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세 번 일하지 않는 일타 사수의 업무 치트 키
일타 사수의 업무력 노트
장은영 지음
미래의창 펴냄
공부 잘하는 비법이 있듯 ‘일 잘하는 기술’도 존재한다. 회사에서 ‘일 잘하는 사람’으로 꼽히며 어느새 14년 차 직장인이 된 저자는 그간의 경험을 담아 스트레스는 덜 받고 더 성공적으로 일하고 싶은 직장인들이 ‘일잘러’로 거듭날 ‘찐’ 조언을 전한다.
▶저자 소개
장은영
글로벌 유수의 컨설팅 회사의 컨설턴트로 삼성, SK, 현대, 롯데 등 다양한 기업들의 경영 전략 수립 및 오퍼레이션 컨설팅을 담당했다. 에콰도르, 베트남, 멕시코 등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국내외를 횡보하고 다니면서 외교부 프로젝트로 니카라과에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도입하고, 우즈베키스탄 직업훈련센터를 개선하는 등 공공 프로젝트에서 실무 총괄을 맡기도 했다. 회사에서는 최연소 팀장 임명, 조기 승진 및 ‘우수 직원상’도 여러 차례 수상했고, 저서로는 친구들과 의기투합해서 쓴 《말을 잘하고 싶습니다》가 있다.
▶책속으로
모든 직장인은 오늘도 좋은 보고서를 위해 애쓰지만, 사실 보고서를 잘 쓰는 방법은 정해져 있다. 바로 묶고[grouping], 쪼개고[break-down], 점검하기[MECE 점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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