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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이지은 알다컨설팅 대표]
이지은 대표주요 경력 사항현) 알다컨설팅 대표전)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팀 교육파트장삼성전자서비스 인사그룹 CS기획팀 강사풀무원 국내영업본부 인재개발파트 강사한국교직원공제회 교육전문위원중앙대학교 인적자원개발학 석사“교육으로 개인, 조직,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이해와 공감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는 동반성장 파트너를 지향합니다.”배움과 성장의 순간을 함께 하는 이지은 알다컨설팅 대표의 이정표다. 그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교육을 수행했던 경험에 여러 전문성과 학문적 깊이를 더하며 HRD담당자들의 고충을 해결해주고 있다. 나아가 그는 휴먼스킬을 골자로 ‘앎’이 무엇인지 탐구하고, 이를 통해 발견한 가치를 사람들과 나누며 사람다움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여정을 걷고 있다.이지은 알다컨설팅 대표는 대학교 학부과정 때 고등학교 교육실습생으로 교육현장에 처음 발을 들였다. 당시 교육을 매개체로 학습자들과 관계를 형성했던 경험은 누군가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곧 교육의 가치임을 깨닫게 해줬고, 평생교육 관점에서 HRDer로서의 커리어를 생각해보는 계기로 작용했다. 이후 사회로 나온 이지은 대표는 HRD담당자, 사내강사, 수행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동시에 인적자원개발학 석사 과정을 병행했는데 이는 자연스럽게 업무영역도 교육 기획, 분석, 설계, 운영, 평가까지 확장하는 여정이었다. 무엇보다 이지은 대표는 경계를 정하지 않고 제조, 금융, 식품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영업, CS, 기술직 등 여러 직무를 대상으로 교육을 펼쳤는데 다양한 사례, 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 진심이 담긴 공감을 무기로 경쟁력을 키워갔다. 그는 그간의 커리어를 돌아보며 다음의 설명을 건넸다.“경험이 쌓일수록 ‘지금 다루는 내용이 정말 학습자에게 필요한 것인가’를 먼저 헤아려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효과성이 검증된 교육이더라도 기업과 부서마다 이슈가 다르고, 구성원의 특성, 리더와 구성원 간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따라 조직의 응집력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저는 모든 강의에선 교수설계의 가장 기본인 ‘Analysis(분석)’, 즉 대상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우선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강사 커리어에 있어서는 다양한 조직에서 HRD담당자로서 업무를 수행하고 강의도 진행하면서 조직 진단 및 구성원들의 문제/니즈 분석을 수행하고, 교육생들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공감하고자 노력해왔던 것이 지금 제 경쟁력인 ‘맞춤형 컨설팅을 바탕으로 기업에 꼭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능력’을 개발하는 기반을 마련해줬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흘러 이제 13년차 기업교육 전문강사가 된 이지은 대표는 개인개발(셀프리더십, 강점개발, 디자인씽킹 등), 조직개발(팀 커뮤니케이션, 조직 활성화, 갈등관리), 진단분석(에니어그램, DISC, 버크만), 마음힐링(스트레스 관리, 색채심리, 마인드풀니스)을 다루며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 중에서 그는 조직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최근 HRD담당자들이 많이 찾는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에선 구성원 간의 신뢰도를 높이는 공감 대화법, 역지사지 대화법, Self-awareness 기반 STA 대화법, 보고 및 코칭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그는 다양한 교육용 도구를 활용해서 교육을 의미 있고, 재미있게 만들어 학습자의 몰입을 촉진하는 데도 집중하고 있다. 사례를 보면 DISC, 버크만, 에니어그램과 같은 심리(행동)검사를 활용하여 서로 다른 관점을 이해하는 커뮤니케이션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팀 활동에선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보드게임, 카드게임, 퀴즈쇼와 같은 게이미피케이션을 통해 효과적 퍼실리테이션을 해내고 있다. 계속해서 그는 “여러 콘텐츠를 아우르는 뿌리는 결국 사람만의 역량 개발로 이어집니다.”라고 말하며 HRD의 본질과 방향에 대한 통찰과 자신만의 소신을 담은 교육철학을 공유했다.“변화가 일상인 시대인 만큼 변화를 잘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변화에 매몰되어 본질에서 멀어지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등장하는 여러 기술 변화에 대응할 때도 기술은 결국 사람이 활용하는 것임을 먼저 기억해야 합니다. 따라서 미래 조직에 진정 필요한 역량은 휴먼스킬입니다. 사람다움을 발현시키는 것은 교육의 목적이기도 하죠. 이를 위해 교육의 내용과 방식 모두 휴먼스킬 향상에 집중해야 하며 조직마다 학습하는 과정도 세분화함으로써 구성원들이 일터에 서 휴먼스킬을 자연스럽게 발현하도록 해야 합니다.”그런가 하면 이지은 대표는 “타인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일은 결코 가치가 쇠퇴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교육으로 전해줄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은 개인, 조직,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 가치가 남다른 것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이지은 대표는 HRD 경험, 전문성, 학문적 깊이, 사람다움과 앎에 대한 통찰을 엮으며 학습자들 곁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순간을 함께하고 있다. 지금껏 충실히, 성공적으로 기업교육 전문강사의 길을 걸어온 만큼 이지은 대표가 앞으로도 교육을 통해 개인과 조직의 이로운 변화를 이끌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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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솔루션: prix]
기업과 기업 간의 협의와 약속은 하나의 계약문서로 정리된다. 만약 이 과정을 효율화하고, 발생하는 데이터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면 비즈니스 수행에서 탄력을 받을 수 있다. 이런 ‘계약관리’의 중요성을 통찰한 래티스는 계약이 이뤄지는 전 주기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솔루션인 프릭스(prix)를 개발했다. 또한, 프릭스에는 ‘세상을 다각적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라는 래티스의 비전도 담겨 있는데 이는 많은 직장인의 일을 위한 일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마음과도 맞닿아 있어 울림을 더했다.‘계약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계약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계약의 모든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하자.’강상원 래티스 대표가 솔루션 ‘프릭스(prix)’를 시장에 선보이게 된 배경이다. 강 대표는 과거 김&장 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이후 직접 법무법인을 창업하면서 계약관리의 필요성을 체감하게 됐다. 고객마다 계약의 내용이 달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데, 갈수록 고객의 수가 많아지면서 복잡한 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사업 추진에 앞서 기본적인 일정관리가 미흡해서 묵시적 갱신이 되거나 계약이 종료되는 경우에는 재무적으로 손해를 입기도 했다. 관련해서 그는 먼저 “계약은 기업 운영에 있어 기본적인 척도가 되는 중요한 데이터입니다.”라며 계약의 중요성을 짚었고, 이어서 “해외에선 계약 주기를 관리하는 CLM(Contract Lifecycle Management) 산업이 별도로 존재할 만큼 계약과정을 효율화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의 경우 전자서명, 전자결재, 전자문서 등으로 서비스가 파편화되어 있어 문서를 변환하고, 다시 저장하는 과정에서 휴먼에러(Human-Error)가 발생하는 경우가 잦고, 계약 관련 데이터를 사실상 관리하지 않는 경우도 더러 있었습니다.”라며 계약관리의 필요성을 진단했다.이런 맥락에서 만들어진 프릭스는 계약이 이뤄지는 전 주기를 아우르는 All-In-One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계약이 체결되는 흐름을 살펴보면, 영업과 협상이 이뤄지고, 재무팀에서 견적서를 작성해서 계약을 제안한다. 이후 계약이 체결되고 세부 내용에 따라 청구 및 수금과 같은 이행 단계를 거쳐 전자세금계산서가 발행된다. 이때 프릭스는 영업문서에 적힌 고객/계약 데이터를 프로젝트와 연동시켜주고, 고객 데이터를 중심으로 과거에 어떤 프로젝트가 수행됐고 향후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를 정리해준다. 전자계약 체결에선 계약 일정에 따라서 인보이스 및 전자세금계산서 작성과 발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프로젝트 갱신일, 청구 주기와 기간, 지급 정보를 등록하면 리마인더 알림을 받으며 효율적 관리가 가능하다. 계약이 이뤄진 뒤엔 별도로 계약 현황과 데이터를 정리한 대시보드를 제공하여, 앞으로의 경영전략을 세우는 데 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해준다.여러 기능으로 확인 가능한 프릭스가 가진 특장점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데이터를 정리하고, 통합적인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령 매월 지정된 일자에 매출이 발생하면, 그 일정을 등록해서 해당 금액을 청구하는 새로운 일정을 만들 수 있다. 마찬가지로 매월 매입 일정을 만들어서 데이터를 모은 대시보드를 제공받을 수 있는데, 이로써 미래의 현금 흐름 추정도 가능하다. 또한, 프로젝트에서 활용성이 매우 높은데, 프릭스 사용자인 코딩 교육기관 코드잇의 경우 기수별로 코딩 교육을 운영하는데, 약 100명의 수강생 대상 문서작업에서 프릭스를 쓰며 한 번에 전자계약을 체결하고 각 교육 일정도 세부적으로 관리한다. 그리고 티맵 모빌리티, 직방 파트너스, 노란 풍선, 마이리얼 트립과 같은 다수의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이 프릭스를 이용 중인데, 이들 기업은 현재 사용하는 ERP 혹은 그룹웨어에 프릭스를 연동한다. 물론, 각 회사의 서비스/앱과 연동해서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도록 하는 커스터마이즈도 가능하다.이렇게 프릭스의 기능을 상세하게 소개한 강 대표는 “조직에서 ‘관리’는 업무를 잘 수행할수록 그 역할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체감하기 어렵고 오히려 업무상 차질이 생겼을 때 눈에 띄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라고 말했다. 프릭스 사용자들이 바로 이 관리의 영역을 주관하는 이들이다. 이들을 위해 강 대표는 “묵묵히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분들이 조직에서 업무수행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라며 앞으로의 방향성을 힘주어 말했다.일터에서 일이란 협업의 연속인데 그 가운데에 계약이 있다. 그리고 계약은 여러 사람의 검토와 협의를 거치는 만큼 최종 계약문서 외에도 많은 문서를 남긴다. 이런 문서작업의 양적, 질적 수준을 높이는 것이 곧 효율성이자 생산성이다. 그런 만큼 프릭스의, 프로젝트와 워크플로우를 중심으로 구축된 계약관리 서비스는 많은 직장인이 일을 위한 일에서 벗어나 성과를 중심으로 일하며 역량도 인정받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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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심현주 본부장] 행복한 조직을 향한 이정표 제시
심현주 본부장주요 경력 사항런투컨설팅 EAP 본부장The행복 대표한국코치협회 KAC 코치삼성전자 지예아카데미 전담강사SK텔레콤 Sub. 교육사업부 전임강사중앙대학교 글로벌HRD대학원 석사심현주 런투컨설팅 EAP 본부장은 학습자들이 더 나은 삶을 맞이하도록 돕는 행복 프로그램을 강의에 활용하고 있다. 행복을 연구하는 긍정심리학과 마음을 인지할 수 있는 인지심리학 기반으로 기획된 콘텐츠에 게이미피케이션을 접목해서 흥미와 재미를 더한 그의 강의는 학습자들에게 모두가 행복을 위한 뿌리를 가졌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나아가 ‘나’와 ‘조직’의 관계를 건강하게 정립하고, 긍정적인 정서를 바탕으로 업무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는 데 이바지한다. 그런 만큼 그의 강의는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개선하는 것 이상의 효과를 내며 기업과 사람의 마음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성과와 이윤만을 추구하던 일터가 직원의 행복과 성장을 위한 터전으로 변모하고 있다. 가치를 판단하고 성공을 측정하는 기준이 외적·물리적 조건에서 개인적·내적 성취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들이 구성원의 긍정심리자본에 집중한다면 그들이 수시로 발생하는 변화의 핵심을 읽으며 기민하게 적응하고, 높은 효능감과 안정감을 가지며 업무에 강력하게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 따라서 심현주 런투컨설팅 EAP 본부장은 “기업들이 더 나은 성과관리를 해내기 위해서는 일터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구성원들의 마음을 살펴보는 작업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라고 짚었다. 그가 ‘복지제도를 개선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개개인이 회사에 뿌리내릴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을 만드는 것’임을 강조하고, ‘안정감을 주는 행복한 조직에 대한 구성원의 마음성장을 지원’하는데 열과 성을 다하고 있는 이유다.심현주 본부장은 가족의 생계라는 무거운 책임을 짊어지고 SK텔레콤의 고객응대 사원으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사회에 뛰어들었기 때문에 그 시절 그에게 꿈과 삶의 비전을 추구한다는 것은 사치였다. 그러나 그는 우연히 참여하게 된 현장사원 대상 교육에서 배움의 끈을 이어갈 수 있었다. 또한, 교육의 가치와 매력을 직접 체험하게 되면서 인생의 청춘을 비로소 열게 됐다. 이후로 그는 누군가의 빛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꿈을 위한 공부를 시작했고, SK텔레콤의 사내강사로 활동하며 꿈을 실현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디뎠다.그러나 심현주 본부장이 처음부터 심리와 행복에 관해 관심을 기울였던 것은 아니다. 현실을 외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돈을 벌어야 생계를 이어갈 수 있었던 만큼 강의 요청을 받을 때 조건을 우선하기도 했다. 하지만 유방암 진단을 받은 후 그간의 삶과 업을 돌아보며 ‘어떤 도움을 주는 강사가 될 것인가?’, ‘나는 강의를 할 때 어떤 순간 행복을 느끼는가?’를 질문해보게 됐고, 이는 직장인들이 커리어 성장 과정에서 겪는 마음의 고민을 지원해야겠다는 것으로 이어졌다. 이런 통찰을 거치며 심현주 본부장은 긍정심리학과 인지심리학을 깊이 있게 공부했고, 그 결과물로 EAP 프로그램을 구축했다.EAP 프로그램은 ‘나’의 행복 탐구, 조직 행복소통, 감정과 욕구를 알아차리는 감정관리, 공동의 목표를 위한 긍정 팀워크로 구성되어 있다. 행복 탐구에선 셀프리더십 보드게임을 하며 6가지 테마(소확행, 힐링, 강점, 가치, 일, 프레임)에 대한 36가지 질문을 스스로 던져보며 자신만의 긍정정서를 꼽을 수 있다. 조직 행복소통의 경우, 보드게임을 통해 듣기와 말하기를 미션 카드로 수행하면서 동료들과 소통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구성원의 성격과 소통에서의 강점도 도출해낸다. 이어서 감정관리에서는 미술치료, 감정카드, 영화시청 등 다채로운 방법으로 자신의 감정을 발견하고, 표현하면서 건강한 마음관리를 위한 행복루틴을 만들 수 있다. 프로그램에서 돋보이는 개념은 게이미피케이션인데 학습자들은 업무수행으로 바쁜 가운데 귀중한 시간을 내서 교육을 받는 만큼 몰입을 위한 재미와 의미는 기본이라는 신념이 반영되어 있다. 아울러 심 본부장은 “저만의 밝은 에너지, 고객 중심적인 마인드, 경험학습이라는 교육방식은 저를 현장으로 자주 불러주는 큰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현장의 분위기에 기민하게 반응해서 교육 담당자들에게 ‘플랜B’를 제안하며 교육과정 운영시 발생하는 여러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도 강사에게 중요한 자질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무엇에서든 원하는 대로, 생각했던 대로 일이 풀리는 것이 아닌 만큼 시사하는 바가 크다.그런가 하면 심현주 본부장은 런투컨설팅의 대표적인 EAP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Big5 성격모델 기반의 다면성격검사, ‘미파인(me, Fine)’ 워크숍 고도화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미파인 프로젝트는 다면성격검사를 기반으로 개인별 성격 특성, 타인이 나를 보는 시선, 성격별 화가의 그림과 작가의 편지 등으로 ‘나’ 를 다채롭게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그는 ‘분초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각종 자극에서 스스로를 복기하도록 하고, 더 나아갈 수 있는 준비를 하기 위한 여백을 주는 ‘교육과정 구조화’를 위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심현주 대표는 “계속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안아주고, 곁에서 공감하고 감정을 나누는 교육자로서의 길을 걷길 꿈꿉니다.”라고 말하며 다음의 말을 끝으로 인터뷰를 마쳤다.“매일 아침 상상합니다. 고즈넉한 한옥에 방문한 학습자들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쉼의 기술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저를 상상합니다. 저와의 시간이 곧 치유였다고, 다시 시작할 용기가 생겼다고 말하는 학습자들과 만나는 것을 상상하면 생이 끝나도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이 강사로서 저의 소명이고, 열심히 일하는 이유이자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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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김윤지 대표] 건강하고 행복한 일과 삶 안내
김윤지 대표주요 경력 사항온앤인에듀테인먼트 대표비영리법인 이청득심 대표대한치매예방협회자문위원국민건강보험 도봉지사 강사한양사이버대학교 실버산업학과“진심을 담아 학습자들과 함께 호흡하고, 열정 가득한 에너지를 발휘해서 교육현장을 이끌어가는 대체불가의 ‘Only One’을 꿈꿉니다.”김윤지 온앤인에듀테인먼트 대표가 밝힌 강사로서의 비전이다. 그는 초가속화·초고령화 시대를 살아내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몸과 마음의 건강, 팀빌딩과 소통, 시니어 웰에이징에 관한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그의 밝은 정서, 경청의 자세와 공감은 중장년 교육에서 ‘따뜻함(온溫)으로 사람(인人)을 이끈다(인引)’는 가치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환경 변화와 기술 발전 덕택에 사회가 움직이는 속도와 역동성이 높아졌지만, 그에 따른 역효과로 현대인들은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100세 시대’가 펼쳐졌고,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으며, 개인주의가 강해진 만큼 현대인들에겐 건강한 삶과 일을 위한 신체적, 정신적 활동이 꼭 필요하다. 이런 흐름을 통찰한 김윤지 온앤인에듀테인먼트 대표는 스트레스, 감정관리, 신체건강, 소통, 팀빌딩, 시니어 인지/신체 활성화, 힐링, 디지털 문해교육 등을 다루는 강의를 펼치며 경쟁력을 내보이고 있는 중이다.김윤지 대표의 커리어 궤적을 살펴보면 처음에는 유아체육을 다뤘었다. 아이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 특유의 활달함과 활동성을 두루 살렸던 것이다. 그러던 중 취미삼아 시작했던 운동에서 GX(Group Exercise) 프로그램을 알게 됐는데 이후엔 GX 강사로 활동하며 트레이너를 꿈꾸기도 했다. 그런데 우연히 제안받았던 시니어 대상 실버체조 수업을 수행한 이후 흥미를 느끼며 성인 마음건강, 스트레스, 소통활성화, 팀빌딩으로 강의 영역을 확장했다. 관련해서 그는 “시니어를 위한 강의를 전문적으로 펼치고자 한양사이버대학교 실버산업학과에 진학했고, 교육생들에 대한 분석 및 교육 커리큘럼 개발을 위한 연구를 이어가면서 많은 곳에서 강의요청을 받는 만큼 콘텐츠 다각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김윤지 대표의 강의 콘텐츠는 크게 마음/신체 건강, 소통/화합, 힐링, 문해교육으로 추려진다. 먼저 마음/신체 건강에선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방법, 스트레스 관리, 소진예방, 마음챙김과 자기돌봄 등을 다룬다. 다음으로 소통/화합에선 조직 내 건강한 인간관계 형성, 갈등예방, 세대별 문화 이해, 구성원 성향 진단 등에서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한다. 아울러 그는 팀빌딩, 조직활성화, 워크숍 등의 레크리에이션 진행도 도맡고 있고, 50대 이상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은퇴예정자 교육도 운영한다. 이처럼 김 대표의 강의는 다채롭지만 확실한 구심점과 분명한 철학이 있다. 그것은 아래의 목소리로 확인할 수 있다.“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건강과 행복을 향한 갈망이 더욱 커졌습니다. 그리고 어떤 테크놀로지도 온기를 대체할 수는 없기에 사회의 발전과는 반대로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지수가 더욱 높아지고 있죠. 이런 현실 속에서 제 강의가 조금이나마 따뜻함과 위로가 되어주길, 삶의 격차가 커지는 가운데 중간의 심도를 맞춰주길 바랍니다.”계속해서 김윤지 대표는 “육체적으로 힘에 부치는 날에도 교육현장에 나가면 저도 모르게 생기를 되찾고, 제 강의를 통해 단 한 명의 학습자라도 동기를 부여받는다면 그것만으로도 뿌듯함을 느끼며 직업에 대한 즐거움과 사명감을 실감합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김윤지 대표는 진정성을 갖고 경청하는 태도, 따뜻하게 공감하는 능력, 도전을 통해 일궈온 다양한 경험 등을 통해 학습자들의 성장을 이끄는 나침반이 되어주고 있다. 특히 또렷한 목소리와 발음을 기반으로 하는 분명한 의사소통 능력, 다년간의 행사 진행/컨설팅/상담 경험, 실버산업학 공부를 통해 축적한 전문성은 강의 현장에서 뛰어난 퍼실리테이션 역량으로 발현되고 있다. 그렇기에 학습자들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다. 물론 김 대표는 안주하지 않고 대체불가능한 Only One 강사를 꿈꾸며 일신우일신하는 중이다.사회만큼 교육현장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형태보단 생생한 경험을 직접 하며 깨달음을 얻는 학습자 중심 교육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런 트렌드도 김윤지 대표에겐 호재다. 따라서 그는 구성원의 화합, 회복, 충전을 위한 참여형 교육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자 하며, 새로운 콘텐츠도 계속 연구하고 있다. 현재 그는 교육과 여행을 결합한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있는데 워크숍, 연수, 캠프와는 다른 ‘워케이션’ 형태로 구상하고 있다.초가속화·초고령화 시대를 살아갈 자산은 몸, 마음, 관계의 건강성이다. 그러니 김윤지 대표가 앞으로도 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함(온溫)으로 사람(인人)을 이끈다(인引)’는 가치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많은 조직과 사람에게 힘이 되어주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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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강수경 더줌교육연구소 소장] 깊이 있고 따뜻한 배움을 주다
강수경 소장주요 경력 사항더줌교육연구소 소장해커스HRD 인문아카데미 지도교수동국대학교 경제학 학사중앙대학교 글로벌HRD대학원 석사대표 저서『나도 리더는 처음이야(공저)』(렛츠북, 2021)SNS 블로그 : https://blog.naver.com/thezoomedu유튜브 :http://www.youtube.com/@user-iy5id2fe1v“바쁜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이 숨겨둔 고민을 대신 읽고 솔루션을 제시하며, 그들이 건강과 행복에 다가가도록 브릿지 역할을 해내고 싶습니다.”강수경 더줌교육연구소 소장은 세상과 사람의 다양한 과제를 확대(Zoom)하고, 그것을 따뜻하고 깊이 있게 통찰하며 얻어낸 배움을 나누고(더 주다) 있다. 특히 강수경 소장이 개발한 인문학, 예술, 놀이를 포함한 주요 교육프로그램들은 학습의 효과성은 타인/환경과 상호작용에 있음을 입증하며 기업교육 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하는 중이다.강수경 더줌교육연구소 소장에게 강사는 오랜 시간 노력해서 찾은 소중한 직업이다. 그의 첫 직장은 은행이었는데 이직이 쉽지 않은 금융계의 문화와 조직 내 여성 관리자가 많지 않은 현실을 접하며 직장이 아닌 직업을 찾는 ‘공부’를 시작했고, 여러 진단을 통해 적성을 분석하며 강사라는 길을 찾았다. 물론 강사생활의 시작은 녹록하지 않았다. 그는 “처음 강사를 시작할 때는 관련 정보를 구하는 것도, 저를 알리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그는 “강의가 들어오면 무조건 재섭외 연락을 받자는 마음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했는데 이런 태도가 지금의 삶을 만들어줬습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렇게 치열했던 탐구와 끈기는 직업과 함께 그만의 경쟁력인 ‘예술을 통한 경험학습’으로도 이어졌다.강수경 소장은 감성지능 기반 ‘드로잉’, ‘놀이’, ‘인문학’ 강의를 펼친다. 핵심인 감성지능은 자기이해, 타인이해, 감성조절, 감성활용으로 나뉘는데 해당 영역들을 강화함으로써 감성지능을 높일 수 있고, 방법이 바로 드로잉, 놀이, 인문학이다. 먼저 드로잉에선 캘리 & 테라피로 컬러링북을 활용하는데 캘리그라피를 통해 한 주제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글로 써보고, 색채심리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살펴본다. 다음으로 놀이에서는 레고를 활용한다. 레고를 통해 나의 이상을 현실화하고, 다른 학습자의 작품을 보며 상대방의 생각과 관점을 통찰해보는 것이다. 또한, 공동의 작품을 완성하면서 함께라면 해낼 수 있다는 확신을 얻게 하는데 이는 팀워크 공고화와 창의적인 문제해결능력 함양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인문학은 역사와 독서로 나뉘는데, 역사 속 인물과 도서의 캐릭터를 학습하며 인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도 기를 수 있다. 이렇듯 강 소장의 강의는 타인/환경과 상호작용하며 그로서 깨달음을 얻도록 한다. 관련해서 그는 다음의 일화를 공유했다.“오랫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사회협동조합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재사회화를 위한 교육을 전담했어요. 교육을 통해 학습자들이 사람들과 원활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강의 초반에 학습자들은 말과 생각, 감정을 형식에 담아 표현해야 한다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고 있었고,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도 납득하지 못하는 상태였어요. 그런데 꾸준하게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조금씩 그들이 과정에 따라오도록 하면서, 타인의 생각은 나와 다르고, 세상에는 다양한 관점이 존재하며, 자신을 객관적으로 살펴보며 배려, 소통, 예의를 지키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아울러 당시 경험은 단순히 지식, 기술, 정보를 얻는 것이 아닌 직접 부딪히면서 배우고, 문제해결에 지나치게 집중하기보다는 다름에 대한 이해를 얻도록 하는 교육의 힘을 확신하게 해줬습니다.”이외에도 강 소장은 감성지능을 기반으로 신규입사자의 퇴사, 중간관리자의 몰입, 잡크래프팅 등을 주제로 잡은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며 강의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그는 소프트 스킬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매너, 소통, 팀워크, 리더십 등도 다루고 있는데 기업들이 신입사원 입문교육과 승진자 교육을 시행할 때 강사로 선택을 받고 있다.그런가 하면 강 소장은 자신의 경쟁력과 가치를 높이는 것도 좋지만 진정 원하는 것은 많은 사람의 성장과 변화를 위해 헌신하는 삶이라고 밝혔다. 각종 강의 현장에서 사회가 급격히 변화하는 가운데 고민과 어려움을 겪는 수많은 사람을 보기 때문이다. 이는 강 소장의 브랜드가 세상과 사람의 다양한 과제를 확대(Zoom)하고, 그것을 따뜻하고 깊이 있게 통찰하며 얻어낸 배움을 나누는(더 주다) ‘더줌교육연구소’인 배경이다. 아울러 그는 블로그와 유튜브에서 ‘직장생활 & 을의 전략’을 주제로 직장생활 노하우와 강사 생활을 공유하면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데도 진심을 다하고 있다.눈앞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현실에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고민하는 것은 어렵지만 필요한 일이다. 이를 지원하며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기업교육과 HRD의 역할이다. 이런 일을, 사람들의 고민을 대신 끌어안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해주고자 치열하게 연구하고 강의하며 해내고 있는 인물이 강수경 소장이다. 앞으로 더욱 각박해지고 치열해질 사회와 경영환경에서 강수경 소장을 응원하게 만드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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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솔루션: root HR] 생산성을 견인하는 HR 서비스 제공
조직에는 서로 다른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따라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맺어지는 다양한 이해관계를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 탄탄해야 그 조직이 발전한다. 이런 본질을 통찰한 사람누리는 All-in-One HR Platform인 ‘rootHR’을 개발했다. 사람누리의 HR 분야에 대한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이 담겨 있는 rootHR은 HR담당자들의 업무(인사, 근태, 급여, 인사평가)를 막힘없이 지원하며 많은 조직이 사람의 힘을 결집해서 성과를 내도록 돕고 있다.‘표준화된 HR 시스템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김근회 사람누리 대표가 All-in-One HR Platform인 ‘rootHR’을 런칭하게 된 배경이다. 김 대표는 28년 동안 HR 업계에 몸을 담으며, 기업 내 HR 시스템 구축/관리, 클라우드 기반의 HR 시스템 업데이트 등의 경력을 쌓아왔다. 그러면서 그는 국내 HR 서비스의 대부분이 대기업을 타겟으로 잡고 있으며, 그로 인해 규모가 작은 조직은 HR 시스템을 체계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며 우리나라 HR 업계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김 대표는 필수적인 HR 요소를 추려내 ‘Easy&Simple(쉽고 간단한 서비스)’, ‘Standard(업무별 표준화된 서비스)’, ‘Cost-Effective(합리적인 가격의 서비스)’에 집중하며 모든 고객이 시스템에 기반해서 사람의 역량을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관리하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rootHR을 만들어냈다.rootHR의 기능은 근태관리, 급여관리, 인사관리, 인사평가로 구분된다. 근태와 급여는 HR의 기본으로, 다양한 근무형태에 따라 발생하는 데이터를 단계별로 축적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근무현황을 통계자료로 확인이 가능하다. 다음으로 인사관리와 인사평가인데, rootHR의 경쟁력으로 꼽을 수 있다. 인사관리를 살펴보면, 인사발령부터 시점별로 인사/조직 이력을 관리해서 HR 히스토리를 제공한다. 고객은 각 구성원의 인적사항을 기록할 수 있고, 어떤 조직에 어떤 구성원이 이동했는지 파악할 수 있으며, 조직을 가상으로 개편해볼 수도 있다. 그리고 히스토리를 바탕으로 평균 근속연수, 입사/퇴사현황 등도 시점별로 확인할 수 있다. 다음으로 인사평가에선 구성원의 성과와 역량, 그리고 다면평가를 종합적으로 관리해서 투명하고 공정한 성과관리를 돕는다. 관련해서 김 대표는 “리더는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구성원의 성과에 대한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데, 당장 처리해야 할 업무에 밀려 문제를 정확히 짚어내지 못할 때가 잦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그는 “수시로 변화하는 경영환경에서 구성원의 업무를 세밀하게 상시 피드백하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런 맥락에서 rootHR은 업무를 관리하기 위한 to-do list와 같은 다양한 도구들에 착안해서 수시로 편리하게 구성원의 업무를 관리하고, 그것이 양질의 성과평가로 이어지게 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이런 시스템의 도움을 받아 rootHR 고객은 특정 업무 담당자, 관리자, 협력자는 누구인지, 그들끼리는 서로 어떻게 소통하는지, 목표 달성 기준은 어떻게 되는지, 업무는 어떻게 달성되고 있는지를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일을 위한 일이 아닌 성과로 이어지는 일에 몰입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는 것이다.한편, 사람누리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rootHR을 세 갈래로 제공하고 있다. 첫째는 클라우드 형태인데 표준화된 HR 프로세스가 구축된 rootHR에 고객이 맞춰 사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기본적인 HR 시스템에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둘째는 클라우드 단독형으로 기업별 특성에 따라 일부 맞춤화가 가능하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특정 기능을 rootHR에 탑재한 이후 클라우드 형태와 동일하게 구독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어 운영의 편리성을 확보할 수 있다. 셋째는 고객이 직접 관리하는 형태다. 고객의 인프라에 특화된 rootHR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보안을 우선하는 기업을 위해 마련됐다. 여기에 더해 김 대표는 “rootHR이 제공하는 기능 이외 추가적인 HR 영역인 채용, 복리후생, 연말정산, 교육, 인사컨설팅, 노무자문 등의 서비스를 각 기능에서 전문성을 갖춘 기업들과 제휴하여 rootHR 고객에게 제공하는 연계모델을 지향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조직에서 일하는 다양한 구성원들은 회사의 성장이라는 동일한 목표를 갖고 있지만 서로 이해관계가 상충할 때가 잦다. 그렇기에 경영진은 최대한 합리적으로,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인사 데이터/시스템이 필요하다. 지금처럼 변화가 잦은 경영환경에선 뛰어난 개인의 통찰력보다 탄탄한 시스템에서 발휘되는 힘이 더욱 강하다. 이런 부분을 통찰하며 사람누리가 선보인 rootHR은 규모와 여건이 제각각인 조직이 사람의 역량을 짜임새 있게 결집하며 성과를 내도록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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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최지혜 안드라고지랩 지안 대표]
최지혜 대표현) 안드라고지랩 지안 대표고려대학교 HRD정책연구소 연구원전) 한국서비스교육원 교육 실장Vina Dual Electronics.co.ltd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졸업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평생교육 전공)대표 저서『똑똑한 대화법』(북인사이트, 2024)『밀레니얼 워커십』 (북인사이트, 2023)『화가의 시선: 인상주의 화가들에게 배우는변화관리리더십』(Lim, 2023)“학습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저만의 가치도 담은 리더십 교육을 통해 조직과 개인의 동반성장을 돕고 있습니다.”최지혜 안드라고지랩 지안 대표의 방향성이다. 일과 삶 변화가 일상인 시대를 맞아, 조직에선 어느 때보다 창의성, 팀워크, 문제해결역량을 주목하고 있다. 이 가운데 최지혜 대표는 부단한 HRD 연구와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사람만의 역량인 ‘감성지능’에 집중하며 자기인식에 따른 생각, 태도 변화로 개인이 성장하고, 이것이 조직의 성장과 연결되도록 가이드하고 있다.최지혜 안드라고지랩 지안 대표가 회사에서 우연히 접한 HRD는 매우 낯설었지만, 매력이 있는 개념이었다. 당시 최 대표는 외국의 한국계 회사에서 사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국의 문화를 전파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그는 사람의 의식을 개선하면서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 흥미가 있었고 공감도 할 수 있었다. 그런 만큼 대외적으로 요구되는 조직의 필요 역량을 교육으로 풀어낼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개인 역량도 높여가며 승진자 교육, 리더십 교육, 조직문화, 인사관리 등의 업무를 도맡았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전문성에 대한 한계를 느꼈고, 한국으로 돌아와 컨설팅 회사를 다니며 평생교육 석사과정을 시작했다.일과 학습 모두에 충실했던 최지혜 대표는 교육프로그램 개발, 강의 운영, 교육 니즈 분석, 교육담당자와 강의자의 매개체 역할 등을 해내면서 다각적 시야는 물론 강사로서의 역량도 습득하게 됐고, 자신의 전문 영역인 고고미술사학을 교육에 접목한 콘텐츠도 만들어내며 강사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최 대표는 그간의 경험을 풀어내면서 “업무 외적으로 자원봉사를 했던 경험, 교육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던 경험이 커리어 전환에서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라고 말했고, 학습자들에게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 수 있는 역량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은 양질의 콘텐츠 개발에 있어 기폭제가 됐다고 설명했다.최지혜 대표의 강의는 자기인식에서 시작한다. 그가 강조하는 개념인 ‘감성지능’은 자기 자신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이어서 강의 영역을 보면 ‘감성 리더십’, ‘셀프리더십’, ‘소통교육’이 있다.먼저 감성 리더십은 팀을 효과적으로 이끌기 위한 태도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삼아 자기인식에 기초하여 리더로서 자신을 관리하는 단계로 나아가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도록 한다. 다음으로 셀프리더십은 조직의 목표와 자신의 세부적인 성취목표를 구체화하는 과정이다. 자신이 삶에서 추구하는 바가 무엇이며, 그것을 커리어 측면에서 달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이어서 소통교육은 세대공감을 목표로 리더와 구성원이 일상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대화를 나누며 눈높이를 맞추는 팀빌딩 활동이 이뤄진다. 그런가 하면 최 대표는 강의 중 자기 이해 단계에선 학습자들이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해보도록 하고, 레고와 같은 도구를 통해 게이미피케이션도 접해보도록 하며 조금 더 색다르게, 쉽게, 친숙하게 학습하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최 대표는 많은 기업에서 강의를 펼치며 체감한 HRD 동향과 그에 대한 자신만의 솔루션에 관해 다음의 관점을 공유했다.“최근 HRD 업계에서 화두가 되는 것이 변화관리라고 생각합니다. 생성형 AI로 인해 일하는 방식에서 큰 변화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특히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저는 사람들이 감성지능을 높여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그에 기반해서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 동료들과도 원활하게 소통하고,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모든 변화를 지혜롭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습니다.”이외에도 최지혜 대표는 고려대학교 HRD정책연구소 연구원인 만큼 강의 현장에서 접하게 되는 학습자들의 고민과 HRD 트렌드를 고루 분석하고 연구하면서 기업에 꼭 필요한 역량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인 도서 집필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해서 그는 “작년에는 ‘어떻게 일할 것인가’를 주제로 『밀레니얼 워커십』을 출판했다면, 올해는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를 주제로 잡은 『똑똑(talk-talk)한 대화법』을 통해 많은 독자와 함께 학습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이렇게 최지혜 대표는 자기인식, 소통, 휴먼터치, 변화관리 등을 살피며 리더에겐 사람과 조직을 어떻게 이끌 것인지, 개인에겐 어떤 목표를 추구할 것인지를 통찰하게 하고 있다. 그의 강의는 ‘결국 사람만의 역량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다. 테크놀로지가 발전할수록 조직과 개인은 결국 ‘사람다움’에 집중해야 한다. 이런 본질을 파악하고 있는 최 대표가 앞으로도 자신의 역할을 다하며 많은 기업 현장에서 개인과 조직의 동반성장에 공헌해주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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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전유미 그로우앤 대표] 사람과 조직의 건강성과 소통력을 높이다
전유미 대표현) 그로우앤 대표㈜비즈웨어코리아 대표세종사이버대학교 교양학부 외래교수전)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 전남교육청 교육 강사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필수 교양 겸임교수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평생교육 및 HRD 석사‘말’은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수단이다. 그렇기에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는가’는 조직과 개인의 성공에 강력한 도구로 작용한다. 이런 말의 힘에 주목하며 전유미 그로우앤 대표는 사람을 설득하고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게 설명하는 스피치, 조직 간 화합을 위한 조직소통, 나와의 소통인 마음챙김에 역량을 집중한다. 그는 풍부한 현장경험을 살리고, 학습자와 눈높이를 맞추며, 생생한 일상 사례를 담아 강의를 펼치고 있으며, 학습자들이 행복에 가까워지는 데 도움을 주는 강사의 모습을 그리며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명확한 꿈과 비전을 품고 부단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무심코 이어가는 발걸음 속에서 꿈과 비전을 발견하는 사람도 있다. 전유미 대표가 강사로 활동하게 된 배경에도 우연한 만남이 있었다.전유미 대표는 강사로 활동하기 전 여러 직업에 도전했었는데, 그중에서도 승무원에 대한 애정이 깊었다. 그러나 그 꿈에 도달하기란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쉽게 포기할 수 없어 공항 안내센터에서 일하며 주위를 맴돌았다. 그 과정에서 직무와 관련한 교육을 받게 되었고, 강사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후 전 대표는 CS강사의 길을 걷게 되었는데 각종 행사와 세미나의 MC, 현장 리포터를 했던 경험을 교육에 녹였고, 전문성도 계속해서 높여가며 지금에 이르렀다. 그는 “교육을 받으면서 제가 배움을 실행에 옮기고, 또 그 배움을 타인과 나누길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는데 이런 그의 성향과 가장 어울리는 직업이 바로 강사였다. 또한, 그는 “지금도 계속해서 배움을 이어가고 있으며, 체득한 것을 현장에 공유하면서 삶에 대한 원동력과 겸손함도 얻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전유미 대표의 강의는 크게 ‘스피치’와 ‘소통’으로 나뉜다. 먼저 스피치에서는 학습자의 특성과 교육의 목적에 맞춰 강의를 수행한다. 세부적으로는 ‘직장인 스피치’, ‘면접 스피치’, ‘IR피칭 스피치’, ‘보이스 트레이닝’이 있다. 말을 전문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초부터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위한 전문 스피치까지 다양한 강의가 있으며, 얼굴근육을 움직이는 훈련에 기반해서 비언어적인 스피치도 전문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학습자들은 자신이 스피치하는 모습을 촬영/녹음해서 현재 수준을 점검할 수 있고, 원고를 작성하는 단계부터 최종적으로 발표하는 단계까지 경험하며 다양한 스킬을 체득할 수 있다.다음으로 소통에는 조직소통과 마음챙김이 있다. 조직소통은 세대, 직급 간의 차이로 인해 대화를 어려워하는 구성원이 많은 조직을 위해 마련했다. 해당 영역에선 행동유형 진단 및 유형 특징별 소통방안을 학습하게 하고, 업무 상황에 따른 언어사용, 관계와 역할에 따른 소통방안을 학습하게 하는 강의들이 있다. 마음챙김에선 자기 자신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인정하는 것으로 시작하며, 이후 생각과 감정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감정 리딩이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흘려보내는 것을 목표로 말, 글, 그림으로 감정을 표현하게 된다. 이로써 자신의 의견을 명확히 전달하는 기술을 익히고, 상황에 적절한 어휘와 표현을 배우며, 나아가 감정을 이해한 가운데 진심을 표현하는 과정을 하나하나 학습해나가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전 대표는 기업 교육현장에서 다음의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다.“스피치와 소통은 일터에서 필수적인 것이라 과거에도 수요가 많았습니다. 다만 지금은 형태가 변했습니다. 일전에는 직급별 공통역량으로서 요청됐다면 현재 는 직무와 역량에 기반해서 강의를 요청합니다. 가령 학습자가 대외적으로 자사의 사업을 설명해야 하는 파트너사 전담 커뮤니케이터이니, 그에 맞춰 교육을 진행해주길 요청합니다. 또, 과거에는 외부 커뮤니케이션인 고객사 및 거래처 응대가 주요했다면 현재는 회복탄력성 측면에서 내부 직원들 간의 소통, 자기 자신과의 소통을 위한 강의 요청이 많아졌습니다.”이외에도 전 대표는 문제/갈등해결, 교수법/강의역량, 챗GPT활용 등에서도 강의를 펼친다. 계속해서 경험을 넓히고, 전문성을 꾸준히 개발하며 그 과정을 강의로 만드는 삶을 살고 있는 까닭이다. 이렇듯 전 대표는 배움을 기쁨으로, 또 업으로 여기며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그러면서 그는 “삶의 의미와 행복에 집중하며 글과 말을 통해 누군가의 행복을 도모하고 지원하는 꿈을 꿉니다.”라고 말하며 이 꿈을 구체화하기 위해 도서 발행, 수준 높은 강의 콘텐츠 제작,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운영 등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포기하지 않고 자기만의 경쟁력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결국 꿈, 그 꿈으로 다가갈 길을 찾아내기 마련이다. 전유미 대표 역시 치열한 노력 끝에 강사라는 업을 발견했고, 계속해서 강의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삶은 ‘나만의 것’을 찾아 개발해야 하는 시대상에서 큰 울림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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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최지혜 대표] 선한 영향력 담긴 터닝포인트 선사
최지혜 대표한국아이엠컨설팅 대표우리들파트너스 전임강사한국컬러심리연구소 대표강사인크루트 취업컨설턴트한국고용정보원 콘텐츠 전문 위원한국커리어 팀장“누군가에게 터닝포인트를 선물할 기회가 주어짐에 감사하며 성장 마인드셋을 갖춘 ‘나(IM)’가 많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강사는 교육장이라는 무대에 서서 준비한 강의를 펼친다. 누군가는 그것을 한 귀로 듣고 흘리지만, 다른 누군가는 마음 깊이 새기며 삶을 변화시킨다. 그렇기에 최지혜 한국아이엠컨설팅 대표는 하루하루 자신의 역량을 높여가는 중이다. 그에게 강의는 개인과 조직이 성장, 회복, 행복에 다가가도록 돕는 방법이자 ‘가슴 뛰는 일’이기 때문이다.여느 대학생들과 다를 것 없이 취업을 준비하던 시절, 금융권 회사 인턴이었던 최지혜 대표는 연수원에서 다른 학습자들과 함께 강의를 듣고 있었다. 특별할 것 없이 흘러가던 중 막판에 터닝포인트가 찾아왔다. 그것은 ‘여러분은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있나요? 그 일을 하는 자신을 상상했을 때 가슴이 뛰나요?’라는 질문이었다. 정신이 번쩍 들었고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을 받은 최지혜 대표는 컨설팅 회사에 들어가 직장생활을 하는 동시에 강사 세계로 진입할 준비를 시작했다. 한 번의 강의가 삶의 향방을 바꿔준 것이다. 컨설턴트로서 양질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제안서를 작성하고, 입찰하고, 강의하는 일은 고됐지만 즐겁고 행복한 것이었다. 적성과 흥미를 관통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가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영향력을 미치는 강사는 참 매력적인 직업입니다.”라고 말하는 이유다.부단한 역량개발을 거쳐 최지혜 대표가 설정한 강의 주제는 소통/커뮤니케이션, 신입사원 교육, 번아웃/마음관리, CS 고객만족, 취업/커리어 설계다. 크게는 ‘커뮤니케이션’, ‘온보딩’, ‘번아웃’으로 압축할 수 있다.먼저 번아웃에는 최지혜 대표의 우여곡절이 녹아 있다. 그는 “지금은 거의 완치됐지만 6년가량 원인 모를 질병으로 투쟁(투병)했었습니다.”라고 털어놨다. 당시 그는 우울증과 불안장애에 시달렸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원인을 찾아 헤맸다. 마침내는 완벽주의를 추구하며, 타인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과한 긴장 상태로 살아갔기에 골반을 받치는 근육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알아냈다. 좌절할 법도 했지만 최지혜 대표는 결국 시련을 이겨내고 있고 그러면서 인생의 초점을 ‘나(IM)’에 두게 됐다. 이는 ‘한국아이엠컨설팅’이라는 브랜드의 시작이자, 그가 강의에 자신의 스토리를 담아 학습자들의 마음을 울리는 배경이고, 올해 세상에 나올 저서의 키워드다. 책과 관련해서 그는 “심리치료 에세이 형식이며 일과 삶에서 어려움 혹은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께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다음으로 온보딩에는 취업컨설턴트 경험이 스며 있다. 그는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전국 각지에 있는 구직자들을 만났고 취업 성공을 도왔지만, 이들이 6개월도 지나지 않아 퇴사를 선택하는 모습을 너무나도 많이 봤습니다.”라고 말했다. 여기에는 분명 소통, 협업, 관계 맺기 등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최지혜 대표가 고심 끝에 찾은 근본적 원인은 ‘직장 내 부적응’이다. 이런 사례가 많아질수록 기업과 구직자 모두 힘들어진다.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을 막론하고 기업들이 신입사원 온보딩에 심혈을 기울이는 배경이다. 그런 측면에서 최지혜 대표는 직장생활을 시작한 젊은 인재들의 성공적 안착을 돕고 있다. 그는 “취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어야 합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이어서 커뮤니케이션은 회사 내의 다양한 세대를 아우른다. 최지혜 대표는 “연령대가 높은 분들이나 낮은 분들 모두 서로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라고 말한다. 모르기에 무섭고, 그래서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조심스럽고, 결국 마음의 거리가 멀어지게 되어 세대별 소통이 사라진다. 실제 40대-50대인 소위 기성세대는 젊은 세대를 지칭하는 MZ세대에게 속칭 ‘꼰대’로 비춰질까 두려워 전전긍긍한다. 이런 경우 당연히 조직활성화는 요원해진다. 이런 문제를 최지혜 대표는 세대 사이의 브릿지를 자처하며 해소해주고 있다. 부정적 충돌이 아닌 재미있고, 유쾌하고, 긍정적인 교류가 있어야 더 나은, 누구든 다니고 싶은 회사로 변모할 수 있는 까닭이다.이렇게 기업교육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주제를 강의하는 최지혜 대표는 강의를 요청한 HRD담당자들과 수시로 소통하며 학습자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왜 나를 선택했을까?’를 끊임없이 자문한다. 그는 “HRD담당자들 입장에서 귀찮을 정도로 질문을 많이 던지고, 자체적으로도 많은 것을 조사하며 맞춤형 강의를 준비합니다.”라고 소개했다. 계속해서 그는 “강의가 재미와 의미 두 가지 다 있었다는 피드백과 다음 콘텐츠는 어떻게 되냐는 질문도 듣고, 다른 학습자들에게도 강의를 추천하고 싶다는 제안도 받습니다.”라고 말했다(웃음). 이렇게 HRD담당자와 학습자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에도 최지혜 대표는 자만하지 않고 역량을 가다듬는다. 지금은 스마트폰에서 손가락 하나로 수많은 콘텐츠를 학습할 수 있는 시대다. 당연히 학습자들의 수준은 높을 수밖에 없다. 최지혜 대표는 “학습자들은 거의 반 전문가인 만큼 어설픈 전문성으로 펼치는 강의는 용납되지 않습니다.”라고 강조했다.이외에도 최지혜 대표는 자신만의 색깔로 온보딩 강의를 차별화하고 싶어 우리들파트너스 전임강사로 합류했는데 매주 다른 강사들과 스터디하고, 워크숍에 참여하고, 많은 책을 읽으며 관점을 넓히고, 강의를 시연한다. 『월간HRD』와의 인터뷰 전날에도 그는 3시간가량 여러 강사와 교류하며 학습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그렇지만 빡빡하게 보내는 일상도 그에게는 즐거움의 연속이다. 그는 “다양한 곳에서 강의하고, 다채로운 시선과 피드백을 통해 제 역량을 점검할 기회가 많아진다는 것에 감사하며 계속해서 더 나은 강사를 향해 다가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안주하지 않고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있는 최지혜 대표는 평생강사를 그리며 천천히, 그렇지만 알차게 여러 역량을 덧붙이고 있다. 그는 “스피치, PPT는 물론 멀리 보며 코칭 스킬을 배우고 있고 여기에 강사라면 마땅히 갖춰야 하는 성장 마인드셋을 연결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제 막 강사로 활동한 분들, 강사를 꿈꾸는 분들을 위한 1대1 멘토링 중심 프로젝트인 강사양성과정을 한국아이엠컨설팅이라는 제 브랜드로 시작했고 도서 출간도 계속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여기에서 그를 흔들리지 않게 해줄 원칙은 ‘학습자들이 상호작용해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꿈,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목표와 계획이 있는 사람은 쉽게 쓰러지지 않고 건강함을 오래 유지하는 법이다. 각계에서 성공한 이들이 입을 모아 꿈, 목표, 계획을 강조하는 이유다. 그런 만큼 최지혜 대표가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모티베이터, HRD 교육 마스터로 자리하며 평생에 걸쳐 가슴 뛰는 삶을 이어가길 응원한다. 동시에 그의 강의를 들을 많은 개인과 조직이 터닝포인트를 선물로 받으며 성장, 회복, 행복에 다가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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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솔루션: 더에이아이랩] 미래 교육 최적화를 향한 도전적 실험
‘AI와의 공존’은 시대적 과제로 자리했다. 따라서 멀리 보며 AI 리터러시를 갖춰야 한다. 이때 주목해야 하는 곳이 AI 전문 교육기관인 더에이아이랩이다. 더에이아이랩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이론과 실무에서 전문성을 갖춘 교수진이 개발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교수진은 실습 중심의 자기주도학습과 튜터링에도 나서며 맞춤형 교육의 수준을 높인다. 이처럼 새롭고 어려운 AI를 교육에 최적화시킨 더에이아이랩은 ‘누구나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AI 교육’이라는 비전에 착실하게 다가서고 있다.창업 초기에 더에이아이랩은 코딩교육을 위한 학습관리시스템(LMS)에 집중했다. 그 과정에서 코드를 평가하는 시스템과 추천하는 서비스에서 특허를 받으며 업계에서 경쟁력을 높였고, 동시에 디지털 기술의 발전 가능성이 상상 이상이라는 점을 통찰했다. 이후 더에이아이랩은 디지털 전환의 중심에 있는 AI를 기저에 두고 교육 콘텐츠 개발 및 교육사업을 시작했다.더에이아이랩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AI와 관련한 편의성 높은 교육을 받기 힘들다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AI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대학원 과정을 밟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학습을 원하는 사람의 요구는 너무나도 다양하고, 특히 직장인들이 필요로 하는 AI 학습은 이론보다는 실용성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어 학습의 목적에서도 차이가 있다. 그에 따라 더에이아이랩은 실용성에 집중한, 비전문가와 입문자를 위한 단기적인 온라인 교육과정 개발에 나섰다.더에이아이랩의 AI 교육 서비스는 크게 ‘코딩엑스’와 ‘AI온북’으로 나뉜다.먼저 ‘코딩엑스’는 실습형 온라인 교육플랫폼으로 AI 학습 가이드, 생성형 AI를 통한 이미지 만들기와 같은 초보 과정부터 개발직군 입문자를 위한 웹 개발, 비전공자의 AI 리터러시를 높이는 데이터 사이언스, 딥러닝, 인공지능 로드맵 등의 콘텐츠가 담겨있다. 해외에서 AI 관련 학위를 취득한 교수진이 AI 기초부터 교육과정을 설계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산업체 현직자도 교육과정 개발에 참여하면서 전문성, 신뢰도, 현업 적용도가 모두 높아졌다. 교수진이 콘텐츠 개발에 더해 튜터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도 코딩엑스의 강점이다. 여기에 더해 기업의 재직자 대상 맞춤형 교육도 제공하는데 더에이아이랩 전용 연수원에서 기업이 원하는 교육내용과 수준에 맞춰 콘텐츠를 제작해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기주도학습 측면에서는 온라인 선행학습과 라이브 웨비나를 고루 활용하는데 현업의 데이터에 기반해서 실습과 프로젝트를 수행하도록 한다. 사례를 보면 현대엔지비에서 연구원 대상으로 재작년 11기수 약 330명을 비롯해 작년에는 15기수 450명 이상을 교육했으며, 올해도 마찬가지로 ‘코딩엑스’를 이용한 구성원 역량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AI온북’은 온라인 워크북 플랫폼이다. AI를 학습하기 위한 머신러닝, 인공지능 기초, 파이썬 등의 콘텐츠를 학습할 수 있고,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며 실력을 정확하게 점검할 수 있다. 교육생들의 역량을 높여야 하는 기업의 관리자 입장에서는 콘텐츠를 모아 클래스를 만들 수 있으며, 교육생들의 학습이력은 물론 문제풀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플랫폼 안에서 별도의 설치 없이 학습한 내용을 바로 실습해 볼 수 있는 만큼 편의성도 매우 높다.현재 더에이아이랩은 AI를 교육에 접목한 AIED 출시를 목표로 잡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 제작하고 있는 디지털 교과서, 개인 맞춤형 교육을 희망하는 시대상에 발맞춰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에듀테크 기술에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사례를 살펴보면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에 AI 기술을 접목하여 개인별 ‘진단-평가-추천’을 지원함으로써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것이다. 이로써 단기간 합격을 위한 학습 시스템을 구조화하고, 궁극적으로는 adaptive learning을 구현하고자 한다.기업 대상으로는 MBAI 신규 과정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MBAI는 비즈니스 애널리틱스(BA)와 AI의 축약어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팀장급 이상이 대상이다. 국내외 현직 교수진과 산업체 종사자들이 SME로 참가하여 6개월의 온라인 코스웍 과정개발을 진행하고, AI 전공 석사학위 이상자가 전담 튜터가 되어 학습자의 완주를 독려하며 기수별 커뮤니티를 운영한다. 또한, 수강생들에게는 더에이아이랩이 매년 초 주관하는 ‘AIAI워크샵’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하며 지속해서 AI를 비롯한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트렌드를 학습하도록 하고자 한다.기술은 누구에 의해, 어떻게 쓰이는지에 따라 그 효과의 차원이 달라진다. 또 적절한 교육을 받으면 누구든 기술을 배워서 활용할 수 있다. 일견 새로워 보이고 무척 어려워 보이는 AI도 예외가 아니다. 그렇기에 더에이아이랩이 추구하는 모두를 위한 범용적이고, 포용적이고, 공평하면서도 양질의 AI 교육은 조직과 구성원의 AI·디지털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 HRD·교육담당자들이 본연의 임무를 완수하도록 일조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