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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전은지 (주)한국역량교육진흥원 대표] 역량의 발견과 개발을 이끄는 비전디렉터
전은지 (주)한국역량교육진흥원 대표경력 사항(주)한국역량교육진흥원 대표경기과학기술대학교 외래교수TI에듀연구소 소장통일방폭전기(주) 연구소 소장케이잡스 수석컨설턴트농림축산식품부 콘텐츠 자문위원학력 사항중앙대학교 대학원 인적자원개발학전공 박사 수료중앙대학교 대학원 평생교육전공 석사대표 저서『스타벅스 파워』(brainLEO, 2022)『이상한 대화의 비밀』(brainLEO, 2021)『유대인을 만나다』(brainLEO, 2021)“지식을 쌓고 통찰력을 기르는 교육을 제공해서 학습자가 사회의 훌륭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전은지 한국역량교육진흥원 대표는 커리어 설계, 진로 역량, 디자인 씽킹 등의 영역에서 미래 인재를 교육하며, 심리진단도구 기반 조직활성화 활동을 통해 학습자들이 강점을 찾도록 돕고 있다. 또한, 그는 트렌드를 교육 콘텐츠에 담아내며 연령이 다양한 학습자들의 흥미를 끄는 교육설계에도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학습자들이 삶의 기반을 만들고, 소중한 고유의 가치를 찾아 지켜갈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는 소명을 지켜가기 위함이다.전은지 한국역량교육진흥원 대표는 대학원에서 평생교육을 전공하며 교육자로서의 여정을 시작했다. 당시 그는 전문성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초등학생 대인관계교육 강사로 활동할 기회를 얻었다. 그는 매우 긴장했던 가운데서도 사람과 사람의 상호작용과 사람에의 이해를 기반으로 하는 강의에 매력을 느꼈다. 이후 그는 사회 입문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사회초년병들을 대상으로 진로 및 취업 강의를 제공하며 꾸준히 강사로서 경쟁력을 키워갔다. 그러다가 전 대표는 안산에서 청년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그곳에서 전 대표는 절박하게 취업을 준비하는 미혼모 학생들이 그들의 아이와 삶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열의를 다하는 모습을 목격하며 전문성에 사명감을 더하게 됐다. 그는 “지식을 제공하며 학습자들의 자립을 돕는 교육자가 견뎌야 하는 무게감을 깨닫게 됐습니다.”라며 당시의 느낌을 공유했다. 또한, 그는 “자신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게 만든다는 ‘강사라는 업의 매력’도 다시금 느꼈습니다.”라고 덧붙였다.이렇듯 삶의 궤적에 큰 시사점을 준 경험을 통해 전 대표는 한국역량교육진흥원을 세웠고 청소년 진로 교육과 심리 기반의 조직 내 갈등관리, 소통, 이해와 디자인 씽킹 및 신입사원 교육에서 자신의 경쟁력과 존재감을 높여갔다. 이외에도 그는 통일방폭전기 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며 중소기업 대상 안전교육과 비즈니스 기본 이해, 성희롱 등의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그는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력’과 ‘게이미피케이션 강의’를 자신의 강점으로 꼽으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조직활성화 과정의 핵심은 바로 세대 사이의 소통입니다. 관련해서 저는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의 대화 방식을 잘 이해하고 있기에 가교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저는 학습자들이 교육의 주제를 더욱 확실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주제와 연결된 다채로운 퀴즈를 제공하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물론 젊은 세대의 기호와 니즈는 정의하기 어렵고, 계속해서 변화합니다. 그에 따라 교육 콘텐츠를 시의적절하게 변화시키며 트렌드를 반영한 MBTI 기반 조직 활성화 프로그램도 개발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그런가 하면 전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지속되며 사회 구성원 간의 심리적 격차가 커진 까닭에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갖춰야 할 사고와 행동을 일컫는 ‘공동체 역량’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여러 조직에서 구성원 간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을 많이 요청하고 있고, 그 교육을 잘 해냈을 때 HRD 담당자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라고 전해줬다. 또한, 그는 교육 이후 학습자의 역량과 조직활성화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사후 보고서를 제공하며 정밀한 교육 평가를 돕고 있다. 아울러 그는 지금보다 복지 수준이 높아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미혼모 센터를 운영해 미혼모들의 불편함 없는 사회생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여전한 팬데믹 상황과 ESG 경영으로 인해 기업은 구성원 간의 소통과 협력, 갈등 해결,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도움이 되는 교육들을 희망하고 있다. 또한, 시대와 세대가 바뀌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서 젊은 구성원의 마음을 사로잡고 적시에 그들의 역량개발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교육이 중요해지고 있다. 그런 만큼 비전디렉터로서 다양한 조직 구성원 나아가 사회 소외계층의 역량개발에 헌신하는 전은지 대표의 행보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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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솔루션: ZEP] 가상공간 크리에이팅의 길잡이
ZEP은 ‘바람의 나라:연’ 게임 제작사 슈퍼캣과 ‘제페토’를 만든 네이버 제트의 합작법인으로 동명의 메타버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올해 3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ZEP은 여러 기업과 단체에 사무실, 강당, 라운지, 교육장 등의 업무 공간은 물론 콘서트, 팬미팅, 교실, 전시관 등의 공간도 제공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모두를 위한 메타버스’를 구현하고 있다. 올해 6월 기준, ZEP은 이미 누적 사용자 100만 명, 월간 사용자 34만 명을 돌파했다. 이처럼 단기간에 큰 성장세를 보이는 ZEP은 메타버스 공간에서 생산성, 몰입감, 즐거움 향상을 위한 서비스 고도화를 이어가며 유연하고 포용적인 또 하나의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오프라인 공간 활용에 수시로 제약이 따르면서 온라인 업무 공간을 구현하는 것은 기업들의 여전한 과제다. 그 가운데 ZEP은 ‘누구나 자기만의 메타버스를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을 지향하며 사명과 동일한 2D 가상공간 솔루션을 개발했다. 인터뷰에 나선 김상엽 ZEP 공동대표는 네이버 제트에서 제페토를 기획하면서 3D 포맷이 사용자에게 높은 몰입도를 제공하는 반면 제작과 활용에의 허들이 높다는 것을 파악했다. 이에 그는 슈퍼캣의 도트 그래픽 및 대규모 다중 접속 기술력과 네이버 제트의 글로벌 메타버스 서비스 노하우를 결합해 간편하고 유연한 활용이 가능한 서비스 ‘ZEP’을 시장에 선보였다. ZEP에서는 2D 아바타를 통해 실제와 유사한 가상공간을 돌아다닐 수 있고, 동시에 비디오와 오디오를 공유해 공간감과 실재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채팅과 리액션 기능을 통해 다양한 방식의 소통이 가능하다. 이러한 ZEP은 사내 컨퍼런스와 박람회, 챌린지 등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채용설명회, 자사의 상품과 브랜드를 홍보하는 채널에 활용되고 있다. 또한, 편리성과 유연성을 중심으로 ZEP의 강점을 깊이 살펴보면 ZEP은 웹 기반 플랫폼으로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나 고사양의 기기 활용 없이 링크 공유만으로도 쉬운 이용이 가능하다. 이는 다양한 세대로 구성된 참여자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차이를 완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하나의 가상공간에 최대 5만 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어 대규모 행사 진행도 쉽다. 아울러 미니게임 기능을 활용하면 행사 및 교육 세션 중간에 참여자들 사이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다. 추가적으로 ZEP의 Editor 기능은 원하는 컨셉으로 공간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ZEP Script를 사용하면 개발자가 아닌 사용자도 Javascript 코드를 통해 여러 카테고리의 게임 콘텐츠, 캐릭터 UI, 게임 로직을 커스터마이징해 고유의 메타버스 공간을 어려움 없이 구축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김 대표는 ZEP의 경쟁력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ZEP은 유연성을 핵심가치로 삼아 온라인 공간에서의 편의성 높은 경험을 선사합니다. VR과 XR과 같은 고도화된 기술보다 2D 기술과 웹 포맷을 선택하면서 가볍고 빠르게 재밌는 공간을 구축하겠다는 사고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ZEP은 타사의 사이트와 앱이 삽입될 수 있어 다양한 미디어로 사람들과 상호 작용할 수 있고, 다양한 사업 분야를 연결할 수 있는 가상공간입니다. 더불어 ZEP Script는 캐릭터, 공간, UI, 인터랙션 등 모든 것을 자사만의 고유한 색깔과 철학을 담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로써 고객 기업은 일하는 방식과 제도, 상황에 맞춰 ZEP을 활용할 수 있죠. 관련해서 우리(ZEP)는 아이디어를 그때 바로 발의할 수 있는 TF를 구성하고, 여러 크리에이터와 함께 일하며 서비스 개선과 고도화 작업에 혁신적인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수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이처럼 편리성과 유연성을 많은 고객에게 확실히 증명하고 있는 ZEP은 앞으로 근태 기록 다운로드, 빠른 이동, 타 협업 솔루션과의 연동 기능 등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한다. 김 대표는 “우리는 현실을 뛰어넘는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지향합니다.”라며 ZEP을 여러 솔루션을 담아내는 그릇으로써 진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기업은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재난을 맞이하더라도 빠르게 대응해서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그렇기에 가상공간 활용을 지원하는 솔루션이 여전한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또한, 모든 고객은 하나의 서비스를 이용하더라도 더욱 쉽고 편리한 방향으로의 개선을 원한다. ZEP은 이러한 이슈를 해결해주고 있기에 그야말로 ‘모두를 위한 메타버스’라는 비전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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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강성윤 더넥스트컴퍼니 대표] 일과 삶의 변화를 극대화하다
강성윤 더넥스트컴퍼니 대표경력 사항현) 더넥스트컴퍼니 대표전) CJ CGV, LIG인재니움, SCS 아카데미 근무학력 사항한양대학교 교육공학 석사 수료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졸업대표 저서·공저『문제해결을 바라보는 나의 변화』(비센샤프트, 2021)『성과독서』(씽크스마트, 2022)“변화의 중간지대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이 성공적으로 원하는 곳에 도달하도록 지원하며, 그들 안에 잠재된 가능성을 경쟁력으로 바꿔주고 있습니다.”‘변화극대화전문가’로 회자되는 강성윤 더넥스트컴퍼니 대표는 많은 조직과 사람이 일과 삶에서 고유의 나침반을 만들어 내재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고 있다. 그는 ‘왜(why?)’를 물으며 본질에 다가가는 ‘자기이해/자기인식’, 그리고 ‘조직문화 진단’과 ‘창의적 문제해결’ 등을 아젠다로 강의를 펼치고 있다. 그는 회사의 이름처럼 ‘나’, ‘너’, ‘우리’의 변화를 통해 많은 사람과 조직이 오늘과 다른 미래, 더넥스트에 도달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강성윤 더넥스트컴퍼니 대표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교육운영과 강의를 중심으로 교육계에 발을 들이게 됐다. 하지만 이내 슬럼프에 빠지며 교육이라는 영역이 자신과 맞지 않다고 생각하며 큰 혼란을 겪었다. 그러던 중 강 대표는 자신이 맡게 된 영업사원 리프레시 교육과정이 커리어에서의 마지막 교육이라고 판단했고, 그렇기에 최선을 다하는 것을 넘어 간절함과 절실함을 담아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이 끝난 후 강 대표는 학습자로부터 감사 편지를 받게 됐다. ‘강의를 들으며 영업직무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고, 지금의 업무를 더 잘하기 위한 도전을 계속해보기로 다짐했다’는 내용이었다. 강 대표는 “영화 같은 순간이었습니다.”라고 회고하며 당시의 경험이 교육에 대한 관점을 완전히 바뀌었다고 털어놨다.“기존에는 숫자로 표현되는 ‘교육생들의 만족도’ 혹은 ‘상향화된 평가’를 좋은 교육의 척도로 봤습니다. 그래서 ‘불만족’ 이라는 결과를 마주할 때 자책도 심했죠. 그런데 한 통의 편지를 받고 나서는 단 한 명의 교육생이라도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굉장한 영향력을 행사한 것이고, 그 영향력을 가진 것이 바로 교육이라고 느꼈습니다.”이후 강 대표는 사람의 변화는 단순히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에서만 발생하지 않는다는 가치관을 견지하며 ‘왜 이 교육이 필요한가?’와 같이 본질을 꿰뚫는 ‘왜(why?)’라는 질문을 토대로 교육을 설계하고 있다. 그가 제공하는 강의는 ‘자기이해/자기인식’, ‘조직문화 진단’, ‘문제해결’ 프로세스로 설계되어 있다. 자기이해/자기인식 과정에서는 버크만 진단, 강점 진단 등의 툴을 활용해 자신에 대해 스스로 진단하고 질문해보며 자기인식 코칭을 받는다. 이후 결과를 통해 자신의 비전과 목표를 수립하는데 만약 진단 결과 조직의 문제로 파악된 경우에는 문제해결 워크숍이나 다중 토론과 같은 과정이 진행된다. 조직문화 진단 과정에서는 팀워크를 중심으로 구성원의 성향을 고려하며 규칙과 피드백을 재정립한다. 특히 강 대표는 “자기이해/자기인식 단계에서 리더 계층 교육에 주력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리더는 소통, 전략적 사고, 목표 관리에서 구심점 역할을 하며 동료들을 지원해야 하는 만큼 그들의 역량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관련해서 강 대표는 다음의 설명을 덧붙였다.“팀원들과 정확하게 의사소통하고 그들의 업무를 피드백하는 일에도 요령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강점을 어떻게 리더십에 담아야 하는지 모르는 분이 꽤 많아요. 이상적인 리더의 모습과 자신의 강점이 다를 수도 있고요. 그래서 저는 리더들이 본인 맞춤형 리더십 스타일을 구축하고 회의, 면담, 코칭 등의 소통 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여기에 더해 강 대표는 1:1로 약 1시간 동안 10회-12회 만나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업무를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비즈니스 코칭도 진행하고 있다. 해당 과정에서 학습자들은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 목표를 새롭게 혹은 다시 설정하고, 실행하며, 성장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 아울러 그는 점차 구성원 참여형 교육과 강의에 대한 요청이 많아지는 상황에서 “HRD 담당자들은 교육의 목적과 필요성 명확화, 사전 설문조사를 통한 학습자의 니즈 파악, 현장의 문제 반영에 관심이 많습니다.”라며 관련해서 “학습자가 진정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와 토론을 통해 도출하는 저만의 강점으로 HRD 담당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기업과 개인의 관계가 달라지면서 구성원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이를 기반으로 그들의 역량을 높이는 것이 기업의 경쟁력이 되고 있다. 키워드는 성장이며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구성원이 모여 있는 기업의 특성상 자기이해/자기인식, 그리고 소통이 중요하다. 이것은 강성윤 대표가 제공하는 교육과 강의의 핵심이며, 그래서 더욱 그가 앞으로도 경쟁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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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솔루션: 오이사공5240] 정통 인사관리시스템의 전문성과 소명
오이사공5240은 직원의 입사부터 퇴사에 이르기까지의 조직생활을 설계·관리하는 HR 업무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개선하겠다는 목표로 탄생했다. 독특한 회사명에는 근태관리를 시작으로 인사조직관리, 인재육성, 평가와 보상 등의 기능을 프로세스화해 HR 부서의 업무가 주당 52시간에서 40시간 이내로 완료될 수 있게 지원하겠다는 미션이 담겨있다. 이러한 회사명과 동일한 인사관리 솔루션 오이사공에 관해 임채연 대표는 “HR 부서의 업무에 관한 이해도와 현장의 이슈가 고루 반영된 실효적 시스템이자 솔루션입니다.”라고 말하며, 오이사공이 HR 담당자들에게 얼마나 체계적으로 도움을 주는지 상세하게 풀어냈다.“주당 52시간 넘게 일하는 것이 숙명이었던 인사팀의 격무를 40시간으로 줄여보자는 목적으로 창업했습니다.”기업의 경쟁력인 사람을 잘 관리하고 육성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기업의 장기적 변화, 성장, 혁신을 위해 HR 부서가 꼭 해내야 하는 과제다. 이런 맥락에서 오이사공5240은 어떻게 하면 HR 부서의 가치를 높이고 부담을 줄여줄 수 있을지 연구해왔다.2019년에 설립된 오이사공은 클라우드 구독형 인사시스템을 개발했고 근무지, 연차부여 방안, 제도의 변화 등을 유연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발전시켰다. 그 결과 오이사공은 근태/급여부터 PC Off, 전자계약, 교육, 복리후생, 평가관리가 통합된 HR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기업명과 동일한 HR 시스템이자 솔루션인 오이사공의 경쟁력은 다양성과 연계다. 오이사공의 고객은 ‘근태관리’, ‘인사조직관리’, ‘인재육성관리’, ‘채용’, ‘보상관리’, ‘평가’, ‘복리후생’ 등을 막힘없이 처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구성원의 조직생활을 전방위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근태, 교육, 평가 등의 신청과 승인 현황을 데이터 손실 없이 통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인사자료를 스마트 검색으로 쉽게 추출할 수 있어 데이터 관리도 용이하다. 임채연 오이사공 대표는 다음과 같이 솔루션의 성격과 방향성을 소개했다.“HR 기능의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HR 부서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려면 관리자들의 개입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통행권 없이 하이패스를 사용해서 지나가는 것처럼 말이죠. 이런 측면에서 오이사공은 철저히 시스템에 기반해서 HR 업무가 이뤄지도록 지원합니다. 어떤 불특정 요인의 개입 없이 근태의 결과가 그대로 급여로 이어지고, 직무수행 결과가 그대로 성과평가로 이어지는 것을 생각하면 됩니다.”그런가 하면 HRD와 관련해서 오이사공을 활용하면 구성원의 상황과 역할에 맞는 교육계획을 세울 수 있으며 실효적으로 교육의 결과물과 HRD 담당자들의 실적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교육기관과 사내 또는 사외강사를 등록해 관리하는 일도 쉽다. 실로 HR 부서의 모든 업무를 지원하는 오이사공. 관련해서 임 대표는 다음의 설명을 덧붙였다.“오이사공의 강점은 인사업무를 비롯해 유관된 시스템의 개발 및 운영을 25년 이상 해온 경험입니다. HR 부서가 경영의 전략적 파트너 역할을 해내기 위해서는 회계부터 소통, 워크플로우, 인사관리를 통합한 시스템을 갖춰야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오이사공은 근로기준법, 소득세법 등 경영환경의 변화와 각 기업의 바뀐 인사제도를 추가적인 연구개발 과정을 거치지 않고 즉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고객사의 여러 질문과 고민을 빠르게 솔루션에 반영해 사례 기반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서비스를 순서대로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최적의 인사관리를 해낼 수 있습니다.”한편 오이사공은 앞으로 기업을 이끌 MZ세대가 공정에 대한 열망이 크다는 것을 인지하며 협업과 평가의 객관성을 높일 수 있는 OKR 개념을 녹여내고자 한다. 동시에 사용자가 최소한의 입력으로 정확한 처리를 할 수 있도록 레이아웃과 디자인도 개선할 예정이다.경영환경과 일하는 방식의 변화로 인해 기업의 인사관리에도 새로운 체계 구축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은 HR 부서의 업무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HR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도록 지원하며 HR 부서의 업무에 실용성을 더해주는 솔루션들에 대한 관심이 큰 이유다. 그런 만큼 ‘HR 테크’에서 남다른 전문성과 노하우를 발휘하고 있는 오이사공이 HR 부서의 최고의 파트너로서 그 역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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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솔루션: 포도소프트웨어] HRD 담당자들의 동반자, 런웨이(LEARNWAY)
포도소프트웨어는 2013년 설립된 HRD 플랫폼 전문회사로 HRD의 4S(Service, Solution, System Integration, System Management)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포도소프트웨어는 체계적 프로세스로 교육운영에서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적재적소에 제공한다는 것이 강점이며 현재 기업과 공공기관에 ‘런웨이(LEARNWAY)’ 솔루션을 제공해 HRD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며 대학에는 ‘가로수’ 솔루션을 제공하며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포도소프트웨어는 ‘더 나은 미래는 좋은 사람들이 만든다’는 슬로건으로 사람이 제공하는, 사람을 위한 서비스라는 점을 각별히 유념하며 기술력을 고도화해나가고 있다.HRD 활동에서 교육은 분석, 기획, 운영, 평가를 하나의 통합적 체계에 담아내야 한다. 특히 온라인 교육 활성화로 인해 다양한 방식과 데이터를 관리하는 기능도 중요해졌다. 이러한 이슈를 통찰한 포도소프트웨어는 솔루션 ‘런웨이(LEARNWAY)’를 통해 LMS 서비스를 기반으로 구성원 역량진단, 경력개발계획 수립, 성과관리 기능을 지원하며 HRD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도소프트웨어는 설립 이후 기업이 빠르게 HRD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했으며 클라우드 환경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면서 지속적으로 기술의 고도화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데모 사이트를 오픈해 고객들의 요구를 사전에 파악함으로써 고객들의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신속한 대응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정호 포도소프트웨어 대표는 ‘런웨이’ 솔루션의 기획 배경과 고도화 과정을 다음과 같이 공유했다.“과거 교육 시스템을 개발하는 업무와 IT 교육 강의를 해오면서 사람들에게 교육을 제공하는 데는 공통된 프로세스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말씀드린 부분을 솔루션으로 고도화한다면 기업이 원하는, 학습자와 HRD 담당자들이 원하는 시스템을 쉽고 빠르게 구축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런웨이 솔루션에 HRD 담당자들을 위한 ‘역량’이라는 카테고리를 추가했습니다. 즉, 우리의 솔루션은 역량을 세심하게 관리하도록 도움으로써 기업교육의 수준을 한층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e-HRD 시스템으로 불리는 런웨이 솔루션은 학습자가 스스로 역량개발을 이뤄내는 최적의 길을 안내한다. 먼저 역량진단에서는 직무와 리더십과 함께 타인의 다면 진단 결과물을 제공하고, GAP 분석 및 역량 성장률과 함께 역량 수준별 과정 등을 제시한다. 이를 바탕으로 LMS를 통해 필요한 선택 과정이 자동으로 제시되며, 학습자들이 세운 일정과 계획은 학습자 교육 현황을 통해 모니터링되고 필요한 지원과 격려도 받을 수 있다. 이에 덧붙여 이정호 대표는 아래와 같이 런웨이 서비스의 차별점을 설명했다.“런웨이는 화상강의, 마이크로러닝, 블렌디드러닝, NCS 직무역량 진단을 제공하는 LMS와 성과평가, 교육제도 운용 및 경력개발계획을 제공하는 역량진단 기능이 있습니다. 특히 LMS 기능에서 이러닝, 라이브 강의, 마이크로러닝 등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생산, 운영할 수 있는 학습플랫폼이라는 점이 강점입니다. 라이브 강의는 학습자의 기호와 콘텐츠의 방향성에 맞춰 교육 방식을 온/오프라인 중 선택해 진행할 수 있으며, 나아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강의 영상을 다른 형태로 재가공해 축적할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교육제도관리 기능에서는 교육운영 프로세스 관리를 위한 4단계 절차인 ▲교육제도 운용을 위한 기본 설정관리 ▲구성원의 직무, 직급, 연차에 따른 이수 조건 설정 ▲특수조건별 필수/선택 과정 관리 ▲개인의 이수 기준 관리를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상당 수준으로 높여줍니다.”앞으로 포도소프트웨어는 AI와 메타버스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대적 변화를 반영하는 교육을 제공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는 교육 대상자와 학습 콘텐츠의 매칭을 더욱 고도화할 예정이다. 관련해서 이정호 대표는 “신기술 적용도 중요하지만, 구성원이 기술을 활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라며 ‘좋은 미래는 사람이 만듭니다’라는 HRD의 본질도 잊지 않았다.포도소프트웨어는 HRD 관점에서 교육 현장과 프로세스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HRD 전반을 아우르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학습자 및 기업 진단과 교육, 성과 평가 등에서 양질의 데이터 구축과 활용에 도움이 되고 있다. 그렇기에 포도소프트웨어가 앞으로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서 많은 HRD 담당자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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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유재호 대표] 소명과 실력으로 구현하는 동반성장
유재호 라이프코칭스쿨 대표http://lifecoachingschool.co.kr/경력 사항현) 라이프코칭스쿨 대표 경희대학교 미래인재센터 겸임교수 서울대/연세대/성균관대/한양대 취업- 진로 컨설팅 및 상담 SK행복나눔재단 MD/정보보안과 심리프로그램·기획·수업 용인시 평생교육위원전) 삼성전자 CS아카데미/LG상사/GC녹십자 홀딩스 HRD 담당학력 사항심리학·컴퓨터공학 학사컴퓨터교육전공 석사공저『회사 다니다 보니 팀장이 되었다』(박영스토리, 2022)“개인, 조직,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돕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학습자와 교수자의 동반성장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어느 때보다 성장을 갈망하는 사람들이 많은 사회에서 큰 울림을 주는 유재호 라이프코칭스쿨 대표의 소명이다. 유 대표는 자신의 가치관을 견지하며 변화, 성장, 동행을 키워드로 삼아 강의·코칭·컨설팅에 집중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세일즈 컨설팅과 라이프코칭을 중심으로 영업조직 진단 및 평가, 리더십, 심리트레이닝, 직업/진로설계 분야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유 대표는 “성장이 변화를 일으키고, 동행은 또 다른 성장을 이끕니다.”라고 확신하며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아낌없이 공유하고 있다.유재호 라이프코칭스쿨 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성장과 학습의 가치에 관심을 가지며 교사로서의 삶을 꿈꿔왔다. 그 가운데 대학시절 경험한 야간학교 교육봉사 활동은 그에게 교육은 타인과 자신의 성장을 모두 이끈다는 본질을 가르쳐줬다. 함께 성장한다는 가치, 즉 ‘동반성장’ 이 유 대표에게 교육자로서의 길을 제시하는 나침반이 된 것이다.이후 유 대표는 업에 대한 진중한 고민을 거듭하며 영업교육을 중심으로 교육의 길에 들어서게 됐다. 그는 특히 경영환경 변화와 사회적 이슈에 따라 적시에 구성원에게 필요한 역량과 지식을 교육하는 활동에서 자신의 강점을 찾아내며 점차 HRD와 기업교육 분야에서 자신의 영역을 넓혀갔다. 현재 유 대표는 세일즈 컨설팅 분야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삶의 방향성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직업 및 진로설계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일과 삶에서 이어지고 있는 자신의 여정을 풀어냈다.“크게 보면 세일즈와 라이프코칭을 중심으로 활동합니다. 먼저 세일즈 분야에서는 기업의 영업조직을 대상으로 조직진단과 평가체계 수립을 도우며, 교육 프로그램 체계 수립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영업 담당자의 세일즈 전략을 코칭하며 자신만의 영업전략을 세워서 성과를 내도록 함께 고민하며 성공 로드맵 설정을 돕습니다. 다음으로 라이프코칭의 경우에는 개인, 기업,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합니다. 기업을 예로 들면 개인이 회사라는 조직 안에서 어떻게 즐거움을 찾아 자신을 성장시켜야 궁극적으로 회사의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지를 담아낸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당연히 교육 방식과 콘텐츠는 적시에 적절하게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변화에 민감하다는 제 강점이 교육의 본질을 해치지 않도록 균형을 잘 잡고 있습니다. 말씀드린 본질과 관련해서 저는 교육의 가치는 ‘함께 성장’하는 데 있다고 믿습니다. 학습자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교수자도 성장해야 하기 때문이죠. 이러한 가치관을 견지하며 사회적으로 교육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우며 동반성장이라는 비전을 꼭 실현하고자 합니다.”유 대표는 가치관과 함께 전문성도 중시하며 과학적으로 증명된 연구자료와 논문을 참고해 교육 전략과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특히 시사성 측면에서는 심리학과 인문학 관점에서 공공연하게 퍼져있는 사회적 편견과 논쟁을 적극적으로 파헤치며 역량을 높여가고 있다. 그는 “하나의 관점으로 학문을 바라보는 태도는 지양하고 있으며, 여러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며 강점은 더욱 강화하고, 부족한 부분은 적확하게 채울 수 있는 다양성과 포용성을 발휘하고 있다.그런가 하면 유 대표는 그간의 경험을 통해 느낀 기업교육의 트렌드를 공유했다. 그것은 바로 지속적 성장에의 갈망이 커지면서 만들어진 맞춤형 교육에 대한 니즈였다. 그는 “학습자들이 꼭 필요로 하는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고 태도, 관계, 행동 측면에서 장기적으로 성공적인 인생설계를 돕는 교육의 비중이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진단했다.아울러 그는 많은 사람에게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겠다는 신념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추후에는 폐교를 연수원으로 재설립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라이프코칭스쿨이라는 사명이 만들어진 배경이다. 유 대표는 “사람들이 쉽고, 장기적으로, 원하는 교육을 이수하며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찾아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라고 덧붙였다.일과 삶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직장인들은 일터와 삶터에서 선택의 기로에 설 때가 많아지고 있다. 이럴수록 자신만의 인생 항로를 설정해서 유연하지만 흔들림 없이, 꾸준하게 성장해야 한다. 이러한 현안을 인지하며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사람이 유 대표인 만큼 앞으로 그가 그려갈 여정에 기대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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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솔루션: 라이브클래스(LIVEKLASS)]
퓨쳐스콜레는 ‘전 세계 어디든 배움의 기회를 제한하지 않는 세상을 만듭니다’라는 비전 아래 지식 비즈니스 플랫폼 ‘라이브클래스(LIVEKLASS)’로 자신과 세상의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을 연결하고 있다. 라이브클래스는 홈페이지 및 콘텐츠 관리부터 학습자 관리와 학습성과 측정까지 교육 운영을 총괄하는 종합적 기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강점으로 현재 누적 고객사 4,300개를 돌파하며 전년 대비 20배 이상 성장했다. 새로운 역량을 구성원에게 제때 제공하고 효율적으로 학습자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진 만큼 라이브클래스는 기업과 사람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최고의 파트너가 되어줄 것이다.디지털 전환으로 교육환경, 방식, 콘텐츠까지 패러다임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현안을 통찰한 퓨쳐스콜레는 ‘Teaching에서 Coaching으로의 콘텐츠 전환’, ‘영상에서 라이브 형식으로 학습방식 변환’,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구축’과 이에 따른 ‘자신만의 브랜드와 비즈니스 실현’을 골자로 지식 비즈니스 플랫폼 ‘라이브클래스(LIVEKLASS)’ 를 선보였다. 라이브클래스는 독립적인 웹사이트와 교육 콘텐츠를 개설할 수 있도록 해주며 실시간 강의, VOD, e-book 등의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불어 수강생 모집에서부터 교육 안내와 학습관리, 결제, 수료증 발급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우수성을 선보이고 있다. 그야말로 교육 운영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구현해내고 있다고 볼 수 있다.라이브클래스는 사이트를 통해 현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제공하는 데 차별점을 가지고 있다. 첫째 라이브클래스는 유연한 클래스 생성과 관리를 지원한다. 라이브클래스는 별도의 설치과정 없이 홈페이지 개설이 가능하며, 세부 콘텐츠 또한 온라인, 오프라인,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를 포괄해 커리큘럼을 생성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오프라인 녹화본 혹은 강의안을 온라인으로 제공할 수 있어 교육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더불어 체계적인 콘텐츠 상세 페이지, 강사 소개, 질문답변의 구성은 콘텐츠 관리에 효과적이다. 둘째 세밀한 관리체계이다. 학습관리시스템(LMS)을 통해 수업 참여 현황과 함께 학습자의 진도율을 확인할 수 있으며 비공개 강의를 만들어, 특정 학습자에게 공유해 진행할 수 있다. 이렇듯 라이브클래스는 개별적인 링크로 관리되던 데이터를 회원 관리와 클래스 관리의 기능으로 쉽고, 명확하게 관리할 수 있다. 아울러 라이브클래스는 교육운영과 학습자 관리에 특화된 기능에 따라 기업과 더불어 강사 교육 플랫폼으로도 많은 사람이 활용해나가고 있다. 신철헌 퓨쳐스콜레 대표는 일하는 문화를 중심으로 라이브 클래스의 차별점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퓨쳐스콜레가 ‘전 세계 어디에서든 배움의 기회가 제한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구성원에게 강조하는 것이 ‘고객이 사랑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데 올인하는 것’입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매일 시스템에 접수되는 고객 불만 사항을 관리해서 고객의 니즈에 담긴 본질을 집요하게 파악하고 이를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또한, 업데이트 사안을 지속해서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고객과 공유하고 내부 직원들과도 투명하게 피드백을 주고받습니다. 말씀드린 방식은 고객과 시장 변화에 대한 긴밀한 분석과 이해를 기반으로 시스템과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서 제공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라이브클래스의 이러한 장점들은 기업의 현업에도 유용성을 보이고 있다.라이브클래스를 활용하는 기업의 피드백에 따르면 원활한 온라인 교육이 가능해지면서 확보한 여유 시간에는 교육 기획의 질적 수준 향상에 집중할 수 있었다. 또한, 직관적인 학습자 진도율과 참석여부 관리는 의무교육의 현황을 파악하는 데 유리하며, 콘텐츠의 다양성은 새로운 역량 강화에도 유용했다고 전했다.더불어 신 대표는 커뮤니티 기능 활성화를 계획하고 있으며 “학습 시작부터 끝까지 모르는 게 있으면 서로 물어보고 과제도 함께 해결하는 과정이 자율성만으로는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줄 것입니다.”라고 전했다.변화가 빈번할수록 자신만의 확실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기업 역시 새로운 일들을 찾아내서 수행해야 하며, 생산성을 발휘하는 인재들을 육성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그런 까닭에 라이브클래스의 지식 비즈니스 시장을 선도하는 행보는 최고의 인력관리와 학습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수많은 기업의 도약을 돕는 파트너로 성장하는 데 주요하게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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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솔루션: goFLUENT(고플루언트)]
"수준 높은 글로벌 기업교육 서비스를 바탕으로 ‘더 좋은 나’, ‘더 좋은 조직’,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goFLUENT(이하 고플루언트)는 설립 이후 전 세계에 걸쳐 수많은 기업의 임직원을 교육하고 있다. 특히 학습자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AI 시스템과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통해 최고의 학습여정을 설계·제공하는 전문 강사진은 지난 2000년 설립된 이후 고플루언트가 꾸준히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는 이유다. 이처럼 기술, 콘텐츠, 사람간의 조화와 균형을 이뤄낸 고플루언트의 서비스는 초연결 시대를 맞아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goFLUENT(이하 고플루언트)는 기업 맞춤형 비즈니스 외국어 교육 전문 글로벌 기업이다. 2013년 SK 전사의 Globalization을 위한 비즈니스 외국어 교육 업체로 선정되어 한국에 진출한 후, 현재 코카콜라, 바이엘, 노바티스, 한화, 슈나이더 일렉트로닉스, ASM 등 국내외 저명한 글로벌 기업의 임직원들에게 글로벌 비즈니스 소프트 스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플루언트는 22년 전부터 디지털 학습을 제공해오며 성공적인 비대면 교육의 레퍼런스와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고플루언트는 임직원에게 ‘동등한 목소리(Equal Voice)’를 부여하고자 ‘Technology’, ‘Contents’, ‘Human Interaction’을 골자로 ‘Hyper Personal Training(초개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고플루언트는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고, 직무, 레벨, 산업별로 필요한 콘텐츠를 적시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AI 추천 기술도 발전시켰다. 또한, 어휘향상, 발음교정은 물론 리더십,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 스킬, 트렌드 & 라이프 스타일 등 다채로운 영역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무엇보다 고플루언트의 강사진은 전문성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학습큐레이션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전 세계에 걸쳐 수많은 기업이 고플루언트를 선택한 이유다.특히 고플루언트는 학습 컨설턴트가 빅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해서 기업의 HR 담당자에게 학습자의 행동 패턴을 파악한 결과물을 제공하며 실효적인 교육 운영을 돕는다. 구체적으로 학습시간, 선호하는 학습 분야, 현재 역량 수준을 비롯해 선호하는 콘텐츠 형식(영상, 글, 게임 등)에 이르기까지 각종 데이터를 기업 고객에게 제공한다. 경영진과 HRD 담당자들 관점에서 보면 교육의 ROI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이어서 김남희 고플루언트 한국지사장은 회사의 설립 배경과 함께 차별점을 상세하게 설명했다.“크리스토프 페란도우 고플루언트 회장은 은행원 시절 기존의 비즈니스 영어 교육은 불필요한 부분이 많았고, 현장에서 활용성이 적다는 점을 통찰했습니다. 페란도우 회장의 당시 고충은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하는 고플루언트 철학의 기반이 됐어요. 또한, 우리는 강사를 채용할 때 비즈니스 경력을 주시하며, 학습자를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지 에세이를 작성해보도록 하고, 심층 인터뷰를 진행해서 최고의 인재를 선발합니다. 이후 6주간 밀도 높은 트레이닝을 통해 1만여 콘텐츠를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강사진은 학습자의 몰입도가 떨어진다고 판단되면 바로 새로운 콘텐츠를 활용해서 교육하며, 상세한 학습자 기록으로 그들의 학습 패턴을 파악합니다. 이렇듯 전문적 학습여정을 설계·제공해주는 강사진은우리만의 경쟁력입니다.”최근 고플루언트는 글로벌 전자상거래기업 아마존의 ‘커리어 초이스 프로그램’에서 공식 영어교육 파트너로 선정됐다. 아마존은 여러 문화권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다양성, 공평성, 포용성 확산에 매진하고 있는데 고플루언트의 개인 맞춤형 코칭과 레벨별 콘텐츠 큐레이션은 큰 힘이 되고 있다. 한편 김 지사장은 “여러 사례의 분석 결과 직장인들이 글로벌 시각으로 사고하고 이를 표현 및 전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을 확인했습니다.”라며 생각의 폭을 넓히는 교육과 확장적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담긴 콘텐츠를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팬데믹 이후 기업은 비대면으로 구성원의 다양한 학습에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그들의 역량·경력개발을 돕는 것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현안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고플루언트가 앞으로도 최고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 러닝 서비스를 제공하며 초연결시대를 주도하는 기업의 인재육성에 이정표를 제시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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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솔루션: 엠오피스(MOffice)]
제이니스는 ‘한 길로 거침없이 나아간다’를 뜻하는 ‘일로매진一路邁進’을 통해 ‘PC-OFF 근무관리’ 및 ‘자녀들의 미디어 역기능 방지’ 분야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 각각의 분야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엠오피스(MOffice)와 맘아이(Momi)다. 그중 엠오피스는 휴가, 출장, 이석, 재택근무, 유연근무 등을 적절하게 관리해주며 직장인들의 일과 생활 균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재준 제이니스 대표는 “엠오피스와 맘아이는 인간의 삶을 유익하게 하는 정보기술의 집합체입니다.”라고 말한다. 그는 “기술은 인간에게 더욱 나은 삶을 제공하는 수단입니다.”라며 소비자들이 IT 기술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해서 행복을 영위할 수 있도록 헌신하고 있다.정보기술 전문 기업 제이니스는 2005년 설립됐으며 지정된 시간에 컴퓨터가 종료되어 직장인들의 시간 외 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근로시간관리프로그램(PC-OFF) 솔루션 엠오피스(MOffice)와 아동과 청소년의 PC 유해물 과다 사용을 방지하는 솔루션 맘아이(Momi)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엠오피스는 메이저 기업/기관으로 공급·운영하고 있으며, 맘아이는 학교와 가정에서 활용되고 있다. 그중 엠오피스는 기업이 크게 주목할 만하다. 팬데믹 이후 활성화된 재택근무의 효율성을 높여주며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바뀐 일터의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엠오피스는 PC-OFF 기능을 기반으로 HR 정보를 연동해 각 구성원의 PC를 개별적으로 관리하며, 출퇴근 기록이 아닌 PC가 켜진 시간을 중심으로 구성원의 정확한 근무시간을 기록해서 데이터화한다. 주 52시간 근무제와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이슈에 따라 짧은 시간에 밀도 높은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중요해진 가운데 엠오피스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재준 제이니스 대표는 엠오피스 개발 과정과 솔루션의 지향점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제이니스가 PC-OFF 기술만 가지고 있을 때 고객사와 미팅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고객사는 직원들이 초과근무를 하지 않도록 PC 전원을 관리하는 방안을 요청했습니다. 일하다 보면 연장근로를 해야만 할 때가 있으니 개별 PC 전원을 관리할 수 있는지 문의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러한 요구에 저는 ‘어떻게 하면 일하는 사람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동시에 기업이 원하는 바를 실현할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이후 HR 정보를 연동해서 사용자 정보, 직책, 부서, 권한에 따라 PC를 개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지금의 엠오피스를 개발하게 됐습니다. 또한, 당시 고객사의 요구가 곧 시장이 변화하는 방향이라는 것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시장의 동향을 주시하면서 엠오피스에 휴가/출장, 이석, 재택근무, 유연근무 등을 관리하며 주 52시간 근무제에 대응하는 기능과 고객사 고유의 업무환경에도 맞출 수 있는 여러 기능을 추가해서 차별화를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엠오피스에는 근무 계획을 설계하는 기능이 있어 직원이 시차근무, 선택근무, 탄력근무 등을 선택하면 캘린더 형식의 대시보드에서 구성원의 근로 상황을 월별, 일별로 보여주고, 타 부서의 일정까지 공유할 수 있다. 게다가 연장근무 신청 및 승인과 더불어 PC를 점검하는 팝업창을 설정해 이석관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직원은 사전에 승인된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일하도록 노력하고, 기업은 축적된 모든 절차적 데이터에 의거해서 정확한 근무시간에 따른 보상을 지급할 수 있다. 이처럼 기업과 구성원 모두의 만족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제이니스의 엠오피스는 고용노동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감독원, LH공사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그런가 하면 이 대표는 “인사 부서에서 고민하는 ERP의 한계를 엠오피스가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PC에 팝업창을 띄어 현재 업무를 상세하게 기록하는 등 근태에 대한 정보를 풍부하게 제공하기에 인사관리에서 예상되는 여러 리스크를 축소할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의 효율이 아닌 조직문화로 인해 불필요한 야근을 하고 연장근로 수당을 요청하거나, 연장근로를 2시간 신청하고 1시간만 하고 가는 여러 상황에서 PC 상태 기록은 HR 담당자에게 중요한 데이터입니다.”라고 설명했다.업무 환경은 비대면과 자율성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 그에 맞춰 HR 부서는 구성원과 기업이 서로 신뢰할 수 일터를 만들어가야 한다. 이 대표는 “더욱 확장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며 직장인들이 엠오피스 기반 근로시간 관리를 부정적으로 인식하지 않고, 자신이 일하는 환경을 최적화해주고 일하는 방식을 쉽고 간단하게 만든다고 인식할 수 있도록 만드는 전략을 실행해나가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갈수록 최소 시간에 최대 효율을 내는 것이 기업과 구성원 모두에게 중요한 시점이기에 이 대표의 말은 시사하는 점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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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솔루션: 뉴인] 최고의 HRD 파트너 ‘터치클래스’
“새로운 시각과 접근법이 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최고의 전략입니다.”뉴인은 2010년 설립 이후 모바일 러닝 솔루션 터치클래스(Touchclass), 동영상 플레이어 ‘엔플레이어(nPlayer) 등 콘텐츠와 관련된 독보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며 한국 에듀테크 시장을 이끌어오고 있다. 뉴인의 이러한 솔루션들은 200개 국에서 300만 명의 선택을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일본에 법인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중 뉴인의 비전과 기술력이 결합된 모바일 기반 기업교육 및 소셜러닝 솔루션 ‘터치클래스’는 론칭 이후 꾸준히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비대면 기업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며 교육부 주최 에듀테크 우수기업 콘테스트 솔루션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뉴인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터치클래스’에서 온라인 교육 서비스 ‘ESG KNOW & HOW’를 제공하며 기업에 ESG 중심 경영환경 변화를 관통하는 최적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뉴인의 기업교육 솔루션 '터치클래스'는 삼성생명, 이마트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사용하며 시장을 넓혀나가고 있으며 솔루션뿐만 아니라 법정필수교육과정, 2500여 개의 마이크로러닝 콘텐츠를 도입하여 콘텐츠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그 가운데 뉴인은 지난 해 법무법인(유) 원 측으로부터 제의를 받아 ESG 콘텐츠 개발을 시작했고, 뉴인의 모바일 러닝 콘텐츠 개발 능력과 법무법인(유) 원의 ESG 관련 법률 자문·교육 노하우가 만나 ‘ESG KNOW & HOW’ 라는 ESG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런칭했다. 한기남 대표는 ‘ESG KNOW & HOW’의 기획 및 개발 의도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ESG가 이제 기업 경영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키워드로 자리잡았습니다. 대부분 기업들이 전담 부서를 신설하거나, 제도를 만들어 나가는데 집중하고 있지만 교육은 아직 시도조차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면 일부 임원 교육만 진행한다든지요. 하지만 ESG는 무엇보다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 즉 전직원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때문에 접근성이 높은 모바일 기반의 ESG 콘텐츠를 만들어 직원들이 쉽고 빠르게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봤습니다." ‘ESG KNOW & HOW’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한 ESG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학습자들은 터치클래스 ‘앱’ 하나만 다운받으면 간단하게 학습이 가능하다.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각 분야별 전문가가 제공하는 콘텐츠 외에도 학습자들끼리 ESG에 대한 실천방안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터치투게더', 학습 활동에 따라 포인트와 뱃지를 부여하며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 수 있는 게이미피케이션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ESG KNOW & HOW’는 학습, 참여, 인사이트라는 세 가지 스탭이 골자다. 이에 대해 한 대표는 “일방향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 기존 온라인 교육과는 전혀 다른 방식입니다. 저희는 학습자들이 토론하고 의견을 자유롭게 펼쳐 나갈 수 있는 커뮤니티가 또 하나의 콘텐츠라고 보았습니다.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전문가가 바로 답변해주고, 해당 내용을 우리 회사에 적용도 해보고, 토의도 하면서 우리만의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가는 것이죠."라고 설명했다.한 대표의 말처럼 “‘ESG KNOW & HOW’는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콘텐츠다. 학습자-학습자뿐 아니라 학습자-전문가의 소통도 놓치고 있지 않다. 전문가들의 실시간 질의응답뿐 아니라 매주 ESG 관련 칼럼과 뉴스, 트렌드 콘텐츠를 매주 제공해 학습자는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특히 매달, 분야별 전문가가 진행하는 라이브 강의를 제공하고 있는데, ESG 학습 수준을 점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평가다. 더욱이 ‘ESG KNOW & HOW’는 기존 동영상 방식의 기업 교육과 비교해서 수정과 보완 작업이 간편하다. 모바일 교육 솔루션 ‘터치클래스’ 덕분인데, 이 강점을 살려 ESG 관련 내용과 개정되는 법률 등을 꾸준히 업데이트해서 서비스의 수준을 높일 예정이다.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해줬으면 좋겠다’라는 학습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기업별 실천 가이드라인’과 각 기업의 ESG 토론 사례를 취합하여 분야별 ESG 사례도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ESG 모범규준을 보면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경영 방침으로 삼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멘토링, 교육 등 여러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 이는 ESG 교육이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았다는 뜻이다.ESG 경영은 특정인이 아닌 기업의 모든 구성원이 ESG 개념을 이해하고 업무에 적용해야 비로소 실현되는 것이다. 이에 뉴인의 ‘ESG KNOW & HOW’는 ESG라는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을 맞은 기업에 큰 힘이 되고 있다.비대면 일상과 업무가 이제는 당연해지고 있다. 팬데믹이 만든 변화다. 기업교육의 형태도 바뀌고 있다.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면서 기업들은 PC와 모바일 기기를 기반으로 하는 비대면 교육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팬데믹 이후, 많은 기업들은 급박한 경영상의 이슈를 전사에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에듀테크 솔루션을 찾고 있다. 뉴인의 ‘터치클래스’가 많은 기업의 필수 에듀테크 솔루션으로 활용될 것이 기대되는 이유다. 뉴인의 ‘터치클래스’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교육 내용을 빠르게 현장에 전파할 수 있으며, 기존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했을 때보다 학습 효과가 높고 교육 시간과 예산 절감 효과도 매우 크기 때문이다. 한기남 뉴인 대표는 ‘터치클래스’가 올해 내로 월간 순환 매출 3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그는 3년 내로 상시 운영 고객사의 수를 500개로 늘릴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련해서 뉴인은 2020년 일본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러닝 시스템 보급 시범 사업을 진행하며 일본과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신남방 현지 기업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뉴인은 ‘New Inspiration’, ‘New Insight’, ‘New Innovation’를 기업가치로 삼아 설립 이후 꾸준히 새롭고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기업의 성장을 이끌었던 최고의 전략은 새로운 시각과 접근법이다. 그런 만큼 뉴인이 앞으로도 ‘터치클래스’와 ‘ESG KNOW & HOW’를 넘어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