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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9-12 09: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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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시청 별관2층 정보화교육장에서 `프로일잘러`에 참여한 직원들이 PPT 보고서 작성 수업을 듣고 있다. (사진 출처: 하남시)




하남시 공무원들의 혁신 모임인 '프로일잘러'가 젊은 공무원들을 핵심 인재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7급 이하 공무원 중 근무 경력이 7년 이내인 직원 21명을 대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컴퓨터 활용 및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젊은 세대의 아이디어를 통해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한다.


지난 7일 모임 첫 일정으로 PPT 보고서 작성 노하우에 대한 민간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후에는 ▲데이터 시각화를 활용한 PPT 보고서 작성 ▲실무에 필요한 고급 엑셀 노하우 습득 ▲한글을 활용한 보고서 작성 등 컴퓨터 활용 및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하남시는 4개 신도시 지정으로 촉발된 폭발적인 행정수요 증가로 인구수가 유사한 타 지자체 대비 공무원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원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위기를 극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공직사회의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직원들의 업무 능력을 높인다면 그만큼 시민들에게 향하는 행정서비스의 품질 역시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면서 “시정 혁신을 가져올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발굴, 모든 시민이 행복한 하남시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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