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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1-18 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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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2022 한국 서비스 올림픽`에 참가한 서비스 매니저가 에어컨 실외기를 수리하고 있다. (사진 출처: LG전자)



LG전자는 지난 11월 3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LG전자 러닝센터에서 자사 서비스 매니저들의 서비스 능력을 겨루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2022 한국 서비스 올림픽'을 개최했다.


대회에는 지역 예선을 거쳐 올라온 85명의 임직원이 선수로 참가했다. 이들은 '제품수리' '고객응대' '소형가전 수리 릴레이' 등 총 3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이날 우수한 성적을 낸 27명의 참가자가 최종 선발됐다.


'제품수리' 종목에서는 고장 난 제품을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리하는지를 평가했으며 '고객응대'에서는 서비스 매니저들의 고객응대 능력과 상담 컨설턴트의 고객상담 능력을 평가했다. 참가자들은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서 대응 요령과 고객만족도, 친절도 등을 평가 받았다.


'소형가전 수리 릴레이'는 서비스 매니저 6명이 전자레인지, 무선청소기,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정수기, 모니터·TV 등 6개의 제품을 각 1개씩 순서대로 분해해 제품 안에 숨겨진 미션을 찾아 수행하는 방식이다.


LG전자는 이번 행사로 직원들의 자부심과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고객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신뢰를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연채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장 부사장은 "차별화된 고객감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 접점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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