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그 자체로 소중하고 가치 있음을 인식하고,
직무에 대한 책임감을 불러일으키는 직업윤리에 대해 박화춘 박사가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월간HRD』 5월호에서는 더욱 풍부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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