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의 글이 위로가 된다면
유영만 지음
비전코리아 펴냄
유영만의 마음을 두드리는 한 문장
지식생태학자로 유명한 저자는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있는지’, ‘어제와 다른 방법으로 살고 있는지’, ‘어제와 다른 방법으로 도전하는지’, ‘믿을 만한 사람으로 대접받고 싶은지’, ‘당신은 지금 행복한지’ 등 누구나 인생에서 고민할 만한 주제에 관해 질문한다. 그러나 묵직한 주제와는 달리 ‘취해야 취할 수 있다’, ‘깊이 파지 않으면 위대한 꽃은 피지 않는다’, ‘사로잡으면 서로 잡을 수 있다’ 등 답은 의외로 간략한 문장이다. 독자들은 짧지만 위트 넘치는 문장들을 읽으면서 복잡하게 생각했던 고민을 해결하고, 긴 여운과 마음의 위안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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