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 세상에 나온 태재대학교는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커리큘럼과 시스템을 토대로 토론과 프로젝트 중심 능동학습을 구현하며
미래 인재들의 역량 근육을 길러주고 있다.
평생직장이 사라졌고, 지식과 기술의 유효기간이 짧아진 현안과 맞물려
염 총장과의 대담은 HRD의 미래 측면에서도 배움을 얻은 시간이었다.
*『월간HRD』 2023년 12월호에서는 더욱 풍부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hrd.co.kr/news/view.php?idx=5054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