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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6-16 11:54:08
  • 수정 2022-06-16 11: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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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인사혁신처의 인재개발 플랫폼 구성도이다. (사진 출처: 인사혁신처)



인사혁신처는 내년 모든 중앙행정기관에 '지능형 인재개발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지난 6월 15일 밝혔다.


지능형 인재개발 플랫폼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공직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연계·제공하는 공무원 온라인 학습 체계다.


이를 활용해 교육담당자와 공급자(정부, 민간), 학습자 등 이용자별 특성에 맞는 시사점을 제공하게 된다.


이용자에 따라 교육담당자에게는 직무·직급 등 학습자 특성에 따른 학습 현황을 기초로 맞춤형 교육계획을 수립하는 등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수립을 지원한다.


공급자에게는 콘텐츠 선호도와 학습 유형 등 국가공무원의 학습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수요자 중심의 콘텐츠 제작을 유도한다.


학습자는 직무, 관심 분야, 학습 이력, 유사 집단 등을 고려한 개인별 맞춤 학습자원을 추천 받아 새로운 지식을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학습 현황은 물론 동료 학습자와의 비교·분석 정보로 학습 동기를 높이며 자기주도 학습도 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약 100만 건 이상의 정부·민간 우수 콘텐츠를 연계 학습해 전문성을 키워나갈 수 있다.


이외에도 공무원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을 병행해 학습과 업무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전자인사관리시스템(e-사람)를 연계해 정부 인사행정 전 과정의 디지털화한다.


박용수 인사처 인사관리국장은 "인재개발 플랫폼이 공무원의 지속적 성장과 일 잘하는 정부 구현을 위한 핵심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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