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 있는 사회는 ‘위험’ 대신 ‘안전’을,
‘불신’ 대신 ‘신뢰’를, ‘배제’ 대신 ‘포용’을,
그리고 ‘무기력’ 대신 ‘활력’을 구현할 수 있다."
*『월간HRD』 2022년 11월호에서는 더욱 풍부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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