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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2-02 11: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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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인원의 INHR+는 기업과 사람의 올바른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인재가 성장하는, 사람 중심 기업과 세상을 위한 터전. 이런 정체성과 방향성을 가진 회사 자인원은 작년 9월 성과관리 솔루션 INHR+를 출시했다. 오늘날의 경영환경에서 성과관리는 기업과 사람의 동반성장을 위한 핵심이다. 그런 만큼 INHR+는 출시 전 런칭 세미나에서 이미 1,000개가 넘는 기업의 사전 등록과 400여 고객의 선택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HR 솔루션 시장에 진입했다. 사람에 대한 뇌과학적 연구, 우수한 기술력, HR 전문성이라는 확고한 경쟁력과 가치를 입증했기 때문이다.


▲ INHR+의 경쟁력은 ‘사람에 대한 이해’와 ‘우수한 기술력’, ‘HR 전문성’이다.



HR은 ‘사람의 성장’으로 범위와 가치가 확장되고 있다. 그렇기에 성과관리는 기업의 인재확보, 조직과 구성원 사이의 신뢰, 구성원의 몰입을 포괄하는 중요한 요인이 됐다. 이러한 동향을 꿰뚫은 솔루션이 바로 자인원의 INHR+이다. INHR+는 자인원이 하향식 목표 설정과 평가의 불투명성을 HR의 큰 문제점으로 진단하며 애자일한 목효설정과 자율적인 성과달성에 초점을 맞춰 기획한 결과물이다. 특히 ‘사람 중심의 기업과 세상으로 변화시키는 터전’이라는 모토에 따라 INHR+의 기능 고도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리고 자인원은 건설공학 SW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마이다스아이티, HR 전문 연구기관인 자인연구소의 이형우 대표이사가 설립한 회사로 사람에 대한 이해와 기술의 우수성, HR 전문성을 바탕으로 HR 분야 솔루션을 기획·개발·보급하고 있다.



▲ INHR+ 사용자의 목표 현황 조회, 인사평가, 역량/리더십 진단 화면.



INHR+는 산업, 직무와 관계없이 모든 종류의 성과관리 제도 적용이 가능하여 모든 기업이 자사만의 제도를 구축할 수 있다. 경영 목표, 성과, 역량, 몰입의 연결도 가능하다. 모듈의 핵심은 세 가지다. 첫째, 기업별 맞춤화다. OKR과 KPI가 동시에 적용되며 부서별 맞춤형 제도 구현이 가능하다. 그렇기에 전사의 비전과 부서의 목표를 보다 구체적이고 유기적으로 업무에 반영할 수 있다. 또한, INHR+는 500여 기업의 시스템을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과관리 템플릿과 프리셋을 구축했다. 이를 사용하면 가이드라인에 따라 기존 HR 제도를 쉽게 변경할 수 있고, 새로운 HR 제도 구축에도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 


▲ INHR+ 성과 대시보드를 활용하면 선택된 조직 구성원의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둘째, 조직원의 성장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리더와 관리자는 사용자 계획 진척도를 성과 대시보드와 진단 리포트를 통해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다. 따라서 성과 중심 코칭과 상호작용이 용이하다. 셋째, 성과와 피드백의 막힘 없는 연결이다. 사용자들은 솔루션 안에서 성과 리뷰와 1:1 미팅을 쉽게 수행할 수 있다. 관련해서 자인원 관계자는 다음의 설명을 덧붙였다.


“INHR+는 기업 구성원이 스스로 목표와 성과를 생각하도록 하며, 피드백 교환 독려에도 효과를 보입니다. 솔루션이 촉매가 되어 리더와 구성원 사이의 코칭과 피드백 교환을 통한 상시 성과관리 문화 조성에 공헌한 사례도 있습니다. 아울러 INHR+는 정밀한 성과 리포트로 회사와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잠재력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렇듯 INHR+는 전사의 성과 Align과 모니터링, HR 담당자의 사람 중심 업무수행, 구성원의 성장을 고려한 시스템이라는 것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자인원은 INHR+가 고객사의 건강한 조직문화 활성화에 공헌하도록 집중하고 2023년 상반기 인사평가 모듈을 출시할 예정이며, OKR부터 MBO까지 아우르는 완전한 성과관리&인사평가 사이클을 구성하도록 역량을 쏟고 있다. 이는 자인원과 INHR+이 기업 HR의 믿음직한 동반자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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