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환영 동국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는 테크놀로지가 인간의 많은 역량과 역할을 대체하고 있는 세상에서
‘내어줌(giving)’의 메타포와 ‘Pull’ 중심으로 HRD 시스템이 변화해야 한다고 전한다.
*『월간HRD』 2023년 12월호에서는 더욱 풍부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