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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RD협회-한국산업인력공단, 1차 NCS-HRD 융합 포럼 개최 - 직무중심 인사관리와 채용·교육에서의 활용 방안 논의 - 사례와 전략 발표 & 종합토론 - NCS 활성화 촉진할 14명의 전문위원 선발
  • 기사등록 2023-08-25 12:07:50
  • 수정 2023-08-25 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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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차 NCS-HRD 포럼 기념사진.



한국HRD협회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직무능력표준원은 지난 8월 24일 NCS 기반의 직무중심 인사관리를 논의하는 ‘제1차 NCS-HRD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달 1회, 총 3회차로 계획되어 있는 ‘NCS-HRD 포럼’에서는 학계‧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NCS 기반 직무중심 인사관리의 활용과 확산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제도 개선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이번 ‘제1차 NCS-HRD 포럼’에서는 ‘직무중심 인사관리와 채용·교육에서의 활용’을 주제로 관련 사례와 함께 방향성을 진단하고, 산‧학계 전문가들이 서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럼에서는 김진실 한국산업공단 국가직무능력표준원 원장과 엄준하 한국HRD협회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발제와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 김진실 원장은 본격적인 포럼 발표에 앞서 NCS의 본질과 함께 포럼의 방향성을 짚어주었다.


먼저 김진실 원장은 “능력이 있다면 누구나 꿈을 꿀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NCS의 본질이다.”라고 말하며 “현장에서 직무능력 향상 방안을 논의할 때 자연스럽게 NCS가 활용될 수 있도록 이번 포럼에서 전문가들과의 논의가 이루어지길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서 엄준하 회장은 “앞으로 이어질 NCS-HRD 포럼은 물론 지속적으로 공단과의 협업 및 별도의 세미나를 통해 NCS와 HRD 융합을 이루는 데 이바지하겠다.”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 엄준하 회장은 NCS-HRD포럼을 시작으로 이어질 NCS 활용 지원에 대한 계획을 공유했다.



본격적으로 첫 번째 발제자로 심재근 HD현대인프라코어 책임매니저가 HD현대인프라코어의 NCS 기반 직무역량 진단 사례인 ‘F.C 진단 체계’의 추진 과정과 시사점을 풀어냈다.



▲ 심재근 HD현대인프라코어 책임매니저가 NCS 기반 직무역량을 진단하는 자사의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현장 직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시행된 ‘F.C 진단 체계’는 NCS와 협약을 통해 NCS 분류체계 및 직무역량 8수준을 참조해 조직 기능을 중심으로 11개의 직무진단 체계를 구성했다. 특히 기술직 직원을 중심으로 자가 진단에 따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사내 학습동아리 및 사내 강사가 주도하는 온라인 컨텐츠로 직무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심재근 책임매니저는 구성원이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온라인 자가 진단 시스템 구축과 현장자기주도적 학습 분위기 형성, 역량 진단 및 학습의 필요성을 설득하는 커뮤니케이터 역할의 중요성을 짚어줬다.


두 번째 발제자로 고동록 텀브레인파트너스 원장이 ‘교육과 육성을 위한 NCS 활용전략’을 설명했다. 그는 교육현장에 NCS 활용도를 높이려면 업종, 직급, 산업에 직접적으로 타깃을 설정해야 한다고 현안을 짚었다.



▲ 고동록 퀀텀브레인파트너스 원장은 교육과 육성을 목적으로 NCS 활용전략을 짚어줬다.



전략과제로는 ▲에코생태계 구축 ▲직무와 교육훈련의 미스매치 해결 ▲NCS 확산 체계 정립 ▲현장 맞춤형 NCS 육성체계 구조화 ▲NCS 직무역량의 과학화 ▲AI시대 공통역량 발굴‧운영 등을 꼽았다.


패널 토론에는 NCS 직무진단평가와 관련해 ‘HRD와 HRM의 연계’, ‘현장 중심의 NCS 모델 구축’, ‘사내 자격증 제도와의 연계’, ‘진단에 따른 직원 부정적 인식 해소’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이 공유되었다.



▲ NCS-HRD 융합 포럼의 종합토론 현장.



이외에도 포럼에서는 ‘NCS-HRD 포럼’의 한국HRD협회 전문위원 위촉식을 통해 14명의 전문위원을 선발했으며, 전문위원들은 앞으로의 연구 및 논의가 더욱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퍼실리테이터로서 지원하고자 한다.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2차 NCS-HRD 포럼’에서는 ‘직무중심 인사관리와 성과평가에서의 활용’을, 3차 NCS-HRD 포럼‘에서는 ‘직무중심 인사관리 전반에서의 활용’을 주제로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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