 ATD)’에 참가했다. 컨퍼런스와 함께 ATD를 수놓은 부대행사인 Expo에선 오직 3개의 한국 기업이 부스를 개설했다. 뉴인도 그중 하나로 자체개발한 소셜러닝 솔루션인 ‘터치클래스(Touchclass)’의 다국어 버전은 세계의 인적자원개발 담당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뉴인은 2010년 설립된 후 줄곧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성장해온 기업이다. 실제로 뉴인은 멀티 플랫폼 동영상 플레이어 ‘nPlayer’와 모바일 컨텐츠 솔루션 ‘nTools’를 200여 국가에 제공하며 3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김수영 뉴인 이사는 이제 터치클래스를 통해 다시 한 번 해외 시장 공략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대부분의 국내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는 구축형입니다. 특정 고객사의 니즈에 맞춰 용역개발하는 것이 대다수죠. 그러나 저희 터치클래스는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서비스를 목표로 했기에 클라우드 기반의 SaaS(Software as a Service) 형태로 제작됐습니다.”사실 터치클래스가 SaaS 형태로 한국 이러닝 시장에 솔루션을 제공하기까지는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 김수영 이사는 클라우드에 대한 인식 부족과 구축 모델 중심의 발주 사업 속에서 고객사를 확보해 나가는 것이 무척 어려웠지만, 그간의 판단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은 ATD를 통해 증명할 수 있었다고 자신했다.“해외 서비스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SaaS가 기본입니다. 지난 몇 년간 저희가 ATD 현장에서 살펴본 대부분의 솔루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터치클래스는 저작도구를 통해 쉽고 빠르게 컨텐츠를 만들어 배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소셜러닝 기능으로 학습자-학습자, 학습자-강사 간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해서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게이미피케이션을 통해 학습 참여율과 만족도를 높인다. 이러한 혁신은 사용자의 고무적인 반응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뉴인의 부스를 방문한 홍콩의 A기업 임원은 “직원 대부분이 젊은 세대다 보니 재미있고 효율적으로 교육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던 것 같다.”라며 “터치클래스의 의견 기능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처럼 소통하며 교육할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웠다.”라고 말했다.그런가 하면, 터치클래스의 실시간 학습 현황, 인기 머티리얼, 학습자 랭킹 등 세분화된 학습 통계 기능에도 큰 관심이 쏠렸다. 뉴인의 부스를 참관한 미국의 한 공공기관 관계자는 “보고가 중요한 공공기관 특성상 학습 통계 분석 도구는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평가했다.이에 더해 뉴인이 데모 세션에서 발표한 ‘차세대 모바일러닝 디자인을 위한 소셜 솔루션(A Social Solution for Designing the Next Generation of Mobile Learning)’이라는 주제도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에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뉴인의 게이미피케이션 도입 전과 후의 교육 효과 분석과 소셜러닝을 통한 협력학습의 실제 사례 데이터를 통한 시연은 현장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인포멀러닝, 소셜러닝, 마이크로러닝 등 수많은 패러다임이 등장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실제 학습 데이터와 사용자들의 인터뷰를 듣는다는 것은 드문 일이기 때문이다.터치클래스는 이번 영어 버전 출시를 시작으로 일본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통한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나아가 뉴인은 터치클래스뿐만 아니라 학습자 맞춤형 컨텐츠 큐레이션과 챗봇에 대한 R&D에도 지속해서 투자하고 있다. 한국 에듀테크 기업의 솔루션 기술력이 날로 높아지는 만큼 선두주자로서 전 세계 기업에서 뉴인의 솔루션이 적극적으로 활용되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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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고한 신념과 예리한 통찰로 리드하는 행복한 성공의 길
양용훈 행복한성공컨설팅 대표경력 사항현) 행복한성공컨설팅(주) 대표HRD플랫폼 커넥트밸류 대표창의적서비스연구소 대표한국강사협회 이사인지어스코리아 기업교육본부장JDC자문위원경희대학교 강사한국생산성본부 강사전) 한국생산성본부 고객가치지수센터 책임전문위원한국생산성본부 마케팅팀 전문위원서울시 고객만족위원회 자문위원공무원교육원 겸임교수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 겸임교수보건복지인력개발원 강사유한대학교 강사학력 사항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영학 석사경희대학교 경영학과 학사대표 저서최고가 되고 싶은가! 나를 크리에이팅하라고객만족 시크릿고객만족 향상전략양용훈 행복한성공컨설팅(주) 대표의 강사로서의 신념은 두 가지다. 첫째는 ‘학습자의 입장에서 공감할수 있는 강의를 하는 것’이고, 둘째는 ‘끊임없이 배우고 학습하며 언행일치의 삶을 사는 것’이다. 그는 강사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인사이트가 되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변화의 시작점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하며 자신의 신념을 공고히 지켜가고 있다. 강의를 시작한 지 어느새 20년이 넘었지만, 양용훈 대표는 여전히 기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항상 학습자 입장에서 고민하고, 모든 교안을 직접 만들고, 어제 한 강의일지라도 오늘 강의하는 회사에 맞춰 30%이상 수정하고, 오늘이 첫 강의인 것처럼 열정적으로 강의한다. 이처럼 그는 강사라는 직업에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며 오늘도 성장을 위해 자신을 채찍질하고 있다.양용훈 행복한성공컨설팅 대표는 강의활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아이디어 노트 작성을 잊지 않는다. 그의 아이디어 노트에는 책을 읽으면서 인상적이었던 부분, 각종 미디어나 컨텐츠를 접하며 떠오른 인사이트, 다른 강의를 보며 배워야 할 점, 본인 강의에 대한 분석과 피드백이 적혀 있다. 그는 일신우일신을 명심하며, 매일매일 아이디어를 정리해서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발전된 사람, 뛰어난 강사로 성장해서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한다.이렇듯 역량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양용훈 대표는 2가지 테마에서 유니크하다는 평을 받으며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첫 번째는 퍼스널 브랜드다. 마케팅 전략을 응용해서 완성한 ‘자신을 히트상품으로 만드는 8단계 퍼스널 브랜딩 전략’은 저서 『최고가 되고 싶은가 나를 크리에이팅하라』 출간 후 더 많은 호평을 받는 강의가 되었다. 제대로 된 본인만의 컨셉과 포지셔닝 그리고 완성하는 전략까지 연결된 퍼스널 브랜딩 이론과 실습은 특히 전문가에게 인기가 많다. 또한 기업에서는 승진자들의 셀프 리더십이나 자기계발 분야 강의를 대체하는 색깔있는 강의로 많은 요청을 하고 있다.아울러 두 번째 영역은 창의력이다. 창의력은 그가 가장 좋아하는 영역으로 그만의 특별한 관점이 녹아있다. “대부분 인간은 비슷함을 따라가지만, 동시에 남과 달라지길 원하죠. 후자가 바로 창의력의 근원이에요. 즉 모든 인간은 창의력을 갖고 있으며, 기업의 구성원들도 이미 창의력이 충만합니다. 그저 실패에 대한 두려움, 선후배들의 시선, 제도적 제약으로 인해 발휘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죠. 말씀드린 조건들은 모두 조직문화 혁신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창의력 발현의 조건인 조직문화를 말하는 양용훈 대표는 그 관점에서 시대적 이슈를 진단하며 조직문화 형성을 근간으로 한 교육의 지향점을 제시한다.“시대에 적합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고자 교육을 실행하려면 사회적인 현상에 주목해야 합니다.우선, 경력사원들의 증가로 구성원들의 역량 수준이 다양해진 만큼 교육도 맞춤형으로 제공돼야 합니다. 이제 기존 사내 교육 틀을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양질의 컨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기에 학습자들의 경력과 역량에 따라 장기 과정, 외부교육, 세미나, 독서, 온라인 교육, 플립러닝 등을 통합적으로 고려한 교육체계수립과 LMS를 구축해야 합니다.또한, 주 52시간 근무제에 대응해서 세미 컨설팅 형식의 교육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매주 2∼3시간씩 몇 달간 꾸준히 학습하는 거죠. 소수의 인원으로 이뤄진 팀 단위에서 주도적으로 문제를 함께 정의하고, 함께 학습하고, 함께 해결하는 특화된 교육이 요구되고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조직의 중심이 될 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회사, 조직, 선배, 팀, 협업에 대한 생각을 듣고 그들의 의견이 정확히 반영될 수 있는 조직문화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신입사원 과정은 밀레니얼Z세대가 잘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교육방식으로 바뀌어야 합니다.”이와 같이 양용훈 대표는 교육 전문가로서의 통찰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실제 그는 기업교육 현안을 고민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걸맞은 변화지향점을 탐색하고 있다.“첨단기술 발전이라는 시대변화에도 불구하고 학습자, 강사, 기업의 HRD 담당자들은 체계적 연계와 공감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커넥트밸류라는 온라인HRD 플랫폼을 오픈했습니다. 해당 플랫폼을 통해 학습자, 강사, HRD 담당자들이 교육 전 손쉽게 서로의 의견을 교류해 교육과정을 기획하고 실시간 소통하여 진정한 학습자 중심의 교육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HRD의 미래에 대한 자신의 대응방안을 설명하는 양용훈 대표의 모습이 진취적이다. 인상적인 점은 그가 꾸준하게 강의력, 컨설팅역량, 코칭역량, 글쓰기역량을 개발하며 성장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이다. ‘마침표로 강의가 끝나는 강사가 아니라 학습자 스스로 느낌표를 찾을 수 있는 의미 있는 물음표를 던지는 강사가 되고 싶다’는 비전을 완성해가며, 자신의 신념, 원칙, 노력을 중심으로 앞으로 최고의 강사로 발전해가리라 기대되는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