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관 대표는 ‘책임대표사원’으로 소개하며
사람, 신뢰, 신용의 세 가지三를 갖춘具 회사라는 철학을 견지해왔다.
점차 사회에서 사람의 가치에 집중하는 시점에서
그의 여정의 중요했던 지점을 공유한 인터뷰는
기업과 사람의 올바른 방향성 정립을 위한 인사이트를 시사한다.
* 『월간HRD』8월호에서는 더욱 풍부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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