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0-07-03 20:05:34
  • 수정 2020-09-07 20:22:26
기사수정



중국 『관자』에는 ‘십년수목백년수인十年樹木百年樹人’이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십 년 뒤를 내다보며 나무를 심고, 백 년 뒤를 헤아려사람을 심는다는 의미입니다. 한 번 심어 열 번 거두는게 나무라면, 한 번 심으면 백 번 거둘 수 있는 것이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국내 최초 인적자원개발 전문지, 『월간HRD』는 그 어느 곳보다도 먼저 사람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지난 30년간 우수 인재를 육성하는 데 힘써왔습니다.


이론부터 사례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최신 정보를 신속히 전파함으로써 대한민국이 21세기 지능정보사회 인재 강국으로 뿌리내리는 데 큰 밑바탕이 됐습니다. 사람이 곧 경쟁력인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도 『월간HRD』가 인재개발 담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실로 현시대는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렵습니다. 일자리 환경은 급변하고 있습니다. 원격 수업이 보편화되면서 교육계도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인재육성 전략이 필요합니다.


언택트 시대에 대응해 교육방식과 교육 직무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라이브 강의, 이러닝 서비스 등 온라인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는 비대면 교육방식을 강화하는 전략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플랫폼노동 종사자 비율이 급증하는 현실을 감안해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첨단 산업의 폭발적인 기술 인력 수요에 맞는 직무 교육 확대도 필요합니다. 급변하는 기술과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과 연계한 인재육성도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위기 극복의 첫걸음은 사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인재육성의 초석을 다진 『월간HRD』가 대한민국의 밝은 앞날을 열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월간HRD』의 뜻깊은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hrd.co.kr/news/view.php?idx=505175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최신뉴스더보기
내부배너1
공모배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