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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강사: 윤수환 대표] 팀장들의 행복한 일과 삶을 디자인하다
강사의 잘못된 강의는 학습자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그래서 강사는 혼자서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데서 느껴지는 희열에 취하지 않고,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즉, ‘why?’, ‘what?’, ‘how?’에 중점을 둬야 한다.윤수환 인사이드리더십 대표는 화려함을 지양하고, 진정성과 기본을 바탕으로 실효적인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세대 변화로 스트레스가 커져가는 팀장들을 대상으로 리더십과 코칭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그는 “조직의 성패를 쥐고 있는 건 팀장!”이라며 경영진과 구성원 사이에서 번아웃 증후군에 시달리는 팀장들의 행복한 일과 삶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윤수환 인사이드리더십 대표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조직에서 자신의 성향과 맞지 않는 직무를 부여받았다. 당연히 행복하지 않았고, 일은 점점 버거워졌다. 윤 대표는 자연스럽게 ‘어떻게 하면 직장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던지게 됐다. 그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조직에서 제공되는 리더십교육에 시선을 돌렸고, ‘아하! 조직에서는 이런 마인드와 이런 기술들이 필요하구나!’를 알게 되었고, 자연스레 이를 전파하는 일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누구나 적절한 환경에 놓이면 열심히, 즐겁게 일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저는 직장에서 맞지 않는 일과, 적응하기 힘든 상황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다른 직장인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들 역시 적절한 환경과 조건에만 놓이면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타인의 삶을 긍정적이고, 도전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삶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강의하면서 조금씩 역량을 인정받았고, 스스로의 성장도 확인하면서 이 업이 제게 매우 적합하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윤 대표의 주된 강의영역은 팀장을 위한 코칭 & 리더십이다.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가 조직을 넘어 사회적 이슈로 자리하면서 팀장들은 부정적인 시선을 마주하게 됐다. 팀장들에겐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프레임이 씌워졌다. 윤 대표는 “팀장들은 경영진과 구성원 사이에서 어떻게 보고하고, 지시하며, 소통해야 하는지 고민하며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팀장님들이 자주 하시는 말씀들이 뭔지 아세요? ‘맨날 밀레니얼, 밀레니얼 하면서 이해하라고 하는데, 그러면 우리는요? 알고 보면 팀장들이 제일 심한 감정노동자에요’라고 말해요.”라고 말하며, 조직에서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팀장들이라고 진단한다. 윤 대표는 현장에서 팀장들의 고충을 목격하며 그들을 위한 강의를 제공하기로 마음먹었고, 코칭과 리더십에 주목하게 됐다.“코칭은 조직에서 성과를 못내는 인원의 잠재력을 일깨웁니다. 동기부여, 시간관리, 목표설정, 성과안내, 태도수정 등은 모두 코칭에 녹아듭니다. 만능이라고 말하기엔 조심스럽지만 분명 코칭은 팀장들의 리더십을 바로 세워 줍니다. 리더십을 ‘조직 구성원 개개인의 목표를 조직의 목표에 맞게 변화시키는 힘’이라 정의한다면, 코칭은 그 힘을 발휘하는 도구로써 매우 중요하며, 소통·성과를 모두 이뤄내도록 해주며 팀장들의 행복한 직장생활을 만드는 원동력입니다.”윤 대표는 팀장을 위한 코칭 리더십 강의에서 ‘how?’에 중점을 둔다. 그는 팀장들에게 구성원들이 ‘팀장님, 회사 그만두겠습니다’, ‘팀장님, 누구 때문에 일에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팀장님, 다른 부서에서 3일 걸리는 일을 반나절에 처리하라고 합니다’라고 말하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묻는다. 윤 대표는 구체적인 질문을 중심으로 정확한 대처법을 제시해야 교육의 현업 적용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아울러 윤 대표는 데이터, 전문가 의견, 여러 회사 구성원과 팀장들의 사례를 덧붙이고, 현장에서 학습자들의 긴장감을 조절하며 강의의 실효성을 높인다. 기업에서 교육은 현장의 이슈를 해결하는 게 목적이기 때문이다.“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이후로 기업에서 교육에 투자하는 시간과 비용이 대폭 감소했습니다. 과거 2일 혹은 3일간 시행됐던 교육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길어야 4시간에서 8시간 정도입니다. 최근에는 팀장급, 과장급 같은 동일 직급의 계층별 교육이 아니라, 온라인팀, 영업1팀, 마케팅팀처럼 팀 단위의 효과성을 제고해 달라는 강의 요청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내용뿐 아니라, 방법적으로도 변화가 있는데, 특정 학습자를 사내 스튜디오에 앉혀놓고 질문을 던지며 라이브교육을 진행하는 게 올해 부쩍 많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시국을 고려했겠지만, 기업교육의 방향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교육에 많은 시간과 공간을 투자할 수 없고, 매체의 다변화로 학습자들의 집중력도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데이터 기반 HR, 블렌디드러닝, 마이크로러닝이 강조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는 제한된 시간에 효과적인 교육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게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올해 그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기도 했습니다.”"코칭은 동기부여, 시간관리, 목표설정, 성과안내, 태도수정 등을 포괄하며조직에서 성과를 내지 못해 괴로워하는 구성원의 잠재력을 일깨웁니다.그래서 기업의 팀장급 구성원들은 코칭에 주목해야 합니다.코칭은 구성원의 일과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켜팀장들의 리더십에 힘을 실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코칭이 리더십 그 자체입니다!"마이크로러닝과 라이브교육을 언급한 윤 대표는 자신도 유튜브에(남관희 코치와 함께) ‘쌍방향 코칭과 피드백(줄여서 쌍코피)’이라는 채널을 개설해서 수시로 팀장들을 위한 컨텐츠를 올리고 있고, 실제 팀장들을 초청해서 고민을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라이브교육을 네이버 인터비즈와 함께 카페 팀장클럽의 이름으로 진행한다. 세상의 변화를 막연히 지켜보고 안주하면 어떤 성장과 발전도 이뤄지지 않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윤 대표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꾸준히 한 걸음 한 걸음 기하고, 결과는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역량을 높여가고 있다. 윤 대표를 통해 기업에서 실질적이면서도 선도적인 교육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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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교육기관: 성균관대학교 인재교육원] 신산업 선도역량 개발
성균관대학교 인재교육원은 개방형 학습 플랫폼을 구축해서 전문적인 역량개발 프로그램을 기업에 제공하는 ‘Global Leading Extension School’을 지향한다. 성균관대학교 인재교육원은 2018년 7월 설립 후 학습수요와 교육시장의 변화를 빠르게 통찰했다. 이를 통해 뚜렷한 자체 경쟁력을 갖춰서 기업의 수요에 맞는 특징적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며 주 52시간 근무제로 인해 대학교에 구성원 교육을 의뢰하고 있는 기업의 교육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성균관대학교 인재교육원은 현재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경영, AI, 바이오 분야의 기존 역량 제고, 융합형 명품 컨텐츠 개발, 컨텐츠의 온라인화, 블랜디드 러닝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불확실성 시대에서 모든 교육기관의 과제는 지속적 성장이 목표인 기업을 위한 인재육성 로드맵 제시이기 때문이다.급변하는 시대는 학습수요와 교육시장의 변화를 일으켰다. 학습수요 측면에서는 Reskilling과 Upskilling, 온라인 학습, 학습 경험이 강조되고 있다. 교육시장을 보면 평생교육에 대한 수요 확대, 교육시장의 글로벌화, 에듀테크에 대한 관심 집중을 꼽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은 구성원들의 직무 전문성 강화와 다양한 역량 체화를 희망하고 있다. 불확실성이 팽배한 시대에서는 다재다능함과 전문성이 두루 요구되기 때문이다. 또한 2018년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며 기업은 구성원 교육에 대한 시간적·공간적 어려움을 호소하며 대학의 전문성과 온라인 학습 컨텐츠에 시선을 돌리기 시작했다. 이러한 변화를 읽어낸 성균관대학교 인재교육원은 2018년 7월설립 이후 세 갈래로 경쟁력을 강화하며 기업의 신뢰를 받고 있다.첫째, Project Based Learning(이하 PBL)이다. 기업에서 PBL은 주도적으로 현업의 문제를 해결하고, 그 과정에서 기획력, 창의력, 협업 능력 등을 제고할 수 있기 때문에 주목받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인재교육원은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떠오른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에 PBL을 접목했다. 또한 IT 개발 직군만이 아니라 비개발자 직군도 현업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할 수 있을 정도의 교육을 시행하며 실효성과 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둘째, 대학 전문성을 활용한 Interdisciplinary Curriculum이다. 초연결사회에서 융복합 능력은 새로운 가치 창출로 이어진다. 그런 측면에서 성균관대학교 인재교육원은 ‘AI-스마트팩토리과정’이나 ‘AI-금융 과정’처럼 다양한 분야를 융합한 교육을 설계하며 구성원들에게 다재다능하고 폭넓은 시야를 요구하는 기업의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다.셋째, 미래형 ‘디지털 러닝뱃지(Badge)’ 도입을 통한 교육혁신 추구다. 성균관대학교 인재교육원은 국내 대학 최초로 미국의 Credly 사와 제휴해서 공개강좌를 수료한 수강생들에게 ‘디지털 러닝뱃지’를 부여한다. ‘디지털 러닝뱃지’는 글로벌 기업과 대학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 이유는 ‘디지털 러닝뱃지’가 새롭고 다양한 역량을 체화했다는 뿌듯함과 충실하게 하나의 강좌를 학습했다는 만족감을 심어주며 자신의 경력을SNS에 널리 알리는 증명서로 기능하기때문이다. 성균관대학교 인재교육원은학습자들에게 ‘AI’, ‘DT’, ‘Bio Venture Management’, ‘Marketing Essentials’ 네개의 뱃지를 부여한다. 뱃지로 입증되는직무전문성은 평생직장이 사라져서 끊임없이 학습해야 하는 시대에서 더욱 가치를 발하고 있다.‘디지털 러닝뱃지’가 부여되는 분야는 성균관대학교 인재교육원이 세 가지 경쟁력을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들과 직결된다. 프로그램들은 ‘4S’로 불리며 영업마케팅을 학습하는 S-MEC(Marketing Essentials Certificate), 바이오기업가를 위한 S-BVMC(Bio Venture Management Course), 인공지능 역량을 높이는 S-AIC(AI Certificate for professionals), 4차 산업혁명시대를 위한 S-DTC(Digital Transformation Certificate)로 구성되어 있다. 성균관대학교 인재교육원은 수강생들에게 Action Based Learning을 바탕으로 일방적으로듣는 교육보다 실습을 강조하며 학습한 내용의 현업 적용을 지원한다. 또 ‘4S’ 는 성균관대학교 인재교육원의 핵심가치인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SKKU Unique Program’, 기업의 요구를 최적화하는 ‘Specialized Curriculum’, 지속가능한 교육을 지향하는 ‘Sustainable Growth’, 기업의 전략적 파트너인 ‘Strategic Partnership’으로도 설명된다.이처럼 성균관대학교 인재교육원은 설립 후 짧은 기간이지만 시대의 변화를 읽는 안목과 국제대학평가에서 입증한 성균관대의 역량을 바탕으로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현재의 성과에 안주할 생각은 없다. 이미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있고, 성균관대 학습 플랫폼에 공개교육과정 및 재직자 교육을 위한 온라인 교육과정도 탑재 예정이다. 앞으로 대학은 산업계의 수요에 부응하는 ‘기업가적 대학’으로 변모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성균관대학교 인재교육원은 기업과 구성원들의 성장을지원하는 선도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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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강사: 심재용 대표] 수평적 소통에 공헌하는 설득의 힘
심재용 대표경력 사항설득스피치연구소 대표폭스바겐 수석트레이너한국선거컨설턴트협회 사무총장D생명 법인영업부 신인상보험사GA 매니저, 지점장, 기획이사소금유통, 한콘텐츠 대표백석문화대학교 외래교수학력 사항경희대학교 언론대학원 전략커뮤니케이션 석사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약 2400년 전 수사학(rhetoric)을 가르치며 ‘설득’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설득은 현대 사회에서 다양성과 포용성 중심의 수평적 소통이 강조되기 시작하며 자연스럽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관해 심재용 설득스피치연구소 대표는 “수직적·위계적 사회에서 통용되었던 힘에 의한 일방적 소통이 조직의 구성원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심 대표는 “설득은 타인의 생각, 행동의 변화를 일으키는 커뮤니케이션.”이라며 강의와 컨설팅을 통해 많은 기업이 효과적인 설득 역량을 키우는 데 공헌하고 있다.10년 전 어느 날 심재용 설득스피치연구소 대표의 삶을 관통하는 질문은 ‘앞으로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을까?’였다.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내기 위해 심 대표는 자신의 강점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민을 거듭했다. 그 결과 심 대표는 말하는 능력에 자신이 있고, 현장 영업 경험이 있으며, 영업사원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는 자신만의 인생 로드맵을 도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심 대표는 학교와 기업에서 여러 교육과정을 수강했고, 꾸준한 역량개발을 통해 세일즈, 설득, 협상, 세일즈리더십이라는 자신의 강의 분야도 정립할 수 있었다.“영업은 여전히 많은 사람이 낮게 보고, 때로는 무시하는 영역입니다. 과거보다 시선이 바뀌었다고 해도 영업사원들은 존중과 배려를 받지 못할 때가 많아요. 영업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행위로서, 모든 기업이 원하는 성과창출의 시작입니다. 저도 영업사원으로 고뇌의 시간을 보낸 적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영업사원들의 고객설득과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고민했고, 저만의 강의영역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심 대표의 강의영역에서 핵심은 설득이다. 설득을 중심으로 세일즈, 협상, 리더십을 풀어내기 때문이다. 그는 설득을 핵심 강의영역으로 삼은 이유에 관해 이론과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진하며 떠올린 의문을 중심으로 설명한다.“성공적인 영업을 위해서는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고, 최종적으로 고객의 선택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타인을 설득하는 역량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학교에서는 마케팅은 가르쳐도, 세일즈와 설득은 가르치지 않습니다. 교양과목으로 가끔 설득과목이 개설되는 정도이지요. 아마 상업적 행위는 하찮게 여기는 동양의 사고방식이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직접 설득을 연구하고 강의와 컨설팅을 제공하기로 다짐했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설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사학 rhetoric」을 강의했다. 실제 고대 그리스에서는 수사학을 리더의 필수과목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이후 수사학은 궤변술로 치부되었고, 히틀러의 프로파간다(propaganda)와 같은 부정적 의미의 선전선동으로 추락했다. 하지만 심 대표는 “설득은 진실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이라고 말하며, 설득의 영향력에 관해서도 짚어줬다.“첫째, 경제면에서 우리는 현재 공급자가 수요자보다 많은 공급과잉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글로벌시장이 온오프라인에서 무한 경쟁하는 시대입니다. 따라서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회사는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 고객의 마음을움직이는 설득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해졌습니다. 둘째, 정치면에서 절대 권력자가 힘으로 지배하던 통치체제는 더 이상 가능하지 않습니다. 정치 지도자 역시 시민의 마음을 얻어서 정책을 펼치는설득의 정치가 중요해졌습니다. 셋째, 사회면에서 선배가 후배를 지시하고 억압하는 문화는 더 이상 용납되지 않습니다. 후배와 동료들을 이해시키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설득의 역량이 필요합니다.” "설득은 상대방의 생각, 행동의 변화를 일으킵니다.수사학(rhetoric)을 태동시킨 고대 그리스에서는,대중을 설득해야 하는 국가의 리더라면 반드시 수사학을 학습해야 했습니다.우리 사회는 점점 수평적 조직, 국가로 변모하고 있습니다.그런 만큼 구성원, 고객, 대중을 설득하는 역량은 각 분야의 리더들에게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또한 심 대표는 주 52시간 근무제로 축소된 숙박교육을 여전히 많이 진행한다. 이에 관해 그는 “교육받은 내용을 성찰하고, 실행에 옮겨보고, 동료나 강사의 피드백을 받고, 다시 훈련해야 학습전이가 일어나며, 일과 삶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심 대표는 세일즈설득, 설득프레젠테이션, 비즈니스협상, 세일즈리더십 분야에서 강의와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가끔 HRD 담당자로부터 무조건 재미있게해달라는 요청을 받을 때면 고민에 빠진다고 한다. 심 대표는 “재미있는 강의, 교육생들의 기분을 맞춰주는 강의도 좋지만, 때로는 쓴소리도 하고 교육생들이 싫어하는 내용도 중요하다면 반드시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봐요.”라며 소신을 밝힌다. 심재용 대표를 통해 성과창출의 시작점인 영업과 타인의 생각, 행동을 변화시키는 설득에 대한 관점이 바뀌기를 희망한다. 아울러 ‘정말 실효적인 교육을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HRD 담당자들의 진지한 고민이이뤄지길 기대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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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의 02)525-9933 / info@khr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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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강사: 이지연 소장] ‘나’를 이해하려면 ‘뇌’를 이해하라
이지연 소장경력 사항뇌마음꿈연구소 소장한국뇌파심리연구소 이사토론학습경영연구소 천권의 책 대표(재)한국정신과학연구소 1급 뇌교육사학력 사항숙명여자대학교 원격대학원 교육공학과 석사뇌는 사람의 인지학습능력, 정서관리능력, 업무능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뇌기능이 저하 또는 과활성 상태가 되면 개인의 업무수행능력도 떨어진다.실제 기억력 저하, 잦은 실수, 무기력, 피로, 불면, 판단력 저하 등은 모두 뇌 기능의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하는 현상들이다. 그야말로 뇌 건강은 삶의 질을 좌우하며 백세시대의 과제인 건강한 노후와도 직결된다.이지연 뇌마음꿈연구소 소장은 “뇌가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지만 정작 뇌의 기능과 자신의 뇌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사람은 소수.”라고 지적한다. 이 소장은 뇌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 자체가 최고의 역량개발이라고 확신한다. 이를 위해 이 소장은 자신의 뇌상태를 이해하기 위한 뇌기능 및 뇌파에 대한 강의를 펼치며 건강한 사회를 위해 공헌하고 있다.이지연 뇌마음꿈연구소 소장은 “왜 누구는 같은 환경에서 사고력이 향상되지만, 누구는 변화가 없을까?”라는 의문을 품어왔다. 이 소장은 뇌과학에 눈을 돌렸고, 이내 뇌파와 뉴로피드백 분야에 빠져들었다. 이 과정에서, 뇌가 건강하면 사람은 왕성한 호기심을 보이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변모해 배움을 즐기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즉 게으름, 소심함, 산만함, 충동성 등은 타고난 성격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지연 소장은 의외로 이러한 성향을 타고난 것으로 단정 짓고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고 말한다. “어떤 분들은 적극적이지 못하다고 자책하며 자신을 원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소극적인 성격을 타고난 사람은 없습니다. 뇌기능이 저하되어 있어서 몸을 움직이는 데 힘이 드는 겁니다. 의사결정이 정확지 못한 사람들도, 시간관리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뇌가 건강하지 않으면 수행능력이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조금만 뇌에 관심을 두고 뇌 건강을 위해 체계적으로 노력하면 인지학습능력, 정서관리능력, 업무능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뇌는 일과 삶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핵심 동력입니다.”"사람의 성향은 뇌기능의 높고 낮음과 관련성이 큽니다.게으름, 무기력, 소심함, 산만함, 충동성은 모두뇌기능의 저하 또는 과활성에서 비롯됩니다.뇌에 관심을 두고 뇌건강을 위해 조금 더 노력한다면긍정적 변화와 함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이지연 소장은 많은 사람이 뇌를 중심으로 자신을 이해해서 변화된 삶을 만끽할 수 있도록 연구와 강의에 매진하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이 소장은 첫째로 뇌파와 뇌 기능 이해, 둘째로 스트레스 관리와 예방을 위한 뇌 기능 측정, 셋째로 뇌 기능 향상을 돕는 수면법, 운동법, 뉴로 메디테이션(neuro meditation)을 강의하고 있다. 특히 이 소장은 실제 학습자들의 전전두엽 상태를 면밀하게 측정하고, 검사를 통해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토론 중심의 쌍방향 강의를 제공하며 자신만의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전전두엽은 대뇌피질의 꽃이라 불리며 사람의 성격과 관련이 깊습니다. 뇌마음꿈연구소는 5분 동안 학습자들의 전전두엽 뇌 기능을 측정해서 스트레스, 뇌 노화 정도, 좌뇌와 우뇌의 협응 상태, 자기조절 상태 등을 점검합니다. 검사는 자기보고식 정성적 평가가 아닙니다. 헤드밴드를 착용시켜서 실시간 뇌파 활동을 분석해서 뇌 기능 상태를 분석합니다. 정량적인 데이터가 도출되기 때문에 기업에도 큰 도움이 되며, 검사 자료를 토대로 강의를 제공하기 때문에 학습자들은 구체적인 솔루션도 얻을 수 있습니다. 강의 방식은 기업교육의 흐름을 고려해서 토론식 쌍방향 강의를 지향합니다. 학습자들이 참여하는 강의를 선호하기도 하며, 자신도 있습니다. 저는 토론 강사로 경력을 개발해왔기 때문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지연 소장은 HRD와 관련해서도 뇌를 관리하는 게 왜 중요한지 짚어준다. 이 소장은 제한된 시간에서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하려면 뇌 관리는 필수이며 이는 몰입 향상 및 리더십 개발과도 직결된다고 설명한다.“뇌가 저활성 상태에 있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업무에 몰입할 수 없습니다. 자기 뇌의 상태를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이해한다면 업무효율을 위한 개선방안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능률적인 뇌상태는 리더들에게 특히 중요합니다. 뇌의 전두엽은 문제해결 능력과 의사결정력, 소통에 크게 관여합니다. 리더들은 그들의 결정 하나하나가 조직의 성과와 구성원들의 업무에 큰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스트레스에 괴로워합니다. 소통과 적확한 판단을 요구받는리더라면 반드시 자신의 뇌기능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전두엽 실행 기능 부족으로 인한 증상들 -시간이 지날수록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과제에 대한 흥미도가 떨어진다-무엇을 시작하는 것이 어렵고 할일을 미루는 경향이 있다-같은 실수를 반복한다.-쉽게 우울감에 빠지고 불안하다-만성 피로를 달고 산다-많이 움직이지만 생산적인 일을 잘하지 못한다.-동기가 부족하고 의욕이 나지 않는다-두서가 없어 분석하고 조직해 계획을 짜는 기능이 부족하다-우선순위 결정, 중요한 것에 대한 평가가 어렵다-감정기복이 심하고 충동적이며 비일관적이다.-시간개념이 부족하다.-조리있게, 순서대로 일을 처리하지 못한다.-작은 일에 감정적으로 반응한다.-충분히 생각하기 전에 행동이 먼저 앞서서 실수가 발생한다.앞으로 이지연 소장은 뉴로피드백 전문가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 및 자격과정을준비하며 더욱 많은 사람이 뇌기능을 잘활용하도록 돕고자 계획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여전히 스트레스와 피로에 괴로워하고 있다. 이는 주 52시간 근무제와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이 소장은 건강한 뇌야말로 활력 넘치는 일과 삶을 만들어줄 수있다고 확신한다. 의학기술의 발달로 백세시대가 펼쳐지면서 끊임없는 자기관리로 경쟁력과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모든 인간의 과제가 됐다. 이지연 소장이일반인들에게 여전히 낯설고 막연하기만 한 뇌기능에 관해 더욱 실제적인 정보와 솔루션을 제공해 한층 건강한 삶을실현해나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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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아 대표] 개인의 잠재력과 즐거움을 확장시켜 조직의 효율성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마음챙김 명상의 힘
이주아 대표경력 사항심력연구소 심스쿨 대표다원재능심리학회 교수무진어소시에이츠 명상 교수한국코치협회 인증코치매일경제. 한국투데이 명상 칼럼니스트학력 사항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Global Arbinger Master Coaching Program 이수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두뇌계발과 상담 전공대표 저서『심력 MindEffect』현대인의 질병은 90% 이상이 마음에서 비롯된다. 아무리 몸을 쉬게 해도 뇌와 마음이 쉬지 못하면 피로는 사라지지 않고, 업무 집중도는 더욱 떨어진다. 하지만 뇌와 마음을 쉬게 한다는 것은 도대체 뭘까? 무의식적인 몸의 반응, 감정반응, 생각반응을 알아차리는 것부터 시작이다. 즉 자신의 몸, 마음, 삶에 대한 따뜻한 주의(관심)와 함께 명료한 자각력을 높여 자신을 직면하는 것이다. 몸과 마음. 삶의 자기관리는 자각이 전제로 되어질 때 가능한 부분이다. 신년의 근사한 새해목표들이 나도 모르는 사이 작심삼일이 되고, 새로운 습관 대신 몸에 익은 습관이 나를 이끌어가게 되는 것. 이것 역시 자신에 대한 따뜻한 주의(관심)와 알아차림 즉 자각의 부재로 인한 것이다. 글로벌 선도기업이 마음챙김명상(Mindfulness Meditation)에 주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거의 삶의 절반을 명상지도자로 살아가고 있는 이주아 심력연구소 심스쿨 대표는 스스로를 살리기 위해 시작한 명상이 삶의 소명이 되었다고 이야기 한다. 100여가지가 넘는 다양한 심신통합명상과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마음챙김 명상은 이주아 대표가 20여년간 사람들과 함께 해 온 핵심 주제다. 거기에 상담, 심리, 코칭, 뇌과학, NLP, 최면, 명리학 등을 학습하며 변화를 이끌어주는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마음챙김을 근간으로 한 개인과 조직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강의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이주아 대표는 우리나라 기업에 아직 활성화되어 있지 않은 명상 강의의 저변을 넓히고, 건강한 삶을 위한 전환점을 마련해주고자 끊임없이 연구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스위스의 정신과 의사였던 칼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은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무의식이 우리 삶의 방향을 결정하게 되는데, 우리는 바로 이런 것을 두고 운명이라고 부른다”라고 말했다. 자각하지 못하고 습관대로 살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운명에 끌려 다니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에서 극심한 피로함을 느끼며 주도적으로 삶을 바라볼 여유를 찾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기업은 조금씩 마음챙김 명상을 조명하며, 이를 구성원들의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반면 서구의 구글, 페이스북, 인텔 등의 초일류기업들이 직원교육에 마음챙김을 도입한 것은 이미 오래전의 일이다. 그 가운데 마음챙김과 심력을 주제로 우리나라 기업에 마음챙김명상을 교육하고 있는 이주아 심력연구소 심스쿨 대표는 알아차림 혹은 깨어있음 즉 자각의 힘을 높이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몸, 마음, 삶의 일상 그리고 타인들과 더 친밀해지고 친절한 관계맺음이 되어진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그것은 개인의 잠재력을 발현시키고 즐거움을 확장시키며 더 나아가 조직의 효율성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이야기 한다.“기본적으로 저는 기업에서의 마음챙김을 세 가지 키워드로 풀어갑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쉼'입니다. 몸의 쉼과 뇌의 쉼은 다릅니다. 뇌의 쉼은 과도한 생각작용의 쉼을 이야기 합니다. 현대인들은 몸을 많이 써서라기 보다는 생각을 많이해서 에너지가 소진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뇌를 쉬게 해야 마음의 휴식이 가능하고 업무소진이 예방되어 몸에 활력이 생깁니다. 그리고 과거나 미래에 대한 생각에 정신을 빼앗기지 않고 업무에 집중하는 힘도 커집니다. 두 번째 키워드는 '깨어있음' 즉 자각입니다. 우리의 삶은 늘 수많은 자극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깨어있지 못하면, 자극에 바로 자동반응하며 살게 됩니다. 깨어있게 되면, 자극과 반응사이에 공간을 키우게 됩니다. 즉 자동반응이 아닌 자율적인 반응, 가장 지혜로운 반응을 선택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됩니다. 자신의 최고의 컨디션 상태와 스트레스 상태에 대한 인식능력 향상과 자기 스트레스 수준 조절능력이 향상됩니다. 주의 산만이나 완벽주의 혹은 지연을 인식하고 능숙하게 다루는 힘 또한 커지게 됩니다. 듣기 및 대인관계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향상됩니다. 세 번째 키워드는 '받아들임'입니다. 여러 자극과 경험에 저항하면 일어난 사건보다 더 복잡한 자기스토리를 쓰게 되고 괴로움이 더 커집니다. 받아들임은 있는 그대로 직면하고 그것을 통해 회복된 마음의 공간에서 성찰의 지혜를 만나는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스트레스가 많거나 정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차분한 마음을 회복하는 힘이 커지고, 기분저하와 자존심 저하에 대처할 수 있는 회복탄력성 향상도 일어납니다. 이것은 마음의 힘을 키우는 프로세스이기도 합니다.”이 대표는 이 프로세스를 직장인들에게 체화시키기 위해 실습을 중심으로 교육에 임하고 있다. 왜냐하면 명상은 이론이 아닌 체험을 통해, 이미 있었으나 활용하지 못했던 내면의 자원과 지혜, 감각들을 깨워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기업명상의 노련함을 가진 이 대표는 강의장의 여건에 맞춰 다양한 방법으로 실습을 진행한다. 크게는 걷기, 서기, 요가, 그룹 움직임, 그룹 커뮤니케이션, 야외활동, 호흡, 바디스캔, 먹기, 마시기,오감명상 등을 활용한다. 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내, 외부의 자동반응이 일어나는 여건을 만들고, 학습자들의 주의와 자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러한 실습은 이 대표의 다른 강의 영역인 원하는 것에 집중해서 그것을 얻어내는 힘을 발견하는 ‘심력명상’, 어떤 동작을 취하고 포인트를 자극해야 몸과 마음에 도움이 되는지 실습하고 깨닫는 ‘경락과 경혈 건강 교육’에도 포함되어 있다.이 대표의 강의는 업무에서 벗어나 내면을 돌아보고 몸을 움직이는 만큼 건강한 조직을 만들고자 매진하는 기업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는 20년 동안 다양한 심신통합명상을 지도하고, 마음챙김 근간의 MBSR(Mindfulness Based Stress Reduction program)과 MSC(Mindful Self Compassion), SIY(Search Inside Yourself)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경험하고 연구해 온 이 대표의 열정과 노력이 자리하고 있다. 이 대표는 누구나 갈구하는 행복한 삶을 위해서라도 우선적으로 마음챙김을 꼭 조명해봐야 한다고 말하며, 다음과 같이 마음챙김이 발휘하는 영향력을 풀어냈다.“다양한 방식의 정의내림이 가능하지만 한 마디로 마음챙김은 자신의 정체성을 다시 세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저의 명상센터 회원분들과 진행하는 과정은 'SIR: 마음챙김명상 과정'입니다. SIR은 영어로 ‘Self Identity Reset’입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신을 방어하게 되어있으며, 자신을 누구라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많은 생각과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마음챙김은 몸, 감정, 생각, 기억, 외모, 재산, 학력 등을 나와 동일시 했던 관점에서 나라는 사람의 정체성을 확장해줍니다. 그에 따라 자기방어의 긴장이 줄어들면서 마음의 여유공간이 커지지게 됩니다. 그러면 과도한 자기방어로 미처 발견하지 못한 더 많은 내적 가능성들이 깨어나면서 그것들을 현실에 활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매 순간 현재에 더욱 집중하게 됩니다. 매 순간 현재를 자각으로 살아가게 될 때, 우리는 최선의 현재를 만들어 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당연한 일상에서 더 쉽게 감사와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호수에 물이 맑아지면 자연스레 바닥이 훤히 보이는 것처럼, 자각을 통해 생각이 비워지면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지고 은은한 미소가 지어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사람 마음의 기초값은 행복으로 셋팅되어 있다고도 이야기 합니다. 이와 같이 마음챙김은 마음의 시스템이며, 인간의 가능성과 지혜를 만나는 방법입니다.”이 대표는 마음챙김은 많은 사람에게 행복한 삶을 선사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에 따라 이 대표는 앞으로 안전교육, 서비스교육, 직무교육처럼 다양한 형태의 명상이 기업교육에서 당연시되고 우선시 되도록 공헌하고자 힘쓰는 중이다. 이주아 대표는 삶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를, 좋아하면서도 잘하는 일인 강의에 담아낼 수 있는 강사로서의 삶에 감사함과 행복함을 느끼며, 변화가 필요한 누군가를 위한 건강한 개입을 지속하고자 항상 준비하고 있다. 이 대표는 삶이 강의가 되는 지언행일치의 생활을 강사의 소명이라 생각하며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이 대표를 통해 몰입력있게 일을 하면서도 행복이 존재하는 건강한 조직이 많아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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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주 대표] 조직의 혁신을 이끄는 ‘아이디어 닥터’
노병주 대표경력 사항현) 이에스티컨설팅 대표 한국생산성본부 전문위원전) KMAC 기술경영센터 치프 컨설턴트 삼성SDI 경영혁신실 개발혁신팀학력 사항성균관대학교 경영학 석사성균관대학교 물리학 학사대표 저서『브레인스토밍에서 벗어나자』아이디어는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원동력이며, 조직의 여러 현안을 해결하는 키워드인 만큼 아이디어 발상 과정에 대한 학습은 매우 중요하다.노병주 이에스티컨설팅 대표는 아이디어는 체계적인 학습, 긍정적인 마인드셋, 아이디어 발상 과정 중심의 실용적 사고에서 발현된다고 제언한다. 그는 훈련을 거치면 누구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이를 위해 그는 다년간의 연구를 거쳐 개발한 ‘IDEA Thinking Process’를 기업에 전파하며 조직 구성원들을 위한 아이디어 닥터를 목표로 강의와 컨설팅에 매진하고 있다.기업교육은 교육 시간과 비용이 절감되었지만 교육 내용의 현업 적용과 구체적 성과 창출을 요구받고 있다. 그래서 강사들은 원론적인 방법론과 개념 위주의 교육을 지양하고, 쉽게 이해되고, 업무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강의를 제공하며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이와 같은 트렌드를 꿰뚫은 노병주 이에스티컨설팅 대표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역량인 문제해결력과 직결되는 ‘아이디어 발상 스킬업(IDEA Thinking Skill-Up) 과정’을 중심으로 직급별, 직무별, 목적별로 다양한 강의를 펼치며 시장에서 가치를 높이고 있다. 그렇다면 그가 자신의 강의 영역인 아이디어 발상 스킬업 과정을 연구하고 개발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아이디어는 우연한 기회를 통해 나오는 것으로 보이지만 체계적인 사고에서 발현됩니다. 그래서 필요한 게 아이디어 발상 과정에 대한 학습입니다. 흔히 아이디어를 생각하면 동시에 떠올리는 브레인스토밍은 생각보다 효과가 없습니다. 너무 막연하고, 관심사 위주로 의견이 제기되어 검토의 누락이 발생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저는 아이디어 발상 과정을 다년간 연구했습니다. 아이디어발상법보다 아이디어 생각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노 대표의 아이디어 발상 과정의 핵심 포인트는 8가지다. 첫째, ‘더 이상 아이디어가 없다’는 문제는 세분화로 해결하자. 둘째, 개선 포인트 도출을 위해 편리성 향상 방안을 검토하자. 셋째,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위해 기능 중심적 사고를 하자. 넷째, 전혀 다른 제품에서 아이디어의 힌트를 얻는 올바른 벤치마킹을 하자. 다섯째, 비용 상승을 줄이기 위해서 모든 자원을 활용하자. 여섯째, 누락 없는 검토를 위해 모든 파라미터를 체크하자. 일곱째, 기능을 통합하는 올바른 삭제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자. 여덟째, 문제해결을 위해 컨트롤 가능한 인자를 검토하자가 그것이다. 노 대표는 해당 프로세스에는 자신의 강사로서의 신념과 원칙도 녹아 있다고 덧붙인다."각종 문제해결을 지원하는 아이디어 닥터가 되고 싶습니다.성장의 원동력인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 역량을 통해‘학습자들의 문제해결’과 ‘핵심인재로 성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자 합니다.나아가 그들의 삶의 만족도 향상에도이바지한다면 무척 영광스러울 것입니다."“기업교육은 성과창출을 위해 시행합니다. 그래서 강사는 학습자들이 제한된 시간에 쉽게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다듬어서 업무에 적용하고 실행계획안을 제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따라서 저는 사고의 과정과 긍정적 마인드셋을 강조합니다. 문제를 어떻게 설정했고, 개선점을 어떻게 도출했으며, 여러 변수는 어떤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어려운 문제도 결국 해결할 수 있다는 마음을 지녀야 올바른 학습과 학습의 현업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노 대표는 이러한 과정에 더해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를 많이 활용하며 학습자들의 몰입을 자극한다. 실제 그는 커피 문제해결을 위한 전구 벤치마킹, 자원을 활용한 곤돌라 개선, 기능 중심적 사고를 통한 가로등 개선, 선풍기 풍향 버튼 삭제처럼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례들을 소개하며 학습자들이 창의와 혁신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도록 돕고 있다. 이는 창의와 혁신이 기업의 생존과 번영을 가늠하는 일상 과제가 된 시대적 변화에 대한 통찰에서 비롯됐다.“창의와 혁신을 외치지 않는 기업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문제해결역량, 상품기획, 연구개발과 같은 강의 외에 원가절감이나 프로세스 개선과 같은 주제에서도 창의와 혁신 중심 강의를 요구받습니다. 저는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제품 개선 사례를 설명합니다. 아이디어는 기존에 존재하는 다양한 제품을 철저하게 검증함으로써 생겨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끊임없이 창의와 혁신을 요구하는 업무 현장에서 구성원들은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제 교육을 통해서 창의와 혁신을 친숙하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친숙함은 자존감을 높여주는 원동력이며, 자존감은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에 효과적입니다.”노 대표는 조직의 성과창출에 공헌하고 개인의 경쟁력도 높여야 하는 구성원들의 밝은 내일을 소망한다. 그는 교육이 끝나면 필요에 따라 3개월 동안 학습자들을 코칭하며 교육이 실행으로 이어져 학습자들의 귀중한 성과로 발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성과는 학습자들의 행복한 일과 삶을 만들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소망을 간직한 노 대표가 강사로서 더욱 영향력을 발휘해주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각종 문제해결을 지원하는 아이디어 닥터가 되고 싶습니다. 몸이 아프면 다들 병원에 가죠. 그런데 기업의 생존과 성장의 원동력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면 어떻게 할까요. 보통 강사를 찾습니다. 학습자들의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고, 그들의 삶의 만족도 향상에도 이바지한다면 무척 영광스러울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역량을 개발할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컨텐츠가 있어도 발전이 없는 강사에겐 강의 재요청이 오지 않습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시간을 할애해 교육에 참가하는 만큼 HRD 담당자와 학습자들의 눈은 객관적입니다. 변화와 혁신으로 이어지는 아이디어 발상 스킬업 과정을 강의하는 만큼 저 역시도 끊임없이 발전해서 학습자들이 아이디어 넘치는 핵심인재로 성장하도록 계속해서 도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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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주 52시간 근무제에 관한 대응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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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제330차 HRD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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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랜차드 코리아] 리더십 패러다임 전환
모윤희 블랜차드 코리아 대표경력 사항현) 블랜차드 코리아 CEO & CLO켄 블랜차드 컴퍼니 APAC Master Trainer전) Johnson & Johnson OD ManagerFedEx OD ManagerIntercontinental Hotel London OD Manager학력 사항영국 Surrey 대학교 경영학 학사·석사첨단기술의 발달과 인권의 신장은 구성원들이 직장, 일, 리더를 바라보는 관점에 변화를 일으켰다. 이제 리더는 조직의 방향성을 선도적으로 제시하는 것에 더해 구성원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그들을 섬길 줄 알아야 한다. 그야말로 조직이라는 피라미드의 꼭대기와 밑에서 다각적으로 역량을 발휘해야 한다.세계적인 리더십 전문가이자 리더십 저서를 80개 이상 보유한 켄 블랜차드 박사의 철학을 기업교육을 통해 전파하는 블랜차드 코리아는 이처럼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의 역량을 ‘섬김의 리더십(servant leadership)’으로 정의한다. 블랜차드 코리아를 이끄는 모윤희 대표는 리더가 조직의 구성원들을 위해 지원적 리더십과 지시적 리더십을 적재적소에 자유자재로 발휘한다면, 조직의 성과는 덤으로 얻게 된다고 말하며, 켄 블랜차드의 리더십 철학인 진심과 공감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조직의 리더십 패러다임 전환에 매진하고 있다.켄 블랜차드 컴퍼니의 한국지사인 블랜차드 코리아는 ‘leading’과 ‘serving’을 모두 추구하는 섬김의 리더십을 우리나라 기업조직에 전파하고 있다. 모윤희 블랜차드 코리아 대표는 리더는 과거와 같이 미션, 비전, 핵심가치를 설정하고 목표를 주면 구성원들이 알아서 행동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설명하며 다음과 같이 그 이유를 풀어낸다.“조직의 구성원들은 과거와 달리 주체적인 일과 삶에 대한 열망이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리더는 조직이라는 피라미드 꼭대기에서 방향을 제시하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피라미드를 거꾸로 돌려서 ‘day to day coaching’을 통해 구성원들에게 필요한 게 뭔지, 어떤 피드백을 제공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도움을 줘야 합니다. 그래야만 구성원들의 신뢰를 얻고, 그들의 몰입과 애사심을 자극해서 ‘1+1=3’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섬김의 리더십의 요체입니다.”이와 같이 블랜차드 코리아는 선도적인 리더십 철학인 섬김의 리더십과 이를 실천하는 상황적 리더십II를 중심으로 기업을 교육하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미국 샌디에고 본사에 있는 250명의 심리학 박사들과 수준 높은 80명의 코치들의 리서치를 통해 개발되고 매년 업그레이드된 핵심 9가지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리더십 교육에서 강점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섬김의 리더십을 체화하기 위한 방법, 상황적 리더십II의 14가지 행동, 리더들과 구성원들의 리더십행동진단분석은 세계적으로 그 신뢰도와 효과성을 인정받아왔다. 여기에 더해 모윤희 대표는 다음과 같이 블랜차드 코리아에서 제공하는 교육의 특징을 세밀하게 짚어준다. “블랜차드 코리아는 교육을 나가기 전 고객사의 교육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인터뷰를 실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합니다. 그런 다음 각 직급별 교육 니즈에 따라 맞춤형 코칭,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이론 및 실습을 진행하고, 교육 진행 3개월 후 ‘follow-up’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로 현업에 적용한 사례를 가지고, 본인의 리더십으로 완벽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적응시켜 드립니다. 무엇보다 블랜차드 코리아의 교육 방식은 ‘3e’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각각 ‘easy to learn’, ‘easy to remember’, ‘easy to use’입니다. 켄 블랜차드의 교육은 배우기 쉽고, 기억하기 용이하며, 적용하기 편리합니다. 그래서 블랜차드 코리아는 교육 중 전 과정에 미드식 케이스 드라마, 역할분담 게임, 다양한 액티비티 등 미국본사의 오리지널 컨텐츠를 적극 활용합니다. 뿐만 아니라 실제 켄 블랜차드 컴퍼니는 철저한 검증을 통해 선별된 강사에게만 강사자격증을 부여합니다. 왜냐하면 켄 블랜차드의 교육은 교육 참가자들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모윤희 대표는 최근에 리더십 교육을 다니면, 리더와 구성원들을 막론하고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고 말하며 섬김의 리더십을 조금만 활용해도 행복한 구성원들로 가득한 조직을 만들 수 있다고 제언한다. 그래서 모 대표는 모든 사람은 직급을 막론하고 한 명의 인격체이기 때문에 진심 어린 배려가 필요하며, 그들이 즐겁고 행복해야 업무도 잘하게 되어 회사가 원하는 이익 창출의 목표를 저절로 달성할 수 있기 때문에 리더십은 파트너십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 것을 강조하고 있다.이와 같이 블랜차드 코리아는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리더십 교육을 더욱 확산해나가는 중으로 올해에만 1500명 이상의 셀프 리더들을 새롭게 양성하였고, 500명의 상황대응리더십II 리더들, 200명의 켄 블랜차드 코치들과 100여명의 켄 블랜차드 팀장이 새롭게 탄생했다고 전한다. 앞으로블랜차드 코리아를 통해 섬김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사회전반의 행복지수가 높아지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