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5일 서울시인재개발원은 서울과 친선도시 간의 우호 증진을 위한 외국도시 공무원 국제연수를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 노하우 공유 및 외국공무원 정책 역량 강화 연수로 확장해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72개국 282개 도시의 참가자 2700여 명 중 70%의 외국 공무원들이 배운 서울 우수도시정책의 분야는 스마트도시 및 전자정부, 도시교통, 도시 계획과 주택정책을 포괄하는 도시관리였다. 또한, 전체 참가 연수생의 30%인 800명 이상은 도시정책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과장급 이상 중간관리자 또는 결정권이 있는 시장, 시의원 등의 고위 관리자였다.
이외에도 서울시인재개발원은 2015년부터 외국공무원이 국제연수를 통해 전수한 서울의 도시정책과 노하우를 자신의 도시문제 해결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을 개설하고 각 사례를 공유하는 국제 연수 포럼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원목 서울시인재개발원장은 “앞으로 인재원의 국제연수 프로그램이 세계 도시의 상생발전에 더욱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