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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솔루션: 뉴인] 최고의 HRD 파트너 ‘터치클래스’ - New Inspiration & New Insight & New Innovation - 국내 최초 모바일 ESG 교육을 선보이다. - 『월간HRD』 2022년 3월호
  • 기사등록 2022-03-04 12: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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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새로운 시각과 접근법을 잃지 않는 뉴인은 모바일 기반 솔루션 ‘터치클래스’로 에듀테크 부문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새로운 시각과 접근법이 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최고의 전략입니다.”



뉴인은 2010년 설립 이후 모바일 러닝 솔루션 터치클래스(Touchclass), 동영상 플레이어 ‘엔플레이어(nPlayer) 등 콘텐츠와 관련된 독보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며 한국 에듀테크 시장을 이끌어오고 있다. 뉴인의 이러한 솔루션들은 200개 국에서 300만 명의 선택을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일본에 법인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중 뉴인의 비전과 기술력이 결합된 모바일 기반 기업교육 및 소셜러닝 솔루션 ‘터치클래스’는 론칭 이후 꾸준히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비대면 기업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며 교육부 주최 에듀테크 우수기업 콘테스트 솔루션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뉴인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터치클래스’에서 온라인 교육 서비스 ‘ESG KNOW & HOW’를 제공하며 기업에 ESG 중심 경영환경 변화를 관통하는 최적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뉴인의 기업교육 솔루션 '터치클래스'는 삼성생명, 이마트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사용하며 시장을 넓혀나가고 있으며 솔루션뿐만 아니라 법정필수교육과정, 2500여 개의 마이크로러닝 콘텐츠를 도입하여 콘텐츠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그 가운데 뉴인은 지난 해 법무법인(유) 원 측으로부터 제의를 받아 ESG 콘텐츠 개발을 시작했고, 뉴인의 모바일 러닝 콘텐츠 개발 능력과 법무법인(유) 원의 ESG 관련 법률 자문·교육 노하우가 만나 ‘ESG KNOW & HOW’ 라는 ESG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런칭했다. 한기남 대표는 ‘ESG KNOW & HOW’의 기획 및 개발 의도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ESG가 이제 기업 경영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키워드로 자리잡았습니다. 대부분 기업들이 전담 부서를 신설하거나, 제도를 만들어 나가는데 집중하고 있지만 교육은 아직 시도조차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면 일부 임원 교육만 진행한다든지요. 하지만 ESG는 무엇보다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 즉 전직원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때문에 접근성이 높은 모바일 기반의 ESG 콘텐츠를 만들어 직원들이 쉽고 빠르게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봤습니다."



▲ 뉴인의 `ESG KNOW & HOW`는 ESG 관련 칼럼과 뉴스, 트렌드 콘텐츠 제공뿐 아니라 각 회사에 맞는 ESG 경영 컨설팅을 지원한다.


‘ESG KNOW & HOW’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한 ESG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학습자들은 터치클래스 ‘앱’ 하나만 다운받으면 간단하게 학습이 가능하다.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각 분야별 전문가가 제공하는 콘텐츠 외에도 학습자들끼리 ESG에 대한 실천방안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터치투게더', 학습 활동에 따라 포인트와 뱃지를 부여하며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 수 있는 게이미피케이션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ESG KNOW & HOW’는 학습, 참여, 인사이트라는 세 가지 스탭이 골자다. 이에 대해 한 대표는 “일방향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 기존 온라인 교육과는 전혀 다른 방식입니다. 저희는 학습자들이 토론하고 의견을 자유롭게 펼쳐 나갈 수 있는 커뮤니티가 또 하나의 콘텐츠라고 보았습니다.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전문가가 바로 답변해주고, 해당 내용을 우리 회사에 적용도 해보고, 토의도 하면서 우리만의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가는 것이죠."라고 설명했다.


한 대표의 말처럼 “‘ESG KNOW & HOW’는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콘텐츠다. 학습자-학습자뿐 아니라 학습자-전문가의 소통도 놓치고 있지 않다. 전문가들의 실시간 질의응답뿐 아니라 매주 ESG 관련 칼럼과 뉴스, 트렌드 콘텐츠를 매주 제공해 학습자는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특히 매달, 분야별 전문가가 진행하는 라이브 강의를 제공하고 있는데, ESG 학습 수준을 점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평가다.


더욱이 ‘ESG KNOW & HOW’는 기존 동영상 방식의 기업 교육과 비교해서 수정과 보완 작업이 간편하다. 모바일 교육 솔루션 ‘터치클래스’ 덕분인데, 이 강점을 살려 ESG 관련 내용과 개정되는 법률 등을 꾸준히 업데이트해서 서비스의 수준을 높일 예정이다.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해줬으면 좋겠다’라는 학습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기업별 실천 가이드라인’과 각 기업의 ESG 토론 사례를 취합하여 분야별 ESG 사례도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ESG 모범규준을 보면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경영 방침으로 삼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멘토링, 교육 등 여러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 이는 ESG 교육이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았다는 뜻이다.


ESG 경영은 특정인이 아닌 기업의 모든 구성원이 ESG 개념을 이해하고 업무에 적용해야 비로소 실현되는 것이다. 이에 뉴인의 ‘ESG KNOW & HOW’는 ESG라는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을 맞은 기업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비대면 일상과 업무가 이제는 당연해지고 있다. 팬데믹이 만든 변화다. 기업교육의 형태도 바뀌고 있다.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면서 기업들은 PC와 모바일 기기를 기반으로 하는 비대면 교육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팬데믹 이후, 많은 기업들은 급박한 경영상의 이슈를 전사에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에듀테크 솔루션을 찾고 있다. 뉴인의 ‘터치클래스’가 많은 기업의 필수 에듀테크 솔루션으로 활용될 것이 기대되는 이유다. 뉴인의 ‘터치클래스’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교육 내용을 빠르게 현장에 전파할 수 있으며, 기존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했을 때보다 학습 효과가 높고 교육 시간과 예산 절감 효과도 매우 크기 때문이다.



▲ 팬데믹 시대에 꼭 필요한 라이브 강의와 콘텐츠 학습부터 사내 커뮤니티 공간까지 뉴인의 ‘터치클래스’ 앱 하나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한기남 뉴인 대표는 ‘터치클래스’가 올해 내로 월간 순환 매출 3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그는 3년 내로 상시 운영 고객사의 수를 500개로 늘릴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련해서 뉴인은 2020년 일본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러닝 시스템 보급 시범 사업을 진행하며 일본과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신남방 현지 기업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뉴인은 ‘New Inspiration’, ‘New Insight’, ‘New Innovation’를 기업가치로 삼아 설립 이후 꾸준히 새롭고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기업의 성장을 이끌었던 최고의 전략은 새로운 시각과 접근법이다. 그런 만큼 뉴인이 앞으로도 ‘터치클래스’와 ‘ESG KNOW & HOW’를 넘어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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