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죄송한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다나카 다카히코 지음
신은주 옮김
더퀘스트 펴냄
사회에서 사람의 인상과 평가를 좌우하는 요소는 일보다 말인 경우가 많다. 말하는 순서만 잘 지켜도 타인의 신뢰와 설득을 부르는 좋은 설명이 된다. ‘저 인간은 입만 살아서!’라고 흉보는 대신 자신이 먼저 말을 더 잘하면 된다. 또한, 말을잘할수록 논리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크게 애쓰지 않아도 모든 일을 일목요연하게 처리할 수 있다. 산전수전 모두 겪은 저자가 풀어내는 말하기기술을 배워보자. 삶의 가장 강력한 무기를 장착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hrd.co.kr/news/view.php?idx=505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