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찾아온 특이점
마침내 특이점이 찾아왔다. 바로 출시되자마자 세상을 뒤흔들고 있는 챗GPT다. 이때 저자는 인공지능 개발자로서의 전문성을 살려서 챗GPT의 기능, 한계, 활용 등을 파헤치며 내일의 일상은 어떨지 그 모습을 전망한다.
▶저자 소개
1993년 6월 30일 경북 안동시 출생.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에서 학사학위 및 석사학위(조기졸업)를 취득했다. 졸업 후 상상텃밭의 CTO로 취임하며 본격적으로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몰두하려 했으나, 불과 3개월 만에 입영 영장이 날아와 2018년 6월부터 2020년 4월까지 안동 노동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 의무를 다했다. 복무 중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6개월 치 업무를 30분 만에 끝냄으로써 큰 이슈가 되었고, 청와대와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기관에 불려 다니며 기술 자문과 강연을 제공했다.
현재 <상상텃밭>의 CTO로 재직 중이며, 복잡계 분석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독특한 농업 분야 신기술들을 발명하고 있다. 대표저서로는 『6개월 치 업무를 하루 만에 끝내는 업무자동화』, 『쉬운 딥러닝』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차례
01 AI는 이미 당신보다 똑똑하다
02 너무 똑똑한 AI의 출현, 위기인가 기회인가?
03 ChatGPT로 내 일상을 조금 더 편하게
04 ChatGPT를 활용한 창작활동
05 ChatGPT로 공부하기
06 전문가 대신 ChatGPT에게 자문을
07 초대형 AI 경쟁, 누가 가장 이득을 볼까?
08 내일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부록 ChatGPT를 사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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